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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의학 인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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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가 재치있게 풀어낸 의학 인물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눈부신 성취.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의학 인물 편   서민 지음 / 해냄   인간과 가장 밀접한 학문, 의학의 놀라운 성과를 한 눈에 읽는다.        이 책에는 의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그분들이 어떻게 해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는지 알아본다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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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가 재치있게 풀어낸 의학 인물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눈부신 성취.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의학 인물 편

 

서민 지음 / 해냄

 

인간과 가장 밀접한 학문,

의학의 놀라운 성과를 한 눈에 읽는다. 

 

 

 


이 책에는 의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그분들이 어떻게 해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는지 알아본다면,

과학에 대한 관심이 조금은 생길 것이며, 또 훌륭한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샤가스는 1878년 브라질 남동부에 위치한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작은 커피 농장을 하고 있었지만

샤가스가 4세때 그만 죽고 만다. 샤가스와 세 명의 동생을 남겨둔 채로

샤가스의 어머니는 하루빨리 샤가스가 자라서 그 지역 다른 남자들처럼

광산에서 일하기를 바랐지만, 의사였던 그의 삼촌이 하루 아침에

샤가스의 진로를 바꿔 놓는다.


샤가스가 졸업 후 전공한 것은 혈액에 사는 기생충 질환인

말라리아로, 당시 브라질에는 이따금씩 말라리아가 창궐해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고 있었다.



샤가스병에 대해 샤가스가 알아낸 것은 다음과 같다.

"이 편모충은 빈대의 항문 근처에 있다가 빈대가 사람 피를

빨 때 빈대의 똥과 함께 사람 피부로 내려온다. 

빈대에게 물린 자리는 가렵기 마련이라 사람은 그 쪽

피부를 긁게 마련인데, 그 틈에 빈대의 똥에 있던

편모충이 사람 몸 안으로 들어간다.

혈액 내에서 증식한 편모충들은 여러 장기로 가서

병을 일으키다가 빈대가 피를 빨 대 다시 빈대한테

들어가 성장, 발육한다.


샤가스병을 발견한 공로로 샤가스는 두 번이나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에 오르지만, 수상에는 실패한다. 





해마다 몇만 마리의 소가 광우병에 걸려 죽어 가자

이 소들로 만든 햄버거 등이 사람에게도 위험한 게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하지만 축산업 위축을 우려한 정부 기관은 

"전혀 해가 없다"라면 국민을 안심시켰다.

그래도 사람들이 불안해하자 1990년 당시 영국의 농림부

장관이던 존 검머(John Gummer)는 텔리비전에 출연해

자신의 딸과 함께 햄버거를 먹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로부터 5년 뒤, 광우병으로 사망한 첫 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그 후 광우병 사망자는 계속 나왔지만,

사람들을 공포스럽게 한 건 1998년 사망한 

클레어 톰킨(Clare Tomkins)의 사례였다.


현재까지 밝혀진 광우병의 원인은 프라이온(prion)

 세균도 바이러스도 아닌 단백질이다.






어려울 때 필요한 존재는 좋은 스승, 추어 하우젠은 미국으로 건너가 

필라텔피아 아동병원에 들어간다. 그 병원에서 일하는 헨레 부부는

인간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연구에서 탁월한 학자였고, 

특히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의 권위자였다.

헨렌 부부는 악성 종양 중 하나인 림프종 환자에게서 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높다는 걸 최초로 발혔는데,

이는 EB바이러스가 정상 백혈구를 암세포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4위의 빈도수를 자랑하는 흔한 암이니 백신의 적극적인 접종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실제 접종률이 그리 높지 않은 이유는 부작용 때문이기도 하지만,

높은 백신의 비용 때문이다. 

 

 

 

 

 

인간이 광우병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병원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전혀 다른

프라이온이라는 감염성 단백질이 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단백질이 병을 일으키는 게 말이 됩니까?

하지만 사실입니다. 프라이온은 우너래 인간에게 있는

단백질인데, 감염성 프라이온이 사람 몸에 들어오면

기존 단백질이 변성됨으로써 병이 생깁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낸 이는 프루시너(Stanley B, Prusiner)라는

학자로, 1997년 노벨 생리의학상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학의 업적이 다 그렇듯 프루시너의 발견이 

있기 까지는 다른 과학자들의 선행 연구가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인물이 바로 대니얼 가이듀섹입니다.

