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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풀 삼총사
"콩팥풀 삼총사" 내용보기
아이가 크면 클수록 가장 걱정 되는 부분은 아이들의 사회성 부분이겠죠.이미 많은 뉴스로도 심상치 않게 오고가는 이야기들은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많아요. 그렇기에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 많은 엄마들이 가장 걱정 하는 부분이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아마도 다 마음속에 걱정 하고 있는 이야기 라고 생
"콩팥풀 삼총사" 내용보기

 

 

 

 

 

 

아이가 크면 클수록 가장 걱정 되는 부분은 아이들의 사회성 부분이겠죠.
이미 많은 뉴스로도 심상치 않게 오고가는 이야기들은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많아요. 그렇기에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 많은 엄마들이 가장 걱정 하는 부분이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아마도 다 마음속에 걱정 하고 있는 이야기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가 크게 되니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고..
아이들의 책 속에서 나오게 되면 책에서만 나오는 이야기만은 아니기에...저도 알아야 하지만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이번에 책읽는곰 에서 나온 콩팥풀삼총사 와 함께 했답니다.
얼핏보면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만 나올 것 같지만...이 이야기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생각이 나는 내용이랍니다.
다만 사람이 아닌 곤충세계에서의 이야기로 의인화 시키거지만..
책을 보고 있으며,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책의 등장인물 소개 부터 딱 느낌적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역시 아이들 이야기 이니 친구들이 나오지요..바로 풀무치, 콩중이, 팥중이...
그리고 길앞잡이 선생님..
그리고 우리가 그리 좋아하지 않은 곤충? 사마귀..그리고 사마귀의 아빠 교감 선생님..
그리고 곤충친구들!!!!

보자 마자 우리 봤던 구조가 나오지요 ㅎㅎㅎ
이 책에 못된 아이? 폭력을 가하는 가해자 아이 사마귀! 그의 든든한 지원군 아빠 교감 선생님..

 

 

 

책은 풀무치라는 친구가 전학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풀무치가 전학오면서 서로 닮았던 풀중이와 풀팥이....

풀무치의 등장으로 우연하게 셋은 친하게 붙어 다니게 되죠.
그러다 우연히 새로운 전학생이 궁금하던 사마귀는 풀무치를 괴롭히고 싶었으나..
묘하게 풀무치의 넉살스러움으로 망신만 당하게 됩니다.
그 계기로 풀무치를 더 괴롭히는 사마귀...허나 풀무치가 오기 전부터 친구들을 괴롭히기 선수였지요.
그러다 더이상 볼 수만은 없어 콩팥풀삼총사 (바로 콩중이, 팥중이, 풀무치를 줄임말)이 힘을 합해서 사마귀를 혼내주게 됩니다.

 

 

 

매일 풀무치 뿐 아니라 많은 친구들을 괴롭히면서

 자기 세상이냥 살았던 사마귀는 이번 계기로 조용하게 되지요.
하지만 가만 있는 것도 잠시 삼총사 몰래 이리저리 또 친구들을 괴롭히게 되지요.
늘 매번 삼총사 앞에서는 덤빌수 없으니 뒤에서 몰래 아이들을 괴롭히는 못된 사마귀.
그렇다고 삼총사가 일일이 다 사마귀를 혼내 줄수는 없는 법이 였지요.
괴롭힘을 당하던 방아깨비에게 풀무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스스로 이겨 내는 수밖에.."

순간 순간 다시 삼총사들이 혼내 준다고 해도 늘 그 삼총사와 모든것을 함께 할 수 없고..
혼자 생활하게 될 터인데..그때마다 도와줄 수 없는 풀무치는 방아깨비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기가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아마도 풀무치가 해주는 말은 가장 힘든 일이기도 하고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구절이였어요.
힘들겠지만..정말 힘들겠지만..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강해져야 한다는 의미.
스스로가 그 한계를 극복하고 무서움이 아닌 용기로

맞서 싸워햐 한다는 걸 저 한마디로 다 녹여 낸 것 같았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방아깨비는 순간적으로 풀무치를 원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을꺼예요.
지금까지 많은 시간 힘들었는데 그렇게 단순하게 말하는 풀무치가..

