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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종주국은 영국이지만, 오늘날의 국제 축구 조직과 대회를 만든 주역이 프랑스인이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영국이 국제대회 창설에 소극적이었다는 점이 의외였다.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의 서로 다른 스포츠 문화를 흥미롭게 보여주는데, 역사적 사실과 재미를 함께 갖춘 인상적이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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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다. 전 세계가 온통 축구에 물들어 가고 있다. 나도 예외는 아니어서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각 나라의 경기 결과를 매일 아침 지켜보는 중이다. 그런데 마침 축구 관련 책이 나왔다 하기에 직접 읽어보게 되었는데... 하! 이 책 참 재미있었다. 일단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을 뒤집고 나아가 새로운 지식까지 알려주는 것이 새롭다. 축구는 영국이 만든 것은 당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월드컵도,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 그리고 UEFA 등 모든 것이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놀랍게 다가왔고 이것이 그냥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프랑스인 특유의 문화와 보편성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말이다. 각 제도와 조직을 만들어간 프랑스인들의 집념과 일종의 사명감(?)에 존경심이 드는 것은 왜일까? 축구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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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이하다. 스포츠에 관한 책이면서도 인문학 책이다. 내용은 축구 이야기이지만 프랑스의 문화와 유럽 근대사, 그리고 사람들의 갈등과 화해의 내용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다 읽고 나면 특히 축구들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남는다. 아름다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드라마를 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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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당연히 영국이 만든 것인 줄만 알았는데, 그것을 제도화하고 발전시킨 나라가 프랑스였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와 제목부터 정말 신선하고 놀라웠어요. 호기심이 생겨 바로 구입해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워낙 쉽고 흥미진진하게 쓰여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었던 상식을 유쾌하게 거스르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까지 심화시켜 주는 아주 알찬 책입니다. 지적 즐거움과 읽는 재미를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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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과 FIFA, UEFA, 챔피언스 리그 등의 기원도 재미있었지만 특히 FIFA와 soccer의 어원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왜 영국에서는 soccer를 기피하고 football이라고 하게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언어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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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로, 발롱도르, 이런 것들이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몰랐는데, 경이롭다. 프랑스에 대해 예술의 나라라는 이미지만이 강했는데 스포츠와 비즈니스에 강한 나라라는 사실은 주목하지 못했다. 읽어보니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니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이 흥미롭고, 다음 페이지와 다음 장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었다. 스포츠와 문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