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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호 화백의 대표 명작인 머털도사와 108요괴다 40주년 기념판으로 나와 옛 추억과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누더기 도사의 제자 머털이가 머리카락 도술로 108요괴들을 하나씩 물리쳐 나가는 과정은 지금 봐도 여전히 흥미진진하고 몰입감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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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괴들이 등장해서 읽는 내내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무섭기만 한 요괴가 아니라 각자 개성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고, 머털이가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도 멋졌습니다. 옛이야기와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었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읽게 되는 만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