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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라는 책은 삶의 흔들리는 순간들이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성장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 작가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혼란, 불안, 상처, 그리고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검은 숲'이라고 표현하며, 이러한 시간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사람들은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기 쉽지만,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여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익숙함에 안주하기보다 작은 변화를 통해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완벽함보다는 성장을 추구해야 합니다. • 검은 숲을 지나는 힘든 과정을 통해 익숙한 자신과 이별하고 더 성숙하고 단단한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행복은 외부 목표 달성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원하는 삶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며, 두려움 속에서도 원하는 길을 선택하는 용기에서 성장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onkukki&logNo=224360078088&navType=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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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그 사람이 속한 사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특히나 우리 나라처럼 결과 중심적이고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는 단 한 번의 실패도 용납되기 힘든 소위 분위기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소위 타인의 판단에 의한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는 것 같아요. 진짜 그런 사람이 존재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고 오직 승승장구하여 성공만 이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겠지만 그건 너무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만약 그런 실패없는 인생이라는 것이 결국 나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면 이제 나는 어떻게 실패를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볼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전 젊은 시절 소위, 청춘의 시간을 걸어갈 때는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었답니다.
누구나다 실패도 할 수 있고 그렇다고 하여 좌절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내고 다시 일어서면 다시 성공할 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요즘 이 나이를 먹고도 이렇게 실수를 연발하고 사회 초년생으로 서툴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나는 과연 얼마만큼 성숙하고 발전하여 실패의 빈도를 낮췄는가를 돌아보면 솔직히 자신있게 나는 이제 단단해졌다 말할 수 없네요. 알토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 책은 지금까지 나는 정말 잘 살아온 것인가를 뒤늦게 현타가 와서 힘든 저처럼 새삼스럽게 삶의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로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은 길을 잃지만 과연 나는 인생의 검은 숲을 순조롭게 잘 통과하여 진짜 나를 만날 수는 있을까라는 의문점에 빠진 영혼들을 위한 도서랍니다.
아마 몇 십년전이라면 자고 일어나면 푹 쉬면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면 나도 괜찮아지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어떻게든 살아나갈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지금 이 모습인가를 반문해보니 이미 늦은 것 같은 나이에 꽃처럼 빛나는 청춘도 아닌 내 모습과 새로운 시작은 엄두도 나지 않아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갑자기 미아가 되어 버린 이들을 위한 자아 전환의 심리학을 읽으면서 저처럼 심신 안정을 도모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사춘기 시절부터 아니 그 전부터 자아 정체성을 찾고 스스로를 발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지만 이 도서를 읽으면서 이제 나는 발견을 넘어 자아 전환이 필요한 인생의 갈림길에 이르렀음을 인지하게 되었는데 이제 더이상은 나도 어찌할 수 없는 과거와는 이별하고 어떻게 진정한 나로 방향을 틀면 좋을지를 각각의 코스와 열다섯 번째 정거장을 동행하며 배우고 있답니다. 물론 아직 이 도서를 가볍게 완독만 했고 완전히 심사숙고한 숙독을 오랜 시간 기울여서 내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과거의 자아와 이별하고 더이상 예전에 매달리며 슬퍼하지 않는 정도의 다섯 번째 정거장까지는 도달한 것 같아 흐뭇해요.