 

이렇듯 과거부터 지금까지 의학의 눈부신 발전이 있기

까지는 될 때까지 해 본다는 각오와 인내를 가진

과학자들의 연구일 것입니다. 

의학 발전에 이끈 연구자들이 어떤 꿈을 갖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며, 

과학자에 대한 관심도 갖고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도

갖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b******7 201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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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를 읽고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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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박사로 유명한 서민교수님의 책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한번 읽어 보고 싶었어요.서민교수님의 그 해박한 지식들이 어디서 나왔는지도 너무 궁금했구요.^^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는 서민교수님이 청소년들이 노벨 과학상을 꿈꾸길 바라면서 썼다고 하네요. 올림피아드에서 1,2위를 다투는 우리나라 아이들이 왜 노벨 과학상에 대해서는 꿈꾸지 않는지 좀 속상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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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박사로 유명한 서민교수님의 책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한번 읽어 보고 싶었어요.
서민교수님의 그 해박한 지식들이 어디서 나왔는지도 너무 궁금했구요.^^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는 서민교수님이 청소년들이 노벨 과학상을 꿈꾸길 바라면서 썼다고 하네요.

올림피아드에서 1,2위를 다투는 우리나라 아이들이 왜 노벨 과학상에 대해서는 꿈꾸지 않는지 좀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책의 목차를 먼저 보았는데
각각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과학자들을 분류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질병의 정체를 밝힌 사람들 치료법을 찾아낸 사람들 등 세상을 바꿔 놓은 많은 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를 읽으면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이야기는
스페인독감을 밝혀낸 '요한 훌틴'의 이야기 였어요.
영구 동토라는 말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얼어있는 땅에 묻혀 있는 시체로 부터 조직을 떼어내고, 그로부터 병의 원인이 되는 DNA를 밝혀내는 요한 훌틴의 모습은 정말로 감동적이었어요.

 

 

 

 

훌틴이 스페인독감 바이러스를 처음부터 찾아 낸 것은 아니지만 40년을 꾸준히 연구하는 그 모습도 대단하지만,
후에 제대로 보존된 시체를 발견해서 그로부터 바이러스 염기 서열을 분리해 내서 결국 꿈을 이뤄내는 모습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한번쯤은 인생의 롤 모델로 삼아 볼 만한 사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중간 중간에는 어려운 의학 용어들을 따로 풀이를 해주었는데요. 책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더 읽어야 할 책 등을 통해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찾아 볼수 있는 소스를 주니 책 내용에 대한 흥미가 한층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또, 노벨상 이야기란 코너는 노벨상을 탄 나라나 사람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의 스토리가 나오는데요.

2016년 수상자인 '요시노리 오스미'교수의 연구 독창성에 대한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아요.

남이 어떻게 하는지 따라 따라가기 바쁜 요즘 자신의 독창적인 연구로 노벨상까지 받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궁금증을 가지고 뭔가를 연구해 가는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p******r 201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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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 의학 인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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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의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정말 유익한 책, 그러나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까요?  다행히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알고보니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님이 《고교독서평설》에 2년 간 연재한 원고를 다듬고, 노벨상 수상 과학자 5인의 이야기 등을 추가하여 정리한 책이라고 합니다.과학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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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의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정말 유익한 책, 그러나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까요?  다행히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알고보니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님이 《고교독서평설》에 2년 간 연재한 원고를 다듬고, 노벨상 수상 과학자 5인의 이야기 등을 추가하여 정리한 책이라고 합니다.

