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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그림자 실종사건
"[살림어린이] 그림자 실종사건" 내용보기
여름 방학이라 초등 3학년 조카가 놀러왔다. 아직 책읽기가 즐겁기보다 버거운 조카에게 살짝이 [그림자 실종사건]을 권하여 보았다. 이 책이 어찌나 재밌는지 딸아이도 나도 뚝딱 읽곤 홀딱 반했기 때문!   역시~ 우리 조카도 우리 집에 있는 동안 책을 다 읽어내곤 신나게 책 속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만약 반(半)도깨비라면 사람으로 사는게 좋을까? 도깨비로 사는게 좋을
"[살림어린이] 그림자 실종사건" 내용보기

여름 방학이라 초등 3학년 조카가 놀러왔다.

아직 책읽기가 즐겁기보다 버거운 조카에게 살짝이 [그림자 실종사건]을 권하여 보았다.

이 책이 어찌나 재밌는지 딸아이도 나도 뚝딱 읽곤 홀딱 반했기 때문!

 

역시~ 우리 조카도 우리 집에 있는 동안 책을 다 읽어내곤 신나게 책 속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만약 반(半)도깨비라면 사람으로 사는게 좋을까? 도깨비로 사는게 좋을까?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내 행세를 하고 다닌다면 진짜인 나를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손톱을 물어 뜯어 버리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겠다..고 다짐도 하고,

불 도깨비를 타고 날아다니면 너무 재밌겠다고 상상해 보기도 했다.

 

 

그렇다. 짐작하는 것과 같이 [그림자 실종사건]은 도깨비가 나오고, 손톱 먹는 쥐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 전래동화에 아무데나 버려진 손톱을 먹은 쥐가 사람이 된다는 그 옛날 이야기 말이다.

작가는 실제 초등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따돌림 문제와 아이들의 스트레스 문제를 다루며 도깨비와 전래동화를 접목시켜 신개념 판타지 동화를 기가 막히게 만들어냈다.

 

 

주인공 연우는 전학을 온 학교에 적응하느라 버겁다. 새 학교에서의 생활도 힘들고 새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많이 힘들다. 특히 이유없이 자신을 미워하는 송미때문에 더욱 힘들다. 게다가 날이 갈수록 기운이 없고, 힘이 빠지고 식은땀이 흘러내린다.

그런던 어느날  연우는 또 다른 연우가 싸늘한 눈빛으로 자신을 낚아채 내동댕이 치고 자신을 대신해 학교에 간것을 알게된다.

이미 연우는 그림자도 희미해지고 몸이 투명인간이 되려는 듯, 보였다 안 보였다 한다.

 

그런 연우에게 같은 반 친구 새환이가 도움을 준다.

새환이는 자신을 도깨비와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반은 도깨비, 반은 사람인 반도깨비라고 소개한다.

그렇게 연우는 도깨비 세상의 친구들과 함께 쥐 요괴들과 맞서 싸운다.

도깨비 감투를 쓰고, 불도깨비를 타고 하늘을 날아 자신의 그림자를 찾고자 고군분투한다.

 

 

연우를 괴롭히던 송미의 정체는 무엇일까?

노란 아기 길고양이 친친이의 정체도 반전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곳곳에서 빗자루 도깨비, 잠 도깨비, 우물 도깨비, 우체통 도깨비, 장독대 도깨비들이 장난을 칠 것만 같다.

 

연우의 그림자 되찾기 대모험!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실제로 겪을 수 없는 공간과 인물을 경험하고 주인공과 한마음이 되어 같은 감정을 느껴보는 멋진 경험을 해보았다.

 

h******1 201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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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실종사건
"그림자 실종사건" 내용보기
아니, 다시 예전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 엄마가 아프지 않았다면 이사도, 전학도 하지 않았을 텐데.  - 본문 30페이지중에서 -   주인공 연우의 엄마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다. 무엇보다 엄마의 건강이 우선이었던 연우가족은 먼저 살던 곳을 떠나 조용하고 공기 좋은 동네로 이사를 했다. 연우는 전에 살던 동네와 학교로 돌아가고 싶었다. 그러나 내일은 새 학교로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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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시 예전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

엄마가 아프지 않았다면 이사도, 전학도 하지 않았을 텐데.

 - 본문 30페이지중에서 -

 

주인공 연우의 엄마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다.