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관계가 끊어진 후 날벼락같은 버려진 아픔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아주 오랜 시간 힘들었는데 이미 이성적으로 모든 것이 끝났음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현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저자분의 글처럼 인생 자체가 의미를 잃은 것도 아니었고 만약 어떤 관계가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면 이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때가 된 것이라는 조언을 읽으며 상실이 있어야 새로운 내가 탄생한다는 말의 의미를 깨달았답니다. 만약 누구나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한 번쯤 검은 숲이라는 자아 전환의 통과의례를 지나쳐야 한다면 매도 먼저 맞는 것이 좋다고 과감하게 어떻게 돌파하는지를 확실하게 배울 필요가 있다 생각했고 이 도서를 읽으면서 모든 것을 상실했다는 것이 지금 내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전 발빠르게 내 안의 재고 정리와 파악을 해보기로 했고 요즘 매우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예전에는 잃어버린 것을 보상받고 싶다는 감정이 절박했는데 이제는 진정한 작별을 해야 한다는 저자분의 조언에 따라 이미 지나간 것들은 과감하게 보내 주기로 했고 이별이 힘들다 하여도 책 속에 소개된 조용히 작별하는 방법을 숙지하며 그동안 절대 용서할 수 없었던 것은 어쩌면 상대방도 이 세상도 그 어떤 무엇도 아닌 나 자신과 화해하지 못한 나였음을 인정하고 나니 상실에 지쳐 주저앉았던 제가 일어설 용기를 조금씩 움틔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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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검은 숲이란 우리 모두가 인생에서 가지고 있는, 가지고 있었던,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검은 숲은 삶의 전환기와 혼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자신을 이해하는 틀을 바꿀 수 있습니다. 검은 숲은 불안과 두려움, 알 수 없는 문제들로 가득하지만 어느 정도 규칙성을 가집니다. 익숙한 집단을 떠나 새로운 무리에 속하게 됩니다. 기존의 관계에서 떨어져 나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기존의 가치관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관을 터득하는 일련의 규칙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변화를 경험하고 현실과의 충돌은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자아가 탄생합니다. 새로운 자아가 젊은 시절의 나, 활기 넘치던 때의 아보다는 멋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원히 늙지 않는 환상 속에 빠져 사는 나는 근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전환, 자아 전환입니다. 자아 전환의 여정을 4가지 코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코스는 부름에 응답하기 단계입니다.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듯 삶의 균형이 심하게 흔들리고 온갖 변화가 인생에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밉니다. 인간의 의지와 현실 사이에는 언제나 총돌과 모순이 존재합니다. 이 모순 속에서 정말 원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곧 자기존중과 직결됩니다. 자아의 전환기에 접어들어 새로운 능력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면 잠깐 쉬어 가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 시간에 새로운 역할과 위치에 적응할 능력을 키우도록 합니다. 그러면 전환은 자연스레 이어질 것입니다. 두 번째 코스는 과거의 자아와 작별하기 단계입니다. 상처와 아픔, 혼란과 공허함 등의 고통스러운 정서를 마주합니다. 변화의 여정이 고단한 이유는 수많은 상실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상실은 그 어떤 수확보다 훨씬 먼저 우리를 찾아옵니다. 세 번째 코스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 단계입니다.상실을 받아들이고 과거의 자아와 작별한 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고 나가야 합니다. 전환기의 우리는 모두 자아의 미궁 속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운명이 우리를 위해 실타래를 건네주며 출구를 무사히 찾게 합니다. 자아 전환의 마지막 코스는 새로운 자아의 탄생 단계입니다. 외적으로 보면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로운 직업이나 관계, 자의식을 갖게 됩니다. 모든 전투와 그로 인한 상처는 성장했다는 증거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환을 마친 더 큰 세상을 만난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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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서평을 청하는 책이 도착하면 표지부터 한동안 봅니다.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는 그 시간이 평소보다 길었어요. 짙푸른 숲의 윤곽 아래로 분홍빛 풀꽃이 거꾸로 비치듯 번져 있는데, 어둠과 옅은 빛이 한 화면에 같이 있습니다. 다 읽고 나서야 이 그림이 책 내용을 미리 다 그려 놓았다는 걸 알았어요. 북유럽 카페 서평단으로 받았습니다. 표지 아래쪽 '40만 명이 선택한 중국 최대 지식 플랫폼 TOP 5'라는 문구에 기대가 컸던 게 솔직한 마음이에요. 그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이야기는 대체 무엇일까. 저자 천하이센은 저장대 심리학 박사로, 18년간 8천 명이 넘는 사람을 상담해 왔습니다. 그 상담실에서 길어 올린 사연들이 책 곳곳에 박혀 있어요.