방아깨비의 마음도... 풀무치가 하는 말에 의미도..
제 마음에 뭔가 찡하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방아깨비는 풀무치를 이야기를 듣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을꺼예요.
내가 이렇게 계속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 것인가의 자신과의

 싸움이 많이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강제로 선물을 사가지고 사마귀네 집에 가는 날...방아깨비는 용기를 냅니다.
선물은 주지 않고 사마귀에게 당당해지기로..
방아깨비의 마음을 알아냈는지...반 친구들 모두 힘을 모아

 선물을 가지고 가지 않고 사마귀를 찾아가게 되지요.
사마귀를 만나 단체로 때려 줬을까요?
전 사실 그렇게 생각이 들었지만..아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자신들을 괴롭힌 친구였지만...그 친구에게 복수를 하기 보다는 친구로서의 정을 나눠 주었어요.
그게 사마귀에게 가장 큰 깨달음의 시간을 주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방아깨비 혼자서 사마귀를 상대했다면 아마 어떤 일이 벌어 졌는지는 몰라요.
하지만 그 반 아이들의 친구를 위한 마음으로 함께 단합해서

했으니 훈훈한 결말을 맺게 된 것이고 생각이 들어요.
힘이 센 친구의 폭력...아마도 그게 가능한 건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이기주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방관하지 말고...한명이 아닌 많은 아이들이 도와줘야 했어야 하는데..
아이 책인데 어른인 제가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고 모든 아이들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들이 실천을 해야 하는거고요.
한참을 보면서 생각의 생각을 하게 된 책이였답니다.

 

 

 

 

저희 아들은 처음에는 그저 훈훈한 생활동화 같은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책을 읽을 수록 사마귀라는 아이가 아이를 괴롭히니 점점 심각해지더라고요.
점점 몰입이 되는 거겠죠....그러더니..순간 읽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아무래도 그런 상황이 싫은 거겠죠...폭력적인 상황..
하지만 이 상황을 아이들이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해결 과정을 보는 것도 좋다고 함께 읽기로 했답니다.
우선은 아이와 반정도 읽은 상태이지만 아마도 다 읽고 나면 책보다 더 긴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시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가 좀 크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라는 영화가 좀 오래 되었지만 꼭 같이 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YES마니아 : 골드 g****0 2017.02.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폭력에 맞서는 콩팥풀 삼총사
"학교폭력에 맞서는 콩팥풀 삼총사" 내용보기
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는 마냥 가볍게만 읽고 넘기기에는 담겨있는 메시지가 많습니다.초등이나 중,고등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학교폭력이야기를 뉴스에서 접하던가,일상 생활에서 아이들을 통해 듣게 되기도 하지요.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교감 선생님 아들 사마귀는 온갖 못된 짓을 하며 친구들을 괴롭히는 곤충학교의 무법자랍니다.반 아이들은 괴롭
"학교폭력에 맞서는 콩팥풀 삼총사" 내용보기

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는 마냥 가볍게만 읽고 넘기기에는 담겨있는 메시지가 많습니다.초등이나 중,고등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학교폭력이야기를 뉴스에서 접하던가,일상 생활에서 아이들을 통해 듣게 되기도 하지요.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교감 선생님 아들 사마귀는 온갖 못된 짓을 하며 친구들을 괴롭히는 곤충학교의 무법자랍니다.
반 아이들은 괴롭힘을 당해도 말을 못해요.이 교실에 풀무치가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콩중이,팥중이는 생김새가 비슷해 선생님과 아이들도 잘 구분을 못해요.

그런데 전학을 온 풀무치도 콩중이,팥중이와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새로 전학을 온 풀무치를 사마귀가 그냥 놔둘리가 없지요.
풀무치는 사마귀의 괴롭힘에도 주눅들지 않고 콩,팥과 힘을 합쳐 사마귀를 혼내주려 계획을 짭니다. 사마귀라면 벌벌떨던 콩중이, 팥중이도, 풀무치와 힘을 합치네요. 혼자서는 하지 못하지만 친구들과 뭉쳐 학교 폭력에 맞서는 콩팥풀 모습에 격려를 해주게 됩니다.


