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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울퉁불퉁한 친구관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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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송 작가님의 『그래서 그랬어』는 친구 관계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오해와 갈등의 순간을 두 주인공의 시선에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다정한 동화입니다. 흔히 어린이들의 우정이라 하면 억지로 사과하고 억지로 다시 친하게 지내는 뻔한 화해 방식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의 관계와 마음 역시 결코 단순하지 않으며, 저마다 복잡하고 깊은 결을 가지고 있음을 선명하게 들여다봅니다. 서로를 아끼지만 성격이 달라 서운함이 쌓여가는 '하나'와 '수지'의 입장을 번갈아 보여주는 구성은, 아이들로 하여금 '내가 한 배려가 상대에게는 부담이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특히 단순히 다시 '단짝'이 되는 것에 목매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거리의 그냥 친구'로 지내는 법을 스스로 찾아 나가는 해결 방식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무조건 붙어 있어야만 우정이 아니라,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며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것도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과정임을 담담하게 일깨워 줍니다. 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밤잠을 설치거나 서툰 우정 속에서 자책하고 있을 아이들에게 "너희의 마음은 당연한 거란다" 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입니다. 학급 안에서 크고 작은 관계의 변화를 겪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다정하고 현실적인 관계 성장 동화입니다. #제품제공 #그래서그랬어 #어린이동화추천 #동화추천 #어린이책추천 #강인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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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같은 시간, 같은 사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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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는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을 하기 쉬운데, 모든 관계가 좋을 수만은 없다는 걸 우리는 알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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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같은 시간, 같은 사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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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모님보다 친구와의 시간이 점점 더 늘어나고 친구와의 관계가 중요해지는 초등시기에 한 번쯤 친구라는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얘기해 보며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진정한 친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을 우리 아이들이 꼭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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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랬어 #창비에듀 #강인송동화 #김성라그림 #어린이책추천 #도서협찬 📚<그래서 그랬어> 이 이야기 사실 어린이의 섬세한 감정을 그렸다고 하지만 성인들의 감정과도 똑같다는 것을 느껴요. 사람마다 고유의 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나와는 다른 결을 가진 사람들, 또 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들. 어떤게 맞다 틀리다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다른 성향의 사람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오랜시간 이렇게 저렇게 맞춰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요. 가정이 1 순위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더 이상은 맞추기가 힘들고, 사소한 일로 터져버리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이 책은 서로 상처받지 않게 이별하는 법을 알려줘요. 절교는 아니고요, 그동안의 관계에 대한 고마움과 존중을 담는 법을요. 마법같은 이 인사에 오해도 풀어지고 서로 이해하며 헤어지는 법을 배우게 된답니다. 어떤 인사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아이와 책을 함께 보면서 이 인사를 잘 읽고 연습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좋은 팁이거든요.💕 - 창비에듀 서포터즈 자격으로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changbiedu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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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도서협찬] ⠀ | 그래서 그랬어 | 강인송 동화 • 김성라 그림 | 창비교육 ⠀ 🍀관계에 서툴고 힘든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그래서 그랬어>는 서로 잘 지내고 싶은데 성격이 맞지 않아 삐걱거리는 하나와 수지 두 친구의 같은 상황을 다르게 본 서로의 이야기입니다. ⠀ 뭐든 지나가면 끝인 뒤끝 없는 쾌활한 ‘하나’ 하나와는 달리 섬세하고 예민한 ‘수지’ ⠀ ⠀ 하나는 전학와서 수지하고만 친하게 지냈어요. 