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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다른 "좋은 아빠"가 되는 책들은 대부분 이론적이라고 해야 하나 좋은 아빠가 되어주면 아이에게 이런 저런 좋은 점이 있다 라는 식의 책이 대부분이었기에 솔직히 이번 책에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직업상 오후에 출근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아침내내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아침식사도 먹이고 때때로 목욕도 시키고, 주말에는 항상 아이옆에 있어주는 ...나름 좋은 아빠라고 자부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아이와 놀 때 혼자 놀게 두고 tV를 보거나 휴대폰을 보는 내 모습을 보게 되어 "이러면 안되겠다"해서 이 책을 골라들었습니다.
한 마디로 "잘 산 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놀이를 해주면 좋을지, 어디를 데려가보면 괜찮을지, 스스로 어떻게 해야하겠다는 다짐을 적어보는 것에서부터 여러 가지 실제적으로 참고가 되는 내용으로 꽉차 있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으시다면 아이와 함께 있어주는 데 어떤 신체놀이를 해줘야할지 고민이시라면 아이를 더 사랑해주고 싶으시다면
이 책 과감하게 구매해서 읽어보시는 게 어떨지요.. |
![]() ![]() 인터넷 서점에서 이 책 신간서적으로 올라온 걸 보고 꼭 읽어보고 싶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독박육아로 예민한 아이 고생스럽게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남편 밖에는 도움 요청할 곳이 없거든요ㅠㅠ 시댁, 친정, 기관, 도우미 기타 등등의 도움 전혀 없이 저 혼자 오롯이 아이를 케어하는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남편이라 퇴근 후나 주말에 제가 도움 요청을 하면 아이를 잠깐이라도 맡아주는 편인데 문제는 신랑이 무척 엄격해요ㅠㅠ 아이가 아빠를 잘 따르면서도 무서워서 울 때가 많아 안그래도 예민하고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를 더 예민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남편에게 사사건건 걸고 넘어가면 그게 부부싸움이 되거나 그나마 있는 저의 유일한 육아 지원군인데 남편이 아예 육아에서 등을 돌릴까봐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있었어요ㅠㅠ 괜한 부부싸움 시작해서 역효과 일으키는 것 보다, 그리고 백마디의 말보다 이 책을 제가 먼저 읽고 난 후 남편에게 읽어보라 권하면 정말 효과만점일 것 같아서 큰 기대를 안고 읽어보았어요. ![]() ![]() ![]() ![]() ![]() 특이하게도 목차 바로 뒤에 빠르게 찾는 체크리스트가 있더라구요. 책을 차근차근 읽은 후 나중에 다시 찾아볼 때 헤매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 같아 참 좋더라구요.
![]() ![]() ![]() 블로그로 육아일기 쓰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잖아요? 엄두가 안나서,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못 쓰시는 분들을 위한 팁도 들어있었어요.
![]() ![]() ![]() ![]() ![]() 체크리스트 다량 수록이라고 표지에 쾅 찍혀있더니 정말로 중간중간 체크리스트가 많았어요. 요즘 읽은 책 중 가장 많은 체크리스트가 수록된 책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더욱더 지루할 틈 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 ![]() 아빠가 집안에서 해줄 수 있는 몸놀이 리스트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놓아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어요. 사진 속에 환하게 웃는 아이 얼굴을 보니 절로 미소가 주어지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하게 몸놀이해주는 아빠를 두면 아이들이 얼마나 신이 나고 행복하겠어요ㅎㅎ
좋은 곳에 데리고 갈 여건이나 충분한 시간이 없어도 괜찮다며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많은 아빠들의 지지를 받을 책 같았어요.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다르죠. 여자와 남자가 다른 것처럼 엄마와 아빠는 달라서 아빠의 육아 참여가 왜 꼭 필요한지도 강조하고 있어요. 감정적인 부분이 발달되어 있는 엄마에 비해 아빠는 다소 이성적인 부분이 발달해 있어서 엄마는 아이가 다치면 상황을 파악하기 전에 얼마나 아플까하며 아이의 아픔을 함께 공감해줘요. 반면 아빠는 어디에 걸려 넘어진 거야, 앞을 똑바로 봐야지와 같이 앞 뒤 상황과 이유를 묻는다고 해요. 엄마처럼 아이의 정서에 공감해주는 것과 아빠처럼 빠른 상황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둘 다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이예요. 또한 아빠는 엄마에 비해 힘이 세서 엄마가 정적이고 차분한 놀이를 해준다면 아빠는 동적이고 과감하고 도전적인 놀이가 가능해요. 신체놀이는 스킨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빠와 친밀감과 애착을 형성하고 아빠의 사랑을 느끼는데도 도움을 주는 놀이예요. 