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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른인데요 영어공부를위해 동화를구입했어요 ㅋㅋ 한권에책에 많은 이야기를 담다보니 뜬금없이 진행되는얘기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상당히 괜찮은책입니다. 그림도 괜찮고 하드커버에 그리고 전체적으로 동화다보니 비슷비슷한 단어가 많이나와서 단어의 반복이많고 꽤 잘산거같아요~ 어른인 저도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_^ 그림도 컬러플 이쁜것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꺼같은 책이네요~! 비싼만큼 좋은책~! |
|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씩은 모두가 접해 봤던 동화가 영어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요즘은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를 배우고 있고 또한 조기교육으로 영어와 많이 친숙한 아이들은 어른들의 약간의 도움을 받으면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활자도 크고 그림도 많이 첨부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거나 따분해 하지않고 친밀감있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질도 매우 좋고 표지도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약간 험하게 봐도 튼튼할 것 같네요.. ^^* 그리고 책장의 옆과 위, 아래는 은색으로 예쁘게 처리되어 있고요. 내용도 차례에서 보이듯이 백설공주, 피노키오, 밤비, 신데렐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의 교육적이고 또한 재미있는 동화들로만 엮어져 있습니다. 어린시절 침대에 누워 엄마가 읽어 주시던 동화들이 생각납니다. 그런 동화들을 들으며 잠들면 꿈속에서 또한 동화 나라를 여행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이책을 읽으며 내 어린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 아이들도 동화의 나라를 여행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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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통 책보다는 2만원대의 가격으로 약간은 비싸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나도 좀 망설였지만, 확대보기를 하면 약간의 내용을 볼 수 있었으므로 나는 내용을 조금만 보고서도 선뜻 주문을 클릭했다.
이 책은 영어를 잘한다하는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이나 6학년 아니 그보다 어린 학생들도 충분한 어휘력이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내용이다.
그동안 디즈니에서 유명했던 작품들의 내용이므로 참 재미있고 그림도 애니메이션 처럼 흥미롭다.
이 책의 내용수준을 궂이 따지자면 중학교 2학년이나 3학년 교과서정도 되는 수준으로 참 쉽고 재미있다.
영어를 잘하는 어린이들이나 영어에 흥미를 잃은 사람이 읽으면 다시 영어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Everything in the animal kingdom had its place in the circle of life. When the Lion King, Mufasa, and his queen, Sarabi, had a cub named Simba, Mufasa kneq that one day Simba would be king. Everyone bowed in respect as Rafiki the baboon introduced the young prince to all the animals. Simba's new friends took him home to the jungle, where they introduced him to Timon's idea of hakunamatata-"no worries." |
| 어렸을 적 사촌 동생 책장을 가득 메우고 있던 디즈니 동화 시리즈는 내겐 늘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그 집에만 놀러가면 열일 제쳐 놓고 100여권이 넘는 그 책들을 허겁지겁 일곤했고 아름다운 삽화와 이야기 구조에 반해 같은 책을 4-5번씩 읽기도 했었죠. 그후로 나이들며 오래동안 잊고 지내던 동화를 유난히 다시 읽고 싶어진 건 작년부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이동통신사 광고에까지 동화를 읽는 성인 여성이 등장하는 시대이고, 동화 제목을 딴 인기 드라마에서도 주인공 작가가 동화책을 언급하는 것을 보면 동화에 대한 향수는 요즈음의 트랜드인 듯 합니다. 독자서평을 여러 번 읽고 또 다른 비슷한 책과도 비교검토하고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배송이 꽤 오래 걸려 여러 날을 기다린 끝에 받아 보았을 때 탄탄한 표지와 아름다운 삽화들이 일단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나 익히 알고 있었던 동화의 스토리를 다시 한 번 차근차근 되새기는 맛도 쏠쏠했구요. 몇 몇 이야기는 정확한 줄거리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역시 collection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 구조와 단어는 우리나라 중2-3년 정도인데, 중학생들(또는 그 이상) 연령이 읽기엔 스토리가 너무 축약되어 결론으로의 도약이 심하고, 심지어는 구조자체가 지나치게 빈약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사실 이 책이 애초에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므로 그런 점은 이해를 하고 읽어야 한다면야 할 말이 없지만... 그리고 또, 디즈니적인 시각으로, 디즈디 인물들이 등장하도록 다시 쓰여진 이야기의 한계 역시 느껴지더군요. 스크루지로 나오는 도날드 덕, 그의 직원 미키 마우스, 스크루지의 죽은 친구 구피...이런 어거지식 주인공 끼워맞추기가 이제 더 이상은 재미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반감이 듭니다. 그렇다고 이 책을 구입한 것을 후회하는 것까지는 아닙니다만 원작의 향기를 담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구조로 쓰여진 Alice in wonderland, Christmas Carol, Peter Pan 등을 몇 권 더 사다 읽어야 이 허무한 기분이 보완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차라리 영한 대역판이나, 단편집을 사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