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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마음이음 #너무졸려묻지못한잠에대한모든것 #그림책추천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그림책이에요. 처음에는 잠을 잘 자게 하는 이야기 책인가? 생각했는데 너무 재미있는 잠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도 좋고 부모님이 읽어보시기에도 알찬 정보로 가득한 책이었어요. 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 우리 몸은 언제 잠을 자야 하는지 어떻게 알까요? 처럼 정말 궁금한것들이 나와서 읽고싶은 부분을 골라서 읽을 수 도 있고 읽다보면 푹~ 빠져서 쭈~욱 읽게되는 그런 책이었어요. 오후 9시부터 멜라토님이 분비되어 졸음이 온다는것도 신기하고 오전 7시 30분부터는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집중력을 높이고 몸을 활기차게 만드는 호르몬이라고 해요. 이런 것들이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그림책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정보도 알 수 있게 되고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내용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앞뒤로 왔다갔다 읽어도 괜찮고 골라서 읽어도 되는 책이라서 부담없이 언제든 읽고 싶은 곳을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궁금한 아이들이 읽어보면 생각보다 오랜시간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책을 읽으라고 잔소리 하지 않아도 읽고 또 읽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보다 엄마가 더 열심히 보게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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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잠을 잔다. 그러나 정작 '왜 잠을 자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사람은 왜 잠을 자는지 궁금했지만, 잠을 자면서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나 그 이점을 딱히 찾아보지는 않았다. 이 책 덕분에 우리가 왜 잠을 자야 하는지부터 잠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세계 여러 나라의 미신, 그리고 동물의 수면까지 두루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며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과 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 그리고 충분한 수면이 건강한 생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을 새삼 알게 되었다. 또한 동물들의 수면까지 함께 다뤄 '잠'이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중요한 활동이라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흔히 수면 시간부터 줄이곤 하지만, 잠은 포기해도 되는 시간이 아니라 내일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간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곳곳에 숨어 있는 양들을 찾으며 읽으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다양한 내용을 폭넓게 다루다 보니 깊이 있는 정보를 얻기는 어려웠다. 그럼에도 이 책을 계기로 잠과 꿈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싶은 분, 혹은 꿈에 대한 여러 질문의 답을 하나씩 찾아가는 방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너무졸려묻지못한잠에대한모든것 #캐시에반스 #이고은 #폴랴플라빈스카야 #마음이음 #초등을위한교양그림책 #잠에대한모든것 #잠 #꿈 #어린이도서추천 #초등도서추천 #과학그림책 #교양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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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 묻지 못한 밤에 대한 모든 것 지은이: 캐시 에반스
이 책은 잠이 오는 원인과 잠을 잘 자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자면서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신비로운 일들을 설명해 주어요. 또, 여러 동물의 다양한 수면 습관도 함께 알려준답니다.
나는 가끔 잠이 잘 오지 않아서 엄마에게 걱정을 말하곤 했어요. 그래서 마침 책 제목이 궁금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새로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나는 자는 동안 머릿속이 쉴 줄 알았는데, 자면서도 뇌가 꿈을 꾸고 잠꼬대를 하며 여러 가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잠은 정말 중요하구나 하고 깊이 느꼈답니다.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몽유병 이야기예요. 몽유병(잠결에 걸어다니는 병)은 잠이 든 상태로 움직이는 병이에요. 이 장면이 나왔을 때 밤에 사람이 일어나서 걸어다닌다는 상상을 하니 너무 무섭고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나는 몽유병이 없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동물들의 자는 모습도 무척 신기했어요. 기린은 포유류 중에서 가장 적게 자고, 박쥐는 날개가 땅에서 바로 날아오를 만큼 강하지 않아서 거꾸로 매달려 자요. 이처럼 동물마다 자는 방식과 특징이 달라서 재미있었어요.
평소에 샤워를 늦게 하거나 동생이랑 늦게까지 놀다 보면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자주 있어요. 그러면 다음 날 아침에 몹시 피곤하고 일어나기가 싫어서 기운이 없었어요. 그동안 엄마가 "빨리 자"라고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제야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사람은 낮에 움직이고 밤에 잘 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늦게 자면 아침잠을 빼앗겨서 피곤할 수밖에 없어요.
이 책을 읽고 난 뒤, 앞으로의 내 행동을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오늘부터는 늦게까지 놀지 않고, 늦어도 밤 10시에는 꼭 잠자리에 드는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겠어요.