무엇보다 엄마의 건강이 우선이었던 연우가족은 먼저 살던 곳을 떠나

조용하고 공기 좋은 동네로 이사를 했다.

연우는 전에 살던 동네와 학교로 돌아가고 싶었다.

그러나 내일은 새 학교로 등교하는 전학 첫날이었다.

새 학교에서 새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면 어쩌지 ......

머릿속 걱정들은 연우로 하여금 자신감을 상실하게 만든다.

'잘근잘근 푸푸'

연우는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한다

 

 

『그림자 실종 사건』은

전학을 가 새롭게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아이의 불안하고 초조한 내면을 보여주는 데에서 시작한다.

새 학교에서의 생활도 힘들고 새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많이 힘들었던 탓인지

 어느 날부터인가

연우는 자기의 그림자가 흔들흔들 옅게 흩어졌다가 붙었다가 하는 것을 보기도 하고

바람결 따라 몸이 하느작하느작 흔들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희미하게나마 보이던 자신의 그림자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또 다른 연우(도깨비?)가 등장한다.

 

 

 누구나 한번쯤  도깨비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도깨비에게 홀린 이야기, 도깨비와 씨름을 한 이야기, 산속에서 도깨비를 만난 이야기 등등.

작가는 아이의 상상력 속 친근한 존재인 도깨비를 이 부분에서 등장시킨다.

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반도깨비 새환이와

연우가 학교 가는 길에 봤던

단정한 담장과 어울리지 않게 집 자체는 낡은 초록 기와집은 도깨비 세상으로 가는 통로이고

가신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는 ...... 저자 특유의 상상력으로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 간다.

그리고 한번쯤 들었을 손톱에 관한 유래와 전설 이야기를 등장시킨다.  
밤에 손톱을 깎아서는 아무데나 손톱을 버리면 천년 먹은 쥐가 그걸 먹고 사람으로 둔갑을 한다는 ......

손톱을 먹고 사람으로 둔갑한 쥐 요괴 대왕과 연우를 물리치고

연우의 사라진 그림자를 찾을 수 있을까?

 

엉뚱한 상상과 재미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몇 번을 다시 읽고 보아도 싫증나지 않고 신나는 마음과 유쾌한 기분으로 펴볼 책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전통의 정신문화인 가신과 친근한 존재인 도깨비가 등장하는 판타지 동화였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r 2015.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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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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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아이가 재미나게 본 책입니다. 그림자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 있는거잖아요? 어.. 그런데 그림자가 사라졌다고 하니까.. "뭔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겠구나~~~" 라고 내심 생각 할 수 있는데 그림자 실종사건은 그래서 "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겠다"싶었던 책이고, 이 책을 읽으면서 신나게 읽을 수 있는 기회가를 만들어야겠다 싶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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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아이가 재미나게 본 책입니다.

그림자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 있는거잖아요?

어.. 그런데

그림자가 사라졌다고 하니까..

"뭔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겠구나~~~"

라고 내심 생각 할 수 있는데

그림자 실종사건은 그래서 "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겠다"싶었던 책이고,

이 책을 읽으면서

신나게 읽을 수 있는 기회가를 만들어야겠다 싶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속상한 일,,, 반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엄마가 잘 모를때가 많아요.

그런데..

예전에 살던 곳이 아니라

시골로 이사온 한 아이가 전학을 가게되고,

새로운 반에 들어가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는데..

예전부터

우리는 도깨비가 산다고 믿어왔고, 옛 전래동화를 보면

도깨비가 등장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초등중,고등학년 아이들이 읽는 책에서 도깨비와 연계되어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야기를 만날 줄은 몰랐어요..ㅎㅎ 그래서 옛날 생각도 나고(우리 아이 어릴때 제가 읽어준 책들..)

그래서 또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기고 하고,

어느날 그림자가 없어졌다는걸 알게되고,

그림자를 찾기위해 친구와 힘을 합치는데요.

쥐라는 동물은 이야기 책에서 않좋은 동물로 나오는거 같아 안타까지만..

그래도 이야기의 흐름상,,

꼭 필요한 동물이였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런 이야길 하더라고요.

"엄마, 왜 이야기는 꼭 해피엔딩으로 끝나?"라고요..