아이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재미있는 놀이터는 아빠의 몸이라고하네요. 그래서 아빠의 육아는 필수적이고 부부가 꼭 함께 육아를 해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누구나 부모는 되죠. 하지만 좋은 부모는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거라며 끊임 없이 노력해야함을 강조하고 있어요. 누구나 부모가 되지만 아무나 좋은 부모가 될 순 없다는 글귀가 한참을 머릿속에 맴돌더라구요. 엄마이지만 읽고 느낀점이 참 많던 책이었어요. 많은 대한민국 아빠들을 바뀌게 할 '잇'책 같네요ㅎㅎ 어서 저도 남편에게 읽어보라 권해야겠네요^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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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아빠들을 떠올리면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모습이라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요즘은 자상한 아빠들이 참으로 많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아빠 어디가'를 보면서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엔 어떻게 아이랑 놀아줘야 할지 어려워 하던 아빠들이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받는 시청자 아빠들의 관심도 놀라웠다. 아빠와 함께 하는 아이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아빠를 부탁해' 같은 프로는 다 큰 자녀들의 모습도 비교되어 좋다. '프렌디 매뉴얼'은 친구 같은 아빠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아빠들이 육아를 자기진단 해 볼 수 있고, 아빠만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고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처음에는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신랑때문에 걱정하곤 했었는데 아이를 낳고나니 많이 달라진 모습에 놀란 적이 있다. 남편으로는 부족해도 아빠로서는 최고의 놀이 아빠이기 때문이다. '아빠가 나서면 육아도 놀이가 된다'는 말이 딱 맞다. 몸으로 부딪치고 놀아주는 덕분에 아이는 신이난다. 아빠 육아가 왜 필요한지, 아빠의 역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아빠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랑 놀아주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는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하지 못하면 사춘기가 지나 더욱 서먹해질지도 모른다. 프렌디 메뉴얼을 숙지해서 아이에게 좋은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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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도치맘에 선정되어 보내주신
“ 프렌디 매뉴얼 ”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재미있었습니다~♡ ![]() ![]() ![]()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아이들이 행복한 웃음 넘치네요~♡♡ ![]() ![]() ![]() 다정한 아빠를 아이들은 늘 갈망합니다~♡♡ 아빠가 많이 놀아주면 아이가 똑똑해 진답니다~♡ ![]() ![]() ![]()
아이말을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 주고요~♡
공감 잘 해 주는 멋진 부모 꿈꿔 봅니다~♡♡ ![]() ![]() ![]()
아빠들이 주말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도서관에서 보드게임 하고요~♡♡
아이들이 아빠가 함깨 게임하고
칭찬하고 놀아주니 정말 행복해 하네요~♡♡
![]() ![]() ![]() ![]() 건강한 아빠가 건강한 가정을 이룹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기를 바랍니다~♡♡ ![]() ![]() ![]() 세 단계로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놀이 여행지 소개까지 아이들과 활동하기 참 좋은 책이예요~♡♡ 좋은 아빠도움 되는 책우로 강추합니다~♡ ♡ ~위 글은 도치맘에 선정 되어 출판사에서 제공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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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프렌디 메뉴얼'과 함께 불량아빠탈출~~
요즘 아빠들~ 엄마못지 않게 육아에 관심들 많으시죠??? 아쉽게도 우리 신랑은 육아에 큰 관심이 없어요..ㅠ
아기 낳기전에는 해도 달도 다 따다줄것처럼 하더니만... 아기가 태어나니~~~ 육아는 엄마의 몫..ㅠ 그 무서운 독박육아가 저에게도 찾아왔어요~~~~
왜! 어째서!!!!!! 진지하게 물어보니... 아기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대요.... 그런 아빠를 위한 아빠들을 위한 육아지침서 '프렌디 메뉴얼'
요책과 함께라면 우리 정아빠씨도 불량아빠 탈출할수 있겠죠??? 왕년에 좀 놀아본 아빠..ㅋㅋ 아 지금도 주구장창 놀고 계신다는거...-- 맨날 술술술-- 우리 아기랑은 언제 놀아주실껀가요???