이 책을 읽고 잠을 잘 자는 건강한 습관을 꼭 기르겠다고 다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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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재밌게 읽은 책 #너무졸려묻지못한잠에대한모든것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밤늦게까지 게임이나 유튜브를 하느라 아침부터 피곤해하는 아이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아침부터 하품을 하고 수업 시간에도 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찍 자라고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사실 아이들에게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설명해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그런 수면에 대한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왜 졸리면 하품을 할까?", "악몽은 왜 꾸는 걸까?", "꿈은 왜 꿀까?"처럼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만한 질문에서 출발해서 렘수면과 비렘수면, 생체 시계, 꿈, 동물들의 잠 등 잠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려운 과학 지식을 설명하면서도 그림책이라 그런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무엇보다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다. 폴랴 플라빈스카야의 그림이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리고, 글로 설명하는 내용과 그림으로 보여주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글밥이 많은 책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계속 눈에 들어왔던 것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양' 그림이었다. 잠이 안 올 때 양을 세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재미있었는데, 마지막에 가서는 그 양이 모두 몇 마리였는지 알려준다. 이런 작은 장치가 참 귀엽다.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양들을 다시 떠올리게 되고, 마지막에 그 숫자를 확인하면서 책을 한 번 더 되짚어보게 된다. 과학적인 내용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이런 재미있는 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는 것도 그림책의 매력인 것 같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일찍 자야 해'라고 생활 습관을 훈계하는 방식으로 수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는 어른이 아무리 일찍 자라고 말해도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면 그냥 잔소리일 뿐이다. 그런데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과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나면 잠을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수면에 대해 이야기할 때 활용하기에도 좋겠고, 과학 시간에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서 출발해 탐구를 이어가기에도 좋은 책이다. 수면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과학, 생물, 건강, 생활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잠은 중요하다. 특히 밤늦게까지 게임이나 유튜브로 늦게 자다가 아침마다 피곤해하는 아이들에게 "일찍 자!"라고 말하기 전에 이 책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잠이 왜 필요한지 궁금한 아이에게도, 아이에게 잠의 중요성을 설명해주고 싶은 어른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 . #독서기록 #캐시에반스 #마음이음 #마음이음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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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재밌게 읽은 책 #너무졸려묻지못한잠에대한모든것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밤늦게까지 게임이나 유튜브를 하느라 아침부터 피곤해하는 아이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아침부터 하품을 하고 수업 시간에도 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찍 자라고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사실 아이들에게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설명해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그런 수면에 대한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왜 졸리면 하품을 할까?", "악몽은 왜 꾸는 걸까?", "꿈은 왜 꿀까?"처럼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만한 질문에서 출발해서 렘수면과 비렘수면, 생체 시계, 꿈, 동물들의 잠 등 잠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려운 과학 지식을 설명하면서도 그림책이라 그런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무엇보다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다. 폴랴 플라빈스카야의 그림이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리고, 글로 설명하는 내용과 그림으로 보여주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글밥이 많은 책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계속 눈에 들어왔던 것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양' 그림이었다. 잠이 안 올 때 양을 세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재미있었는데, 마지막에 가서는 그 양이 모두 몇 마리였는지 알려준다. 이런 작은 장치가 참 귀엽다.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양들을 다시 떠올리게 되고, 마지막에 그 숫자를 확인하면서 책을 한 번 더 되짚어보게 된다. 과학적인 내용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이런 재미있는 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는 것도 그림책의 매력인 것 같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일찍 자야 해'라고 생활 습관을 훈계하는 방식으로 수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는 어른이 아무리 일찍 자라고 말해도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면 그냥 잔소리일 뿐이다. 그런데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과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나면 잠을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수면에 대해 이야기할 때 활용하기에도 좋겠고, 과학 시간에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서 출발해 탐구를 이어가기에도 좋은 책이다. 수면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과학, 생물, 건강, 생활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잠은 중요하다. 