저자가 인생의 막막한 어둠에 붙인 이름이 '검은 숲'입니다. 커리어가 흔들리고 관계가 무너지고, 멀쩡히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어딘가 비어 있는 그 시기요. 그는 이걸 운 나빠 빠지는 함정이 아니라 진짜 나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지나야 하는 통과의례로 봅니다. 부름에 응답하고, 과거와 이별하고, 새 여정에 올라, 마침내 새로운 자아가 태어나는 네 단계로 그 길을 풀어냈어요. 조지프 캠벨의 영웅 서사가 바탕에 깔려 있고, 저자 스스로 '중국판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 부른 책입니다. 책 앞쪽에 나오는 콜라 이야기를 먼저 적고 싶습니다. 한 아이가 창고형 마트에서 맨 아래 깔린 콜라 상자를 가리키며 사고 싶다고 하자, 엄마가 "Are you sure?" 하고 한 번 더 묻고는 위에 쌓인 상자를 전부 내려 맨 아래 것을 꺼내 주고 다시 천천히 쌓아 올렸다고 해요. 맨 아래 콜라가 더 맛있을 리 없지요. 그 엄마는 행동으로 '네가 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 준 겁니다. 별것 아닌 장면 같은데, 마흔 중반을 넘어오는 동안 누군가에게 이렇게 정성껏 확인받아 본 기억이, 아니 제가 저 자신에게 그렇게 물어본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더군요.
저자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자꾸 외면하는 이유를 두 본능의 다툼으로 풀어냅니다. 스스로 성장하려는 본능과, 타인을 만족시키고 현실에 순응해 자기를 지키려는 본능. 이 둘이 부딪히면서 '내가 중요한가, 타인과 현실이 중요한가'라는 물음이 생긴다는 겁니다. 책이 카뮈의 말이라며 인용한 "수많은 이의 자아는 사실 타인이다"라는 한 줄은, 타인의 기대를 채우는 일을 자기가 원하는 것이라 착각하며 살아온 사람에게 조용히 정곡을 찌릅니다. 중반에 나오는 경마 비유는 직장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일수록 뜨끔할 거예요. 기수는 경주마에게 양옆을 가리는 눈가리개를 씌웁니다. 말은 앞만 보고 달리죠. 그런데 경주가 끝난 뒤에도 말은 계속 앞으로만 달려 나가려 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목표만 보고 살아온 사람이 그 목표를 잃었을 때가 꼭 이렇다는 거예요. 심리학에서 '터널 시야'라 부르는 상태인데, 저자는 목표를 하나 잃는 건 자아를 하나 잃는 것과 같다고 못 박습니다. 그러면서 눈가리개를 벗어야 트랙 말고도 달릴 수 있는 너른 초원이 보인다고 덧붙이죠. 회사 안에서 직함과 실적이라는 트랙만 보고 달려온 사람에게, 트랙 밖에도 땅이 있다는 말은 생각보다 큰 위안입니다.
이 책에서 제일 오래 마음이 머문 사람은 소영 씨였습니다. 학교에서 십수 년을 음악 교사로 일했지만 '대체 교사' 신분이었던 분이에요. 교무실 앞 교직원 사진에 자기 얼굴이 없어서, 한 학생의 아버지가 "왜 너희 선생님 사진은 없는 거냐?"고 묻자 복도 끝에 몸을 숨겼다고 합니다. 정규직에 떨어진 상처를 두고 그녀는 "몸에 징그러운 흉터가 남은 사람처럼 황급히 그걸 감추는 거예요. 사람들이 눈치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요. 거절의 편지 한 장이 사람 안에 어떤 흉터를 남기는지 아는 이라면 이 마음을 모를 수 없습니다. 저자가 그녀에게 건넨 답이 좋았어요. 사람이 누구인지는 정규직이냐 비정규직이냐가 아니라 무슨 일을 하느냐로 정해지는 거라고. 당신은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고 아이들도 잘 따른다고. 그러니 부끄러울 일이 아니라고요. 거절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를 나눈 부분에서 책의 가장 단단한 문장이 나옵니다. 현실을 부정하며 분노하는 사람, 스스로를 '루저'라 규정해 버리는 사람, 그리고 현실은 인정하되 현실이 내린 나에 대한 정의만은 거절하는 사람. 세 번째 태도를 두고 저자는 적습니다.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평가하는 집단이 아무리 커도 나를 정의할 권리는 나에게 있다는 말인데, 위로이면서 동시에 굽은 등을 펴게 만드는 말이었어요. 이 책이 위로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적어 두고 싶습니다. 각 코스 끝에 직접 해 보는 과제가 붙어 있어요. 불확실함 속에서 그래도 확실한 것 세 가지를 찾아보라거나,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자신의 전환 이야기를 직접 써 보라는 식입니다. 마음만 다독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손에 쥘 수 있는 다음 한 걸음을 같이 건네줘요.
