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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의 그림책> 그림책 읽고 눈물 한 번쯤 흘려보신 어른이를 위한 그림책 에세이!
"<치유의 그림책> 그림책 읽고 눈물 한 번쯤 흘려보신 어른이를 위한 그림책 에세이!" 내용보기
오늘도 그림책을 읽다 뿌엥 ㅜㅜ 눈물이 뚝뚝그림책에 진심인편인 어른이입니다."그림책은 너무 짧아서 돈주고 사기 아까워~""글자가 없고 그림만 있네!""어른이 그림책 보는 거야?" 많이 들었던 이야기에요.그림책은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저는 이말이 너무 좋아요.언젠가 서점에서 그림책을 휘리릭 읽고글도 적고 볼게 없다며아이를 데리고 가는 어머니를 보았어요.그림책은 그림이 글
"<치유의 그림책> 그림책 읽고 눈물 한 번쯤 흘려보신 어른이를 위한 그림책 에세이!" 내용보기




오늘도 그림책을 읽다 뿌엥 ㅜㅜ 눈물이 뚝뚝

그림책에 진심인편인 어른이입니다.


"그림책은 너무 짧아서 돈주고 사기 아까워~"

"글자가 없고 그림만 있네!"

"어른이 그림책 보는 거야?" 많이 들었던 이야기에요.


그림책은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

저는 이말이 너무 좋아요.

언젠가 서점에서 그림책을 휘리릭 읽고

글도 적고 볼게 없다며

아이를 데리고 가는 어머니를 보았어요.

그림책은 그림이 글이고 이야기인데...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이는 조금 아니 많이 속상했어요.


그림책 한 권을 읽는다는 것은 미술관을 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치유의 그림책>

이혜령, 서정 작가님께서 들려주시는

불안, 고립, 관계에서의 어려움 등등

33권의 고전 및 현대 그림책을 통해서 

위로 받고 상처를 회복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토닥임과 응원 가득한 그림책에세이를 만났어요. 🎶🎵


경희님

그림책의 세상에서 다정하게 만나요. 2027.07.07

꺄아~ 이혜령 작가님의 친필사인본!

오래오래 소중하게 소장하겠습니다. 



아는 그림책들, 소장중인 그림책들, 고전 그림책들, 초면인 그림책들 ...

이혜령 작가님의 관계의 균열에서 존재의 긍정으로,

서정 작가님의 불안과 여백 삶의 순환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함께 펼쳐보는 시간 너무 좋았어요.


타인과 맺는 관계 속에서 겪는 좌절과 상처,

타인을 존중하고 존재 그대로 인정하기,

우리는 존재 자체로 아름답다는 위로,

불안을 동반한 삶의 순환을 받아들이는 수용의 태도.


내 마음 속에 자라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는 그림책이었어요!





적당한 거리는 얼마만큼의 거리? 

<적당한 거리> 전소영 글.그림 / 달그림 2019

- 좋아하는 그림책이에요.

적당한 건 어렵지만 적당해서 좋아요.

적당한 선을 지킨다는 것 혼자 할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림책을 보면서 나의 마음을 들춰보고

나를 알아가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그렇게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모두 다 비슷한 것 같지만 똑같은 건 하나도 없을 이야기들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마리아 이바시키나 글.그림 / 책읽는곰 2022

- 한 단어로 설명하지 못하는 감정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세계 17개국 71개의 단어.

수채화에 담긴 감정선이 너무 좋았던 그림책이에요.

감정의 순간들의 시각화!







똑같아지지 않고 따로, 또 같이 각자의 길에서 걷기를

<두갈래 길> 라울 구리디 / 살림 2019

- 인생을 길에 비유한!

전주의 유명한 동네책방에서

표지를 보자마자 내돈내산한 그림책인데요.


서로 다른 색의 너와 나의 길, 각자의 길을 우린 걸어가지만

앞만 보지않고 옆길도 살피면서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걸어가죠.

너와 내가 길에서 만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다

두 갈래길에서 각자의 길을 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인 것 같아요.

인생의 길이란 두갈래 길이다!









그림책이라는…

예술 작품을  보는 시선은 사람마다 다양하고 달라요.

하지만!

그림책이 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 감동은 같아요.


