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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보고 바로 만화책을 구매했습니다. 1화 보자마자 바로 빠져들었네요.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전개가 살짝 다른 거 같긴 하지만 이 두 남녀의 간질간질하고도 일상적인 내용이 매력적인 만화입니다. 일상물이나 로맨스 좋아하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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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슈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자극적인 사건 없이도 사람 사이의 거리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담배를 매개로 이어지는 두 사람의 대화는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쓸쓸하며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만드는 과정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1~3권을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합본판은 관계의 변화와 감정선을 더욱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 작품의 매력을 한층 살려준다. 잔잔한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어른들의 로맨스를 좋아한다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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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3권만 없고 1,2권은 있어서 굉장히 고민 하다 초판 한정부록에 혹해 샀습니다.. 내용에 앞서 띠지가 없는 게 살짝 서운한 포인트네요 아직 책이 없으신 분들께는 추천드릴만한 구성입니다. 1~3권은 뒷담배의 세계관에서 느낄 수 있는 아주 큰 도파민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만약 애니메이션으로 접한 사람들이 만화책을 사고 싶다면 이 구성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