책은 '나만의 서사를 써 내려가다'로 닫힙니다. 저자는 전환을 문제 푸는 해법이 아니라 체험이자 경험이라고, 여러 갈래로 흩어졌던 인생이 하나의 완전한 길로 엮이는 사건이라고 했어요. 영혼의 시선에서 보면 출구를 찾아 헤매는 모든 사람은 괴물과 맞서 싸우는 영웅이라는 문장이 표지의 그 동화 같은 그림과 겹쳐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이야기는 없으니 천천히 이어 가다 보면 멋진 삶이 완성될 거라는 당부도요. 끝은 세네카의 말로 닫히는데, 인생은 연극이고 중요한 건 길이가 아니라 연기의 질이라는 그 문장이 오래 갑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마흔 언저리, 쉰 언저리에 회사를 나와 다른 길을 찾는 분이 부쩍 많아졌지요. 귀촌을 택하기도, 오래 미뤄 둔 일을 새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남이 정한 성공의 잣대 대신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삶을 묻기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일 텐데, 이 책은 바로 그 질문 앞에 선 이들 곁에 놓을 만합니다. 지금 무언가 흔들리고, 그래서 이게 정말 내가 원한 삶이었나 자꾸 되묻고 있다면, 그 물음 자체가 이미 검은 숲의 입구에 서 있다는 신호인지도 모릅니다. 장마가 오락가락하는 계절입니다. 흐린 하늘이 며칠씩 이어지면 마음 한구석도 따라 가라앉기 쉬운데, 이런 날 이 책을 천천히 곁에 두고 읽으면 흔들림이 끝이 아니라 어쩌면 다른 길의 시작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가 그친 뒤의 공기처럼요. 흔들리는 시기를 함정이 아니라 진짜 나로 거듭나는 통과의례로 다시 읽게 해 주는,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따뜻하고 단단한 안내서. #검은숲을지나나를만나다 #천하이센 #하은지 #알토북스 #심리학책 #자아전환 #자기계발 #에세이추천 #서평 #책추천 #북유럽카페 #서평단 #인생책 #마흔에읽는책 #중년의독서 #터널시야 #나로사는법 #위로가되는책 #삶의의미 #책읽는직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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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 삶의 감각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과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진짜 아는 것. 이 두 가지 균형을 잘 맞춰져 있으면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잘 극복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도와주는 기반이 되는 심리학이 중요한 것이다. 이번에 읽었던 책은 중국 최대 지식 플랫폼에서 인기가 많았던 콘텐츠로 등록되었던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라는 작품이다. 많은 시련과 고통을 통해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이 책만 있다면 검은 숲을 지나 찬란하고 밝은 햇살이 비치는 숲길로 향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인 천하이센은 약 20년간 8천 명의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눈과 힘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복잡하면서 균열 있는 마음의 조각들을 모아 이를 반듯하게 잘 세워주는 어른의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주변이 어두워 길을 헤맬 때,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의 심리와 위치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는 4번째 코스의 여정을 통해 정상에 다가갈 수 있다. 자아 전환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과거-현재-미래의 나와 마주하며 궁극적으로 새로운 자아의 탄생을 맞이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등산 코스로 되어 있어서 하나씩 책의 찹터를 정복해가는 성취감이 있다. 규칙성이 반복되는 불안을 뒤로하고 마주하는 새로운 자아를 통해 신념이 재확정하고 평가 기준을 바꾸고, 타인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써내갈 수 있다.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은 수동적으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답을 통해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나를 찾아갈 수 있다. 때로는 질문들이 단순해 보이지만 답을 하기는 어렵고, 질문은 어렵지만 답을 하기 수월한 것들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어서 더 재미가 있었다.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를 통해서 정상에 등반한다. 그로 인해,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을 즐길 수 있었다. 성취감과 정복감이라는 마음이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덕분에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었다. 구성이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읽어도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검은 숲을 지나고 있거나, 숨을 헐떡이며 검은 숲 앞에 홀로 외롭게 서있는 그 누구에게도 위로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검은 숲을 이미 넘어왔더라도 옛날의 나를 다시 조우하며 부족한 점을 스스로 돌아보는 과정에도 큰 등대가 될 수 있는 책이다. 많은 인기를 얻은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를 통해,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동질감을 느끼고 앞으로 더 정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검은숲을지나나를만나다, #알토북스, #천하이센, #陈海贤, #하은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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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뒷면 카피 중 '인생의 전환기에 길을 잃은 모든 사람을 위한 자기 변화 가이드'라는 문구 때문에 평범한 자기계발서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이 오히려 걱정될 정도로 책을 읽고 나서 든 만족감이 생각보다 높았다. 저자는 중국 저장대학 심리학 박사이며, 18년간 현장에서 내담자를 만나 온 심리상담가다. 대만 심리학자가 쓴 책은 몇 번 읽어본 것 같지만 중국 심리학자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았다. 