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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이미 봤고 두 번인가 봤고 이북으로도 구입했어요
봐도 봐도 안 외워지는 건 여전하고 그런데도 이상하게 끌리고 재미있네요 일단 시리즈 책이지만 저는 2, 3, 4권만 샀어요 공룡 나오는 거는 별로 흥미가 없어서요 아무튼 양자역학을 그나마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엄청나게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서 반쯤 이해한 거 같은데 여전히 내가 사는 세상에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보니 이해가 어려운 면이 많아요 그래도 양자역학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입문서로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이걸 통해서 그나마 아 이런 거구나 하고 알게 된 책이에요 정말 좋습니다. |
| 어려운 양자역학 이야기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책은 처음입니다 두 사람의 대화가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라디오에서 들은 적이 있지만 책으로 읽으니까 더 좋습니다 쉽게 설명해도 완전히 이해하기는 불가능한 영역이지만 끝까지 읽게 됩니다 추천하는 과학책입니다 |
| 양자역학... 많이 들어는 봤으나 말로 설명하려면 할 수 없는... 물리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다. 하지만 관련 책을 읽자니 너무 어렵고... 그러다 과학하고 앉아있네에서 김상욱 교수가 한 강연을 듣게 됐는데, 아무래도 소리보다는 글과 그림으로 읽고 보는 것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많은 과학 강연을 들은 것은 아니지만 김상욱 교수는 어려운 설명을 최대한 대중에 맞춰서 잘 설명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천천히 읽으면서 조금씩 이해하면서 따라가니 어느 정도는, 아주 조금은 양자역학과 친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곁에 두고 계속 읽으면서 이해의 폭을 점점 넗혀 나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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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출신에 공대를 졸업했지만 태생이 문과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철학은 싫어합니다. 컴퓨터나 기기, 기술들을 좋아하고, 프로그래머로 밥을 벌어먹고 있으니 공대생(이과)에 가까운게 맞을겁니다. 하지만 역사나 경제, 사회등에 관심이 많으니 또한 문과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이과일수도 있고, 문과일수도 있는 상태, 문과이면서 이과일수도 있는 모순적인 상태가 슈뢰딩거의 고양이의 상태겠죠. 김상욱교수의 양자역학과 관련된 강의는 유튜브로 보고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자가 입자이지만 파동성을 갖는다는 이야기가 아주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중우주 이론까지 설명되었던 강의... 이책이 딱 거기까지의 내용을 책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책의 부제가 "양자역학,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인데 사실 책을 읽었고, 예전에 유튜브로 봤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고전역학에 비해 이러이러한 차이가 있다는것 까진 알겠는데. 실제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책속에선 전자장치나 반도체등에서 양자역학이 쓰인다고 하는데... 이게 원래 고전 역학에서 쓰였던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수학과 물리, 화학등 전혀 친하지 않았던 공대생이라... 솔직히 철학보다는 재밌는데... 이해는 잘 안가네요. 다음편인 과학하고 앉아있네 4편에서 좀 더 깊은 얘기를 하는듯 하니 봐야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