그래서 제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게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ㅎㅎ

y***s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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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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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에서 출간한 5-6학년 창작 동화 17편 [그림자 실종사건]입니다.   표지 그림을 보고 ​무서운 이야기일것 같다고 아들은 읽어달라고 하네요. 평소 읽는 책보다 글밥이 많아서 제가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읽다가 힘이 들어서 쉬어야겠다고 하니, 혼자서 읽어요. 처음 시작이 힘들지 읽다보면 내용은 재미가 있나봐요. ^^     작가의 말입니다. 처음에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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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에서 출간한 5-6학년 창작 동화 17편 [그림자 실종사건]입니다.

 


표지 그림을 보고 ​무서운 이야기일것 같다고 아들은 읽어달라고 하네요.

평소 읽는 책보다 글밥이 많아서 제가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읽다가 힘이 들어서 쉬어야겠다고 하니, 혼자서 읽어요.

처음 시작이 힘들지 읽다보면 내용은 재미가 있나봐요. ^^

 

 

작가의 말입니다.

처음에는 작가선생님의 경험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줄거리를 요약한거네요.

아들에게 이 부분을 먼저 읽어줬더니,

많은 글밥을 읽어도 적응을 잘 한 것 같아요. ^^

 

 

이 책의 목차입니다.

9페이지부터 167페이지까지 많은 내용이 14개의 작은 단락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단락은 편의상 나누어진 것이지 하나의 이야기랍니다. ^^

 

 

요즘 엄마의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졌어요. 그래서 연우네 가족은 먼저 살던 곳을 떠나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왔어요. 연우가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 것이지요.

몸이 아프시기 전에 엄마는 재미난 이야기책을 많이 읽어주셨어요. 연우는 그 중에서 도깨비 이야기책을 특히나 좋아했어요.

 

새로 이사온 동네는 이전에 살던 곳이랑 많이 달라요. 학교 가는 길에 도깨비가 나올 것 같은 아주 낡은 집도 있구요. 새로운 학교도 마음에 들지 않고, 친구도 쉽게 사귈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한동안 친구없이 지내다가 연우의 생일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놀기로 해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외톨이 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요.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친구 선아와 송미는 새환이를 초대하지 않아야 생일파티에 가겠다고 해요. 친구가 없는 지금의 연우가 급해서 어쩔 수 없이 새환이를 초대하지 않지만 마음이 편하진 않아요. 생일파티를 할때도 친구들과 트러블이 생겨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연우는 생일파티 이후 몸이 점점 좋지 않아요. 헛것이 보이기도 하고, 몸에 힘이 없기도 하고...

결국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한 날, 친구에게서 문자가 와요.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서요.... 연우는 결석을 했는데... 도대체 누가 학교에 간 것인지...

방과후 만난 가짜 연우는 진짜 연우랑 똑같이 생겼어요. 겁이 난 연우는 얼른 피하게 되는데....

 

가짜 연우의 정체는 무엇인지...

진짜 연우는 어떻게 가짜 연우를 이기게 될건지...

 

아들은 완전 재미나게 읽었어요.

초등 3학년 이상이면 잘 읽을 것 같아요.

i*****o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학년 창작동화로 신선하고 재밌어요! 기발한 소재로 스릴만점이네요~
"고학년 창작동화로 신선하고 재밌어요! 기발한 소재로 스릴만점이네요~" 내용보기
​도서 - 그림자 실종 사건 ​아동 -  6학년 ======================================= 제목부터 오싹하네요~ 그림자 실종사건이라니,,,, 왠지 미스테리한 뭔가가 느껴지는 그런 제목이 아닌가 싶어요~ 더운 여름 아이들이 읽고 재미있게 스릴 느낄만한 멋진 판타지동화, 미스테리한 사건이 일어나는 이곳~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봅니다.
"고학년 창작동화로 신선하고 재밌어요! 기발한 소재로 스릴만점이네요~" 내용보기

도서 - 그림자 실종 사건


아동 -  6학년


=======================================


제목부터 오싹하네요~

그림자 실종사건이라니,,,, 왠지 미스테리한 뭔가가 느껴지는

그런 제목이 아닌가 싶어요~

더운 여름 아이들이 읽고 재미있게 스릴 느낄만한 멋진

판타지동화, 미스테리한 사건이 일어나는 이곳~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봅니다.


연우는 갑작스레 시골마을로 이사를 오게됩니다.