책과의 인연도 다 타이밍이 있는데 이 책을 읽은 시점이 입술이 다 터지도록 체력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기였기에 더 마음에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다. 젊을 때는 젊음이 무한대로 이어질 것 같은 기분이고 중년은커녕 노년은 나랑 너무나 거리가 멀어서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생각마저 든다. 커리어를 잘 이어가며 어렵지 않게 이직을 하면서 비교적 평탄하게 직업을 갖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사회생활의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이어질 거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도 않는다. 째깍째깍 시간은 공평하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흘러가고 그렇게 나 역시 인생의 전환기가 코앞에 닥쳤고 생각도 해보지 못한 상황에 내동댕이쳐진 기분으로 먹먹한 상태였다. 그런 내 마음 상태에 이 책은 시기적절하게 들어와준 셈이다.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가?라는 질문에 말문이 턱 막힐 때, 내 꿈은 뭘까?라는 질문에 아니 꿈이라니 그게 무슨.. 하는 자신을 보게 될 때 그때가 검은 숲에 한 걸음 발을 딛게 된 걸 자각하는 시기가 아닐까 한다. 책에서는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면서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식의 전개로 이야기를 풀어가지 않는다. 그런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가족,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수행해 내는 것과 별개로 온전히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찾아나가는 방법, 꿈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긴 하지만 그렇게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이루고자 하는 꿈이 명확하게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그 꿈을 이루어내는 삶을 모두가 살 수는 없다. 유토피아가 아닌 이상 그건 불가능한 게 당연하다. 그러니 때로는 명확하게 내가 원하는 바를 알게 되었음에도 그 삶에 다가가는 것이 당장 어렵고 앞으로도 불투명하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우울해할 이유는 없다. 원하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하루하루 닥친 책임과 할 일을 해내는 것만으로도 너무 버거운 삶도 있다. 거기서 나아가 자신의 바라는 바를 온전히 이해하고 그게 이루어지건 그렇지 않건 받아들이고 사는 삶을 선택하거나 언젠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삶을 선택할 수도 있다. 요즘 유행하는 자려고 누웠는데..를 인용하자면 매일 밤 자려고 누웠는데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 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구체화될 때까지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시작은 뭔가를 사고 싶다, 어디에 가고 싶다, 누구랑 있고 싶다, 무엇을 먹고 싶다여도 상관없다. 거기에 왜 그걸 원하는지까지 생각해 보고 그걸 하는 삶과 아닌 삶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도 가늠해 보면서 그렇게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을 테니까. 요즘은 전에 비해 조금이나마 나아져서 터졌던 입술도 딱지가 앉았다가 떨어져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고 여전히 수면의 질은 좋지 않지만 일상이 힘들 정도는 아니다. 그러니 나도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하면서 또 생각을 이어가 볼 참이다. 검은 숲을 지나서 나를 만나기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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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아 성장과 가족 치료 상담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 온 중국을 대표하는 심리 전문가인 저자가 흔들려야 비로소 진짜 나로 설 수 있음을 알려주는 인생 안내서였다. 단순한 자아의 전환을 넘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무엇인지, 나의 가능성과 가치를 어떻게 실현할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방법은 무엇인지,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뛰어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인생의 막다른 길은 어떻게 지나야 할지, 고난 속에서 지혜를 찾아내는 방법은 무엇일지,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 어떻게 나를 다시 찾아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다. 때로는 희생하고 현실과 타협해야 하기도 하지만, 자아가 삶의 주체가 되면 더는 일방적이고 맹목적으로 타인에게 순응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등 떠밀려 하는 선택이 아니라 온전히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 복수와 보복은 상처 입은 자의 반응이다. 쉽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결국 자신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고 외롭게 만든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당신을 파괴하는 게 나의 평안보다 중요해"라는 어리석은 선택으로 자신보다 원망의 마음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게 되었다. 살다 보면 분명 힘든 시기가 오기 마련이다. 눈앞의 현실과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변화의 조짐도 보이지 않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맞닥뜨린 현실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어야 한다. 중요한 건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디로 가고자 하느냐다. 가고 싶은 곳이 분명해지면, 지옥 같은 현실도 하나의 그릇으로 변하고, 그 그릇 안에 새로운 자아에 필요한 요소를 차곡차곡 쌓을 수 있게 된다. 