그러나 돼지고기를 못 먹는 수지에게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무심결에 먹자고 합니다. ⠀ ⠀ 수지는 백번도 넘게 말했지만 하나가 기억하지 못하는게 화가 납니다. 수지는 백번도 넘게 사과했지만 하나가 받아주지 않는다고 화가 납니다. ⠀ ⠀ 수지는 하나에게 편지를 써서 사과하지만 하나가 편지를 바닥에 떨어뜨리자 화가 나서 편지를 가져와 집에서 울면서 찢어버리고요. ⠀ ⠀ 그러나 하나의 입장에서 본 수지는 달랐습니다. 백번도 넘게 말했지만 기억못하는 하나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아요. 편지도 일부러 떨어뜨린게 아니었구요. ⠀ ⠀ 서로 오해가 있기도 했지만 둘은 너무 달랐습니다. 단짝으로 지냈지만 서로가 힘이 듭니다. ⠀ ⠀ “그동안 고마웠어”라고 서로에게 말한 날 하나와 수지 마음속에선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 ⠀ ✨ 여느 동화들처럼 친구와 무조건 잘 지내라는 이야기가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절친이 되었다가도 멀어질 수 있고 억지로 관계를 이어갈 필요도 없으며 또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었어요. ⠀ ⠀ 저희 짹짹이들만 보아도 아들보다는 딸이 친구관계에 집착을 보이는데요. 1학년때 제가 많이 이야기 해주었던 말들을 동화로 보여줄 수 있어 더더욱 좋았습니다. ⠀ ⠀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 ⠀ ⠀ *어린이 동화 서포터즈의 자격으로 창비교육출판사(@changbiedu_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 #그래서그랬어 #강인송작가 #창비교육출판사 #초등동화추천 #관계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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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그래서 그랬어] 강인송 동화 / 김성라 그림 창비교육
오늘도 친구와 다퉜나요 제일 친한 친구지만 미운 마음이 들 때도 있었나요 동화 <그래서 그랬어>는 하나와 수지의 이야기예요. 둘은 서로 무척 친한 친구지만 잘 맞지 않는 성격으로 자꾸 오해가 생기고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하나의 입장과 수지의 입장으로 나눠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왜 그런 일이 벌어지고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이해하게 돼요. 하지만 하나는 수지의 마음을, 수지는 하나의 마음을 알 수 없죠. 속 마음을 톡 터놓고 이야기하면 오해를 풀 수도 있지만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랬어>가 인상 깊었던 것은 사이가 틀어진 단짝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다시 단짝 친구로 돌아가는 뻔한 끝맺음이 아닌, 친구와 잘 맞지 않으면 단짝 친구에서 그냥 친구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줘요.
p.29 “그럼 수지랑 절교하라는 말이야?” 오빠는 고개를 저었어요. “아니지. 제일 친한 친구 말고 그냥 친한 친구로 잘 지내면 되지.”
항상 어른들은 친구와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죠. 싸웠더라도 사과하고 화해하게 만드는데 아이들에게도 각자의 입장이라는 게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친구가 싫어서가 아니라 잘 맞지 않기 때문에, 같은 상황이어도 서로 다른 마음이기 때문에 멀어짐이 필요한 순간도 있다는 걸 아이들 시선으로 다정히 전달해요. 조하나는 그래서 그랬어! 박수지는 그래서 그랬어!
이 두 친구의 관계가 예전만큼 친밀하지 않아졌어도 괜찮아요. 또 다시 친해질 때도 있고 조금 멀어지기도 하는 게 친구관계라는 걸 성장하며 배우게 될테니까요. #그래서그랬어 #김성라 #강인송 #창비교육 #어린이동화 #동화추천 #초등중학년동화 #초등동화 #친구관계 #우정 #관계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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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랬어 #창비교육 #도서협찬 📢 창비교육 서포터즈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그래서 그랬어 > 🖊️ 강인송 🎨 김성라 🏷 창비교육 2026. 6. 15 친구 사이에도 가까워서 더 어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좋아해서 한 말인데 상대에게는 서운하게 들리고,
도와주고 싶어서 한 행동인데 상대에게는 부담이 되기도 하지요.
< 그래서 그랬어 >는 ‘하나’와 ‘수지’라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 안에서 생기는 오해와 서운함, 서로 다름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은 동화입니다.
두 아이는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지만 성격도, 생각하는 방식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일을 겪고도 전혀 다른 마음을 느끼고,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자꾸만 마음이 엇갈립니다.
이 책이 좋았던 건 친구 관계의 결말을 무조건적인 화해나 다시 단짝이 되는 모습으로만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니어도 괜찮고, 늘 붙어 다니지 않아도 괜찮고, 때로는 서로를 위해 건강하게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
멀어진다는 것이 꼭 미워한다는 뜻은 아니며, 관계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하나와 수지의 시선이 번갈아 나오기 때문에 한쪽만 맞고 한쪽만 틀린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어떻게 달랐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친구 때문에 속상했던 아이, 단짝이라는 말이 조금 버겁게 느껴졌던 아이, 좋아하는 친구와 멀어지는 마음을 처음 겪고 있는 아이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우정은 늘 가까워지는 것만이 답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서로를 위해 조금 떨어져 각자의 자리에서 편안한 친구로 남는 것도 건강한 우정의 한 모습일 수 있다는 것을 조용히알려 주는 이야기.
세상 모든 서툰 우정들에게 다정한 응원이 되어 줄 동화입니다. 창비교육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84 #강인송 #김성라 #이야기친구 #어린이동화 #동화추천 #어린이책 #초등동화 #우정동화 #친구관계 #초등추천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