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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9권』은 끝없는 전선 속에서 타냐와 제국군이 더욱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전개를 담는다. 근대전의 냉혹함과 마도 전투의 박력이 함께 살아 있으며, 전황을 계산하는 타냐의 냉철한 판단과 그를 둘러싼 오해가 작품 특유의 긴장감을 만든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개인의 의지보다 국가와 조직의 논리가 앞서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전략과 광기가 맞물리는 묵직한 전개가 인상적인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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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9권을 읽었습니다. 충격과 공포 작전의 성공으로 공화국에게서 승리한 제국, 하지만 모두가 기뻐한 가운데 타냐만큼은 원역사에처럼 진정한 세계대전이 시작될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첩보원을 통해 후방에서 교란만했던 알비온연합왕국이 프랑소와 공화국 잔존세력과 합중국을 끌어들이며 본격적으로 참전하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