<치유의 그림책>

두 작가님의 그림책이 주는 행복 마음에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루리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1 2026.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란 상처를 없애는 일이 아니었어요.
"치유란 상처를 없애는 일이 아니었어요." 내용보기
상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일이었어요.이 문장 하나가 이 책의 전부예요.그림책은 아이들 책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달라요. 잃어버린 마음을 다시 찾아오는 길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이 책은 바로 그 경험을 담은 에세이예요.이 책은 그림책 치료 전문가 이혜령과 그림책 작가 서정이 함께 쓴 그림책 에세이예요. 치유, 존재, 여백, 불안, 회복까지
"치유란 상처를 없애는 일이 아니었어요." 내용보기

상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일이었어요.

이 문장 하나가 이 책의 전부예요.

그림책은 아이들 책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달라요. 잃어버린 마음을 다시 찾아오는 길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이 책은 바로 그 경험을 담은 에세이예요.

이 책은 그림책 치료 전문가 이혜령과 그림책 작가 서정이 함께 쓴 그림책 에세이예요. 치유, 존재, 여백, 불안, 회복까지 삶의 감각을 그림책과 함께 다시 들여다보는 이야기예요.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이야기가 있어요.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더 잘해야 하고, 더 보여줘야 하고, 더 인정받아야 하는 날들이요. 그런데 오히려 존재 자체를 받아들이는 시간이 더 오래 남아요. 그림책이 조용히 그 자리를 알려준대요. 말 몇 마디, 그림 몇 장으로요.

좋아하는 것과 너무 가까워지면 나를 잃는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 그 사이에 생기는 여백이 결국 나를 지켜준다고요. 적당한 거리가 오히려 더 오래 사랑하게 해준다는 것. 그림책이 그 여백의 감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유예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여백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림책에는 여백이 많아요. 말하지 않은 자리, 그림이 끝난 자리. 어른에게는 그 여백이 쉬어가는 곳이 된대요. 가득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허락처럼요. 빽빽하게 살아온 어른들에게 그 여백이 얼마나 큰 위로인지 읽으면서 알게 됐어요.

불안에 대한 시선도 좋았어요. 불안이 사라져야 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불안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때 삶이 조금 달라져요. 그림책은 그 시선을 가장 조용히 바꿔줘요. 무섭고 공허하고 불안했던 기억들, 그 기억들을 마주했을 때 생기는 새로운 감각. 그걸 그림책이 아주 짧게, 아주 조용히 건네줘요.

회복에 대한 정의도 오래 남았어요. 회복은 완전히 괜찮아지는 게 아니에요. 괜찮지 않아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감각이 생기는 거예요. 그림책이 그 감각을 조금씩 돌려준다는 것.

저도 가끔 그림책을 읽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제가 더 위로받는 날들이 있어요. 말이 적은 페이지에서 오히려 더 많은 것들이 전해져요. 이 책을 읽으며 그 경험이 제 착각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림책이 낯선 어른분께, 치유라는 말이 거창하게 느껴지는 분께, 여백이 필요한 분께, 그리고 메마른 마음을 조용히 촉촉하게 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건네고 싶어요.

메마른 마음이 촉촉해지는 데 그리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아요. 그림책 한 권이면 충분할 때가 있어요. 🌿


📌 도서 제공 안내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제 마음의 울림을 담아 정성껏 기록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m*********4 202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의 그림책
"치유의 그림책" 내용보기
치유의 그림책이혜령 서정 지음 이루리북스 출간그림책은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학교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 그림책은 늘 가까이하는 책이 되었다. 새로운 그림책이 들어오면 먼저 읽어 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그림책을 교육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며 읽는 습관이 생겼다.그래서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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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그림책
이혜령 서정 지음 이루리북스 출간

그림책은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학교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 그림책은 늘 가까이하는 책이 되었다. 새로운 그림책이 들어오면 먼저 읽어 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그림책을 교육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며 읽는 습관이 생겼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림책 테라피’라는 말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다. 그림책이 정말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림책을 읽으며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짧은 글과 따뜻한 그림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공감이 되었다.

『치유의 그림책』은 여러 그림책을 소개하며 그 안에 담긴 슬픔, 외로움, 상처, 관계 등 우리 삶의 다양한 감정을 이야기한다. 책을 읽는 동안 “맞아, 나도 이런 적이 있었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고, “이 장면을 이렇게 바라볼 수도 있구나.” 하며 새로운 시선을 배우기도 했다. 같은 그림책이라도 읽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참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그림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제는 그림책이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른들도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도서관에서도 그림책을 어린이 자료로만 소개하기보다, 어른들도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으로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유의 그림책』은 특별한 해결책을 알려 주는 책은 아니다. 대신 삶에 정답이 없어 여전히 헤매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라고 말해 주는 책이었다. 마음이 지칠 때 그림책 한 권을 펼쳐 보며 잠시 쉬어 가도 된다고, 나도 그런 시간을 보내며 살아왔다고 조용히 이야기해 주는 언니 같은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따뜻한 위로가 오래 마음속에 남았다.

