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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 성경을 읽으면서,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본문을 끼워 맞춘 적 있으세요? 부끄럽지만 저는 그랬어요. 😅 "이 이야기는 결국 이런 뜻이겠지" 하고 익숙한 결론으로 달려가 버리곤 했거든요. 『구약, 다소 의외의 메시지』를 읽으며 그런 제 읽기 습관을 정면으로 돌아보게 됐어요. 🎯 익숙한 결론이 왜 위험할까요? 궁금하시죠? 구약을 익숙한 결론으로만 읽으면 본문이 실제로 전하는 예상 밖의 메시지를 놓칠 수 있거든요. 💡 본문은 때로 제 예상을 깨뜨리고, 불편하게 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져요. 그 낯섦이야말로 본문이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는 읽기는 결국 제 생각만 확인할 뿐이더라고요. 💛 "본문이 실제로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요즘 말씀을 읽을 때 가장 먼저 하는 다짐이에요. 🙏 내가 듣고 싶은 말에 앞서, 본문이 실제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귀 기울이는 것. 결론을 서둘러 내리지 않고 본문의 흐름을 끝까지 따라가 보는 것. 그 느린 읽기가 구약을 훨씬 풍성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 물론 쉽지 않아요. 익숙한 해석이 편하고 안심이 되거든요. 😌 그래도 예상 밖의 메시지와 마주칠 때의 그 짜릿함, 한 번 맛보면 자꾸 본문 앞으로 돌아가게 돼요. 구약이 이렇게 낯설고 생생한 책이었나 싶을 만큼요. 설교를 준비하는 제게는 더 뼈아프게 다가오는 주제예요. 🎙️ 듣는 분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결론만 전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문을 제 생각의 도구로 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거든요. 📚 이런 분께 꼭 권해요! 구약이 익숙해서 오히려 새롭게 읽히지 않는 분, 본문 자체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 분께 강추합니다! 👍 결론은 잠시 내려놓고, 본문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 #구약다소의외의메시지 #구약 #성경읽기 #본문 #성경공부 #말씀 #기독교 #성경해석 #낯선본문 #독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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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중에 과연 그럴까 싶은 부분을 탁월한 저자인 구약학자 김구원교수님을 통해서 구약을 다시 새롭게 읽게 만드는 책이다 그러기위해 성경을 먼저 인문학적으로 읽게 한 후에 익숙해진 구약의 메시지를 돌아보고 구약의 메세지를 이제는 개인과 공동체와 사회와 연결함으로 우리의 신앙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