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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호 작가님의 털삼이를 읽으면서 옛날 시골의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화려한 이야기보다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이 더 크게 다가왔고, 주인공을 보며 괜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오래된 만화인데도 지금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단순한 재미를 넘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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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호 작가님의 머털도사 시리즈들을 읽고 자란 세대이기에 이두호 작가님의 이번에 새로 복간 출간된 책들이 저에게는 너무 큰 의미가 있기에 털삼이 부터 구매했었는데, 다른 책들과 함께 있다보니 이제서야 도착했네요. 어릴 적 이두호 작가님의 머털도사, 108요괴, ... 그중에 털삼이는 기억에 없기에 이번에 읽어보니 너무 친숙한 그림체에 너무 재밌습니다. 완전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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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도사의 원형이 되는 작품을 다시 보게 돼서 반가웠습니다. 이두호 작가의 주요 캐릭터인 촉매가 평소의 착한 캐릭터가 아닌 악역으로 등장해 신선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다시 보기 어려운 작품을 복간해 준 출판사의 용기와 노력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