#이루리북스 @yrurybooks.p @yrurybooks
#치유의그림책 #이혜령 #서령 #그림책테라피

t******7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루리북스 / 치유의 그림책 - 어른의 마음을 보듬는 그림책
"이루리북스 / 치유의 그림책 - 어른의 마음을 보듬는 그림책" 내용보기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을 만나고 마음이 더 깊어진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이 책을 지으신 두 분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림책이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짧은 몇 문장, 단 한 장면의 그림만으로도 눈물을 쏙 빼게 만들어 버리는 힘이 있으니까요. 세상에 적응하며 빠르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감정을 보듬어 주는 그림책 이
"이루리북스 / 치유의 그림책 - 어른의 마음을 보듬는 그림책" 내용보기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을 만나고 마음이 더 깊어진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이 책을 지으신 두 분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림책이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짧은 몇 문장, 단 한 장면의 그림만으로도 눈물을 쏙 빼게 만들어 버리는 힘이 있으니까요. 세상에 적응하며 빠르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감정을 보듬어 주는 그림책 이야기. 제목처럼 <치유의 그림책>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예쁜 책입니다. 



그림책으로 소통 중이신 두 분이 그림책들을 소개해 주고 있는데요, 이혜령 님은 '관계'에 관한 내용을, 서정님은 '불안'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에서 무얼 그리 많이 느낄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그런 그림책이기에 어른의 마음도 두드리고 토닥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깊은 사유의 시간을 느낄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



간혹 그림책 에세이들을 보면 그림책 소개가 너무 간략해서 아쉬운 경우가 많았는데, 요렇게 표지까지 예쁘게 나와있어 참 좋더라고요. 작가님의 경험들을 풀어나가면서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관계, 소통 등 다양한 장면들에 대한 내용을 그림책과 연게 해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민들레는 민들레>는 저도 참 좋아하는 그림책이에요.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어떤 모습으로 있어도 민들레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죠? 아이는 그저 그 아이일 뿐인데 어른의 눈으로 재단하고 옷을 맞춰 입히려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더불어 이미 어른이 된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어요. 나의 삶을 돌아보고 그 삶 속에 내가 나로 존재했는지 앞으로는 어떤 나로 살아갈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은 우린 그냥 존재함으로써 아름답다는 진리를 그대로 보여 준다. 존재의 가치는 얼마나 잊기 쉬운가. 그래서 잊어버린 채 윽박지르고 닦달한다.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p.13



<적당한 거리>라는 그림책은 두 분이 모두 선택한 그림책이에요. 그림책은 하나인데 관점은 두 가지가 된 것이지요. 어쩌면 그림책은 보는 이마다의 관점이 새롭게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그림책이 가진 진짜 치유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누구에게든 맞춤 처방이 가능한 셈이지요. 이혜령 님은 인간관계 속에서의 적당한 거리에 대한 생각을 담으셨어요. 특히 자녀에 대한 개입이라는 측면에서의 적당한 거리는 저도 함께 고민해 보게 만들었어요. 사랑이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간섭하며 적당한 거리를 침범하며 살진 않았는지 말이요. 서정 님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 못한 책, 지나친 관심과 걱정으로 도와주는 일을 넘어서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는 내용을 담으셨어요. 비슷한 결이지만 적당한 거리 유지가 안되는 출발점을 다르게 보신 점이 재미있었네요. 요 그림책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꼭 찾아보아야겠습니다. 제겐 또 다른 출발선이 보일 수도 있겠죠?



