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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 왠지 낯설지 않다. 한국의 차세대 인터넷 환경을 말하는 건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리커창 총리가 주도하는 중국의 차세대 경제 테마를 일컫는 말이다. 올해 초 양회에서 처음 리커창 총리에 의해 발표된 개념으로 중국 경제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미래 전략인 셈이다. 그 중심에 바로 시가총액 중국 1위, 세계 3위의 굴지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가 있다. 텐센트는 카카오톡과 비슷한 QQ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를 시작으로 게임, 포털, 전자상거래, SNS를 비롯하여 엔터테인먼트까지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텐센트가 이렇게 사업을 확장하며 세계 상위의 인터넷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10억 명이 넘는 사용자 기반이다. 앞서 말했듯이 QQ는 현재 중국 인터넷 사용자의 97%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단연 중국 최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메신저 서비스다. 미래의 중국 경제를 선도해가는 텐센트. 이 기업을 아는 것은 곧 전 세계의 인터넷 기업의 미래를 읽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는 텐센트에 대한 이렇다 할 분석 보고서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는 국내 최초의 텐센트 기업 분석 보고서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거창하게 분석 보고서라는 타이틀을 달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 텐센트라는 기업뿐만 아니라 세계 인터넷 기업들의 미래를 알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따라서, 책에서는 인터넷 금융, 모바일, 전자상거래, 게임, 온라인 교육 등과 같은 주요 분야에서 텐센트를 분석하고 예측한다. 인터넷 기업의 흐름은 어디나 비슷해 보인다. 현재 세계 3위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도 처음은 그저 단순한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로 시작했다. 비슷한 예로 한국의 카카오 메신저 서비스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하다. 현재 카카오 서비스는 메신저, 게임, 전자상거래 등 점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가며 명실공히 한국 제일의 모바일 서비스가 되었다. 텐센트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규모와 시장이 처음부터 달랐다는 점이다. 중국 10억 인구가 형성하는 최대 규모의 시장이 텐센트의 현재와 미래의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1위는 세계에서 1위라는 말을 절로 실감하게 한다. 중국을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텐센트라는 기업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QQ를 비롯하여 위챗, 텐센트게임즈 등의 몇몇 서비스에 불가하다. 또한, 텐센트를 이끌어가고 있는 마화텅 회장은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리커창 총리에 의한 '인터넷 플러스' 미래 전략을 선도하고 있음에도 말이다. 하지만, 현재 텐센트가 한국의 인터넷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다. 특히, 게임과 SNS 및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다음카카오, 라이언게임즈, 넷마블 등 한국 기업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왔다. 인터넷 환경은 우리 삶에 결코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서비스가 그렇다. 우리 삶의 일부처럼 돼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세계 굴지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는 알게 모르게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을 넘어 세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제는 주의 깊게 관심을 기울일 때가 아닐까 싶다. G2 중국 경제가 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현재에 한국의 기업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의 인터넷 환경의 판도를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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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IT분야와 기업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전혀
생소할 수 있다. 주변인에게 물어봤을 때 콘센트? 10센트?라는 사람도 있었다. 그만큼이나 생소한 기업명이지만 이미 국내의 여러 IT기업들에 투자를 했고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 국민어플인 카카오톡을 출시한 다음카카오이다.
중국의 창업열풍, 특히 IT분야에서의 창업에 대한 열기는 국내시장보다
훨씬 방대하고 뜨겁다. 실리콘밸리 못지않은 패기로 창업을 논하는 이들이 죽치고 앉아 서로의 아이템이나 창업에 관한 정보를 나누는 카페들도 이미
많이 생성되어 있다. 알리바바가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례 샤오미도 애플짝퉁이라는 오명을 쓰고는 있지만 대대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는 아우라를 갖고 있지만, 오히려 중국에 비해 훨씬 열악한 상황인 것이 사실이다. 물론 국내에도 창조경제라는 정부의 주도아래
유수의 IT벤처창업관련 모임들과 엔젤, 벤처투자가들의 모임들이 과거에 비해 훨씬 증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도 그 영향력 혹은,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인지도가 낮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인 요즘에 공무원이나 대기업 취업에 관한 열망이 더 높고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있다해도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이 대한민국에서 그들의 실패는 쓰디쓰다.