사마귀가 받고 싶은 생일 선물을 아이들에게 정해주고, 선물을 사오게 시킵니다.
반 아이들은 부당함을 알면서도 나서지도 못하고, 마지못해 선물을 들고 사마귀집에 가게되죠.
콩팥풀 삼총사가 없을때 사마귀는 반 아이들을 여전히 괴롭힙니다. 풀무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이겨 내는 수밖에 없다고 얘기를 합니다. 반 아이들에게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 하네요.  스스로 이겨 내려 노력을 해야하고,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치고,선생님, 부모님등 아이들을 도와줄수 있는 주변 어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려 도움을 받아야 하는건 잘 알고 있을 거에요.


콩팥풀 삼총사는 학교폭력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무겁게 다루지 않고,유쾌하게 다루고 있어요. 학교 폭력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생각을 많이 해보게 하는 이야기이구요. 스스로 이겨 내기 위해 어떤 노력일 필요한지 아이들과 이야길 해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이야기입니다.

j****k 2017.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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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 왕따 문제를곤충세계의 친구들이 어떻게 이겨내고 극복해나가는지를 풀무치 삼총사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콩중이, 팥중이, 전학온 풀무치까지 삼총사너무나도 닮은 모습에 자신들 조차도 헷갈려해서 셋은 콩, 팥, 풀이라는 모자를 쓰게 된다.곤충 교실의 무법자이자 교감선생님의 아들인 사마귀에게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곤충 교실의 아이들.전학온 풀무치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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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 왕따 문제를

곤충세계의 친구들이 어떻게 이겨내고 극복해나가는지를

풀무치 삼총사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콩중이, 팥중이, 전학온 풀무치까지 삼총사

너무나도 닮은 모습에 자신들 조차도 헷갈려해서

셋은 콩, 팥, 풀이라는 모자를 쓰게 된다.

곤충 교실의 무법자이자 교감선생님의 아들인 사마귀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곤충 교실의 아이들.

전학온 풀무치와 함께 이 문제를 재미있고 슬기롭게 해결해나간다.

아이들을 힘으로 괴롭히기만 했던 사마귀의 모습과

지혜와 정의로 이를 해결해나가는 삼총사!

그런 일들을 계기로 한층 성숙해지고, 한빰 더 자라게 된 곤충 교실 아이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의 모습과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함께 겹쳐진다.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s******3 2017.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콩팥풀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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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밭 너구리"를 통해서 너무나 재미난 상상력을 보여주었던 작가 유승희와 같은 작품에서 인상적인 그림을 보여주었던 윤봉선의 그림이 다시 한번 흥미로운 상상 속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서 만나 본다. 언제나 큰 꿈을 보여주는 책읽는곰의 큰곰자리 시리즈 스물 일곱번째 이야기 "콩팥풀 삼총사"를 통해서 재미나고 신나는 동화 속 여행을 시작해 본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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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밭 너구리"를 통해서 너무나 재미난 상상력을 보여주었던 작가 유승희와 같은 작품에서 인상적인 그림을 보여주었던 윤봉선의 그림이 다시 한번 흥미로운 상상 속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서 만나 본다. 언제나 큰 꿈을 보여주는 책읽는곰큰곰자리 시리즈 스물 일곱번째 이야기 "콩팥풀 삼총사"를 통해서 재미나고 신나는 동화 속 여행을 시작해 본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여행은 숲 속의 곤충나라이다. 그곳에서도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어노는 학교가 여행의 배경이다. 그리고 주인공들은 우리 아이들처럼 어린 학생들이다. 곤충 나라 학생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큰곰자리 시리즈라기에는 조금은 얇은 책의 두께에 의아한 생각을 품게 되었다. 지금까지 만나보았던 큰곰자리의 책들은 아이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볼륨감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조금은 얇다는 생각까지 품게 했다. 또한 책의 활자도 꽤 커서 아들 녀석도 쉽게 읽었다. 글자는 크고 두께는 얇아서 정말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이 책을 왜 큰곰자리에서 선택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동화가 보여줄 수 있는 상상 속 흥미로운 이야기와 동화가 줄 수 있는 훌륭한 교훈이 함께 어우러져 짧은 이야기이지만 커다란 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과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아있을 긴 감동을 주는 훌륭한 이야기이다.