엄마의 건강이 안좋아져 공기좋은 곳을 찾다보니

학교전학도 해야하고, 엄마역시 새직장을 얻어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야 합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정들었던 동네를 떠나는 연우는 속상하지만

엄마의 건강이 좋아지길 바라는 속깊은 마음으로 자신을

위로하며 새로운 동네에 적응해보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왠지 느낌이 으스스해요~

엄마가 아침 산책에 만났다는 이상한 아저씨, 초록기와집에

도깨비불을 본 연우, 송미, 새환등 반 아이들도 어쩐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연우는 불안하거나 걱정이생기면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어요~

새로운 친구사귀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니 연우역시

심리적으로 불안했을거예요~

자꾸 손톱을 물어뜯게되고, 아무데나 버린건지~

연우는 점점 이상한 느낌에 사로잡혀요~

왠지 기운도 없고, 아픈듯 느낌이 들어 잠에 빠져요~

그 순간 이상한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연우와 똑같이

생긴 자신의 모습이었어요~ 연우의 또 다른 모습이 눈앞에

나타난거예요~


왠지 어디선가 본 듯한 이야기라구요?

맞아요~ 우리 전래동화,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손톱을 먹고 똑같은

사람으로 변신한다는 이야기가 이 책에서도 똑같이 실현되고 있어요~

지금은 현대인데,,, 아직도 이런일이??


낯선 산골마을,, 이곳에 모든 미스테리가 담겨있었어요~

반도깨비 존재로 살아가는 같은반 친구 새환이에게 모든 사실을

듣게되고, 도깨비의 존재에 대해 알게된답니다.


전통문화와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공존이라니...

정말 신선하고,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이야기가 매력있답니다.

상상속의 도깨비, 그저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만 알고 있던 도깨비를

아이들인 자연스럽게 만나게되고, 도깨비의 존재는 아직도 있다는걸

알게되는 신비스러운 경험을 하게됩니다.


책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다 개성만점, 독특한 캐릭터로 그려지고,

사람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새환이네 집을 배경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샘솟는 시간이 되었네요~


다양한 역할을 하는 도깨비들,,,,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우리들을 은근슬쩍

놀리기도하고, 도와주기도 하나봐요~

상상력을 자극해주고, 재미있는 상황에 빠져 아이들도 왠지

새환이네 기와집에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것 같아요~


300년이상을 살고 있는 할아버지, 새환이는 인간세상의 하루가 일년의 시간이라고

말해주니 대체 몇살이나 된걸까요? ㅎㅎ


도깨비들의 유쾌한 장난으로 연우역시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고, 우정을 다지며 새로운 동네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되었겠죠??


평상시 상상하기 힘들 도깨비들의 일상을 이 책을 읽고 난후

이 더운 여름날 도깨비와 어울려 친구가 되고, 함께 즐기는 하루하루를

경험한 연우네 반 친구들은 앞으로도 더 신나고, 알찬 학교생활을 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것 같아요~


판타지 소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요~

우정과 전통문화의 자연스러운 결합으로 악과 대립해 승리하는

아이들의 우정을 스릴있게 그려준 살림어린이 창작동화!!

그림자 실종사건은 제 5회 살림 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멋진

작품이랍니다. 아이들에게 꼭 선물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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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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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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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 강렬한 태양 빛,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왠지 지치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데요. 저번주 3박 4일 휴가를 다녀와서 그런지 더욱 더 귀찮아지는 여름이네요. 이런 여름에 시원한 차가운 것과 더불어 에어콘을 저절로 찾게 되는데요. 방학도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시원한 여름방학을 마무리 시킬 무시무시하고 짜릿한 도깨비라는 소재를 가진 이야기인 살림어린이출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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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 강렬한 태양 빛,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왠지 지치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데요. 저번주 3박 4일 휴가를 다녀와서 그런지 더욱 더 귀찮아지는 여름이네요. 이런 여름에 시원한 차가운 것과 더불어 에어콘을 저절로 찾게 되는데요. 방학도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시원한 여름방학을 마무리 시킬 무시무시하고 짜릿한 도깨비라는 소재를 가진 이야기인 살림어린이출판사의 <그림자 실종사건>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계속 한 곳에 살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된답니다. 초4인 아들래미 역시 2번의 이사를 경험했는데요. 친숙했던 동네에서 벗어나 친했던 친구들과의 헤어짐 그리고 새롭고 낯선 동네는 왠지  불안하기도 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않는 그런 느낌, 오히려 내가 이 동네에서 이방인이 된 느낌을 어른들이나 아이들 역시 잘 느끼게 되는데요. 사실 이사가 쉽게 결정되지않는 만큼 여러가지 면을 고려해서 결정을 내리게 되지만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반갑지만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시골로 이사를 간 연우의 이런 허해진 마음과 스트레스를 저절로 느낄수 있답니다. 도시 생활을 했던 연우가 시골로 이사하면서 왠지 더욱 더 분위기가 무섭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요. 더불어  도깨비라는 신선한 소재가 아이들에게 오히려 짜릿함과 게으른 삼촌 도깨비라던지 말귀 못 알아먹는 할아버지라는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캐릭터로 숨겨진 재미를 느낄수 있답니다. 표지만 봐도 일러스트 역시 오싹오싹하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더운 여름 방학에 제대로 마무리 시킬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아닌가싶어요..