이런 국내 실정과 중국을 비교할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기업이
바로 텐센트라는 기업이다. 이미 오래전인 98년에 설립되어 네이트톡이나 카카오톡 같이 메신저로 중국에서 이름을 떨친 기업으로 시작되었다. 카카오톡은
국내에서는 다른 메신저들에 비해 월등히 많은 사용자 수를 확보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네이버의 라인에 뒤진다. 중국은 대국이라 역시 텐센트의
구내 수요만 해도 6억명이 넘는다. 국내의 메신저들에 비해 월등히 많은 사용자
수를 확보한 텐센트는 그 영역을 확장시켜 게임 분야에까지 진출했다. 역시 게임분야에서도 성공을 거둔 후 사업을 더 다각화 시켜 금융,
전자상거래 부동산 등 훨씬 더 방대한 분야로 진출해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회사이다.
자국민만의 서비스라고만 여길 수 없는 것이, 모든 사람들은 다
서비스가 일정 수준에 다다르지 못하면 굳이 자국의 서비스를 쓰지 않는다. 중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눈부시게 성장했고 바이두나 알리바바같은 나스닥
상장 기업들도 나오고 있다. 텐센트의 서비스인 웨이보도 이미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우리 기업들의 나스닥 진출을 염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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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위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중국에는 네이버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텐센트가 있다...두 기업의 비슷한 점은 바로 게임,포털,검색,저자상거래,블로그,이메일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네이버가 국내에만 머물러 있다면 텐센트는 중국 뿐 아니라 점차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우리들은 그동안 QQ는 알아도 텐센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QQ가 유명해진 것은 바로 한류 열풍 때문이었으며 한류가수들이 중국으로 공연을 하거나 드라마나 영화 출연으로 인하여 중국팬과 교류가 많아지면서 QQ가 유명해졌으며 QQ를 통해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였다...특히 한국에 머물고 있는 중국인 교환학생들이 QQ메신저를 이용함에 따라서 대한민국 네티즌 또한 QQ메신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중국인과 가까이 할 수가 있었다.. 네이버와 같으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이는 텐센트...그들이 중국의 제1의 기업이 된 것은 바로 QQ 메신저를 통해 확보한 중국 네티즌과 여기에 SNS의 장점 극대화, 핀테크의 적극적인 활용이라고 할 수가 있다...그리고 그들이 가진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텐센트는 알라바바라는 좋은 경쟁자가 있었으며 서로의 경쟁을 통해서 텐센트는 자신만이 가진 장점을 찾아가면서 그것을 극대화시킨다... 텐센트를 알려면 게임산업과 핀테크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금융과 IT의 결합....텐센트는 보험과 소액결제 시스템에 뛰어들게 된다....특히 그들이 소액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사용한 아이디어는 우리말로 새뱃돈 주기 중국에서는 홍바오 전략이라고 할 수가 있다. 중국 최대의 춘절...설날....텐센트가 선택한 홍바오 전략이란 바로 자신들이 가진 게임 산업과 QQ메신저를 이용하여 12월 말부터 새해 초까지 새뱃돈을 주는것이다..주사위를 던져서 랜덤으로 걸린 숫자를 활용하여 사람들마다 차별화된 새뱃돈 주기....그로 인하여 그들은 자신들의 결제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가 있었다...게임을 이용하여 새뱃돈을 받게 되면 그 새뱃돈을 자신의 호주머니에 넣기위해서는 자신의 명의로 되어 있는 계좌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결제시스템을 쓸 수 밖에 없다..텐센트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홍바오 전략을 도입한 것이고 홍바오 전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중국인들에게 텐센트의 결제 시스템 안으로 끌여 들일수가 있었다..그리고 텐센트는 자신들이 끌어 모은 고객들을 자신들의 또 다른 사업으로 연결 시키게 된다...바로 누구나 관심있는 전자상거래와 교육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텐센트의 움직임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 되었다...텐센트는 할수 있는 일을 왜 네이버는 못하는 것일까...1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는 네이버의 비즈니스 전략...텐센트의 현재의 모습은 네이버가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써야 하는지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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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거침없이 질주하는 거대 중국 인터넷 회사인 텐센트의 성공 배경, 성장 전략과 창업자 마화텅의 철학이 담겨있다. 마화텅은 중국의 대표적인 기업인이자 세계적인 인물이다. 2014년 미국 경제지 포춘은 그를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발표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도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순위에서 중국인 가운데 가장 높은 2위로 선정했다. 