과학 분야는 관심을 가질수록 더 흥미로운 영역인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어? 이런 질병이 있었네. 어떻게 치료법을 찾아냈지?"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예방접종을 하기 때문에 실제 전염병을 앓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질병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물론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국가별 질병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하니까 기본적인 의학 지식은 많이들 아는 것 같지만 백신을 만든 과학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우선 말라리아는 2012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2억 명이 발병했고, 그 중 62만여 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말라리아 사망자가 거의 없지만 아프리카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는 여전히 무서운 질병이 말라리아입니다. 만약 샤를 라브랑이 없었다면 말라리아 병원체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말라리아가 공기로 인해 전염된다고 주장할 때, 라브랑은 끈질긴 연구를 통해서 말라리아가 적혈구 안에 사는 기생충 때문이라는 걸 발견합니다. 그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지만 아쉬운 건 로널드 로스보다 5년이나 늦게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로스는 모기가 말라리아를 전파한다는 것을 발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탔는데, 그가 이를 발견할 수 있었던 건 라브랑의 연구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자신의 연구가 뒤늦게 인정받아서 서운할 것 같은데 라브랑은 도리어 로스의 업적을 칭찬했다고 합니다.

노벨상을 받는다는 건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그것이 과학자들의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 속에 나오는 모든 과학자들이 존경스럽고 훌륭하지만 특히나 샤를 라브랑과 같은 과학자는 인간적으로 멋집니다. 라브랑의 전기를 보면 "그는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19p)라고 쓰여 있습니다. 과학계에서 위대한 업적을 낸 사람들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데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의 비난이나 칭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갔던 샤를 라브랑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라리아 연구에서 자신보다 먼저 업적을 남긴 로널드 로스를 진심으로 칭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훌륭한 과학자란 천재적인 두뇌와 불굴의 의지, 열정 그리고 따뜻한 인간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놀라운 업적을 남기지만, 결국 인류를 구하는 건 인류애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한 명도 없다는 사실보다 부끄러운 건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노벨 과학상이 목표인 것처럼 강요하는 어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을 꿈꾸든지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니까 이 책은 과학자들의 놀라운 업적을 살펴보는 재미뿐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노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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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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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국대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썼다. 서민 교수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그리고 노벨 과학상에 목말라 있는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이 책은 의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의 삶을 총 5장에 걸쳐 이야기 하고 있다. 서민교수는 의학 발전에 영향을 끼진 과학자들이 어떻게 위대한 업적을 남겻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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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국대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썼다. 서민 교수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그리고 노벨 과학상에 목말라 있는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이 책은 의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의 삶을 총 5장에 걸쳐 이야기 하고 있다. 서민교수는 의학 발전에 영향을 끼진 과학자들이 어떻게 위대한 업적을 남겻는지 알아본다면 사람들이 과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책을 폈다.

서민 교수는 우리 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셨다. 옛날에는 많은 아이들이 과학자 라는 꿈을 꾸고 또 자라나 높은 자리에 올랐을 때 과학을 우선시 하는 정책들을 많이 폈다면 지금은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이 2.5%에 불과 했다. 서민교수는 인공지능이 지배한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시점에서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일어가는 현실이 우려스럽다고 하셨다. 그래서 더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를 읽는 사람들에게 이책에 실린 과학자들이 해답을 전해주길 바라고 있으실지도 모른다.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청소년들에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친근한 설명에 재치있는 스토리 텔링이 더해져 가독성이 정말 좋았다. 어렵거나 모르겠는 단어들이 조그마한 박스에 설명되어 있고 단순히 글만 풀어쓴 책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간략하면서도 핵심만 추려 내용에 흐름이 이해가 되며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 지게 글이 진행됬다.또 다른 책들과 다른 장점을 뽑는다면 이 책에는 신기 하게도 ‘더 읽어야 할 책’이라는 박스가 있다는 점이다. 한 이야기가 끝날 때 마다 있는 이 박스는 관련 내용이 담긴 책을 소개하고 있었다. 또 총5장으로 구성된 큰 틀이 넘어갈때마다 ‘노벨상 이야기’라는 코너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그 장에 있던 의학 인물들중 노벨상을 받은 인물중 1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이곳에는 우리가 배워야 하는, 본받아야 하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 있다.

전체적인 흐름이 좋았고, 디자인도 눈이 즐겁게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



h*****6 201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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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끈기와 열정이 있었기에 눈부신 발전이 있었다. -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 의학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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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감기부터 병명을 알 수 없는 희귀난치병질환으로 우리는 병원을 찾고 있다.이전에 비해 의학의 발달로 인해 고칠 수 없다 여겼던 암이나 질환의 경우도 백신이나 항암제의 개발로 치료되는 확률이 조금씩 놓아지고 있다.어떤 학문이나 기술의 발전에도 그렇지만 의학의 눈부신 발달의 이면에도 이를 위해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내저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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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감기부터 병명을 알 수 없는 희귀난치병질환으로 우리는 병원을 찾고 있다.
이전에 비해 의학의 발달로 인해 고칠 수 없다 여겼던 암이나 질환의 경우도 백신이나 항암제의 개발로 치료되는 확률이 조금씩 놓아지고 있다.

