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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할 때 기다려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 사실 저도 "엄마가 해줄게!" 하면서 아이의 기회를 빼앗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어요. 이 책은 단순히 육아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특히 "스스로 하는 힘"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라 부모의 믿음과 기다림 속에서 자란다는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 책을 읽고 나니 서툴더라도 혼자 해보려는 아이의 모습을 조금 더 여유롭게 지켜봐 주고 싶어졌습니다. 😊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적어도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해준 따뜻한 책이었어요. 💛 한 줄 평 💛 ✨ "아이의 성장을 기다리는 법을 부모에게 알려주는 따뜻한 육아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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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앞으로도 육아하면서 옆에 두고 그때그때 참고하려고 합니다. 아이를 바라보며 고민하고 내적으로 치열하게 갈등하는 마음을 읽다보니 몰입감있게 제시되어있는 그 상황에 빠져들어 어느 순간 내가 그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 마음이었습니다. 나도 이 상황에서 이런 사고의 흐름으로 아이를 대하고, 이런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려 줘야겠구나, 혹은 이런 단어를 선택해서 아이에게 말해줘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끝까지 믿어주는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책을 덮을 때마다 그 따뜻함이 참 좋았습니다. 스스로 선택하는 아이를 위해서 부모의 마음가짐은 먼저 어떻게 바뀌어야 되나를 알려준다는 것이 참 핵심을 다루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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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블로그와 인스타를 종종 보아왔어요.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몬테소리 육아 꿀팁들이 많아서 좋았거든요! 다이소에서 사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실제로 육아를 하는 사람의 글은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이번에 책이 나왔다기에 사보았는데, 그동안 봐왔던 주옥같은 글들이 입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정말 좋더라고요. 육아를 하면서 누구나 마주칠 것 같은 상황이나 고민들을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엮어서 육아 고민이 있을 때마다 목차를 보고 펼쳐서 읽어보기에도 참 좋아요. 무엇보다 교육 전문가이자 엄마인 작가님이 아이들에게 실제로 적용했던 방법들이 담겨 있어서, 실제로 저도 육아하면서 비슷한 상황에서 적용했을 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