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왕의 아들과 결혼했으니 서출이어도 신분이 괜찮아졌고 돈도 있고 시어머니는 남편의 적모기는 하지만 계실이라 예의만 차리면 되니 진짜 괜찮은 삶이네요.
이 정도면 고대에 사는 거 치고는 꽤 좋은 것 같아요. 첩들은 어쩔 수 없지만 본인이 정실인걸요. 남편과도 서로 존중하고 살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곧 신분이 바뀐다니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