어떤 학문이나 기술의 발전에도 그렇지만 의학의 눈부신 발달의 이면에도 이를 위해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내저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수많은 어려움과 실패를 이겨내고 병의 원인 규명과 백신개발을 위해 노력한 의학인물들이 있었다.

'기생충박사'로 알려진 서민 교수의 신작 「청소년을 위한 의학에세이」에서 이들의 피땀어린 노력과 눈부신 성과를 볼 수 있다.
서민 교수 특유의 입담으로 재치있게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은 우리와 가장 밀접한 학문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의학이지만 정작 그것이 어떠한 과정을 걸쳐서 발전되고 신약의 개발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할 뿐아니라 그냥 누군가가 만든 치료제를 의사가 처방해주고 먹으라는대로 먹기만 했다.

이 책 속에는 의학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열정과 삶을 쏟아부은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리고 그들이 이루고자한 꿈이 담겨있다.
서민 교수는 청소년들이 과학에 관심을 보이지 않음에 대해 안타까움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과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 청소년들이 과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일지 않을까하는 마음을 담아 재치있는 어투와 어려울 수 있는 의학용어나 바이러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학자에 대해서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독감과 감기의 차이와 독감바이러스와 관련한 이야기와 광우병의 원인인 '죽음의 사자'라 불리는 프라이온, 소아마비 백신 개발을 둘러쌓고 죽음바이러스로의 개발이냐 살아있는 바이러스로의 개발이냐를 두고 설전을 벌이는 소크와 사빈의 라이벌 경쟁구도, 새로 발견된 기생충의 정체를 밝히고자 10억 개의 세균을 마신 학자,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학자의 이야기 등 정말 다양한 병의 종류만큼이나 병원균의 정체를 밝히고자 고군분투하는 학자들의 일화들이 소개된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의학에 관해 좀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의학의 눈부신 발전 뒤에는
될 때까지 해본다는 각오와 인내가 있었다.


누군가의 노력과 희생으로 인해 우리의 삶의 질이 나아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호기심많고 남들과는 다른 생각으로 현상을 바라보며 끈질기게 노력하고 열정을 쏟아부은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조금은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알게 해 준 유익한 책이였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1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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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의학 인물 편), 서민 교수,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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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청소년 책을 살짝 무시했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니 내 수준은 아닐 거라는 자만심. 그런데 '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를 읽으면서 청소년 도서 수준이 이 정도일 줄은 정말 몰랐다. 지금은 전혀 써먹지 못하는 대학 전공 내용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생리학, 생화학, 유기화학, DNA science 등 나도 배우긴 배웠었는데,,, 개인적으로 감회가 새로운 책이다. 과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의학 인물 편), 서민 교수, 해냄"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청소년 책을 살짝 무시했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니 내 수준은 아닐 거라는 자만심.
그런데 '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를 읽으면서 청소년 도서 수준이 이 정도일 줄은 정말 몰랐다. 지금은 전혀 써먹지 못하는 대학 전공 내용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생리학, 생화학, 유기화학, DNA science 등 나도 배우긴 배웠었는데,,, 개인적으로 감회가 새로운 책이다.
 과학자들이 어떻게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으며 발견함으로써 어떻게 노벨상을 받게 되었는지 일대기를 접목해 의학 발전에 힘쓴 내용이 들어 있다. 지금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당시에 '無'에서 '有'를 발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지 않은가? 말라리아가 모기를 통해 전염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투석기를 발명해 신부전에 걸린 사람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고, 시험관 아기를 통해 불임부부의 희망이 되고, 혈액형을 발견해 수혈이 용이하도록 했다. 모두 인간의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위대한 일이다.
 과학자의 연구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닐 것이다. 연구의 결과를 얻기 위해 전염병이 득실 거리는 지역에 직접 가서 원인을 찾아야 하고 가설 하나를 증명하기 위해 몇십 년을 연구실에서 실험만 했을 위인들을 생각하면 손뼉을 치지 않을 수 없다. 천재적인 두뇌와 기발한 창의력도 물론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과학자에게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노력과 끈기일 것이다. 실패했다고 쉽게 포기했다면 현재의 의학기술을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을 청소년이 읽는다면 될 때까지 해 보겠다는 인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 물론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기본 상식을 재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s******3 201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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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 의학 인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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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만해도 아이들의 꿈 중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직업이 과학자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떤가요. 안정적인 직장과 보장된 삶만을 꿈꾸고 과학에 대한 관심은 점점 사라져가는게 현실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다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과학의 신비로운 발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치료법의 발견이나 의료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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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만해도 아이들의 꿈 중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직업이 과학자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떤가요. 안정적인 직장과 보장된 삶만을 꿈꾸고 과학에 대한 관심은 점점 사라져가는게 현실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다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과학의 신비로운 발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치료법의 발견이나 의료기술, 질병의 전파 경로와 정체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러한 의학 에세이의 내용은 한 편의 드라마나 영화와 같이 흥미 진지하게 전개가 됩니다.

