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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하지만, 왜 타다히코는 아사미에게 좀 더 설명하지 못했고 아사미는 왜 좀 더 그의 죄책감을 이해하지 못했을까. 목소리를 잃을 정도면 그 충격의 크기가 상당했음은 알았을텐데. 사실 독자 입장에서도 타다히코가 그 정도인 것이 의아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희생들 덕분에 자연이 남았고 그곳에서 가족들의 모습이 밝은 방향을 향하고 있음에 다행이다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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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와 아키오 작가님의 신작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문예춘추사의 따뜻한 느낌이 나는 표지도 항상 좋네요. 다만 책 내실때 왜 그렇게 내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발매일을 이상하게 내셔서 그게 아쉽습니다. 책은 예약판매도 아닌데 출간일을 길게 잡아서 내셔서 도서관에서 희망도서 신청할때 불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