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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선을 깊게 건드리는 서정적인 독백들과 등장인물간 어딘가 계속 엇갈리는 아련한 관계성이 춘하추동대행자 시리즈의 매력인데 이번 편에서도 이어짐 봄의 춤에서 있었던 사건이 빌드업이 돼서 이 책에서 그로인한 감정선이 폭발함. 이런 느낌의 스토리를 좋아해서 앞선 봄,여름편보다 더 재밌게 읽음. 본격적으로 세계관 확장도 되고 만족스러운데 가을주종서사가 진짜 미침.. 어린 소녀의 인생과 사랑이 너무너무 아픔ㅠㅠ 갠적으로 춘하추동대행자 시리즈 중 가장 슬펐음 다 읽은 후에도 먹먹하고 가슴이 아려옴 너희 그만 어긋나고 행복해지면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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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대행자 가을의 편 신작입니다! 일본에는 몇년전에 가을편이 나왔는데 번역은 왜이렇게 느린건지 속상하네요 봄편 나왔을때부터 재밌어서 기다렸는데 그리고 얼마전에 애니화되었다고하더군요 기기새로 다음편좀 빨리 번역되서 나왔으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