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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내년에 중학교를 갑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지만 중학교를 간다고 하니 처음보내보는 엄마로써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뱃속에 있을때부터 초등학교 입학할때도 그랬듯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보니 더욱더 걱정이 많네요. 선배맘들이 늘 이야기 하는게 있는데 "초등학교 공부 잘 한다고 다가 아니다. 초등학교 공부는 공부도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보내 놓으면 또 선배맘들은 이야기 합니다. "중학교 공부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고등학교 공부에 비하면...."이라고 말이지요. 저학년때는 한자공부 해서 시험도 치러다니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한자는 손도 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부했던게 있어서 한자어는 제법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 <한자로 한 번에 잡는 중학 핵심개념 109>를 보니 제대로 알고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요즘 뉴스에서 초등학교 한자병기를 둘러싸고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더군요. 초등학교 한자병기 저도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우리 말과 글들에 나오는 한자어들을 무시할 수는 없는지라 중학교 올라가기전 중학개념을 한자로 배우고 간다면 너무나 좋을것 같네요.*^^*
<한자로 한 번에 잡는 중학 핵심개념 109>에서는 중학 국어,수학,사회,과학 네과목에 나오는 한자 핵심개념들이 나옵니다. 국어 한자 핵심어개념 30, 수학 한자 핵심개념 21, 사회 한자 핵심개념 31, 과학 한자 핵심개념 27로 네과목의 한자 핵심개념이 모두 109개가 됩니다. 전과목은 아니지만 중요과목들의 핵심개념들만이라도 알고 간다면 중학교 공부 그리 어렵지 않겠지요?*^^*
한자 어휘로 정확히 익히면 국어 실력이 오른다는 말에 저도 너무나 공감합니다.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 나오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어떤 과목의 공부든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 한자공부를 몇년전까지 그렇게 시켰거든요. 물론 지금은 살짝 흐지부지 되었지만요..ㅠㅠ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어느 한 과목에도 한자어가 안 들어가는 곳이 없네요.
모든 어휘의 개념들을 익히고 이해하기 위해선 한자어 익히기는 필수네요. 초등 두 아들을 키우다보니 한자어를 많이 아는 큰 아이는 어떤 과목이든 쉽게 이해하는데 한자어에 약한 둘째 아이는 모든 과목을 공부할때 큰 아이에 비해 어려움이 많더라구요. 큰 아이 중학교 들어가려면 아직 몇달 남았는데 입학전까지 이 책 <한자로 한 번에 잡는 중학 핵심개념 109>로 열심히 중학 핵심개념 익혀야겠어요.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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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큰보물을 위해 준비해주고 싶던 책 '한자로 한 번에 잡는 중학 핵심개념 109' 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책 제목으로만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뜻을 지니고 있는 한자를 통해 개념을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한자가 많아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서 뜻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보니 한자공부를 하면 급수시험도 보아오곤 했지만 유독 아들아이는 한자 외우는걸 어려워하고 재미없어 하더군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한자를 왜 알아야 하는지 중요성과 재미를 알게될것 같습니다. 더불어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한자급수 공부도 좀더 열심히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자는 각각의 글자마다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용어들의 정확한 개념적 의미를 알 수 있게 하고, 또 한자의 뜻을 활용하며 다양한 어휘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중학교때 배울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으로 나누어 여러가지 핵심개념을 배우기 때문에 한자를 통해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학창시절 뜻도 잘 모르면서 외웠던 단어들도 보이더라구욤. 중학교 올라가는 아들아이 이 책을 통해 핵심개념을 잘 이해하고 중학교 입학한다면 좀더 수월하게 공부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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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한 번에 잡는 중학 핵심 개념 109>는 한자 뜻을 통해 개념을 파악하면서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중학생을 위한 한자로 재미있게 배우는 개념 공부책입니다. 초등고학년이 되니 어휘가 조금씩 어려워지는데 중학교 때부터는 확연하게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개념 이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현직교사인 오형민 선생님께서 '과목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개념'을 담았습니다. '비교 한자 GO'로 한자개념을 비교하면서 깨우치는 것인데, 주요과목에서 다루는 단어들을 선택해서 한 번에 두 단어씩 비교하는 것입니다. '교과서 파헤치기'를 통해 교과서 속에서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한자개념'을 좀더 여러가지 설명해 줍니다. 예를 들어 국어과목에서 '운문'과 '산문'이라는 한자를 통해 국어 교과서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고, 문학의 여러가지 개념인 서정, 서사, 외형률, 내재율, 허구성, 개연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자에 숨은 뜻을 알다보면 자연스럽게 핵심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서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식 한자를 통해 재미를 느끼면서 공부하도록 합니다. 이 책에는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이라는 과목의 여러가지 핵심개념을 배울 수 있는데, 학창시절에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외웠던 개념을 이해하고 보니까 참 쉽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낯설고 어렵기만 한 개념이지만 한자를 통해 무엇을 말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공부할 때 좀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아이들의 공부의 기초는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정리라고 할 수 있는데 개념이해와 정리가 잘 되어 있다면 어쩜 공부의 반은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학습용어 109개를 소개하는데 이 학습 용어들의 개념만이라도 잘 이해가 되는 경험을 한다면 공부가 젤 쉬웠어요가 되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아직 중학생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초등학교에서 배운 단어에 대한 개념도 함께 정리하며 확장하면 중학교에 가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한자에 대한 이해가 좀더 많아지면 아이들은 공부의 즐거움도 함께 얻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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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국어.