그의 영향력이 중국과 세계에 얼마나 큰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마화텅은 1971년 광둥성 산터우시의 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선전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종합통신서비스 제공업체인 선전룬쉰통신발전유한공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다. 당시 그의 월급은 179달러였다. 10여 년간 IT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마침내 1998년 선전대학 컴퓨터학과 동문과 함께 텐센트를 창립한다. 텐센트는 중국의 인터넷기업으로 중국의 국민메신저 QQ와 위챗를 비롯해 텐페이와 위뱅크를 필두로 한 중국 핀테크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를 꼽으라고 하면 사람에 따라, 선정 기준에 따라 의견이 분분할 것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게임회사를 꼽으라고 하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명확한 답을 도출할 수 있다. 2014년 매출액 기준으로 전 세계 게임시장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회사는 다름 아닌 중국의 텐센트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라이엇게임즈, 액티비전블리자드, 넷마블 등 많은 게임과 콘텐츠 기업들에 수조 원의 투자를 하는 글로벌 IT공룡이다. 현재 시가총액이 1200억 달러이며, 지난해 604억 9000만 위안(약 10조 2800억 원)의 매출과 순이익 156억 위안을 올렸다. 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마화텅이 텐센트를 창업한 지 불과 16년 만에 일궈낸 결과다. 텐센트의 가장 큰 무기는 QQ와 위챗이다. QQ는 우리식으로 말하면 네이트온 메신저다. QQ는 중국어 메신저 프로그램이면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이기도 하다. QQ는 중국인들의 소통에 일대 혁신을 가져왔다고 평가받는다. 위쳇의 현재 가입자 수는 6억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이미 모바일 시장에 진입한 라인에 비해 두배정도 많은 가입자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무료 서비스로 중국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했다. QQ에는 대화를 비롯해 게임 플랫폼, 음악 서비스, 벨소리 내려 받기, 애완동물 키우기 등 부가 서비스가 다양하다. 텐센트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메신저 서비스 위챗은 물론 중국인 95%가 사용하는 QQ, 온라인 결제수단 텐페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의 현재와 미래, 매출 절반의 텐센트게임즈, 블루오션 온라인교육 등 총 7가지 분야로 나눠 텐센트를 분석하고 예측했다. 이 책을 통해 중국경제 미래와 함께 인터넷기업의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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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명 속에서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터넷기업들이 있다. QQ메신저에서 위쳇까지, 인터넷트렌드를 선도하는 텐센트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텐센트. 설립한 지 불과 15년밖에 되지 않았으나, 가입자 20억 명을 바탕으로 메신저, 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밖에 검색, 광고 등 인터넷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서도 성장을 거듭하는 중이다. 이 책에는 텐센트의 인터넷 금융 입성, 트렌디한 생활을 선도하는 위챗, 전자상거래 제국의 현재와 미래,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텐샌트 게임들,온라인교육, 강자들과의 끝없는 전쟁, 그리고 공익사업과 자선활동 등 모두 7가지의 측면에서 텐센트를 해부하고 있다. 현재 텐센트는 리커창 중국 총리에 제시한 ‘인터넷플러스’는 모바일 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을 전통산업과 융합시켜 산업 구조전환과 업그레이드를 도모하자는 범정부적 프로젝트다. 한편 ‘중국의 빌게이츠’, ‘인터넷 대통령’ 등으로 불리는 마화텅 회장은 중국의 대표적인 ICT 인사다. 그는 지난 1998년 텐센트를 설립해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이 업체는 지난해 중국 내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1999년 등장한 QQ는 기존 ICQ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면서 중국 사용자의 호응을 얻었다. QQ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기술력과 기능이 아닌 가입자 증가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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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이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인터넷 강국이다, 강국이다 얘기를 들어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인터넷 강국이라기 보다는 인터넷 인프라 강국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지하철을 타면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지하이기 때문에 그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 안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 뉴스를 보거나 친구와 SNS로 얘기를 하거나 메일을 확인합니다. 