이제 곧 개학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우정을 그려갈 아이들의 손에 꼭 한번 쥐여주고 싶은 책이다. 아이들이 그릴 우정의 화폭을 넓고 깊게 만들어 줄 아름다운 동화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런 행복한 시간을 우리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m******3 2017.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폭력에 맞서는 곤충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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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동화[콩팥풀 삼총사]학교폭력에 맞서는 곤충들의 자세~ '큰곰자리'는 책읽는곰 출판사의 초등생을 위한 동화 시리즈인데요.이번에 27번째 신간 [콩팥풀 삼총사]가 출간되었네요.그 동안 재미있게 읽어오던 시리즈라서 반갑게 읽었답니다.90여 페이지의 분량이라서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표지에 등장하는 곤충 세 마리가 콩중이 팥중이 풀무치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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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동화[콩팥풀 삼총사]

학교폭력에 맞서는 곤충들의 자세~ 


'큰곰자리'는 책읽는곰 출판사의 초등생을 위한 동화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27번째 신간 [콩팥풀 삼총사]가 출간되었네요.

그 동안 재미있게 읽어오던 시리즈라서 반갑게 읽었답니다.
90여 페이지의 분량이라서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표지에 등장하는 곤충 세 마리가 콩중이 팥중이 풀무치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삼총사의
이름이 이 동화의 제목 '콩팥풀 삼총사'랍니다.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소제목과 콩팥풀 삼총사 뒤에서 화르륵~~~하는

화염과 함께 인상을 쓰고 있는 사마귀를 보니....어떤 내용일지 어느 정도 짐작이 되시지요?


[콩팥풀 삼총사]는 곤충학교에서 일어난 '학교폭력'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하는

곤충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에요.

등장 캐릭터는 모두 곤충들~~~~ 삽화도 귀엽게 표현되어서 집중도를 높여주었네요.

 

 

 


​곤충학교에는 서로 닮아 있는 콩중이와 팥중이가 있었어요.
두 친구는 모습은 닮았지만 주변에서 둘을 혼동하는 일이 많다보니 서로를 좋아하지는 않았답니다.

콩중이와 팥중이도 헷갈리는데 또 놀랍도록 닮은 '풀무치'가 전학을 오게 됩니다.
서로 닮은 친구들이 둘도 모자라...셋이 되어버린 것이죠.

안 그래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세 친구의 모습이 혼동하기 일쑤였는데,
콩중이 팥중이는 풀무치의 등장을 더더욱 달갑지 않아했어요.
하지만 새로운 전학생 '풀무치'는 특유의 재치로 자신에게 불리하고 어려울 수 있는 상황들을

슬기롭게 넘겨가는 지혜로운 친구였답니다.

 

친구가 자신을 보고 콩중이, 팥중이와 헷갈려서 인사를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풀무치의 인사를 받아라, 얍!"하고 재미있는 말로 먼서 인사를 건내기도 했지요.

 

 

그리고 풀무치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신의 등장을 달갑지 않게 여긴

콩중이 팥중이와도 친구가 되는데요. 

다른 친구들이 셋을 잘 구분할 수 있도록 '콩, 팥, 풀'이 씌여진 모자를 쓰고 다닐 것도 제안하며

삼총사를 결성하네요.


하지만 곤충학교의 악동 '사마귀'는 이 모든 것이 달갑지 않았어요.
풀무치의 행동들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 것이지요.

 

 

  

교감 선생님의 아들이라는 특혜를 등에 업고~ 어른들 앞에서는 착한 아이인척 행동하지만....
평소 친구들의 물건을 빼앗고 또 폭력을 사용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사마귀.....
친구들은 늘 사마귀 앞에서 벌벌 떨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돌발 행동을 하는 풀무치는 사마귀에게 눈엣 가시가 됩니다.