위대한 발견을 이룬 과학자들이 모두 똑똑했거나 좋은 교육을 받았던 것만은 아닙니다. 삐까뻔쩍한 연구실에서만이 세기의 발명이 탄생했던 것도 아닙니다. 무에서 유가 창조된 것만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먼저 발견했던 것을 조금 바꾸고 남들이 가지 않은 귀찮고 인내가 필요한 길을 택함으로써 우리의 삶은 180도 변하게 되고 위대한 과학자가 탄생하게됩니다. 과학자가 되는 길은 때론 엉뚱하기도 하고 기나긴 기다림의 끝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 결과는 어떨까요. 위대한 발견은 곧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후대에도 큰 축복이 되기에 과학의 힘은 참으로 크다고 봅니다.

이 책은 과학자들이 어릴적 어떻게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었고 어떤 생각들과 행동을 통해 그 꿈을 이루었는지 보여줍니다. 그들의 삶에 대해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서 과학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그들의 삶은 어린 독자들뿐만 아니라 현실을 살고있는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꿈과 희망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과학분야에서 노벨상을 탄 인물이 없다고 합니다. 이미 이루어진 과학의 혜택만을 ̫̫고 그것을 누리기에만 바쁘지는 않은지 반성해 봅니다. 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끝없는 노력이나 확신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무한한 모험심과 과학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실패할까 느끼는 두려움보다 그 실패를 통해 또다른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가져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사람 중에도 노벨 과학상을 타는 사람이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o 201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민,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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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수명을 연장 시키고,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수많은 의사들과 연구자들, 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기리기 위해 노벨 재단에서는 '노벨생리의학상'을 마련하여 시상을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분야와 비교했을 때 생리의학상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것 같다. 이제는 옛날 일이 되었지만, 한때 H교수에 큰 기대를 걸었다가 온 국민이 상처받은 기억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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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수명을 연장 시키고,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수많은 의사들과 연구자들, 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기리기 위해 노벨 재단에서는 '노벨생리의학상'을 마련하여 시상을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분야와 비교했을 때 생리의학상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것 같다. 이제는 옛날 일이 되었지만, 한때 H교수에 큰 기대를 걸었다가 온 국민이 상처받은 기억이 있기 때문일까. 물리도, 화학에 대해서는 활발히 이야기해도, 생리의학 분야는 거의 언급조차 안 되는 것 같다. 묵묵히 연구실에서,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생리의학 분야는 인류에게 즉각적이고도 광범위한  효과를 미칠 수 있어 충분히 관심 가져야 할 분야라 생각한다. 일단, 나부터 관심을 가져야 할 텐데 전공과는 안드로메다급보다 멀고, 이해할 수 있는 지적 수준도 한참 모자라서 전공서적이나 과학 잡지는 읽기 힘들지만  청소년을 위한 쓴 쉽고 재미난 교양서적으로 조그이나마 배경 지식은 쌓으려고 노력 중. 