 

j******a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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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읽으면 재밌고 오싹한 동양판타지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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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실종사건은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해요. 한여름 이렇게 후덥지근한 때에 읽기 딱 좋은 조금은 으스스하고 ~ 재밌는 어린이 판타지동화인데 초 5.6학년 문고이지만, 우리집 9살 초2 아들뿐아니라 7살 딸도 끝까지 다 읽고 자기가 재밌는 부분을 접어서 엄마 앞에서 읽어서 제가 대사까지 외우게 만든 반응 좋은 판타지 동화책이예요 주인공 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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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실종사건은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해요.

한여름 이렇게 후덥지근한 때에 읽기 딱 좋은 조금은 으스스하고 ~ 재밌는 어린이 판타지동화인데

초 5.6학년 문고이지만, 우리집 9살 초2 아들뿐아니라 7살 딸도 끝까지 다 읽고 자기가 재밌는 부분을

접어서 엄마 앞에서 읽어서 제가 대사까지 외우게 만든 반응 좋은 판타지 동화책이예요

주인공 연우가 산골마을로 이사를 오면서 새로운 학교에 가는게 너무나 싫었죠.

그래서 엄마가 그만 두라고 하는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해요. 연우의 걱정을 떨쳐 버릴 정도로

친구들이 친절했으면 좋았을텐데,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은 심술궂고 수상하기 그지 없었어요.

연우의 시선을 따라가며 수상한 도롱이 아저씨, 동물을 괴롭히는 친구 , 따돌림 ..

책을 읽던 아이들도 뭔가 점점 수상함을 느끼는데, 책의 1/3 정도 읽다보면 드디어 이 책의 하이라이트!

결석을 한 연우 대신 또 다른 연우가 등교를 하지요. 여기까지 읽은 아들과 딸은 각각 엄마에게 뛰어와서

흥분을 표시하네요 ~~

서양 판타지나 게임 판타지 유사한 소설은 읽어봤는데 동양의 도깨비, 솥단지신, 손톱을 먹고 쥐가 변신한 또 다른 나의 그림자 등 동양적인 판타지 동화는 처음인데,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어른들이 봐도 재밌고 긴장되는 재미있는 소설이었어요 ~~

우리나라의 설화와 문화를 배경으로 한 점도 좋았지만 아이들의 따돌림, 경쟁 등 현대의 문제점도 담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이건 좀 아닌데 ? ~~ 라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점이 참 좋았어요.

사고뭉치 삼촌도깨비의 마지막 호언장담처럼 ~~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손톱을 뜯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재미있는 읽기책이었어요 ~ 초등2학년 이상 추천드려요~~

s*****9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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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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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실종되었다고? 뭐지? 궁금증이 이~~~~~만큼 생긴 책이였어요. 이 책은 제 5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더 기대도 되었던 책이랍니다. 옛날 옛날..~~~ 옛적에.. 전래동화에 나오는 옛날 이야기 들어본적 있죠? 이런 이야기 믿나요? 저는 어릴때 할아버지 ,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 이야기가 아직도 떠올라요. 그래서 전래동화를 읽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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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실종되었다고?

뭐지? 궁금증이 이~~~~~만큼 생긴 책이였어요.

이 책은 제 5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더 기대도 되었던 책이랍니다.



옛날 옛날..~~~ 옛적에..

전래동화에 나오는 옛날 이야기 들어본적 있죠?

이런 이야기 믿나요?

저는 어릴때 할아버지 ,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 이야기가 아직도 떠올라요.

그래서 전래동화를 읽을때 어릴때 생각이 나는데요.