이 책의 저자이신 '신석규' 씨에 대한 소개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육아블로그를 운영중이시라니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요..^^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목차를 자세히 살펴보니... 구구절절 다 필요한 내용들이라서 너무 맘에들어요~~
일단 스텝1부터..ㅋㅋ 이제 독박육아를 벗어나서 공동육아체제로 변화하고 싶어요..^^
아빠!!!! 제발 엄마의 육아를 탐내주세요..ㅋㅋㅋ 소제목부터 너무 와닿고 맘에 들어요..ㅋㅋㅋㅋ
이렇게 체크리스트와 깨알팁까지!! 정말 활용도 최고인 책이에요..^^
스텝1에서는 주로 육아이야기로 채워져 있어요~~~ 아빠가 어떻게 엄마 육아를 도와야 하는지 왜 중요한 지 등... 정말 제가 신랑에게 해주고 싶던 말들이에요~~~^^
스텝2와 스텝3에서는 실생활에서 아기들과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정말 다양한 방법이 수록되어있어요~~~
하루에 한가지 놀이만 해줘도 아기가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 이 부분은 아빠 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너무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에요^^
열심히 정독중이신 우리 신랑님..ㅋㅋ 앞으론 출퇴근길에 조금씩조금씩 정독하며 읽고 변화하기로 약속했답니다..^^
'프렌디 메뉴얼' 덕에 불량아빠 탈출합니다~~~
'프렌디 메뉴얼' 은 놀아주려니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아빠들을 위한 프렌디 메뉴얼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외부 체험지 및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등 실질적인 육아자료가 수록되어있어요~ 필요할때 마다 펼쳐볼수 있는 실전을 위한 꼭 필요한 그런책~~ 육아는 엄마만의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엄마들 독박육아에서 벗어나 함께 하는 육아로 바꿔보자구요~~ 아기 정서를 위해서도 공동육아가 필요해요~~
육아의 ㅇ도 모르는 아빠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하시는 아빠들, 세상의 모든 불량 아빠들을 위한 책 '프렌디 메뉴얼'
우리 불량 아빠들 께 한권씩 선물해 드리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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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을 한 둘 낳아 키우기 시작하면서 육아에 대한 부모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인 것 같다. 거기에 당연히 아빠의 자리도 빠질 수 없는 듯... 학부모 모임을 가도 열성아빠들은 꼭 한 두 명씩은 있는 것 같다. 우리집 아이 반 학부모 대표 역시 아빠니까... 물론 우리집 남편도 좋은 아빠로 무지 노력하는 사람이라 이 책이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다. 하지만 비교하는 재미도 있으니까 하며 보게 된 책이다. 정말 이 책의 제목처럼 부자 아빠보다는 친구 같은 아빠가 아이들에겐 더 좋을 것 같다. 물론 부자면서 친구 같은 아빠라면 더더욱 좋겠지만 말이다.^^ 구체적으로 책을 조금씩 살펴보면서 다시 이야기를 해 보자.
'프렌디 매뉴얼' 말 그대로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한 매뉴얼이라는 뜻이다. 실제 책을 읽어보면 정말 제목이 딱 맞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구체적으로 친구 같은 아빠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적어 놓았기에,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아빠들은 이 책 한 권이면 o.k! 사실 아빠 뿐만 아니라 엄마인 내가 읽어도 배울 건 많았다. 난 사실 좀 무뚝뚝하고, 남자 같은 엄마이기에 아빠가 이렇게 열정적인 것을 보며 살짝 부끄럽기도.. 그러니 요 매뉴얼이 있다고 해서 쉽게 프렌디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 것. 아이를 향한 엄청난 열정과 사랑은 필수라는 걸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아무튼 이렇게 대단한 아빠를 살짝 살펴볼 수 있는 곳. 신석규라는 아빠인데, 에린지움이라는 아빠 육아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 밑에는 주소도 있으니 한 번 들어가보면 좋을 듯 한데, 나도 한 번 호기심에 들어가 보았다가 깜짝 놀랐다. 웬만한 엄마보다도 더 꼼꼼한 아이의 기록 정리.. 와.. 대단하다... 어쨌건 아이를 위해 육아일기, 여행이야기, 실내놀이 음악 놀이 등을 블로그에 싣고 있으니 아이가 뱃 속에 있을 때부터 자주 들락거리며, 어떤 아빠가 될 지 생각해 두면 참 좋을 것 같다.
