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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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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너무 어려워 귀여운 그림과글이 함께 하는 동화책이에요. 사과라고 해서 먹는 사과라 생각한건 저뿐일까요 ㅎㅎㅎ 주인공은 감자 친구들이에요 ㅎㅎ등장하는 감자들이 다양해요. 주인공은 바로 알감자~ 엄마아빠 부터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까지 다양하죠~평화로운 감자네 집에 날벼락이!!아빠가 주말에 놀아동산으로 놀러가기로 해놓고는 갑작스럽게 출근을 하게 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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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너무 어려워 귀여운 그림과글이 함께 하는 동화책이에요. 사과라고 해서 먹는 사과라 생각한건 저뿐일까요 ㅎㅎㅎ 주인공은 감자 친구들이에요 ㅎㅎ

등장하는 감자들이 다양해요. 주인공은 바로 알감자~ 엄마아빠 부터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까지 다양하죠~



평화로운 감자네 집에 날벼락이!!

아빠가 주말에 놀아동산으로 놀러가기로 해놓고는 갑작스럽게 출근을 하게 되는 바람에 못가게 된거에요. 알감자가 많이 화가 날 만 하네요. 하지만 아빠도 회사에 나가고 싶어서 나가는건 아니니 참 부모 입장에서 슬프네요.

등교한 알감자는 놀이동산에 가지 못했다는 사실과 그로인해 친구에 대답에 제대로 답을 못하면서 화가 나기 시작해요. 그러다 실수로 홍감자를 넘어트리게 되버렸어요.



하지만 순간 사과할 타이밍을 놓친 알감자는 사과대신 잘못된 행동을 했고 이를 지적받게 되었어요. 입장은 이해가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잘못이 용서 되는건 아니죠. 저희 애들도 가끔 실수로 동생을 때리거나 형을 때릴때가 있는데 자기가 잘못 안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자꾸 사과 대신 변명을 먼저 하기 일쑤라 공감이 갔어요.


울던 홍감자는 진정하고 알감자에게 사과를 하라고 따져요.


"실수면 다야? 실수라고 하면 잘못이 없던게 되는거야??"


둘이 부딪힌거고 한명에게만 사과를 요구하는건 안맞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친구들 다치게 하는건 옳지 않으니 사과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알감자가 그걸 모르나봐요.

그렇게 심술을 부리던 알감자의 머리에 싹이자라는 사건이 터집니다!! 이게 무슨일이야!!! 책은 글도 있지만 이렇게 그림이 적절히 함께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숲체험을 떠난 알감자에 나타난 할머니감자!!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이렇게 소리치듯이 하는 사과는 제대로된 사과가 아니죠! 사과를 받는 사람도 전혀 미안함이 느껴지지 않는 사과를 한 알감자 그로 인해서 상처받은 친구 ... 사과를 했는데 사과가 잘 전달되지 못하면 그건 사과를 한걸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죠. 



"입으로만 했지, 마음은 전혀 미안해하지 않았잖아. "


사과를 했지만 친구인 자주감자의 마음이 풀리지 않은건 알감자가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였어요. 진심이 담기지 않은 미안하다는 말은 듣는사람에게 전혀 전달이 되지 않으니까요. 너무 와닿네요. 


"나쁜말은 틀린거란다.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면 잘못한거야. 잘못했으면 진심으로 사과해야지.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감자는 이미 잘 알고 있다고 믿어. "


선생님이 중간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친구에게 미안함을 표현했지만 결국 자주감자는 받아주지 않았어요. 모두가 사과를 한다고 바로바로 받아주는건 아니란걸 알게 되서 좋았어요. 사과를 받는사람의 마음이 준비가 되지 않았고 사과를 충분히 느끼지 않았다면 사과를 안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더 좋았어요. 


"부끄러운 건 잘못을 하고도 미안해 할 줄 도 모르는것이야. 하지만 그보다 더 부끄러운건 잘못을 알고도 이런저런 핑계 뒤에 숨어서 피하는 거지. "


"아무때나 강하면 그건 깡패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용기가 있는게 진짜 강한거야. "


감자바위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하나하나 소중하네요. 알감자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용기가 진짜 강하다는 말은 꼭 우리 아들에게도 사용해야겠어요. 사과를 하는건 내가 약해지는게 아니라 더 강해지는 길이라는 것도 알려 줘야겠어요. 

