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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서는 아 ... 저학년용 책이구나 싶었다. 글밥이 적겠지, 내용이 단순하겠지, 그림이 많겠지 ...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읽는데, 이게 뭐람? 추리소설 같은 긴장감이란 ... ㅎㅎ 책의 서문에 보면 '읽기 독립을 준비하는 어린이 독자에게'라는 편지글이 나온다. 읽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올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나오는데, 뭔가 격려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이야기는 거북이 탐정 림보와 요리책을 잃어버린 곰곰 아주머니의 일을 다룬다. 아주머니는 대대로 내려오는 요리책이 사라져 눈물을 삼키고 있고, 느긋한 탐정 림보씨는 천천히 용의자들을 만나는데, 이 과정이 신기하게도 약간 넌센스 퀴즈 푸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나도 모르게 거북이 탐정을 따라 단서를 모으고 있었으니 말이다. ^^ 더 재미난 것은 삽화였는데, 아이템들이 많이 등장하는 페이지에는 숨은 그림 찾기가 숨어 있었다. 사건을 푸는 것도 재미있는데, 숨은 그림 찾기까지 ! 아이들이 책에 몰입할 수 있는 좋은 장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문장 중간중간 굵은 글씨로 표시된 낱말들이 있었는데, 단순한 강조가 아니라 이야기가 끝나는 뒷쪽 페이지에 낱말의 의미를 알려주는 코너가 있다. 그것도 국어사전처럼 딱딱하게 정의 방식으로 알려주는 게 아니라 이야기 들려주는 말투라 정감이 갔다. 그리고 맨 마지막 페이지에 실린 '자녀의 읽기 독립을 돕는 부모님께'라는 편지글은 아동가족학과 교수님의 경험과 지식에 기반한 다정한 조언이 담겨 있다. 짧은 이야기책처럼 보이지만 아이와 부모님, 그리고 아이의 관찰력과 낱말 이해도까지 고려한 큰 마음을 품은 책 같아서 읽기 전보다 읽기 후에 책이 더 커보였다. 책의 머릿말처럼 '읽기 독립을 꿈꾸는' 많은 아이들이 접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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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친정 엄마 레시피 기록 해봐야겠다 싶었거든요 아이들한테도 ????: 할머니한테 물어보고 배워 올게 했는데 오늘 소개 드릴 이 책에 딱 그런 내용이 나와요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대로부터 내려오는 특급요리 책을 찾는 흥미진진한 추리 동화책이에요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뻔한 그림책 말고 다른거 없나 찾는 친구들 ??단순한 내용의 책은 휘리릭 읽고 책 끝! 하는 친구들 (이 책은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생각하며 읽어야 해요 ??속담 공부 하고 싶은 친구들 ??누구보다 사건 해결하기 좋아하는 친구들 678 읽기 독립 시리즈의 최신작?? ????: 어? 이런 책도 있어? ????: 엄마 우리도 딸기 호떡 만들어보자 ????: 엄마 또 읽어줘 원투쓰리 모두 재미있게 들었어요 조금 빠른 5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책입니다 내용도 그림도 ?????????? . . #678읽기독립 #읽기독립 #추리동화 #그림책추천 #책읽는곰 #맛탐정림보와사라진요리책 |
#맛탐정림보와사라진요리책 #함지슬 #허아성_그림 #책읽는곰 #도서제공. 느리지만 지혜롭게 사건을 해결해주는 림보 씨가 소중한 요리책을 잃어버린 곰곰씨의 사건을 맡는 이야기이다.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느긋하게 사건을 파악해 나가는 림보씨를 따라 아이들도 제각각의 속도대로 따라갈 수 있다. 초등 전 아이들도 읽기 좋게 도둑이 아주 나쁘거나 무시무시하지 않고 귀엽고 따뜻한 결말을 맺는다.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 책곰이 단어장도 있고 중간중간 숨은 그림 찾기도 있어서 읽기 독립 시리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아이들이 끝까지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서평단 #독서 #읽기독립 #책리뷰 #책소개 #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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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서협찬 #맛탐정림보와사라진요리책 글_함지슬 그림_허아성 #책읽는곰 @bearbooks_publishers 고맙습니다♥ ??즐거운 책읽기 시작을 위한 678읽기독립!7번째 이야기 맛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을 만났다. 허아성 작가님의 그림에 또 반갑고, 소리내어 읽어보고,같이 읽어보며 읽기책의 시작을 즐길 수 있다. 좋아하는 책은 두꺼운 책도 잘 보는 초등아이가 발밤발밤,노릇노릇,솔솔,털썩 소리내어 읽으니 더 재밌어 한다. 거북이 림보 씨를 찾아온 은행나무 옆집에 사는 곰곰 씨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온갖 비법이 담긴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대로부터 전해오는 귀한 요리책이 사라졌다! 곰곰씨를 도우려 찾아간 부엌에서 숨은그림찾기도 하고, 요리책을 훔쳐간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가 있다. 용의자는 너굴 씨와 호호 씨? 림보 씨가 말한 또 하나의 용의자는 과연 누구?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그림의 떡 ??모르는게 약 책 속이야기에 맞는 속담들이 나와 새롭게 알게된다. 귀여운 캐릭터와 아이들 눈이 향하는 색감과 추리동화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 책 속 이야기와 속담,표현들로 문해력이 자라나게 하는 시리즈. 