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작품은 왠만해선 끝까지 사려고 노력하는데
삼학연의도 그 중에 한작품.
삼국지라는 소재를 이용한 작품이 (의외로) 국내에 드물다는점과
개인적인 취향이 몬스패닉보다 이쪽에 더 가깝기 때문에 보는중
필력은 그럭저럭 무난한느낌이고
케릭터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하다는 생각이든다
(사실상 이번권의 주인공인 조조를 포함한 대부분의 케릭터 모두 훌륭함)
한줄로 요약하면
품질좋은 킬링타임용 소설이라는 느낌.
국산작이라 끝까지 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