알감자는 이후에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함께 사과를 하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요. 그내용도 너무 좋았어요. 궁금하시다면 책으로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할머니도 어른도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보면 더 잘못한것들이 보이기 마련이죠. 때로는 이론과 현실이 동떨어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겠어요. ㅎ


작가님의 마무리 말도 너무 재밌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책이에요~~



e*****4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과는 너무 어려워 서평
"사과는 너무 어려워 서평"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굉장히 관심있어 하며 먼저 읽어보기 시작했답니다.등장인물 소개부터 너무 귀엽고, 현실적이었달까..양보와 배려가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요즘 현실을 담은 것 같더라구요.자존심이 세고 가족끼리 무슨 사과냐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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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굉장히 관심있어 하며 먼저 읽어보기 시작했답니다.

등장인물 소개부터 너무 귀엽고, 현실적이었달까..

양보와 배려가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요즘 현실을 담은 것 같더라구요.


자존심이 세고 가족끼리 무슨 사과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아빠 가르침에(?)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굉장히 힘든 알감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러다 머리에 싹을 발견하고..!

친구에게 사과를 하지 않아 생겼다고, 나쁜감자가 되어버린 나를 감자바위할머니가 잡아갈 거라는 두려움에 떠는 알감자가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는 점점 내 마음을 진심을 담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사과는 빨리하는게 좋아요. 미루다가 결국 못하게 될 때도 있어요. 그러면 그 친구와는 완전히 멀어질 수도 있어요.

괜한 자존심만 내세우다 소중한 관계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된 알감자는 감자바위할머니께서 말씀해주신대로 마음공부를 하며 더하기, 빼기, 받아쓰기를 통해 용기를 내어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하게 되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다양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지만 부끄럽거나 창피하다고 생각하고 숨기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어른인 저도 매번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구요..ㅎㅎ

이 책을 통해 아이가 한 뼘 더 자랄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같은 시리즈인 "거절은 너무 어려워" 도 읽어보고 싶어졌답니다.


#사과는너무어려워 #국민서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p******5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과는 너무 어려워 서평
"사과는 너무 어려워 서평" 내용보기
사과는 너무 어려워출판사 국민서관글 윤미경 그림 할미잼아이에게 항상 잘못하면 사과해야한다는것을강조하면서 알려주었는데, 사과를 하면내가 진것같다는 생각 때문인지 자존심 상해하는것같았어요. 아이들끼리 있을때는 학교에서도사소한 트러블들이 있을텐데 그럴때마다어떻게 해결하는지, 아이가 잘못했을때 사과를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싶어서 같이 사과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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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너무 어려워
출판사 국민서관
글 윤미경 그림 할미잼

아이에게 항상 잘못하면 사과해야한다는것을
강조하면서 알려주었는데, 사과를 하면
내가 진것같다는 생각 때문인지 자존심 상해하는것
같았어요. 아이들끼리 있을때는 학교에서도
사소한 트러블들이 있을텐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결하는지, 아이가 잘못했을때 사과를
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같이 사과는 너무 어려워 책을 읽어보았어요.
감자들의 이야기라서 등장인물들도 감자들이에요.
이중 주인공은 알감자랍니다ㅎㅎ 귀엽죠?
알감자의 아빠는 알감자와 놀이공원 가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급한 회사일이 생겨서
약속을 지키지 못해요.
알감자가 화를 냈지만 아빠한테 돌아오는 말은
회사일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말뿐이고
아빠는 알감자에게 사과하지 않았어요.
엄마는 자꾸 화를 내는 알감자에게
계속 화내면 감자싹이 돋아서 감자바위할머니가
잡아간다는 이야기를 해요.
다음날 알감자가 학교에 갔는데
짝꿍이 놀이공원 잘 다녀왔냐고 물어보는데
안갔다고는 못하고 괜히 심술이나요.
알감자는 홍감자와 부딪치게 되고
굴러가는 홍감자에게 미안하다고 하려고
했었지만 다른감자들이 홍감자를 감싸고
알감자에게 뭐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는데 선생님께도
꾸중을 듣게 되요. 결국 알감자는 홍감자에게
사과하지 않았어요.