그래서 읽은 책, 서민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일단 나는 서민 교수님이 기생충 이야기를 하거나, 의학 관련 이야기를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쓴 글을 좋아한다. 서민 교수의 글쓰기에 대한 열망은, 아는 사람들은 알 테지만 서민 교수님의 '글'에 대한 애착은 대단하신 것 같다. 그래서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쉽게 글을 쓰려고 애쓰신 것 같다. 적당히 유머도 섞고, 본인의 생각과 주장도 곁들여서. 물론 이 때문에 서민 교수님의 글에 대한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극명한데, 일단 나는 서민 교수님의 전공 분야인 기생충이나 의학 분야의 칼럼은 참 좋더라. 이 책도 좋았다. 

사실 노벨상은, 연말이 되면 항상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고, 다양한 매체에서 노벨상을 다룬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인류에게 제일 즉각적이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생리의학상> 분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오히려 허상 같기도 하고, 관념적인 철학 같기도 한 물리학과 화학 분야에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쏠린다. 예로부터 실용적인 것은 낮게 보고, 천대했던 문화 때문일는지. (병을 고치는 의원은 주로 중인이었다)

이 책은 인류에 큰 영향을 미친 생리의학 분야에 매진한 몇몇 사람을 뽑아 쓴 책이다. 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사람들이고, 몇몇은 노벨상을 받지 않았지만, 의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들이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의학 인물 편>이라는 제목을 보고, 혹여나 내용이 어렵지나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다루는 인물의 생애와 그들이 연구를 어떻게 시작했고 그 결실은 어떻게 맺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누군가의 전기를 읽는 듯 가볍게 읽었다. 내용은 가볍지만, 교훈은 가볍지 않은 그런 책이다. 이 책이 청소년을 위한 책이니 만큼, 서민 교수가 책에서 다룬 사람들의 인물 됨됨이, 근성 등 교훈적인 모습을 부각했다. 

그리고 우리도 노벨상을 받기 위해 좀 으쌰으쌰 하자는 내용도 드문드문 보인다. 물론 노벨상이 다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몇몇 고질적인 문화만 바꿔도 노벨상 수상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는 그런 뉘앙스다. ('노벨상을 받아야만 한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됨. 그건 오독)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이 대부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분들이고, 각 장의 끝마다, 노벨상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고 참말 이 책에 노벨상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누군가 한 명이라도 노벨상을 받기만 하면, 우리나라 과학, 의학 분야의 많은 부분이 바뀔 것 같다. 나라의 지원도 대폭 늘 것 같고, 재단도 많이 설립될 것 같고, 개인들의 후원도 늘어 날 것 같다. 노벨상이 우리나라에 득이 되면 득이 되지, 해가 되지는 않을 것인데  그렇다고 여기에 목을 맬 필요는 없을 듯. 본인 연구에 몰입하면 언젠가는 누군가 받을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노벨상을 받으면, 꽤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목표로해서 달릴 필요는 없다는 것, 오히려 후진성만 드러나고 성과는 미미할 것이란 생각이다. 어쨌거나 일반인, 청소년들은 본인이 꼭 과학이나 의학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꾸준히 지식을 쌓아가는 게 좋다고 본다. 어쨌거나 과학과 의학은 인류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으니 말이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 결과는, 많은 사람들을 질병의 고통, 단명의 비극에서 벗어나게 해줬다. 그러니까 연구가 본인의 지적 욕구를 만족시키고,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더 나아가 인류 삶의 질을 높여주기를 바라며 연구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본다. 

일단은 남의 말, 세간의 평판에 너무 휘둘리지 말기! 이 책에 언급된 사람들은 대부분 고독한 시간을 가졌고, 뭇사람들의 몰이해와 비판에 직면했었다. 제일 힘든 건 아마도 무관심이었겠지. 어쨌거나 이래나 저래나 이 책에 실린 연구자들은, 주변의 시선과 주변의 비판에 휘둘리기 보다 자신의 마음을 따랐고, 자신의 결심대로 살아냈다.

언제나 무엇이 나를 만족스럽게 하는지 늘 생각하기, 만족과 행복을 좇기! 

햐,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를 읽었는데,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선택과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 질문 던지며 이 책을 덮었다. 


k***o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