우리나라 말이니 당연히 쉬울 거라 생각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 과목의 성적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아 속상해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이런 아이들일수록 한자를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어는 우리 말이지만 한자어가 70%이상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를 잘 모르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몇 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융합교육,스토리텔링 교육의 열풍으로 모든 과목들의 시험 문항의 질문 자체가 길고 복잡해져서 문제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서 아는 문제인데도 제대로 풀지못하는 경우도 흔하다고 하니 국어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한자어가 많이 나오는 사회,과학 과목이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학교 공부는 말하지 않아도 그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모든 과목 공부는 개념 파악부터 우선되어야하니 먼저 개념을 이해한다면 과목별 공부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漢字로 한번에 잡는 중학 핵심개념 109>는 국어 뿐만 아니라 수학,사회,과학 과목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개념을 현재 고등학교 한문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가 알려주는 책인데, 중학교 1학년인 울 딸은 한자를 따로 공부하지 않고 있는지라 이 책이 아이가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이번 여름 방학동안 열심히 읽고 있는데, 그동안 미처 알지못했던 핵심개념들을 더 잘 알게되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한다.
과목별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중요 개념들을 두 용어씩 소개하는 '비교 한자 GO!'를 통해 한자와 뜻과 음을 알려주고 '필독 ! 교과서 파헤치기' 를 통해 그 한자어가 교과서에서 어떻게 형태로 나오는지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고,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한자 개념을 짚어주고 있다.
국어는 문학, 비문학, 문법으로 나누어
각 영역에 사용되는 개념을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어려운 수학 용어들도 그동안 크게 인식하지 못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거의 모두 한자어다.
많은 학생들이 어렵고 복잡한 수학 용어는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무턱대고 외우는 경우가 많은데, 한자의 뜻을 안다면 수학 용어를 외우기가 훨씬 쉬워지리라 생각된다.
초등 고학년부터 어려운 용어 탓에 사회,과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과목 역시 용어 대부분이 한자어인지라 한자를 알면 훨씬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다.
과목별로 단원의 마지막에는 '도전 !개념 다지기 실전문제' 가 있어 앞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체크해볼 수 있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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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분명히 우리말인데 아이들은 국어가 어렵다고 한다.
초등학교에서는 곧잘 하던 아이들도 중학교에서는 좀 어려워하고 고등학교에 가면 국어에서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국어는 우리말이지만 한자어가 70%이사을 차지한다니 한자어를 모르면 국어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이다.
국어는 개념의 시작이 하나인데 그 뜻을 제대로 모르니 어렵다고만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이 한자어 개념이 국어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과학이나 사회는 물론 수학에도 연관이 있다는 것이 더 문제다.
<중학 핵심개념 109>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을 과목별로 핵심개념을 현직교사가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오형민은 현재 장충고등학교 한문선생님이시기 때문이다.
과목별로 주요 핵심 개념 109개를 담은 것으로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이 읽으면 좋겠다 싶다.
중학생 딸아이가 방학동안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읽고 있다.
요즘 교육 방식이 워낙 범위도 넓고 해야 할 양이 많다 보니 무조건 외우는 방식의 공부는 오래 가질 못한다.
특히 그렇게 공부하다 보면 고등학교 공부에서나 수능에서는 한계에 부닥쳐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국어는 문학, 비문학, 문법으로 구분해서 필독! 국어 교과서 파헤치기와 중학생이 알아야 하는 한자 개념등으로 포인트를 알려준다.
수학에서 왜 한자어를 알아야 하나 싶었는데 단항식, 다항식, 함수, 변수, 교각, 동위각, 다각형등 알고 보니 전부 다 한자어다.