다른 감자들과도 말다툼을 하고 집에 온 알감자는
머리에 싹이 난걸 발견하게 되요.
또 다른 감자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사과를 못한 알감자에게 감자바위할머니가
나타나고 알감자는 싹이 난것과 감자바위할머니가
나타난것을 매일 무서워하게 되요.
그러다가 어느날 감자바위할머니가 알감자에게
마음공부를 하라는 숙제를 내주었고
알감자는 내가 빼야할것과 더해야할것들을
생각해보고 공책에 써내려가요.
학교에서 선생님께도 도움을 요청해서
반친구들과 사과하는 방법에 대해서 토론도
해보게 되요.
마음공부를 하고 진정한 사과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은 알감자는
잘못한 친구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친구도 진심으로 사과하는 알감자의 사과를
받아주어요. 사과하는건 사실 어른이 되서도
어려운것 같아요. 서로 자존심만 세우기보다
잘못했을때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방밥을
다들 배워야할것 같아요.

컬처블룸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s*****b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과는 너무 어려워!
"사과는 너무 어려워!" 내용보기
거절이 힘들고 어려운 우등감자의 이야기를 담은 거절은 너무 어려워 두 번째 책 '사과는 너무 어려워!' 가 얼마전 신간으로 출간이 되었어요.급한 일이 생겼다는 이유로 놀이공원에 가자는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아빠 때문에 속상한 알감자는 다음날 기분이 풀리지 않은채 학교에 등교하게 됩니다. 그러다 교실에서 갑자기 마주 오던 홍감자와 부딪치게 되는데..이 일로 홍감자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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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이 힘들고 어려운 우등감자의 이야기를 담은 거절은 너무 어려워 두 번째 책 '사과는 너무 어려워!' 가 얼마전 신간으로 출간이 되었어요.



급한 일이 생겼다는 이유로 놀이공원에 가자는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아빠 때문에 속상한 알감자는 다음날 기분이 풀리지 않은채 학교에 등교하게 됩니다. 그러다 교실에서 갑자기 마주 오던 홍감자와 부딪치게 되는데..



이 일로 홍감자가 넘어지자 알감자는 당황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홍감자의 울음과 얄미운 말투에 사과는 커녕 나도 모르게 삐딱한 말만 줄줄 나왔죠. 그래서 일까요, 다음 날 알감자의 머리에 작은 싹이 나왔고 알감자의 속상한 마음은 더욱더 켜져버렸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유독 사과를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사과를 하는 것을 부끄럽고 자존심상해 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이 책의 주인공 알감자처럼요. 이는 단지 아이들 만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른들 중에서도 잘못한 일이 있을때 먼저 사과하기보다 잘못을 회피하고 변명하는데 급급한 사람들이 있거든요. 


매번 사과없이 그냥 넘어가려는 알감자의 아빠도 그런 어른 중 한명이었고 그런 어른에게 또 아이들에게 감자바위할머니는 이야기해요. 잘못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며 더 부끄러운 것은 잘못을 알면서도 피하는 것이라고요.


감자바위할머니의 다그침에 알감자는 깨닫게 되어요. 홍감자를 화나게 한 것도 자주감자와 사이가 틀어진것도 모두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요. 무엇보다 진심을 담아 사과하지 않았다는데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도 어려워하는 알감자가 용기를 내어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사과는 너무 어려워> 어린이들의 감정과 관계를 사과를 주제로 유쾌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책!!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이 책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세 번째 이야기도 곧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h****n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어해요!
"재미있어해요!" 내용보기
진심으로 사과하는 일은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잘못했을 때 사과할 수 있도록 지도했는데,가끔은 어려워할 때도 있어서그래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싶었다.생각보다 글밥이 많고 그림이 적어서빨리 읽지 못했다.소리내어 읽어줘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내가 먼저 지쳤다.사건이 시작되고 어느 정도에 이르니까 계속 읽기를 원했다.글씨가 성인책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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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하는 일은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잘못했을 때 사과할 수 있도록 지도했는데,

가끔은 어려워할 때도 있어서

그래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싶었다.

생각보다 글밥이 많고 그림이 적어서

빨리 읽지 못했다.

소리내어 읽어줘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내가 먼저 지쳤다.

사건이 시작되고 어느 정도에 이르니까 계속 읽기를 원했다.