그림책이라는 장르를 제대로 보기 시작하면서(물론 아직 왕초보이지만) 아~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이전에도 보았던 그림책인데 왜 허투루 보았을까 하는 아쉬움. 그때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볼 걸 하는 안타까움. 하지만 아이들이 다 크고 난 지금에서야 그림책이 보인 이유 또한 있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늘 반가운 그림책 에세이들. 나와는 어떤 것이 같고 또 어떤 것이 다르게 보였을까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그림도 문장도 너무 예쁜 그림책을 새로이 알게 되는 기쁨 또한 크기 때문이에요. <치유의 그림책>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를 가장 깊게 들여다보게 만들어 주는 치유의 힘이 있는 그림책. 알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이루리북스 #치유의그림책 #그림책테라피

#그림책 #그림책에세이 #그림책추천 

#어른의그림책 #관계 #소통 #불안 #치유

#예스24 #예스24서평 #예스24리뷰어클럽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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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들의 책이라고 생각했던 그림책을 어른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의 느낌을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저자는 자녀와 갈등을 겪는 상황이나 삶을 살아가는 기준을 정하는 신념들을 그림책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었다그림책의 이야기들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나가고, 깨달음을 얻기도 하며,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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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의 책이라고 생각했던 그림책을 어른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의 느낌을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저자는 자녀와 갈등을 겪는 상황이나 삶을 살아가는 기준을 정하는 신념들을 그림책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었다

그림책의 이야기들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나가고, 깨달음을 얻기도 하며,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들은

지금까지 몰랐던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림책은 아이들이 읽는 단순한 책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을 그림책에 투영해 보는 기회를 가져보게 되면서, 그림책이 어른의 삶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각박했던 마음을 촉촉하게 바꿔주며 위로가 되기도 해서 더욱 좋았던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이달의 사락 a***h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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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돌볼 시간, 치유의 그림책
"내 마음 돌볼 시간, 치유의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치유의 그림책>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때로는 위로받고, 감동받고, 그리고 힐링도 하면서그림책의 힘을 알게 되었어요.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인데도책을 덮고도 여운이 남아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책들도 있고요.수준 높은 그림책이나 혼내지 않아도 그림책으로 배우는 아이를 보면서과연 그림책이란 무엇인가, 세상에 얼마나 좋은 그림책이 많을까.어떻게하면 좋은
"내 마음 돌볼 시간, 치유의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치유의 그림책>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때로는 위로받고, 감동받고, 그리고 힐링도 하면서

그림책의 힘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인데도

책을 덮고도 여운이 남아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책들도 있고요.


수준 높은 그림책이나 혼내지 않아도 그림책으로 배우는 아이를 보면서

과연 그림책이란 무엇인가, 세상에 얼마나 좋은 그림책이 많을까.

어떻게하면 좋은 그림책을 잘 고를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치유의 그림책>은

저와 같이 뒤늦게 그림책의 매력에 빠진 사람을 위한

입문서, 지도서이기도 하고

메마른 어른들을 위로해주는 치유서이기도 해요

또, 다른 사람의 독후감을 몰래 읽는 듯한 느낌에 흥미도 있었답니다


나에게는 물론, 나와 같은 '그림책 어른이'가 있다면

힐링과 위로의 <치유의 그림책>을 선물해 보는건 어떨까요♥︎


📚

도서명: 치유의 그림책

글: 이혜령, 서정

출판: 이루리북스


이 서평은 이혜령 작가님으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치유의그림책 #이루리북스 #이혜령 #서정 #신간도서

m***k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림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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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림책은 짧은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저자와 나의 생각은 같은 것 같다.책을 읽으면서 각 챕터마다 나의 경험을 써둔것 같아 잠시 나를 돌아보며 내 마음도 쉬어 가는 기분이 들었고, 작은 이야기 하나에도 큰 위로가 담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림책이야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은 짧은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저자와 나의 생각은 같은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각 챕터마다 나의 경험을 써둔것 같아 잠시 나를 돌아보며 내 마음도 쉬어 가는 기분이 들었고, 작은 이야기 하나에도 큰 위로가 담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

민들레는 민들레 - p. 11 "아이의 삶은 아이가 결벙할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 아니냐는 늦은 자각이 들었다".

당신과 함께 - p. 20 "나이가 들어간다는 일은 추억할 이야기가 많아지지만, 잊을 이야기도 늘어난다는 뜻이다" _ 요새 부쩍 나이듦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 인지 이 구절에서 한참 머물렀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그림책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개 이야기> 속 복실이 이야기로 어릴적 키웠던 우리집 강아지 깡순이가 생각나 그 시절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할 수 있었다. <까마귀 소년>과 <나는 기다립니다>와 관련된 스토리를 읽으며 잠시 나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며, 나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배려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또 이 책에는 많은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책을 찾아보게 만들며(삶, 적당한 거리 등등), 그림책 속엔 따뜻한 위로와 희망 또한 있음을 전해준다. 

