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쌓아 온 이야기를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재미가 돋보였다. 머털도사와 또매형이 티격태격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를 믿고 힘을 합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유쾌한 웃음 속에 의리와 배려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빠른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고, 세대를 넘어 오래 사랑받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
전편에서 쌓아 온 이야기를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재미가 돋보였다. 머털도사와 또매형이 티격태격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를 믿고 힘을 합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유쾌한 웃음 속에 의리와 배려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빠른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고, 세대를 넘어 오래 사랑받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즐거운 만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