글씨가 성인책보다는 컸지만 그래도 100페이지가 넘는 거라 

계속 소리내어 읽는 건 쉽지 않았다.

특히 목이 너무 아파서.

어찌됐든 아이가 너무 궁금해하고 재미있어 하니까

결국 다 읽었다.

헉헉!

내용은 너무 유익했다.

캐릭터도 재미있었다.

알감자 홍감자 돼지감자 거절감자 자주감자.

구슬감자에 감자바위할머니까지.

이야기 전에 캐릭터 소개가 나오는데 아이가 나보다 더 잘 기억하고 이름을 말하니 신기했다.

사건이 발생하고 전개가 되고, 신비한 숲에 이끌려 가는 부분을 조금 무서워하면서 재미있어 했다.

뭔가 재미있는 말이나 행동에 깔깔대기도 하고.

혼자 읽어도 이렇게 재미있게 읽으려나.

재미있어 하니 좋았고, 

사과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토론하는 부분을 진히하게 듣는 모습이 기특했다.

마음공책에 정리한 부분이 나와서 다시 한번 읽어줄 수 있어 좋았다. 

더하기 빼기 부분에 자신이 생각한 더할 것과 뺄 것을 말하기도 하는 등,

감자들의 토론에 함께 참여하는 느낌이라 책을 읽으면서 생각도 하고,

이런게 수렴과 발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모범적인 독서가 아닐까 생각되었다.

따로 독서 후 활동을 갖지 않아도 읽으면서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다니!

그것도 영상을 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이 책을 끝까지 읽겠다고 해서 더 기특기특!

다 읽고서 마지막 책 날개에서 발견한 거절감자.

아이가 글자를 아직 읽을 줄 모르는데 그림만 보고 '거절감자다'라고 해서 봤더니

'거절은 너무 어려워' 책도 있었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시리즈로 있구나!

하나씩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그전에 글자부터 알려줘야겠다.

스스로 읽을 수 있게!

거의 한시간동안 소리내어 책을 읽으며 계속 말을 했더니 목이 아프다.

다 읽고 하는 말!

한번 더 읽어줘!

아!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읽자.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 인정!!!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2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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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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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너무 어려워!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책! 저희 아이는 I라서 그런지 잘못했다 말하거나 안한다거나말하는게 어렵다고 하는데요.그래서 저희 아이에게 예전에 거절은 너무 어려워 책을 읽게 했었는데요!이번에는 사과는 너무 어려워!아이들도 어른들도 무언가 잘못을 했을 때당황하고 미안하면 사과를 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요.이런 책으로 아이들에게 안되는 행동을! 잘 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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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너무 어려워!



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책! 

저희 아이는 I라서 그런지 잘못했다 말하거나 안한다거나

말하는게 어렵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희 아이에게 예전에 거절은 너무 어려워 책을 읽게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사과는 너무 어려워!

아이들도 어른들도 무언가 잘못을 했을 때

당황하고 미안하면 사과를 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요.

이런 책으로 아이들에게 안되는 행동을! 잘 해야하는 행동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는게 좋은데요!



사과는 너무 어려워 책은 감자들이 주인공이랍니다!

귀여운 동글동글 감자들이 주인공이라 더 재미있게 새롭습니다.

감자들과 함께 감자 친구들이 나오는데요!

우리랑은 다르지만 같은 상황이 벌어지니 책을 읽으면서 배우는 것도 많아지는 것 같네요.




주인공 알감자! 

친구들과 지내면서 실수로도 사과를 하는데

다른친구들의 의해서 미안한 마음인데 삐뚤어진 마음으로

사과를 어려워하는데요.

사과를 하면 끝나는 일인데 사과를 못하고 지내면 서 

알감자의 마음은 계속 불편하게 되는데요.

진심을 담은 사과를 배우면서 알감자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어릴때 잘못했다는 말이 미안하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아서 어려웠는데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잘못을 인정하고 용기를 내서 반성하고 

변명과 비겁함은 빼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는

진정한 사과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l*******1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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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도 공감가득 “사과는 너무 어려워”
"아이도 엄마도 공감가득 “사과는 너무 어려워”"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이 배송되자마자 아이가 먼저 볼 수 있도록 식탁 위에 올려두었어요. 역시 예상 적중!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는 간식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책을 펼쳐보네요.“재밌었어?엄마가 아직 못봐서 추천해 에피소드있어?” 하고 물어보니 뜻밖에도 ‘눈물이 찔끔 났다’는 대답에 어떤 장면이 그랬는지 물
"아이도 엄마도 공감가득 “사과는 너무 어려워”"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이 배송되자마자 아이가 먼저 볼 수 있도록 식탁 위에 올려두었어요. 역시 예상 적중!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는 간식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책을 펼쳐보네요.