무선 인터넷 속도도 무척 빠른 편이구요.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보면 아직 가야할 길이 머네요. '텐센트, 인터넷 기업들의 미래'는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가 어떻게 성장해 왔고,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 지메일, 구글 맵스, 구글 번역, 구글 드라이브 등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웹서비스를 보면 구글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하지만 중국은 정책적으로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차단하면서 대안으로 국내 서비스로 몰릴 수 밖에 없었고, 그러면서 급격하게 규모가 커졌습니다. 인구가 15억명에 육박하기 때문에 국민의 10%만 인터넷을 이용해도 1.5억명이고 이중에 10%만 차지해도 1,500만명이 이용하는 서비스가 됩니다. 처음에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서비스가 성장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중국의 소프트웨어 기술에 정말 놀랐네요. 텐센트의 경우 ICQ 클론인 QQ 메신저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메일, 게임, 금융, 전자상거래 등 많은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대부분 수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외국 서비스를 상당부분 카피한 것도 있지만 앞서나가고 있는 분야도 많구요. 그중에 가장 기억나는게 금융 서비스입니다. 우리나라는 한번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면 공인인증서에 몇개인지 알 수도 없는 Active-X를 설치해야 하고, 몇 번 재시작 하다보면 답답해서 짜증만 납니다. 그리고 윈도우 PC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돌아가구요. 하지만 텐센트의 훙바오를 보면 새해에 새뱃돈을 나눠주는 개념을 인터넷으로 그대로 가져와 재미까지 더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계정과 은행 계좌를 연결했고, 인터넷 뱅킹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인터넷 뱅킹이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편한지를 알려주게 되었네요. 우리는 각종 규제에 묶여서 시도조차 할 수 없는게 많지만 반대로 규제가 많을것 같은 중국이 더 앞서나가고 있네요. 메신저로 시작한 이후 어떻게 사업을 다각화하기 시작했는지도 생생하게 나와 있네요. 금융, 게임 퍼블리싱, 온라인 교육 직접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에서도 철저한 시장 분석과 과감한 진출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특히 경쟁회사라고 할 수 있는 통신회사들이나 인터넷 기업인 알리바바와도 적극적인 경쟁을 하면서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네요. 회사의 목적에 충실한 것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공헌 활동도 많이 하고 있어서 텐센트라는 기업을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10위안이면 큰 돈이라고 할 수 없지만 정말 그 돈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는데 회사의 수익을 환원하면서 기업 이미지도 좋아지고 실질적인 도움도 되는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도 노력하고 있네요. 중국이라고 하면 불법 복제나 낮은 생활 수준, 비양심적인 기업들만 떠오르는데 최근 몇년 사이를 보면 더이상 예전의 중국이 아니네요. 한국에서도 중국의 알리페이를 지원하는 회사도 늘어나고 있고, 텐센트의 게임 퍼블리싱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우리는 더이상 인터넷 강국이라는 구호에 도취되기 보다는 규제를 없애고 IT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게 필요할 것 같네요. 텐센트의 성장 과정을 보면 최근에 급격하게 나타나고 있는 수많은 스타트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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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중국 1위, 세계 3위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는 인스턴트 메시지 소프트웨어로 시작했다. 그러나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거뒀고 단일 경영에서 다원화를 거듭해 방대한 'QQ제국'을 건설했다. 현재 중국의 새로운 경제 테마로 떠오르는 '인터넷+'의 핵심에도 텐센트가 있다.
텐센트의 성공 스토리
1998년 11월, 텐센트는 선전시에서 창립했다. 2004년 6월 홍콩거래소에 발행가 3.7홍콩달러로 상장된 이래 2015년 4월, 텐센트홀딩스의 시가총액은 1조 5천억 홍콩달러(약 213조 4천억 원)를 돌파했다. 텐센트는 인스턴트 메신저로 시작해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현재 텐센트는 게임, 포털, 검색, 전자상거래, 블로그, 이메일, SNS,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의 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초기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로 출발한 텐센트가 어떻게 'QQ제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그많던 다른 회사의 메신저 툴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은 인터넷 금융, 전자상거래, 게임 퍼블리싱, 온라인 교육 등 7가지 측면에서 텐센트를 분석하고 예측한, 국내 최초 유일무이한 텐센트 보고서이다.