 

 

아이들에게는 가장 기쁜 날이고 또 손꼽아 기다리는 생일에도....
사마귀는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을 무력으로 요구하고 친구들은 두려움에 마지 못해서

억지로 초대에 응해요.

하지만 친구들은 정작 음식 대접도 제대로 받지 못했구요.

사마귀는 자신의 부모님께 친구들이 자신해서 온 것이며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에서

음식대접은 중요치 않다며 모든 상황을 왜곡하며 거짓으로 둘러댔기 때문이었답니다.

 

 

 

 

 

 

하루 하루를 친구들을 괴롭히는 낙으로 보내는 사마귀의 모습에 분개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본

풀무치는 사마귀를 골려줄 작전을 제안하게 되는데요.


'콩팥풀 삼총사'의 닮은 모습을 이용하여 사마귀를 교란시키고 복수에 성공하게 됩니다.

 

 

사마귀는 '콩팥풀 삼총사'에게 호되게 복수를 당한 뒤에는 잠잠하게 지내나 싶었지만
친구들을 괴롭히는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하는데요.

곤충 친구들은 풀무치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풀무치는 자신이 복수는 해줄 수 있지만...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될 수는 없으며
자신의 문제는 힘들어도 자신이 직접 해결하고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또 다시 다가온 사마귀의 생일을 앞두고 선물을 요구하는 사마귀 앞에서 곤충 친구들은 드디어
용기를 내어 큰 결심을 하는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 책이 주는 메세지....
사마귀에 비해서 힘은 약하지만 자신의 지혜를 발휘해서 용감하고 당당하게 맞선

풀무치의 모습을 통해

부당한 상황에 굴하지 말고 자신의 장점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힘이 약한 친구들도 서로 똘똘 뭉치면 함께 어려움에 맞설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었어요.
이러한 책들을 읽으며.....​우리 아이들도 교우 관계에 문제가 생길 때 현명하게 해결하는

마음의 여유와 지혜가 점점 자라나길 바라게 됩니다.

 

k******7 2017.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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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큰곰자리) 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
"(서평/큰곰자리) 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 내용보기
(서평/큰곰자리) 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 ​ ​ 콩팥풀 삼총사의 등장인물들이랍니다. 전학 온 친구 풀무치, 콩중와 팥중이 풀무치와 길잡이 선생님, 사마귀, 교감선생님 그리고 곤충친구들     엄마보다 먼저 책을 읽은 아이들이 빨리 읽어보라고 아우성이네요. "엄마, 이 책 너무 재밌어요"하면 추천한다고 하네요. "어떤 내용이길래 그렇게 재밌어"그래서 책
"(서평/큰곰자리) 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 내용보기
 

(서평/큰곰자리) 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

 

콩팥풀 삼총사의 등장인물들이랍니다.

전학 온 친구 풀무치, 콩중와 팥중이 풀무치와

길잡이 선생님, 사마귀, 교감선생님 그리고 곤충친구들

 

 

엄마보다 먼저 책을 읽은 아이들이 빨리 읽어보라고 아우성이네요.

"엄마, 이 책 너무 재밌어요"하면 추천한다고 하네요.

"어떤 내용이길래 그렇게 재밌어"
그래서 책장을 넘기며 읽어보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들이에요.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 저희 아이들도 전학을 와서

조금 힘들었지만 친구들이랑 잘 어울렸거든요.

새로 전학 온 친구  풀무치와 콩중이 팥중이는 너무 닮아서 쌍둥이 같았답니다.

 


하지만 반에 꼭 힘이 센 친구가 있기 마련인데 바로 사마귀 친구랍니다.

사마귀는 힘을 자랑하며 약한 친구들을 괴롭혔지만 이상하게도 팥중이에겐 조금 밀리는 것 같죠.

콩중이, 팥중이, 풀무치 삼총사는 항상 같이다녀서 사마귀가 어떻게 할 수 없던차에

꾀를 내어 삼총사를 흩어지게 하여 그 중 팥중이를 떼려 코피가 나게 했답니다.

화가 난 팥중이는 길잡이 선생님에게 사실대로 말하였답니다.