매뉴얼인 만큼 팁, 체크리스트, 놀이&여행지 등의 정보가 많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읽는 게 가장 좋지만, 그럴 시간이 없는 아빠들이라면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 그 부분만 찾아 읽고 아이들이랑 놀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인 좋은 아빠로 거듭나는 8가지 습관. 한 두 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닌 것인 만큼 정말 습관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할 듯!
자신이 어떤 아빠인지 체크할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요렇게 친절하게 사진과 함께 아빠와 할 수 있는 놀이들도 구체적으로 잘 실어 놓았다. 초보 아빠라도 부지런하기만 하다면 얼마든지 따라 할 수 있을 듯...
책을 읽으면서 일단은 이 아빠의 열정에 참 놀랐다. 엄마인 나보다도 더 섬세하고, 아이에 대한 애정이 깊으니 이 정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이걸 보고 다 따라하겠다고 생각하면 아마 지쳐서 얼마 하지 못하다 끝낼 것 같으니,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들만 찾아서 조금씩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방대한 정보가 많아서 어쨌건 초보아빠부터, 아이와 노는 게 어색한 아빠들까지 어렵지 않게 프렌디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놓은 책이 아닌가 싶다. 엄마들도 물론 아주 많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프렌디의 가장 기본 조건은 엄마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 가정이 편안해야 우리 아이들의 정서도 안정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읽으면서 요즘 남자들도 참 힘들겠다하는 마음도 들었다. 슈퍼맨을 강조하는 이 시대. 엄마도 원더우먼이 되어야 하고, 아빠도 슈퍼맨이 되어야 하고.... 아이 숫자는 줄어드는데 어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이다지도 늘어만 가는지...(궁시렁궁시렁) 그래도 내 아이를 사랑한다면 노력해볼만 하다. 아빠가 변하면 분명 아이가 행복해지니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래도 좋은 아빠,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 주려 노력하는 남편이 참 고맙게 느껴지더라는... 부부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 외에도 화목한 가정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함께 깨닫게 되면 더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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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아빠들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노력들 많이 하시지요? 부모님세대엔 먹고 사는게 많이 힘들어서 아이들이 원하는것 많이들 해주시지 못하셨어요. 저도 그랬던것같아요. 뭐하낙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고민고민해서 이야기하고... 그땐 우리집도 좀 더 넉넉했으면 했었던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도 그런가요? 저희 집에만봐도 요즘 우리 아이들.. 참으로 넉넉한 생활을 하고 있는건 사실이에요.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면 우리 꼬마들 가지고 싶은거 사주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물건의 소중함을 일러주기위해 저는 아직도 칭찬스티커판을 이용하긴 합니다. 아이들도 원하는걸 쉽게 쉽게 얻을 수 있다는 마음은 안된다고 생각하기때문이에요. 하지만 이것저것 아이들이 다 가지고 싶은걸 마음껏 사주는 부모 ! 정말 아이들이 원하는 부모의 모습일까요??? 정답은 아니다 ! 라네요. 아이들은 부자부모보다는 친구같은 부모를 원한다는 사실 ! 저희 신랑도 어린 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주려고 노력하긴해요. 하지만 엄마 마음은 좀 더 친구같은 아빠가 되어주면 안되나...생각하지요. ㅋㅋ 요즘 TV를 통해보는 연예인 아빠들~ 매일 그런 모습으로 살진않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방송에 나오는 아빠 모습은 정말 최고!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 많이들 하시구나..생각이들어요. 프렌디 매뉴얼을 읽으면서 우리 아빠들도 아이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내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이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를...생각한다면 지금 이 순간 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주말엔 아이들 손잡고 다양한 체험장에 다니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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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디란 프랜드 대디..즉 친구같은 아빠라고 할 수 있다..아내가 임신을 하게 되면 아빠들은 기쁘면서 복잡한 마음도 가지게 된다...