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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모어의 공작의 가신들은 대대로 클모어의 가주를 섬겨왔고 가주에 대한 충섬심이 남다른 자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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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리뷰: 이번화는 카리브디스 공작에 대한 내용이 중점인듯 하다. 이번화도 큰내용은없지만, 카리브디스 공작의 성격변화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잠시 책내용에서 벗어나 다른 얘기를하자면, 이번화도 나름 빡침이 있는데.. 내가 구매할때는 232화가 없었다. 그래서 232화는 다른곳에서 구매했어야했다. 검색해보면 233화는 작년 7월에 올라왔는데 232화는 올해 1월에 올라왔다. 참 빠르게도 알아챈거같다.. 뭐 내가 신고했으면 좀더 일찍 처리됬지만 전에 신고할때 1주일동안 4번이나 통화했어야했다.. 그기억이 떠올라서 그냥 무시했다. 엘퀴네스는 새로운 화 나올때마다 구매하고있는데, 다른책은 문제없는데 이시리즈는 자꾸 문제가 생긴다. Ebook올리시는분이 엘퀴네스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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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33화 (개정판)
망설이는 이사나에게 내가 떠맡긴거나 다름없었던지라 머릿속이 더 아득해졌다. 지금껏 어느 한편을 들어줄 생각은 없었는데 그들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아무리봐도 마검이라고 수군거리더라니, 이렇게되면 친위대 기사들에게 선견지명이 있던 셈이다.엘은 물과 치료해주고 목걸이에 하급의 정령을 넣어서 지키게 했다. 지금껏 어느 한편을 들어줄 생각은 없었는데 그들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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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디스와 함께 있는 레이. 엘이 초반에 만나 도움을 줬던 아이인대 엘이 물도 주고 치료도 해주고 목걸이에 하급 정령을 넣어 지키게 해주었습니다. 목걸이에는 바로 이사나의 인장이 있습니다. 카리브디스는 마차에 치여 죽은 엄마를 보고 울고 있는 아이를 목격했고 목걸이를 봤엇습니다 .. 공작저에 와있는줄은 아무도 몰랐네요~~ 초반 인연이 또 이렇게 이어지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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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그 원흉은,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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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마검이라고 수군거리더라니, 이렇게되면 친위대 기사들에게 선견지명이 있던 셈이다. 지금껏 어느 한편을 들어줄 생각은 없었는데 그들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어쩌면 그들은 본능적으로 이런 위험을 감지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다시 던전에 던져두고 올까. 사정이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이사나에게 위협이 되는 건 전혀 별개의 일이다. 설령 이사나가 아니더라도 사람을 미치게 한다는 검을 그대로 놔둘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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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될거라 생각했던 검이 알고보니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었을 줄이야. 망설이는 이사나에게 내가 떠맡긴거나 다름없었던지라 머릿속이 더 아득해졌다. 아무리봐도 마검이라고 수군거리더라니, 이렇게되면 친위대 기사들에게 선견지명이 있던 셈이다. 지금껏 어느 한편을 들어줄 생각은 없었는데 그들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어쩌면 그들은 본능적으로 이런 위험을 감지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