길앞잡이 선생님은 교감 선생님에게 사실대로 말하였으나

교감 선생님은 그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요.

사마귀는 교감 선생님의 아들이기에 아들이 그럴리가 없다고 합니다.

 

 

사마귀는 항상 친구들을 괴롭히고는 선생님께 일르면 되려 자기가 피해처럼 이야기했답니다.
못된 친구네요. 학교 다닐 때 보면 꼭 이런 친구 한명씩은 있지요.

왜 그런 아이들 말은 그렇게 잘 믿으시는지 말이에요.

그렇게 친구들을 괴롭히던 사마귀는 선생님에게 혼나지도 않자,

콩팥풀 삼총사는 사마귀에게 복수를 하려고 작전을 짰답니다.

사마귀는 선생님께 일러보지만 삼총사의 증언에 사마귀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사마귀의 생일이 다가 왔답니다.

사마귀는 작년 생일 때 친구들에서 선물 목록을 써주며 선물을 사오라고 했고

친구들은 무서워 선물을 사가지고 집으로 갔으나 물만 먹었던 기억이 있었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사마귀는 선물 목록을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선물을 사오라고 했는데 친구들은 더이상 참지 말자고 합니다.

 


사마귀는 더이상 자기의 시대는 갔다고 생각을 하고

친구들의 무서운 태도에 당황을 합니다.

그러다 집에서 엄마와 삼총사가 생일 파티 준비를 하고 있었던게 아닌가요.

사마귀도 친구들도 놀랐지만 즐거운 생일 파티가 되지 않았을까요.

사마귀도 반성을 좀 했을까요. 친구들도 이제 더이상 사마귀를

멀리하지 않고 사이좋게 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이 읽더니 너무 재밌다고 하면서 며칠 남지 않은 자기 생일파티도 해다라고 합니다.

왜 이야기 방향이 그리 가냐고 웃으며 넘겼답니다

​큰곰자리, 콩팥풀삼총사, 책읽는곰, 콩중이, 팥중이, 풀무치, 사마귀

1*****k 2017.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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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맞서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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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일에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똑같이 생긴 세 곤충 친구가 친구를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사마귀에 맞선다. 셋이 힘을 합쳐 혼내주고 행복한 결말로 끝났을 것이라 생각하면 뒤에 반전이 있으니, 꼭 끝까지 읽어보아야 합니다.   솔직히 처음에 사마귀를 혼내주는 장면은 통괘한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또다른 폭력으로 해결한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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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일에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똑같이 생긴 세 곤충 친구가 친구를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사마귀에 맞선다. 셋이 힘을 합쳐 혼내주고 행복한 결말로 끝났을 것이라 생각하면 뒤에 반전이 있으니, 꼭 끝까지 읽어보아야 합니다.

 

  솔직히 처음에 사마귀를 혼내주는 장면은 통괘한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또다른 폭력으로 해결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생각대로 사마귀는 폭력을 멈추지 않아 역시 불완전한 해결이었지요.

 

  그러나, 결국 악을 선으로 갚는 콩팥풀 삼총사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불의에 대항해야 하는지, 방아깨비와 여치에게 사마귀에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주는 풀무치의 모습을 보며 주위의 사람들을 격려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방치하거나 무관심하면 안 되지만, 교사나 부모라고 대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주면,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마음도 떠올랐다.

 

  혼자 저항하면 약하지만, 약한 존재들이라도 힘을 합쳐 맞서고, 힘에 의한 방법이 아닌 선한 행동으로 갚을 때 진짜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다고 쉽게 동의하도록 만든다. 또한 글자 크기도 크고 유쾌한 문장으로 쓰여져 있어 3학년 이상의 초등학생들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림(삽화)도 시원하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 이겨내는 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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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참 희한하게 어딜가든 강자와 약자가 있게 마련이다.자연스럽게 서열이 잡히고한번 고정된 힘의 룰은 좀처럼 뒤집기 어렵다.이 동화는 곤충들이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이긴 하지만곳곳에서 생길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했다.자기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 교감선생님.손가락질 하고 싶지만 어떤 부모든 자기 자식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내가 나를 볼 수 없는 것처럼 자식이 나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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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참 희한하게 어딜가든 강자와 약자가 있게 마련이다.