텐센트의 인터넷 금융 입성 위챗 전자상거래 텐센트게임즈 텐센트 온라인교육 강자들과의 끝없는 경쟁 공익사업과 자선활동
텐센트는 본래 QQ라는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로 시작하였다. 텐센트의 발전 과정은 다음카카오와 많이 닮았는데, 메신저로 사용자 수를 먼저 확보한 뒤, 다른 분야로 영역을 넓혀나가는 것이다. QQ는 2002년에 이미 1억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현재는 중국 인터넷 이용자의 97%가 이용하는 중국 제 1의 메신저이다. 10억 명이 넘는 사용자 수는 텐센트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텐센트의 최초 제품인 OICQ는 이스라엘의 ICQQ의 해적판이었다. 이스라엘 회사는 아메리칸온라인AOL에 피인수된 후 창업자가 미국행을 거절하는 통에 크게 발전하지 못하면서 결국 중국인에게 발전의 무대를 넘겨준 셈이 되고 말았다. 텐센트가 중국 최초의 인스턴트 메신저 회사가 아니었지만 이에 못지 않게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그런데, 텐센트가 사업을 시작한 후 얼마 뒤 인터넷 거품이 일어났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숙명의 과제를 안게 되었다.
선전시에는 중국 최대의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공급업체 화웨이華爲와 통신장비업체 중싱中興 등 중국 최고의 첨단과학기술 회사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텐센트는 중국의 인터넷 업계가 문자메시지로 돈을 벌 때 화웨이에서 관련 인력을 스카우트해서 난관을 돌파했다.
텐센트의 창업주 마하텅馬化騰(사진)은 자금력이 충분했음에도 회사를 독식하지 않고 자신의 지분을 47.5%로 정해두고 있었다. 다른 창업 멤버 4명이 연합하면 대주주 마화텅의 결정을 뒤집을 수도 있었다. 그는 자신의 결정을 통과시키려면 다른 주주 2명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다. 이처럼 텐센트는 초기부터 민주적이었다. 텐센트의 성공 이면에는 핵심적인 리더와 우수한 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터넷 금융에 진입하다
텐센트는 결제 서비스로 인터넷 금융에 진입했다. 2013년 8월 위챗 페이먼트 기능이 시작된 이후 제3자앱, QR코드 결제, 이쉰왕易迅網 엄선상품 구매, 금융상품인 리차이퉁理財通, 택시 예약 앱 디디다처滴滴打車 등으로 확대되었다. 텐센트는 기존 금융의 각 분야를 두루 섭렵하면서 인터넷 금융의 구체적인 모델을 탐색하고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포석하고 진입 기회를 잡는 것이 최적의 전략이다.
"이것은 우리 세 사람의 꿈이고 이 시대의 많은 인터넷 기업과 금융 기업의 꿈이다" -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
2013년 11월 6일, 최초의 인터넷 보험회사인 중안온라인 손해보험유한공사가 공식적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소위 '3마'(마윈馬雲, 마화텅, 마밍저馬明哲)는 푸단대학교에서 핀테크와 보험 발전 전망을 토론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핑안平安, 한 곳은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한 곳은 수많은 개인 사용자 기반을, 한 곳은 종합 금융을 개척한 개척자다.
중안보험 주요주주
알리바바(마윈) 19.9% 텐센트(마화텅) 15% 핑안보험(마밍저) 15%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중안보험은 중국 최대의 손해보험사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한다. 하지만 중안보험은 종합보험사가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은 인터넷 보험 분야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힌다. 중안보험은 중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인터넷 보험이라는 블루오션을 만들어냈다.