과거에 일어난 사건 자체는 바뀌지 않지만, 그 일이 지닌 의미와 그 일에 대한 나의 시선은 얼마든지 바뀌 수 있으니 후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 허용과 지지는 관계에 빈틈을 만든다. 그 빈틈이 새로운 자아를 탐색하는 데 매우 긍정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빈틈 속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모든 변화는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함을, 인생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으니, 그저 작은 걸음이 모여 소소한 성공을 이룰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내가 원하는 인생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의 불안이 걷히게 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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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반응이 공존하는 현실에서 우리들은 어떤 형태의 삶을 바라거나 이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나 계획, 행동하는 자세 등을 가져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전하는 에세이북으로 누구나 스스로에 대한 점검이나 성찰의 시간, 혹은 새로운 가치 등을 어떤 방식으로 배우며 더 나은 내일과 미래 등을 동시에 그려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배우거나 하나의 방식으로 해야 한다 등의 개념이 아닌, 조금 더 유연한 마인드로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 등을 통해 판단해 본다면 현실에서는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 결국 스스로의 성장과 성공에 있어서는 나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점에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배우거나 경험적 내공이 높더라도 결국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무 변화를 기대할 수 없고 오히려 부정적인 기운이나 감정 등으로 인해 포기하거나 삶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대하기보단 대충 살아가는 행위로도 이어질 수 있어서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나 저자가 말하는 관련한 경험담, 조언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새롭게 접하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이라서 더 쉽게 공감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며 타인에 대한 지나친 기대나 실망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연습과 함께 이 과정에서 스스로가 어떤 마인드로 행동하거나 변해가는지, 이에 대한 가치 판단과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관점론을 통해 말하는 조언서이며 관련한 주요 키워드를 보더라도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배우겠다는 의지보다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나 부족한 점을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채워나가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 말처럼 쉽게 되는 것도 아니며 개인마다 전혀 다른 반응과 평가가 공존하는 영역이지만 그럼에도 더 나은 삶을 바란다면 결국 변화된 마인드로 행동해 나가는 과정이나 시행착오, 때로는 시간적인 관점에서도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접근 등이 필요할 것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최대한 간결하게 전하며 관련한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접하며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 또한 이 과정에서 개인들이 할 수 있는 부분과 공감대 형성, 과정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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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살다 보면 앞만 보고 달릴 때가 많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챙겨야 할 사람도 많다 보니 정작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들여다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 는 그런 시간을 잠시 멈추고 내 안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검은 숲'이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왔어요!! 누구에게나 인생을 살면서 방향이 보이지 않는 시간, 답답하고 막막한 순간들이 있을듯요. 그래서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 는 단순히 힘내라고 위로하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마음속 불안과 두려움, 상처와 감정들을 억지로 밀어내지 않고 천천히 바라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
읽다 보니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검은 숲을 지나가는 시간을...조용히 만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힘든 일이 생기기도 하고, 관계 속에서 지치기도 하고,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순간들도 있죠.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시간도 결국 나를 만나기 위한 과정일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듯했습니다. 와...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 책 속 문장들은 어렵거나 무겁지 않았지만 조용히 마음에 스며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마치 누군가 옆에서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라고 이야기해 주는 느낌도 들었구요. ^^ 그리고 꼬리에 꼬리물듯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그래서 책 주제로 방황하고 계시면 그냥 따라가며 읽어보세요. 그러면 지혜가 생겨요. 또 연필로 자신만의 답도 써보셔도 되구요!!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요.