“재밌었어?엄마가 아직 못봐서 추천해 에피소드있어?” 하고 물어보니 뜻밖에도 ‘눈물이 찔끔 났다’는 대답에 어떤 장면이 그랬는지 물어보니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요즘 친구문제로 마음 쓰여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예 마음이 공감 했던 거 같아요.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는 거절감자가 나쁘다고 하는데 각자의 상황들이 있기에 각각 알감자, 거절감자, 자주감자등 입장에서 어땠을지 깊게는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어도 서로의 입장에서 이야기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는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에 관한 이야기에 더 공감하며 읽었고, 저는 부모의 입장에서 엄마 감자와 아빠 감자, 그리고 알감자의 관계에 더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


특히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구슬감자들은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비춰 주는 거울 같은 존재였어요. 감자라는 친숙한 소재로 인물들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무척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책 뒤편을 보니 감자 시리즈가 더 있더라고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거절은 너무 어려워” 책도 보고 싶다고 해서, 급한 대로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어요


책이 무겁지 않고, 에피소드는 많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그런지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보이면 계속 읽었던 책이었어요. 어른이 제가봐도 공감 포인트가 정말 많습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어찌나 현실적인지, 뜨끔하더라구요

저는 등장하는 감자 소개부터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 감자는 사과하지 않는 집안 분위기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하는데, ‘익숙해졌다’는 그 표현이 유독 마음에 남았어요. 자존심 세고 무뚝뚝한 아빠 감자 역시 어릴 때부터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거나 훈련받지 못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고.. 본의 아니게 그런 모습들이 대물림되는건 아닌지..

초등아이와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같이 책을 읽으니 대화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책이네요. 오래두고 곁에 두고 보기 좋을거 같아요


#사과는너무어려워#윤미경#국민서관#컬쳐블룸#컬쳐블룸리뷰단

2******g 202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너, 우리를 지키기 위해 사과하는 방법을 다정하게 알려 주는 동화책
"나와 너, 우리를 지키기 위해 사과하는 방법을 다정하게 알려 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국민서관 출판사의 '내친구 작은거인'은 저학년을 위한 동화책 시리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그림과 함께 다룬다. <사과는 너무 어려워>의 주인공은 자존심이 세고 사과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알감자다. 알감자가 감자바위할머니의 도움
"나와 너, 우리를 지키기 위해 사과하는 방법을 다정하게 알려 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민서관 출판사의 '내친구 작은거인'은 저학년을 위한 동화책 시리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그림과 함께 다룬다. 

<사과는 너무 어려워>의 주인공은 자존심이 세고 사과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알감자다. 알감자가 감자바위할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사과의 중요성과 

진심으로 사과하는 방법을 스스로 배우는 과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소중한 관계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과하는 방법을 다정하게 알려 준다. 

국민서관 출판사의 그림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의미 있는 내용을 다뤄서 참 좋다. 

이 책도 어린이를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잘못하고도 사과할 줄 모르는 어른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아이와 함께 읽고 사과하는 게 왜 어려운지, 그럼에도 늦지 않게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하면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사과하고 사과받는 법을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 때문에, 사과하는 방법을 몰라서,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는 알감자의 마음을 세심히 들여다보는 게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도 사과를 하기 싫은 게 아니라 방법을 모르거나 용기를 내지 못할 때가 많을 텐데 

그럴 때 무조건 사과를 하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사과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아이의 마음도 살펴 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했다.

잘못을 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게 뻔뻔하고 나쁜 거라는 말, 

진심으로 사과했다면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감자바위할머니의 다정하고도 분명한 가르침을 나도 꼭 기억해야겠다. 