자연스럽게 서열이 잡히고

한번 고정된 힘의 룰은 좀처럼 뒤집기 어렵다.

이 동화는 곤충들이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곳곳에서 생길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자기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 교감선생님.

손가락질 하고 싶지만 어떤 부모든 자기 자식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내가 나를 볼 수 없는 것처럼 자식이 나의 분신으로 여겨지는 한 불가능일 지도 모른다. 

강자인 어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약자인 아이들의 세계에서 강자로 군림하는 사마귀.

어찌 이리 얄밉게 그려냈는지. 

콩팥풀 삼총사의 헷갈림 작전에 의해 보기 좋게 당할 때는 얼마나 통쾌하던지.

그렇지만 사마귀 같은 이들은 이런 경고 신호들에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다.

이야기 후반의 영화같은 반전도 재밌다. 


나는 선물을 주지 않겠어. 그리고 사마귀와 맞서겠어.”

그게 될까? 따로 불러내서 때리면 어떡해.”

그럼 맞으면 되지. 하지만 사마귀 말을 들어주지는 않겠어.”


힘이 지배하는 상황에 수동적으로 끌려가면서 이런 결심을 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한 생각이 바뀌는 자리에서 물줄기의 흐름을 돌려놓게 된다. 야들아, 넘 멋지당.

아이들이 스스로 용기를 갖고 일어서자 사마귀는 미처 힘을 쓸 겨를도 없이 무너진다.

 '스스로' 일으킨 힘은 심지어 다른 힘과 연대하여 더 큰 힘으로 작용하게 된다. 

힘 대 힘에 의한 정면충돌이었다면 서로 상처를 입고 화해하지 못했을 텐데...


아이들 세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일초대로 사건이 불거지고

생일파티를 통해 해피엔딩이 되는 것 또한 의미가 있었다.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어색하게 주인공이 된 사마귀가 넘 웃기긴 했다. 

사마귀 너, 생일에 다시 태어나게 되었구나. 축하해!



e*****1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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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 유승희 글, 윤봉선 그림 책읽는 곰 새학기 새친구. 그리고 전학생새학기가 되면 설렘과 동시에 긴장이된다.좋은 친구들을 만날까? 아이를 잘 이해하는 선생님을 만났으면..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를..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를..전학을 하는 아이라면 더 긴장이 될것같다.여기 이 책에도 전학생이 한명 등장한다.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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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


유승희 글, 윤봉선 그림

책읽는 곰



새학기 새친구. 그리고 전학생

새학기가 되면 설렘과 동시에 긴장이된다.
좋은 친구들을 만날까? 아이를 잘 이해하는 선생님을 만났으면..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를..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를..

전학을 하는 아이라면 더 긴장이 될것같다.

여기 이 책에도 전학생이 한명 등장한다.
곤충학교에 다니게 된 풀무치.
풀무치는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학교에 나랑 닮은 아이가 있다면?

학창시절. 40여명이 넘는 같은 반에 같은 이름을 가진아이가 6명이나 되었다.

 신기하게도 성씨는 다 달라서 이름으로 부르기보다 별명으로 불렀던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름만이 아니라 생김새가 똑닮은 친구가 있다면?
풀무치가 전학 간 곤충학교 친구중에 콩중이와 팥중이란 친구가 있다.
어쩜 이리도 닮았을까!

 


친구들이 셋을 구분못하자
풀무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셋은 똘똘뭉친 사이좋은 삼총사가된다.


뭉치면 이긴다! 스스로 이겨내기

평화롭고 화목한 교실과 학교를 기대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도 만나게된다.
곤충학교의 사마귀가 그런존재였다.
험상궂은 얼굴로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마귀.
아빠가 학교 교감선생님이라는 힘까지 들어가 무서울게없다.

때로는 가장 가까이있는 사람이 진실을 잘 못 볼때도 있다. 사마귀 아빠인 교감선생님도 그랬다.
자기 아이가 친구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알아챘더라면.

