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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점이 지나쳐 정신 사나운..
"독특한 점이 지나쳐 정신 사나운.." 내용보기
거친 듯한 그림체, 제멋대로 방임주의인 듯한 주인공, 어이없이 의외로 진행되는 진행. 처음 보았을 때는 특이하다는 생각에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림과 진행에 과장이 지나쳐 정신 사나울 정도였다. 특히 진행은, 아무리 만화라지만 마치 판타지처럼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돌연한 상황을 시치미 뚝 떼고 연출하고 있다. 남자기 되고 싶었던 소녀의 여
"독특한 점이 지나쳐 정신 사나운.." 내용보기
거친 듯한 그림체, 제멋대로 방임주의인 듯한 주인공, 어이없이 의외로 진행되는 진행. 처음 보았을 때는 특이하다는 생각에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림과 진행에 과장이 지나쳐 정신 사나울 정도였다. 특히 진행은, 아무리 만화라지만 마치 판타지처럼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돌연한 상황을 시치미 뚝 떼고 연출하고 있다. 남자기 되고 싶었던 소녀의 여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랄까. 중간 중간에 모델도 시켜 보고 인테리어 디자인도 시켜 보지만 느닷없이 사랑에 눈뜨는 소녀로 결말이 나고 만다. 남자가 되고 싶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겉모습과 마음만은 여자로 간직하고 있는 주인공의 쌍둥이 오빠는 갑자기 사랑의 지원자로 돌변하여 쓸쓸히 엑스트라로 흘러가 버리고.. 느닷없이 3권으로 급하게 결말이 났기 때문에 스토리텔링 면은 약해진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p*****a 2001.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