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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쿠가 본격적으로 경기에 동화되는 느낌이 드는 2권입니다. 전 국가대표 리베로였던 감독의 포스가 굉장하네요. 가쿠가 팀에서 잘 적응해서 함께하는 배구를 느꼈으면 좋겠네요.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갈길 멀어보이지만 전개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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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 잇 02권입니다. 카제하야와 경기를 하게 되는데 가쿠도 활약을 하지만 카제하야의 에이스도 경기를 하면서 차원이 다른 빠른 공으로 공격을 하면서 가쿠는 머리로는 알지만 그 공의 속도에 한 걸음 못 미치는 정도에서 공을 놓칩니다. 카제하야의 스피드 공격을 어떻게 파훼할 지에 대한 작전을 세우기도 하면서 어떻게든 온 힘을 다해서 배구를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