초등저학년부터 추천하고, 어른과 함께 소리내어 읽어보며 책놀이,요리활동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책읽는곰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신간책 #678읽기독립 #초등동화 #문해력 #속담 #숨은그림찾기 #읽기독립시리즈 #책육아 #서평책 #책추천 #책읽기 #초등맘 #독서 #예비초등 #읽기독립 #초등추천도서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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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고, 또 애정하는 '687읽기독립'시리즈의 7번째 책, <맛 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678읽기독립 시리즈의 도서를 좋아해서 4번째 서평을 쓰게 되었는데, 이번 <맛 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은 한층 더 탄탄하게 구성된 책이다. ![]() 주인공은 표지 한 가운데 돋보기를 들고 있는 거북이 림보씨다. 림보씨는 크게 표현된 딸기 호떡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처럼 요리책이 사라지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곰곰씨, 호호씨, 너굴씨, 곰동이가 사라진 요리책의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다. 어느 날 곰곰씨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가보 같은 요리책이 사라지자 곰곰씨가 맛 탐정 림보를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용의자는 세명! 호호씨, 너굴씨, 그리고.... 림보씨가 말해주지 않는 또 한 명의 용의자는 이야기 말미에 등장한다. 곰곰씨는 사라진 요리책을 어서 찾아달라고 보채지만, 거북이답게 느릿느릿 그리고 기다림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맛 탐정 림보는 사건을 적기에 해결한다. 과연 사라진 요리책은 누가 가져갔을까? :) 곰곰씨는 사라진 요리책을 되찾았을까. 곰곰씨에게 찾아올 행복한 일을 다른 독자들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 678읽기독립 7번째 책 <맛 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에는 처음으로 '속담'이 등장한다. 읽기 독립을 이루는 아이들이 속담도 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탄탄하게 구성된 이야기를 읽으며 감탄이 나왔다. 책의 뒷부분에 수록된 책곰이 단어장에서는 단어 뿐 아니라 속담의 뜻도 다루고 있어 더욱 알차다. 개구리도 옴츠려야 뛴다, 그림의 떡,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등 다양한 속담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차근차근 설명해둔 책곰이 단어장은 그야말로 이번 책의 백미다. 그리고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답게 숨은 그림찾기 활동도 이야기 삽화 속에 구성되어 있어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들이 끝까지 <맛 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을 읽을 수 밖에 없을 세심한 구성이다. ![]() 인물 하나하나의 성격이 다채로워 이야기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국어지식도 두루두루 쌓을 수 있도록 탄탄하게 구성된<맛 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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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실에 꼭 구비해두는 책! 책 읽는 곰의 읽기 독립책이 새로 나와 참 반갑고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었다. 명탐정은 들어봤어도 맛 탐정이라니, 새로운 표현에 아이들도 호기심 가득이다. 돋보기로 먹음직스러운 팬케이크를 보고 있는 거북이를 보고 우리는 제목 속 림보가 느림보 거북이라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이 책의 재미는 독자도 탐정이 되어 책 곳곳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부분을 찾아내고, 범인이 누구일지 예상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숨겨진 사실을 찾을 때마다 이스터에그를 찾았다며 눈을 반짝인다. 주의사항 첫째, 절대 어른이 먼저 찾아주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 찾을 때까지 기다려주기. 둘째, 작은 발견도 반응해주기. 이 두 가지만 지킨다면 아이들은 이 책에 푹 빠져들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꾸며주는 말과 속담이 잔뜩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두껍게 쓰여있는 글씨들이 있는데, 모두 꾸며주는 말이다. 꾸며주는 말을 배우는 2학년 아이들과 속담을 배우는 3학년 아이들에게 딱이다. 꾸며주는 말과 속담 덕분에 이야기가 더 맛있어졌다. 중간중간 나오는 음식들 덕분인가도 싶다. 책의 맨 뒷장에 있는 책곰이 단어장은 아이들의 어휘력을 한층 향상시켜준다. 몰랐던 낱말의 뜻을 새롭게 알게 된 후,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 이야기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읽기 독립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이번 책도 마음에 쏙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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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통하여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1학년 아이에게 그림책은 이야기가 짧아 시시하고 소설책은 글밥이 너무 많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중이었다. 