YES마니아 : 골드 s*****7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억지로 잊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책
"억지로 잊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책" 내용보기
보통 치유라고 하면 나쁜 기억이 깔끔하게 리셋되는 걸 생각하잖아요. 근데 《치유의 그림책》을 읽다 보니까, 상처를 없애는 게 아니라 그 아픔이랑 같이 살아갈 수 있게 내 마음의 크기를 키우는 게 진짜 치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동안 슬픈 감정을 자꾸 밀어내려고만 해서 더 힘들었나 봐요. 두 작가님의 문장이 너무 따뜻해서 읽는 내내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잠들기 전에 읽기
"억지로 잊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책" 내용보기


보통 치유라고 하면 나쁜 기억이 깔끔하게 리셋되는 걸 생각하잖아요. 근데 《치유의 그림책》을 읽다 보니까, 상처를 없애는 게 아니라 그 아픔이랑 같이 살아갈 수 있게 내 마음의 크기를 키우는 게 진짜 치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슬픈 감정을 자꾸 밀어내려고만 해서 더 힘들었나 봐요. 두 작가님의 문장이 너무 따뜻해서 읽는 내내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잠들기 전에 읽기 참 좋은 책이에요.

l********6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이 가진 ‘여백’의 힘
"그림책이 가진 ‘여백’의 힘" 내용보기
그림책이라는 매체는 참 신비롭습니다. 글자는 몇 줄 되지 않아 순식간에 읽히는 것 같지만, 책장을 덮고 난 뒤에는 이상하게도 다른 책들보다 훨씬 오래 마음에 여운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여백’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가 다 설명하지 않은 빈자리, 말하지 않은 수많은 침묵 사이를 독자 저마다의 인생 경험과 기억으로 채워 넣게 되니까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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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는 매체는 참 신비롭습니다. 글자는 몇 줄 되지 않아 순식간에 읽히는 것 같지만, 책장을 덮고 난 뒤에는 이상하게도 다른 책들보다 훨씬 오래 마음에 여운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여백’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가 다 설명하지 않은 빈자리, 말하지 않은 수많은 침묵 사이를 독자 저마다의 인생 경험과 기억으로 채워 넣게 되니까요. 《치유의 그림책》은 그 여백을 어떻게 다정하게 채워나갈 수 있는지 조용히 길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s*****2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루리북스] 치유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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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어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그림책 테라피''치유의 그림책'을 읽기전에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책을 읽었어요.그 책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 또한 마음을 다시 잡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그리고 나서 나에게 온 '치유의 그림책'..차례를 보면서 내가 읽은 그림책과 가지고 있는 그림책을 살펴 보았어요.살짝 미소가 지어지는 이유는...여러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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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어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그림책 테라피'

'치유의 그림책'을 읽기전에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 또한 마음을 다시 잡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나서 나에게 온 '치유의 그림책'..

차례를 보면서 내가 읽은 그림책과 가지고 있는 그림책을 살펴 보았어요.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 이유는...

여러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아이들 수업으로 만나게 된 그림책이 많았어요.

하지만 책을 보면서 모든 그림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많은 것을 준다는 것을 느꼈지요.

'적당한 거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책이에요.

중학생들과 수업했던 기억이 솔솔 올라오네요.

'적당한 거리는 얼마만큼의 거리?'(p.79)

제목이 적당한 거리다 보니 아마 제일 많이 물어 보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텃밭을 가꿀 때 상추씨를 잘못 쏟아서 그냥 두웠더니 상추가 자라는데 크지를 않았어요.

너무 빽빽하게 자라나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식물도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잘 크는데 사람 또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빨간 실로 우리 아이들하고 활동했던 생각이 들어서 만들었던 자료를 찾아서 다시 보았어요.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삶이라는 끈', 시간이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다는 작가님의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나는 말이 있었어요.

'어제는 끝났고 ,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치유의 그림책'을 읽고 그래도 나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다독임을 느꼈답니다.

서평리뷰를 작성하면서 지금 내가 잘 쓰고 있는 건지, 글을 잘 이해하고 있는건지를 항상 걱정이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정말 글을 잘 쓰는 것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써야 할지를 매번 고민하면서 나만의 일기처럼 썼어요.

너무나 단순한 글이지만 나의 추억과 마음을 적는 의미로 글을 썼지요.

그런데 '치유의 그림책'을 읽으면서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쬐금 안 것 같아요.

나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책을 만나서 오늘도 행복해요.^^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l******7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