사과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정말로 어려운 일이지만 

나와 너, 그리고 서로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걸 책을 함께 읽으면서 마음에 새기면 좋을 것 같다.

s*******1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도서 추천] 사과는 너무 어려워! 진심을 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인성 그림책
"[초등 도서 추천] 사과는 너무 어려워! 진심을 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인성 그림책" 내용보기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진심 어린 사과의 가치를배울 수 있는 따뜻한 초등 인서 도서 <사과는 너무 어려워>둘째가 사과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꼭 함께 읽어보고 싶었다.이 책에는 귀여운 감자 캐릭터 알감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친구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수를 했을 때머리로는 미안하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입밖으로미안해 라는 말이
"[초등 도서 추천] 사과는 너무 어려워! 진심을 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인성 그림책" 내용보기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진심 어린 사과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초등 인서 도서 <사과는 너무 어려워>

둘째가 사과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꼭 함께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에는 귀여운 감자 캐릭터 알감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친구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수를 했을 때

머리로는 미안하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입밖으로

미안해 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끙끙 앓는 

아이들의 심리를 정말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목구멍에 돌멩이가 박힌 것처럼 말이 안나온다거나

사과하려니 자존심이 상한다는 알감자의 고백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나 일상에서 흔히 겪는 마음을 반영해준다.



단순히 잘못했으면 사과해야지! 라고 훈계하는 책이 아니다.

쪼글할머니, 담임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사과란 내 자존심을 굽히는 일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헤어리는 과정임을 스스로 깨닫게 도와준다.


특히 사과를 받는 사람이 충분히 진심을 느끼고 

받아들여야 진정한 사과라는 메시지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엄마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책 속 알감자가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진심을 전하고

마침내 환하게 웃으며 손을 맞잡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아이도 나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말로만 하는 건성이 아닌, 눈빛과 마음에 진심을 담아

미안함을 표현하는 방법이 참 예쁘게 담겨 있다.




또래 관계가 시작되면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아이와 함께 귀여운 감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이나 고마움에 대해 

슬쩍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떨지~?





y****l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과를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 강추 !
"사과를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 강추 !" 내용보기
또래관계, 가족관계에서 가장 흔히 겪는 일이면서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다루는 책 !주인공 알감자는 자존심이 쎄고회피해버리는 캐릭터.이 모습이 우리의 모습 아닐까요?사과를 부끄러운 패배나 지는 기분으로 여겨알감자의 마음에 싹이 돋아나는 설정까지참 유쾌하게 표현한 책이네요 작가 #윤미경 님은 알감자가 쪼글 할머니와 구슬감자들을 만나거울치료하는 과정으로 스스로를 돌아보
"사과를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 강추 !" 내용보기

또래관계, 가족관계에서 

가장 흔히 겪는 일이면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다루는 책 !


주인공 알감자는 자존심이 쎄고

회피해버리는 캐릭터.

이 모습이 우리의 모습 아닐까요?

사과를 부끄러운 패배나 지는 기분으로 여겨

알감자의 마음에 싹이 돋아나는 설정까지

참 유쾌하게 표현한 책이네요 


작가 #윤미경 님은 

알감자가 쪼글 할머니와 구슬감자들을 만나

거울치료하는 과정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합니다 


자칫 어렵고 부끄러운 감정들을

개성 넘치는 감자 캐릭터를 통해

거부감 보다는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 줍니다


진정한 사과는 !!

자존심을 굽히는 패배가 아닌

소중한 관계를 지키기위해 내딛는

가장 아름다운 용기임을 

알려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


이 책을 추천해요 !! ♥️💙💛

이유는?


1)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우게 되요

2) 사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요

3) 건강한 관계 맺기와 갈등해결 능력을 갖게 되요

4) 귀여운 감자캐릭터를 통해 독서의 유쾌함을 갖게 해요


.


우리집 딸랑구와 …..✨✨

👧🏻엄마! 나는 먼저 사과하는게 부끄러운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아니네 ?!^^

🧑🏻맞아 ~ 진짜 부끄러운건,

잘못 했는데도 사과 하지 않는게 더 ! 부끄러운거야 ^^

👧🏻이제 나 친구들이랑 놀 때 내가 잘못한거면

내가 먼저 사과할꺼야!!!💎


🍎사과에 대한 인식이 바뀐 우리집 딸랑구의 

깨달음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오늘 남편과 티격태격 했는데 

제가 먼저 용기를 내어 사과를 해야겠어요 ^^

먼저 사과하는 마음이 정말 아름답다는걸 알게 되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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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