이 책에서 바로 도깨비도 등장하고,

사람과 도깨비가 결혼하여 아이가 태어났고, 그 아이가 사람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는데..

그 학교에 주인공 아이가 전학을 오면서(연우)

일어난 이야기랍니다.

또 도깨비가 사는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이 있고,

사람과 도깨비가 결혼하여 아이가 태어난 아이를 돌봐주는 할아버지는 도깨비랑 결혼한 엄마가 주는 약초를 다려먹어 굉장히 오래 사는 것으로 이야기가 된답니다.

그림자가 실종되었을때

쥐의 무리에서 똑같이 주인공 아이랑 만들어서 학교생활도 하게 하고,

주인공아이의 자리를 빼앗아 버리는데요.

어떻게 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한가득..

그래서 책장을 펼치면 끝까지 읽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또한 책 안에 내용중에 어쩔 수 없이 왕따를 시킬 수 뿐이 없었던 내용도 나오고요.

연우는 어떤 선택을 할지,,

또 슬기로게 대처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궁금한 책이고요.

흥미로운 이야기와 우리 정서와 맞아떨어지는 이야기에 푹 빠지는 책이기도 해요.


 

o*****7 201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실종 사건/ 낯선 마을에서 그림자가 실종됐다??
"그림자 실종 사건/ 낯선 마을에서 그림자가 실종됐다??" 내용보기
제 5회 살림 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 그림자 실종 사건     낯선 산골 마을에서 그림자가 실종 됐다! 판타지 동화 하면 미래 소재를 배경으로 한 동화가 대부분이지만 그림자 실종 사건은 우리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집을 지키는 가신과 도깨비가 등장하는 전통스런 판타지 동화입니다.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란 존재와 모든 사물에 생명이 있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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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살림 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


그림자 실종 사건

 

 

낯선 산골 마을에서 그림자가 실종 됐다!


판타지 동화 하면 미래 소재를 배경으로 한 동화가 대부분이지만

그림자 실종 사건은 우리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집을 지키는 가신과

도깨비가 등장하는 전통스런 판타지 동화입니다.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란 존재와

모든 사물에 생명이 있는 것처럼 보여주는 기발한 상상력에 흥미를 주고

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반도깨비등

아이에게는 상상 이상의 재미를,

부모 세대에게는 옛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동화네요.

어릴쩍 '손툽을 함부로 아무데나 버려서는 않된다'란 말을 들어 본적 있을거에요.

그런 소재로도 TV에서 만화영화도 보여주고 했었는데

그림자 실종사건은

걱정스런 불안감에 자신도 모르게 행동했던 것으로 벌어진 사건이

쥐 요괴,개성 넘치는 도깨비 등장,판타지 동화로 들여주어

유쾌 하면서도 통쾌,재미있게 읽어 볼수 있는 동화네요.


 

 

 

연우네는 엄마의 마음의 병 우울증으로 몸이 안좋아 산골 시골마을로 이사오게 됩니다.

정든학교,친구들과 헤어지는게 싫지만

연우는 어른스럽게 행동하며 엄마가 걱정할까봐 내색을 하지 않아요.

그런 연우는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는데

학교도,반 친구들도 모두 이상해 보여요.

길고양이에게 돌멩이를 던지는 못된 친구 송미,

그런 송미를 따르는 선아,잘난체 심한 반장 민재,

오래된 책 냄새가 나고 반 아이들 따돌림을 받는 새환.

연우는 모든게 낯설게 느껴져요.

그런 걱정스런 마음에 불안한 연우는 교실에서나,집에 오는길이나 습관처럼 하는

손톱물어 뜯기를 시도때도 없이 하네요.

그런 마음을 위로라도 받듯 노랑 길고양이를 친구 삼아 시간을 견디게 되요.

 

 

 

 

 

마을도 이상해요.삿갓을 쓰고 비도 안오는데 도롱이르 쓰고 있는 수상한 아저씨,

다 쓰러질거 같은 초록 기와집을 맴도는 이상한 불빛.

우체통 안에서 누군가 대화하는 소리까지 연우에게 자꾸 이상한 일들이 나타나네요.

그렇게 새로운 곳에 이사를 와  적응해 가고 있는데

연우는 하루하루 몸이 이상해 지는걸 느껴요.

점점 몸도 힘이 없어지고 나른해 지고

어느날은 연우 자신의 그림자도 희미해 지는걸 보게 되요.