책임감과 중압감,걱정과 불안이 같이 오게 되고 한편으로는 아빠가 되는 것이 실감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그렇지만 프렌디 대디가 되기 위해서는 아빠로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한다... 우리가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부부가 서로 맞벌이 하면서 육아에 아빠도 동참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아빠가 해야 할 일 또한 늘어나게 된다...엄마처럼 세심한 것은 못하더라도 단순하면서도 힘이 드는 일을 하는 것은 아빠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아내의 임신으로 인하여 아내의 후각이 예민해지므로 음식쓰레기나 설겆이는 아빠가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청소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프랜디가 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과 놀아주기이다...엄마가 할 수 없는 몸으로 하는 놀이....아빠비행기,원숭이 매달리기,목마 태우기,아빠 그네,박쥐놀이,하늘 날개와 같은 동적인 놀이는 아빠가 할 수 있으며 아빠와 놀면서 아이와 즐거움과 추억 그리고 행복을 쌓아갈 수가 있다...여기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캠핑을 통해서 아이와 즐거움을 함께 할 수도 있다. 책에는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네 아빠 이경규,조재현,강석우,조민기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권위형 아빠인 조재현,이경규씨,딸바보 강석우씨,잔소리쟁이 조민기씨...네사람 모두 장점과 단점이 분명히 있으며 자신은 어떤 아빠인지 체크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단점을 줄이는 것이 좋다..특히 딸바보 아빠가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육아에 서툰 아빠가 친구같은 아빠가 되기 위한 방법을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으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부부 사이가 가까워야 하며 서로 스킨십을 자주하면서 아이와 함께 할때는 놀이와 훈육을 적절히 하여야만 좋은 아빠,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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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모는 될 수 있지만 좋은 부모는 아무나 될 수 없다.” 이 말이 가슴깊이 새겨진다. 10개월간 아내의 뱃속에 있던 아기가 태어난 날, 기쁨과 함께 아버지가 되었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아내 혼자 아이를 돌보기에는 버거우니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 할 필요성은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다. 또한 직장에서 일에 전념하다 보면 심신으로 피곤해졌다. 그래서 남편은 직장에서 경제적인 일에 충실하고 아내는 가정에서 육아에 전념하는 옛 방식이 그리워지기도 했다. 요즘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 어디 가” 등 아빠의 육아 프로그램을 보면 거부감이 일기도 한다. ‘연예인들은 방송을 위해 분명 가식적으로 꾸미는 부분이 있을텐데 과연 직장을 다니는 보통 아빠들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육아법을 읽으니 “직장인 아빠인 나도 따라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점과 느낀점을 정리해 보았다. 자녀를 대할 때는 자녀에게 집중해서 말과 행동에 관심을 갖는다. 건성건성 들어주고 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 최소 10분만이라도 집중해서 스킨십하고 이야기해야 한다. 아이의 말에 공감하고 들어주는 것이 쉽지는 않다. 업무적인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소홀해지기 쉽다. 하지만 시간이 남아서 육아를 하는 것이 아닌 시간을 만들어 육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육아를 ‘도와주는 것’이 아닌 ‘협조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프렌드 실전 매뉴얼에 나와 있는 실내와 실외 놀이, 체험&학습&놀이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인상깊었다. 이런 정보는 인터넷, 서적, 잡지 등에도 다수 나와 있지만 책에는 실제 작가가 직접 경험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믿을 수 있고 정확하다. 멀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는 장소도 꽤 있어서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프렌디의 8계명 중에 ‘육아 일기 쓰기’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억은 잊혀지기 쉽지만 기록은 남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빠 육아의 중요성과 방법을 통해 실제로 육아에 동참하려는 실천의지를 기르는데 목적이 있다. 실제 경험에서 나온 자료, 신빙성 있는 통계 자료, 예화 등 객관적인 증거가 충분하다. 또한 가정, 학교 뿐 아닌 회사, 공공기관 등 결혼을 한 구성원이 있는 조직이라면 꼭 갖춰야 할 도서라고 여겨진다. 이 책을 통해 육아의 즐거움에 빠져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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