특히 밤늦게까지 게임이나 유튜브로 늦게 자다가 아침마다 피곤해하는 아이들에게 "일찍 자!"라고 말하기 전에 이 책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잠이 왜 필요한지 궁금한 아이에게도, 아이에게 잠의 중요성을 설명해주고 싶은 어른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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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있었어요. 매일 잠을 자면서도 정작 ‘잠’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해 준 적이 별로 없더라고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잠을 자면 우리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꿈은 왜 꾸는 걸까?” “악몽은 왜 생길까?” “잠결에 걸어 다니는 것은 괜찮은 걸까?” “강아지나 고양이도 꿈을 꿀까?” 생각해 보면 아이들이 충분히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인데, 막상 엄마가 정확하게 설명해 주기는 쉽지 않은 내용들이에요.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하나씩 답해 주면서 잠과 꿈의 과학을 아주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잠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놀랐어요. 우리가 왜 잠을 자야 하는지부터 우리 몸이 언제 잠을 자야 하는지 알아차리는 생체 시계의 원리, 잠을 자는 동안 뇌와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 꿈과 악몽에 대한 이야기까지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꿈’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하늘을 나는 꿈이나 이빨이 빠지는 꿈처럼 아이들이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법한 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자연스럽게 자신의 꿈 이야기도 꺼내더라고요. “나는 이런 꿈 꾼 적 있어!” 책을 읽다가 아이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잠에 관한 내용이라고 해서 과학적인 설명만 가득한 것도 아니에요. 불면증, 몽유병, 야경증처럼 다양한 수면 문제와 잠버릇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고, 사람마다 자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또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의 잠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강아지와 고양이도 꿈을 꾸는지, 동물들은 어떻게 잠을 자는지, 겨울잠은 왜 자는지 등을 살펴보다 보면 ‘잠’이라는 것이 사람만의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생명체에게 아주 중요한 활동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 전해지는 잠에 관한 미신이나 풍습도 소개되어 있어서 과학적인 지식만 배우는 책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아요. 차례를 살펴보다가 아이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골라서 먼저 읽어도 되고, 관심 있는 부분부터 찾아 읽어도 됩니다. 그래서 글밥이 있는 교양책이지만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접근하기 좋았습니다. 그림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줘서 글만 읽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어려운 수면 과학을 그림과 설명으로 함께 보여주니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좋았고, 엄마인 저도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책의 마지막에 있는 체크 체크! 나의 수면 문제점을 찾아라! 입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수면 습관을 직접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 평소 몇 시에 잠드는지, 잠들기 전 무엇을 하는지, 잠을 충분히 자고 있는지 등을 생각해 보면서 자신의 수면 습관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체크해 보니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수면 습관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잠을 많이 자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왜 잠이 중요한지, 잠을 잘 때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먼저 알려주면 아이도 수면의 중요성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초등학생은 학교생활과 학원, 놀이, 스마트폰이나 영상 시청 등으로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기 쉬운데, 이 책을 함께 읽고 나면 단순히 “일찍 자!”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수면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책을 읽으면서 ‘잠은 그냥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 몸과 뇌가 회복하고 정리하는 중요한 시간이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잠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가는 재미였습니다. 잠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질문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몰랐던 내용도 정말 많았어요. 매일 반복하는 너무 익숙한 행동이라 오히려 제대로 궁금해하지 않았던 ‘잠’.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은 그런 잠에 대한 궁금증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그림과 내용을 통해 잠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꿈과 악몽, 수면 장애, 동물의 잠처럼 흥미로운 주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초등 교양책으로 읽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수면 문제점까지 직접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읽고 난 뒤 실제 생활로 연결하기에도 좋았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오늘은 왜 이렇게 졸리지?”에서 시작해 “우리는 왜 잠을 자는 걸까?”까지 이야기해 볼 수 있었던 책. 잠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잠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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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을 버티는 아이와 그렇게 싫어하는 “잠”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책으로 잠자리 독서를 해보았다. 실제로 수면부족인 우리 나라 아이들이 모두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