다음날 아침,일어 날수 없을 만큼 아픈 연우는 엄마에게 말을 하고 학교 결석을 하게 되는데,


 

 

 

글쎄 연우는 학교 결석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친구에게서 온 문자를 확인한 연우는 놀랄수밖에 없었어요.

집에 온종일 누워  있었던 자신이 학교에 갔다니...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연우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 다는 거에요.

몸도 보였다 안보였다 하고...

연우는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느끼는데,

연우와 똑같은 또 다른 연우가 나타나게 되요.

연우는 어떻게 해보려 했으나 종잇장처럼 휘청거리고 힘이 없는 연우는

그곳에 있으면 않될거 같아 집을 빠져 나오지요. 


 

 

 

그렇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연우 앞에

새환이가 나타나요.

새환이는 모든일을 알고 있다는 듯 자신의 집으로 연우를 데려 가네요.

처음 이사 왔을때 거의 무너져 내릴거 같은 초록 기와집이 바로 새환이 집이였어요.

그런데 겉 모습과 달리 대문을 지나 들어가니 엄청 큰 대궐같은 집이 나오네요.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지만 연우는 자신의 일을 다 알고 있는 새환이에게

의지 할수 밖에 없었어요.

연우는 새환이가 사람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반도깨비란 사실에 놀라고

가짜연우는 연우가 손톱을 물어 뜯어 아무데나 버린 연우때문에

쥐요괴가 변신한  거라고 얘기해줘요.

연우는 이상한 동네 인줄 알았지만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일들이 놀랍기만 하네요.

과연 이 낯선 산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은 무엇일까요?

연우는 가짜 연우를 물리치고 자신을 되찾을수 있을까요?



설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전래동화처럼 이야기가 전개 되지만

그안에 우리 현실에서 볼수 있는 아이들의 고민,보이지 않는 경쟁,따돌림

그냥 스치고 지나는  거 없이 유쾌하고 통쾌하게 풀어낸 그림자 실종 사건은

특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우화를 보는듯 했네요.

여러 도깨비들의 모습과 두 아이가 펼치는 판타지 세계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엿볼수 있는 좀 색다른 동화를 만나 본 시간이었어요.

 

 

 

 

 

 

 

n***6 2015.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그림자 실종 사건
"[살림어린이] 그림자 실종 사건" 내용보기
<그림자 실종 사건> 이 책은 제목에서나 표지의 그림풍에서 느껴지는 긴장되는 추리소설의 영역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마음 읽기가 충분히 반영된 작가의 상상력에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많은 위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전학을 가 개로운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아이의 불안하고 초조한 내면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여기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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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실종 사건> 이 책은 제목에서나 표지의 그림풍에서

느껴지는 긴장되는 추리소설의 영역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마음 읽기가 충분히 반영된 작가의 상상력에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많은 위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전학을 가 개로운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아이의 불안하고 초조한 내면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여기에 아이들 사이의 은근한 경쟁심리까지...

현실적인 아이들의 고민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우울증, 따돌림....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데 이야기가 무겁지가 않아요.

유쾌하고 능청스럽기까지 하죠.

이 책의 주인공 연우는 엄마의 우울증 때문에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어요.

연우는 새로운 동네와 학교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지만

주변의 분위기와 친구들의 반응이 아무래도 이상하기만 해요.

스트레스가 날로 커져 가던 연우는 자신의 그림자가 점점 희미해지고

몸이 약해졌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결국 학교를 결석하게 되고 말죠.

그런데 희얀한 일이 일어났어요.

 연우가 결석했는데 연우가 등교했다는 사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또 다른 연우는 누구였을까요?

연우는 같은 반 친구이자 반 도깨비인 새환이와

여러 도깨비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그림자를 되찾기 위한

한바탕 모험을 펼치게 되는데 도깨비와 집을 지키는 사긴들이 등장을 합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더불어 엉뚱하고 독특한 캐릭터에서 얻어지는 묘미가

유쾌하고 재미있는거죠.

그러면서 우울증이나 따돌림 같은 무거운 단어들이 어느새 가벼워진답니다.

물론 이 이야기가 현실적인 고민 해결은 아니죠.

하지만, 이야기를 읽으며 어느덧 현실적인 고민은 던져버릴수있고,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 읽기가 차츰 하나씩 되어

아이들이 무거운 짐을 생각을 벗어둘 수 있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 ^


 

p*******8 2015.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