힘든 감정을 무조건 없애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슬픔이나 불안 같은 감정을 빨리 사라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책은 그 감정조차 내 일부라고 이야기해 줘요. ^^ 저는 평소 공감되는 문장을 만나면 포스트잇을 붙여두는 편인데,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역시 표시해 두고 싶은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펼쳐보면 또 다르게 다가올 문장들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 솔루션별로 따라가면 저절로 해결이 되버리는 마법책 같아요. 특히 마음이 복잡한 날, 이유 없이 지치는 날, 스스로를 잃어버린 것 같다고 느끼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전 때로는 답을 찾는 것보다... 내 마음을 바라보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 여러분도 읽다보면 머리도 가벼워 지실거예요! 《검은 숲을 지나 나를 만나다》는 결국 가장 멀리 있는 것 같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 바로 방황하는 '나 자신'을 정확하게 만나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 여러분도 방황속에 있으시다면 이책 추천드려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검은숲을지나나를만나다 #알토북스 #책세상맘수다 #심리학책추천 #심리도서 #마음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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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런 선택의 갈림길에 서면, 단순히 현실적인 손익만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즉,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해도,아무리 고생하다 해도 결국에는 절대 바꿀 수 없는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신성가치'다. (-59-) 처음에는 이 꿈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한 삶과 거리가 먼 데다, 수많은 불확실성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그 모든 사실을 덤덤히 마주하고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94-) 우리는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꿈에 대해서, 나 만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며 살아가고,내가 선택하고 결정한 것들이 모여서, 나에게 유리한 삶,나에게 불리한 삶으로 나뉘어질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어떤 사람은 실패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나 자신의 인생이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체득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확실성과 불편함을 견디지 못한다. 최소한의 이익을 포기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려는 심리가 강하다.이 책에서는 자아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며,개념 뿐만 아니라. 진자 자아와 가짜 자아의 차이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변화가 어떤 이들에겐 변화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지금의 현재의 내 삶에 대해서, 후회하거나 스스로 위기감을 느꼈을 때, 자아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자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은 내 삶 자체가 궁지에 몰려 있을 때이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그럴 때, 우리 스스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불필요한 의협심이 나의 문제의 근원이 된다면, 스스로 의협심을 버리고, 자아전환을 통해서, 새로운 자아르 받아들이며, 스스로 바꿔 나가야 할 때다. 즉 나의 생각과 관점, 나 자신의 고유한 자아에 따라서, 내 삶 그 자체가 통째로 흔들릴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자신의 삶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을 때, 그 상황에서,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아전환에 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그 단점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 삶을 새롭게 할 수 있는지, 더 나아가, 내가 꿈꾸는 삶을 완성하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 내가 버려야 하는 것, 바꿔 나가야 할 요소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나의 인생은 나답게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 진다.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평생 남을 의식한다,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며 살아간다. 자아전환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후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나에게 필요한 자아 전환의 네가지 코스를 단계별로 수행한다며, 나의 삶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첫번째 코스는 부름에 응답하기 이며, 새로운 자아를 받아들이며,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그 다음 코스는 상처와 아픔, 허무함과 공허함 등에 대해서, 과거의 자아와 작별하는 것이다. 세번째 코스는 새로운 자아에 맞춰진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단계다.마지막은 새로운 자의식, 새로운 직업, 새로운 관계를 형성함으로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검은 숲 을 지나서 비로소 나를 만나는 마지막 단계를 지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