이 책을 통해 신기한 사실들을 많이 알게된다. 그 중에서도 왼손잡이가 악몽을 더 생생하게 꾼다니!! 이거야 말로, 처음 듣는 소리였다! 잠에 대한 주요 상식을 두루 접하고 나니, 일찍 자야하는 이유를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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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아이를 키우면서도 정작 제대로 대답해 준 적이 별로 없었다는 걸 이 책을 읽고 알았습니다. 저녁마다 "빨리 자라"는 말은 입버릇처럼 하면서도, 왜 밤에 졸린지, 꿈은 왜 꾸는지, 악몽은 어디서 오는지는 저도 설명할 수 없었거든요. 이 책은 생체 시계가 작동하는 원리부터 시작합니다. 저녁엔 멜라토닌이 나와 졸리게 만들고, 새벽엔 체온이 가장 낮아지고, 아침엔 코르티솔이 나와 정신이 든다는 흐름을 시계 그림 하나로 보여줍니다. 아이가 이 페이지를 보더니 "아 그래서 밤에 졸린 거구나" 하며 스스로 이해하더군요. 백날 말해도 안 통하던 게 그림 한 장으로 됐습니다. 꿈과 악몽 파트도 인상 깊었습니다. 집이나 학교에서 힘들었던 일이 꿈속에서 최악의 상황으로 재현된다는 설명을 읽고 나니, 아이도 악몽을 꾼 다음 날 왜 그렇게 찜찜했는지 이해하는 눈치였습니다. 이후 동물들의 잠, 겨울잠, 나라마다 다른 수면 미신까지 다루는데, 순서대로 읽지 않고 목차에서 궁금한 질문부터 펼쳐 읽어도 되는 구성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과 꿈 이야기를 훨씬 많이 나누게 됐다는 점입니다. 태몽 얘기까지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저 역시 제 불면증의 원인을 돌아보게 됐고, 그동안의 잔소리가 사실 과학적으로 근거 있었다는 것도 새삼 확인했습니다. 저녁마다 잠자리 실랑이가 반복되는 집, 아이가 꿈이나 악몽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데 뭐라 답해야 할지 막막했던 부모님, 초등 3~6학년 과학 연계 도서를 찾는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아이도 어른도 함께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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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재밌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 ➖️➖️➖️➖️➖️➖️➖️➖️➖️ 초등 교양 그림책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은 마음이음 출판사의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5번째 이야기로 '수면'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인간 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필요한 '잠'인데요. 그 잠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 질문으로 시작되었어요. 마음이음 출판사의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은 교과서 내용이 점점 심화되는 시대, 풍부한 그림과 정확한 글로 과학, 사회 분야의 지식을 짧고 재밌게 전달하는 시리즈입니다. 초등 교양 그림책으로 펼쳐 지는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은 과학, 심리학, 문화의 다양성과 건강한 수면 습관까지 다루고 있어 좋아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요?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는 악몽은 왜 꾸는 걸까요? ✔️하늘을 날거나 이빨이 빠지는 꿈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잠결에 걷는 것이 정상일까요? ✔️우리 집 강아지와 고양이도 꿈을 꿀까요? 우리에게 잠은 중요합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몸과 뇌는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내일을 위해 준비할 시간을 가지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우리에게 잠이 꼭 필요하고, 잠을 잘 자야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잠에 대한 모든 것에 답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잠을 자는 동안 뇌와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또 꿈과 악몽의 비밀까지, 질문들을 통해 수면 과학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답니다. 또 다양한 수면 장애부터 잠버릇, 그리고 잠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어린이 눈높이로 잘 녹여냈답니다.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 도서 후반에는 자신의 수면 유형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수록되어 있기에 실생활 우리의 수면 활동에 도움될 것 같아 초등 교양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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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자마자 양을 세어 보라는 말이 나온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정말 양부터 세어 봤다.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내가 찾은 양은 모두 68마리. 그런데 마지막 장을 펼쳤더니 정답이 **마리란다. 놀라서 다시 세어 보니 이번에는 72마리였다. 한 마리가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는 거지? 결국 책은 읽지도 못한 채 양만 세 번째로 셌다. 그리고 마침내 **마리를 모두 찾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잠에 관한 책인데 시작부터 잠은커녕 눈을 부릅뜨고 양을 찾게 만들다니! 😂 우리는 매일 잠을 자지만 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라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부터 생체 시계의 원리, 잠을 자는 동안 뇌와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 꿈과 악몽의 비밀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하늘을 날거나 이빨이 빠지는 꿈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잠결에 걷는 몽유병은 왜 생기는지, 강아지와 고양이도 꿈을 꾸는지처럼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도 가득하다. 불면증, 야경증, 여러 가지 잠버릇과 수면 장애뿐 아니라 동물의 잠과 겨울잠, 세계 여러 나라의 잠에 관한 미신까지 다뤄 내용도 무척 풍성하다. 무엇보다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다. 차례를 살펴보다가 가장 궁금한 질문부터 골라 읽으면 된다. 설명은 어렵지 않고 그림은 유쾌해서 수면 과학이라는 주제도 부담 없이 다가온다. 자신의 수면 유형을 알아보는 체크리스트와 숙면을 위한 생활 습관도 담겨 있어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잠을 돌아보게 한다. 잠은 단순히 하루를 멈추는 시간이 아니었다. 몸과 뇌를 회복시키고 기억과 감정을 정리하며 다시 살아갈 힘을 마련하는, 생명에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잠을 줄이면 하루를 더 길게 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잘 자야 깨어 있는 시간을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아이들에게는 잠과 꿈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재미있는 과학책이고, 잠을 자꾸 미루는 어른에게는 자신의 수면 습관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단, 책을 펼치자마자 양을 세기 시작하면 주의하시길. 잠들기는커녕 **번째 양을 찾느라 책을 세 번이나 들여다보게 될 수도 있으니까. ㅋ 🐑🐑🐑 #너무졸려묻지못한잠에대한모든것 #캐시에반스 #마음이음 #잠과꿈의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