전자상거래 제국
"전자상거래는 2015년 400억 규모로 발전할 것이다. 이 규모는 큰 편이 아니다. 시장 규모가 2배, 더 나아가 3~4배 성장해 인터넷의 쵣대 수입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 마화텅
텐센트의 전자상거래는 후발주자이다. 하지만 그들은 날기 위한 날개가 풍부하다. 텐센트는 C2C(파이파이왕)부터 시작해 이후 '매장을 파는' B2C플랫폼인 QQ상청과 제3자 결제인 텐페이를 시작했고, 2010년 공동구매와 커뮤니티 전자상거래 분야로 진출했다. 현재가지 텐센트는 가능성 있는 젅자상거래 전 분야에 모두 포석을 깔아놓았다.
텐센트게임즈
텐센트게임즈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 그 중심은 바로 사용자다. <QQ게임>은 탄생한 때부터 새로운 게임의 법칙과 새로운 경험을 한번도 멈춘 적이 없다. 즉 사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게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국 업체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크로스파이어>의 경우, 한국에서의 성적은 보통이었지만 텐센트가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수정한 후 초보 사용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슈팅 게임으로 호평받았다.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의 가오리高莉 부사장은 회사의 게임이 힘을 발휘하는데는 첫째 제품 선택을 자해 규모가 작을 때 계약을 했고, 둘째 새로운 게임 시장을 창조함으로써 점유율이 확대되었고, 셋째 겉보기엔 퍼블리싱 모델이지만 자체 연구개발팀이 게임 개발에 투입되어 최대한의 지원을 햇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게임 <크로스파이어>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위챗
텐센트가 그 다음 주목한 타깃은 모바일로, 2011년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인 위챗을 선보이게 된다. 위챗 역시 게임 플랫폼으로 진화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였다. 위챗은 중국에서 6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였으며 QQ 메신저의 성공을 모바일 시장에서 다시 재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위챗은 왓츠앱, 라인과 함께 글로벌 시장 3대 메신저 플랫폼으로 꼽힌다.
QQ메신저(마스코트 펭귄도 인기가 많다)
공익과 자선활동
2006년 9월, 텐센트는 중국 인터넷 기업 최초로 공익자선기금회를 설립하고 초기 기금 2,000만 위안을 전액 기부했고, 2007년 9월 1,200만 위안을 추가 기부했다. 2008년엔 회사와 직원이 공동으로 3,300여 만 위안을 기부했다. 2008년 11월 11일, <텐센트 기업 시민 및 사회 책임 보고서>를 발표했다. 텐센트는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쓰찬성 윈촨 대지진 1주기에 맞춰 '텐센트 웨쥐안'을 출시했다. '매월 10위안, 투명한 공익'을 내건 이 상품은 네티즌이 관심 있는 프로젝트에 매월 10위안을 기부해 기부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내세우는 마화텅의 리더십이 텐센트의 성공 비결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마화텅은 "우리에게 사회적 책임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니라 꼭 해야 하는 의무"라고 평소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텐센트는 사회적 책임감과 고마움을 아는 기업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있다.
텐센트 사옥 전경
함께 간다
텐센트의 성장 신화에 비해 창업자인 마화텅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고위공직자 출신의 아버지 덕에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경제적 어려움 없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1971년생인 그는 1989년에 선전대학에 입학해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1993년 졸업 후 선전룬쉰이라는 중국의 통신회사에 입사했다.
그는 이 회사에서 무선호출기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회사를 퇴직하고 창업을 준비한다. 1998년 11월, 그는 한 살 아래의 친구인 장즈동과 둘이서 '선전시 텅쉰 컴퓨터시스템 유한공사'(이하 텐센트)를 설립했다. 초기 투자금인 12만 달러는 그가 주식투자로 벌어둔 자금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업자금의 상당부분은 부모님에게 빌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창업 초기 그의 어머니가 텐센트의 지분 중 60%를 보유했고, 법인의 대표이기도 했다.
