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입학전이지만 미리 저학년 읽기물을 조금씩 사모으고 있어요. 웃는 코끼리 사다가 은지와 호찬이 보고 시리즈 다 구매후 책읽는곰도 읽기물이 있는걸 알았네요 출간일을 보면 알수있지만 그나마 최근에 발행되었고 요즘 시대를 반영했을것같아서 구매햇어요. 아이가 잘 읽어주면 좋겟네요. 카페에 후기는 재미있다고 칭찬이 많더라구요. 저희집도 실패없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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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아이들한테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어요. 학교에서도 추천도서 목록에 있고 한학기 한책읽기 대상이더라고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밌고 좋았어요.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동화책하면 이 책 추천하고 싶을만큼 좋네요. 용기를 얻기 위해 성장하는 주인공이 아이들한테 희망을 줄 것같아요. 우선 재밌어요. 구수한 사투리도 맛깔나네요. 말숙이가 어떻게 되는지 넘 궁금한데 2탄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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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여름방학 추천도서에 있던 책을 훑어보다 눈에 들어온 제목 '겁보만보'. 평소 추천도서를 진지하게 찾아 읽진 않았었는데, 집안에서도 혼자 다른 방에 가기를 무서워 하는 아들을 둔 터라 도서관에서 빌려 읽게 됐다. 글자도 크고 그림도 재밌어서 저학년 아이도 혼자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어른이 읽어주길 권한다.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잘 살려 읽을 때 재미가 배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둘째는 이 사투리 매력에 푹 빠져 어설프게 따라하기도 하고 책을 사달라고 안달하여 여러 번 읽어주고 있다. 만보처럼 작은 문제들을 만나 해결하다보면 큰 아이도 자기 안의 용감함을 발견하게 되려니 생각하며 너무 내 품 안에서 키우지 말자고 다짐해본다.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면서 재미있고 재치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작가가 궁금해서 김유 작가 도서를 계속 사고 있다. 김유 작가를 알게 된 책이어서 의미 있다. 학교에서 주는 추천 도서 잘 챙겨봐야겠다. |
| 만가지 보물이라는 뜻으로 만보라 이름 지어진 주인공. 뒤늦게 얻은 아들이라 부모님들은 만보라면 애지중지. 뭐든 예쁜 귀한 아들. 그런 만보에게 한가지 없는것이 있다. 다름아닌 용기였다. 그런 만보가 학교에 들어가니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용기가 없어 잘 지내지 못하고, 누가 소리만 쳐도 깜짝깜짝 놀라고. 급기야 다 무서워 밖에도 못나가게 되었다. 그런 만보에게 용기를 가지게하려고 부모님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만보는 과연 용기를 가질 수 있을지~~ 용기는 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발 내딛는 것이 중요한것임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