풀무치는 당하고만있던 아이들과 달랐다.
마냥 무서워하지도 않고 꾀를 낸다.
친구인 콩중이와 팥중이와 함께!
그 꾀에 사마귀가 당하니, 책을 보는 아이도 나도 통쾌한마음!
하지만 늘 아이들을 위해 콩팥풀 삼총사가 나설 수는 없는 일.
다른 친구들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을까?

 


함께, 친구가 되기

책에서는 사마귀를 혼내고 더이상 괴롭히지않게 하는데서 끝나지않는다.

잠잠 하는가 싶더니 다시 콩팥풀삼총사가 없는곳에서는 아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하는 사마귀.
그러던중에 사마귀의 생일이 돌아온다.
작년에는 사마귀가 원하는 선물을 생일선물이란 이름으로 갈취당했었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스스로 이겨내기!
힘을 합쳐 부당한 것에 맞서기.
그런데 거기에 진짜생일축하파티?



[정의를 위해 싸운다! 콩팥풀 삼총사]

함께 부당함에 맞서는 통쾌한 이야기

학교 생활이 장미빛으로만 이뤄진 곳이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

미리 책을 통해 현실을 극복할 힘을 길러보는것은 어떨까?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삼총사, 그리고 스스로의 힘을 기른 용감한 친구들 이야기였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7.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의를 위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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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문제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순간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늘 걱정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대게는 우리 아이가 피해자가 되진 않을지 걱정하고 혹시나 가해자의 역할을 하고 있진 않을지 조심스레 걱정을 하죠. 어른들의 걱정과는 달리 학교 폭력 문제는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어 안타까워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콩팥풀 삼총사는 서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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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문제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순간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늘 걱정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대게는 우리 아이가 피해자가 되진 않을지 걱정하고 혹시나 가해자의 역할을 하고 있진 않을지 조심스레 걱정을 하죠. 어른들의 걱정과는 달리 학교 폭력 문제는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어 안타까워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콩팥풀 삼총사는 서로 생김새가 비슷해서 전학온 풀무치를 통해 셋이 뭉쳐 다닙니다. 책 속엔 친구들을 괴롭히는 사마귀라는 녀석이 등장하죠. 사실 알고 보니 이 녀석은 교감 선생님 아들이라네요. 이걸 무슨 권력이라도 등에 업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친구들을 괴롭히고 돈을 빼앗고도 늘 당당하네요. 실제로 이런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기 때문에 당하는 아이들 입장을 생각하고 너무 안됐고 안타깝네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선생님은 사마귀가 교감 선생님 아들이라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낼 뿐 교감 선생님이 그럴리라 없다고 하니 별다른 수를 쓸 수도 없어요. 학교 폭력의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가 피해를 받는 아이들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느낀다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자는 그런 부분들을 잘 꿰뚫어보고 이야기를 풀어나간 것 같네요.

 

 

반항이라도 해보는 풀무치와는 달리 다른 친구들은 사마귀가 무서워 사마귀 생일 날 사마귀가 정해 준 생일 선물을 사들고 사마귀 집을 찾아가죠.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 해 생일에도 친구들은 선물을 준비하네요. 다행히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는 말을 풀무치에게 들은 방아깨비는 친구들을 모아 선물을 다 같이 주지 말자고 하고 모두들 용기를 내어 봅니다. 아이들 스스로 방법을 찾고 폭력과 불의에 맞서는 모습이 기특했답니다.

 

선물을 안 주고 모두들 돌아가려하는데 작년 생일엔 물 밖에 준비를 안 해서 사마귀가 미안해하고 있다고 콩팥풀 삼총사가 사마귀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서 사마귀 엄마는 콩팥풀 삼총사와 함께 생일상을 준비했네요. 이 깜짝 생일 파티를 통해 과연 사마귀는 변화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스스로 느끼기를 바라고 저자가 글을 쓴 것 같은데 자기 자식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마귀 아빠가 과연 앞으로는 자식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다만 사마귀가 이 일을 계기로 친구들에게 잘하고 변화하길 간절히 응원하게 되네요.

d****h 2017.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