텐센트 매출의 증대는 곧 직원들의 복지로 이어진다. 지난 7월 13일, 외신은 텐센트가 격려금 명목으로 직원 등 6000여명에게 신주 1585만주를 증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3억 6000만 홍콩달러(약 3462억원)에 달하는데 1인당 평균 5852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이는 중국 2~3선 도시의 서민 아파트 한 채 가격과 맞먹는 금액이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자연스레 높아질 게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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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서평은 텐센트[인터넷 기업들의 미래] 입니다. 중국 시장가치 1위, 세계3위의 기업 텐센트 제국에 관한 보고서로서 저자는 천펑취안 이고 번역은 이현아가 옮겼습니다. 저는 중국에 관심이 부쩍이나 생겼는데요 다름아닌 중국주식을 지금 접하고 관심있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강통을 통해서 중국주식을 국내에서도 개인이 직접 접할 수 있으므로서 투자에 대한 접근이 한층 쉬워졌는데요. 그 중국주식의 대표주식이 바로 텐센트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홍콩에 상장되어 있는 텐센트는 과거에 비해 몇 백배의 주가 상승했는데요 앞으로도 중국정부의 인터넷 플러스 정책에 힘입어서 텐센트의 기업가치는 계속 올라갈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텐센트의 내용을 조금씩 살펴보겠습니다. 텐센트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본서는 다음 7가지 측면에서 텐센트를 해부하였다. 첫째, 텐센트의 인터넷 금융 입성 둘째, 트렌디한 생활의 선도하는 위챗 셋째, 텐센트 전자상거래 제국의 현재와 미래 넷째,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텐센트 게임즈 다섯, 새로운 블루오션, 텐센트 온라인교육 여섯, 텐센트와 강자들의 끝없는 경쟁 칠곱, 텐센트의 공익사업과 자선활동 새로운 분야인 인터넷 금융은 아직 발전 초기 단계로 인터넷 기업이나 '인터넷 확장'을 꾀하고 있는 기존 금융기관 모두 신중하게 탐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텐센트는 결제 서비스로 인터넷 금융에 진입했다. 2013년 위챗 페이먼트 기능을 시작으로 제3자앱, QR코드 결제, 이쉰왕 엄선상품 구매, 리차이퉁, 택시 예약 앱 디디다처 등으로 확대되었다. 중국에는 57번째 민족이라 불리는 디터우족이 출현했따. 고개를 숙이고 휴대전화를 쳐다보는 디터우족. 휴대전화를 꺼내서 하루종일 위챗을 한다. 2014년 초 위챗 사용자수가 5억명으로 급증하여 3대 통신사를 공포에 떨게 했다. 인터넷 선두기업 간의 거리도 조금씩 벌어져 텐센트에 대항할 수 있는 기업이 줄었고 이제 위챗의 시대가 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는 2015년 400억 규모로 발전할 것이고, 시장 규모가 2배 3~4배 성장해 인터넷의 최대 수입원 중 하나가 될것이다. 마화텅 텐센트 CEO는 선전시에서 열린 공개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텐센트의 전자상거래 입성이 가시화되었다. 텐센트에서는 텐센트게임즈가 4대 인터넷 플랫폼 중 하나로, 전 세계 선두의 게임 개발업체이자 운용업체이고, 중국 최대의 인터넷 게임 커뮤니티이다. 인터넷 교육업계로 눈을 돌리자 자본시장이 들썩거렸다. 화핑, 팡즈과학기술, 치밍정보, 다디미디어, 취안퉁 교육 등 온라인 교육 테마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텐센트는 능동전과 수동전을 피할 수 없다. 능동전은 자신의 실력을 확대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나서는 것이고, 수동전은 상대의 도전에 맞서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도전장이다. 생존하려면 발전을 추구해야 하고 늘 '전쟁'상태에 있엉 한다. 전쟁을 하지않으면 죽지만 전쟁을 하면 일말의 생존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싸울수록 용감해졌기 때문에 텐센트는 계속 유지될 수 있다. 마화텅은 텐센트에게 사회적 책임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이 아니라 꼭 해야하는 의무다 라고 말해다. 텐센트는 자신의 성공이 고객의 성원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따. 때문에 텐센트는 사회에 보답하는 것을 한번도 잊은 적이 없다. 텐센트는 중국 인터넷분야의 전형적인 신화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텐센트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텐센트의 사업영역은 게임, 포털, 검색, 전자상거래, 블로그, 이메일, SNS,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망라하고 있고, 공익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을 향해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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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새로운 경제 테마로 떠오르는 인터넷+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기업이 바로 텐센트라면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러한 생각보다 텐센트라는 기업 자체의 존재를 잘 인식하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잘 알는 알리바바 마윈과 같은 종합인터넷 사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게임, 포털, 검색, 전자상거래, 블로그, 이메일, SNS, 엔터테인먼트 사업까지 총망라하는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이해하면 될것같다. 