그 때 만난 이 책! '맛 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은 그림이 눈에 확 들어와서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글씨가 큼직하고, 다양한 단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중요한 단어를 진하게 표시하기도 했다. 아이가 책을 읽는 중간에 숨은그림 찾기나 단어장 등을 넣어 지루할 틈 없이 책을 혼자 읽고, 읽고 나서 읽고 또 읽었다. 이 책이 엄청 재미있다고 한다.^^ 아이의 독후 기록을 함께 실어본다. 맛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은 정말 맛있는 딸기 호떡으로 곰동이 엄마가 곰동이에게 이제부터 요리책을 몰래 가져가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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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참 맛있는 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맛이 있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맛 탐정 림보가 곰곰씨의 요리책을 찾기 위해 추리해나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아이들은 여러 단서들과 수상쩍은 인물들을 보며 누가 용의자인지 함께 추리하고 상상하며 글을 읽게 된다. 둘째, 글과 그림을 읽는 맛이 있다.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는 글이 많아 걱정했지만 글과 함께 그림, 특히 숨은 그림찾기가 있어 글과 그림을 함께 읽는 맛이 있다. 글 한번, 그림 한번. 함께 읽기의 재미가 있는 책이다. 셋째, 이 책은 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발밤발밤', '톡톡' 등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낸 말들을 읽으면서 그 말들의 의미를 상상할 수 있다. 어떤 소리일까? 어떤 몸짓일까? 소리내 읽으면서 우리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넷째, 깊이 읽는 책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림의 떡'과 같이 흔히 생활에서 쓰는 속담들을 읽으면서 그 속담들이 사용되는 예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책 뒤 책곰이 단어장에서 나온 속담들의 뜻을 확인할 수 있어서 책을 통해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게 안내한다.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참맛을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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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곰 출판사에서 나오는 읽기 독립 시리즈도 어느덧 7번째 책이 되었네요. 이번에는 이전 책들보다 사건이 조금더 복잡했고, 등장인물도 여럿 등장해서 아이들이 더욱 집중해서 읽어보았어요. 사건의 범인을 추리해나가는 추리책이라 더욱 흥미진진했던 것 같아요. 곰곰씨의 사라진 특급 요리책을 찾가위해 림보씨와 함께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데, 범인을 하나하나 추측해가며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결국엔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던 곰동이가 범인임을 알고 아이도 환하게 웃었어요.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읽기독립 시리즈는 의성어나 의태어가 많이 나오는데 책을 소리내서 읽기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상황에 맞는 여러 속담들이 많이 나오고, 뒤 부록에 속담의 뜻들도 함께 설명되어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읽기독립으로 넘어갈때 읽기 좋은 책이라 그런지 글 뿐만 아니라, 그림도 아기자기하게 잘 나와있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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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은 어린이용 탐정 그림책입니다. 표지부터 먹음직스러운 딸기 호떡이 나와서 입맛을 자극합니다. 유아용 그림책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읽을만한 저학년 아이들의 위한 책입니다. 매 장마다 그림과 함께 글이 적혀있어 아이들이 크게 부담 가지지 않고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은 글자만 적혀있는 책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발밤발밤'이라는 저도 처음 들어보는 낱말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의성어, 의태어가 굵은 글씨로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 도움이 될 것 같고 아이들도 그 부분을 소리 내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게 탐정소설의 전개대로 풀어지는 이야기는 사건의 용의자가 3명으로 좁혀지고 용의자들을 만나러 가면서 아이들도 범인을 찾으며 재미를 느낄 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속담이 등장하여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점도 좋네요. 딸기 호떡을 한 입 크게 베어 먹고 싶은, 또 글의 맛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