텐센트의 성공에 숨겨진 비밀의 문 7개를 활짝 열어 그들이 성공 할 수 밖에 없었던 철칙과도 같은 요인을 하나씩 설정하고 그에따른 인과관계를 중심으로 중국 인터넷 플러스의 핵심을 독자 제위들께 소개하고 있다. 우리와 친숙한 카카오 톡과 비슷한 인터넷 메신저로 시작한 텐센트는 인터넷 금융, 중국 SNS인 위챗, 전자상거래의 확장과 융합,게임 커뮤니티, 블루오션의 개척지인 온라인 교육, 세계 강국의 통신업체들과의 경쟁, 기업의 사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내용을 통해 텐센트의 성장과 발달,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들여다 볼 수있어 좋았다. 텐센트의 존재감은 우리나라의 카카오그룹과 견주어 생각해도 될듯 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다만 텐센트의 경우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인구와 사회적 환경에서 그렇게 클 수 밖에 없었을 것 이라는 짐작을 하게하지만 우리나라의 카카오그룹 역시 인구는 적지만 사회적 파장을 커다랗게 일으키고 인터넷이라는 영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기에 텐센트와 카카오그룹의 행보는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이스라엘 ICO2의 해적판을 사용한 마화텅, 그에게는 불변의 진리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텐센트를 낳게한 가장 큰 요인이었음을 부인 할 수는 없다. 또한 인터넷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가지고 자기 사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펼쳐낸 그에게 시대 역시 그와 때를 맞춰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데 일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시대의 흐름을 타고난다는 말이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준비되지 않은 존재가 성공이라는 열매를 딸 수는 없는 법이라 마화텅과 텐센트의 드라마틱한 성장과정을 살펴보기에는 더없이 좋은 견본이 될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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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에서 중국의 부자들과 떠오르는 중국의 기업들에 대한 방송을 보았다. 방송을 보고나니 중국의 기업, 특히 인터넷 기업에 대한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텐센트, 인터넷 기업들의 미래. 텐센트에 대한 기업은 얼핏 들었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텐센트라는 기업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정독을 하기 시작했다.
1998년 11월 창립한 텐센트는 2014년 1월 30일 시가총액 1조 홍콩달러를 돌파했다.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텐센트가 금융 제국을 건설한다는 것은 빠르게 발전하는 핀테크에서 '시기,장소,사람'을 갖추었다는 말이다.
시작해, QQ상청과 제3자 결제인 텐페이을 시작했고 2010년 공동구매와 커뮤니티 전자상거래 분야로 진출했다. 현재까지 텐센트는 가능성이 있는 전자상거래 전 분야에 모두 포석을 깔아놓 았다. 이번에 텐센트가 전자상거래 사업을 독립시키는 것은 제가각이었던 전자상거래를 통합 하려는 의도이다. 또한 텐센트의 지분 참여로 유입된 자금, 사용자 유입량 등에 힘입어 아쉰왕 및 징둥과의 결합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게임커뮤니티 부문으로의 텐센트 게임즈 10년의 역사는 4년의 모색, 3년의 부상, 3년의 발전으로 볼 수 있다. 텐센트 게임즈는 게임 산업 고유의 '게임의 법칙'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와 조정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혁신을 통해 자신의 산업 공간을 모색함으로써 성공의 대문을 하나씩 열어갔기 때문이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알리바바는 판매자에게서 돈을 벌고, 텐센트는 사용자에게서 돈을 번다. 전략적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알리바바가 우세, 전술상으로는 지금 위쳇이 우세하기 때문에 텐센트가 우세하다. 알리바바는 데이터 획득을 기반으로 기초 서비스에 투자했고, 텐센트는 업무 사용 보완에 더 많이 투자해 단점 보완에 주력했다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자상거래의 형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카카오 택시는 기존의 오프라인으로 콜택시를 하던 부분을 무료로 서비스하면서 국내 콜택시의 40%이상 점유율을 확보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부분이어서 그런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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