이 뜻의 개념만 명확하게 알아도 반은 알고 들어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을.
사회는 초등때부터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어휘인데 한자뜻이 많다 보니 더욱 그런 것 같다.
과학은 한자랑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어휘 대부분이 한자어임을 알게 된다.
어휘나 한자어만 잘 알아도 뜻을 몰라 문제를 못 풀거나 헤매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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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글담출판사에서 나온 한자로 한번에 잡는 중학 핵심개념 109를 만나보았어요
공부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개념 개념이해가 확실하게 되어야 응용도 가능한 법이죠..
근데 슬픈건 이런 개념들이 한자어라 아이들이 어려워 한다는점이죠 그래서 국어를 잘 해야 수학도 잘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말에 많은 한자어 한자풀이로 과목별 핵심 개념들을 한자리에 모았어요
중학교 교과를 어려워 하고 이해가 안된다면 먼저 이 책을 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담 본격적인 공부를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개념이해도 안되는데 어려운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이 책은 고등학교 한문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중학교과에 필요한 개념이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등 아들도 방학동안 이 책 꼼꼼히 읽으라고 하려구요
어휘력이 좋아야.. 이해력도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해
이책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우등생은 더 우등생으로..
열등생은 개념이해로 인해 열등생에서 탈출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 인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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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로 한번에 잡는 중학 핵심개념 109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라고 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대부분의 개념들도 한자어로 되어 있다. 청소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에 집중해 수 많은 용어 중에서도 꼭 알아야 하는 중학교 한자 핵심개념 109개를 뽑아 비교 설명해 놓았다. 무조건 개념을 외우고 강요하는 방법이 아닌 뜻을 지니고 있는 한자를 이해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책이다.
<한자로 한 번에 잡는 중학 개념 109> 오형민 저자분은 현직 고등학교 한문교사로 재직 중이며, 학생들이 교과내용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는만큼 중등교과과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출간하었다. 국어교과과목에서는 문학과 비문학, 문법으로 나누어 핵심개념 30개를 알려주고, 생소한 용어라면 이젠 문장속에서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한자 어휘를 깨치면서 정확하게 국어 공부를 해볼 수 있다. 용어의 뜻은 몰라도 문장 속에서 유추를 해 나가면서 공부를 해 나갈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요 과목에서 다루는 단어들을 선별해 한 번에 두 단어씩 비교를 해 준다. 수학교과과목에서는 수와 연산, 방정식, 함수와 통계, 도형에 관련된 내용으로 재미난 삽화를 곁들여서 이미지화시켜 눈에 띄기 쉽게 해 주었다. 사회교과과목에서는 지리, 일반사회, 역사로 과학교과과목에서는 지구과학, 생명과학, 물리, 화학 단원으로 나누어 주요과목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한자로 한번에 잡는 중학 핵심개념 109>는 한자의 뜻풀이를 먼저 보여주고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 한자 뜻풀이만으로도 많은 것을 이해하리라 믿는다. 도전! 개념다지기 실전문제가 있어 한번 더 실력을 다질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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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자를 배우기 시작한지 2년이 넘었고 그동안 한자 급수도 따면서 다양한 한자를 접하고 있다. 초등 어휘 능력이 학업 성취도를 결정한다고 할만큼 한자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국어나 사회 같은 과목을 배우다 보면 다양한 개념 용어가 나오는데 그 뜻을 알지 못하면 이해할 수가 없다. 한자를 많이 알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한자나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아이에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 '한자로 한 번에 잡는 중학 핵심개념 109'는 과목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개념을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책이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첫 시험을 보고 나면 멘탈붕괴가 온다는 소릴 자주 들었었다. 그만큼 과목도 많고, 알아야 할 개념도 많기 때문일 것이다. 청소년들이 어려워 하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의 핵심 개념을 109개 담고 있다. 무조건 암기하는 것 보다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 초등 고학년 아이부터 중학생 아이들이 보기 좋은 책이다. 한자로 개념을 공부할 수 있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라고 하니 놀랍다. 왜 한자를 배워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겠다.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 개념도 익히고 재미있게 문제 풀이를 하면서 개념 다지기를 할 수 있다. 한 권의 책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핵심 개념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반갑다. 상식을 키우고, 개념 이해를 하면서 중학교 생활을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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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한 어휘 파악은 오해와 실수를 계속 가져온다. 그것이 쌓이면 점차 공부의 맥을 놓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도 '한자로 한 번에 잡는 중학 핵심개념109'는 곁에 두고 늘 펼쳐볼만한 유익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한자 핵심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과목 별로 세분화하여 중요한 개념들을 다루는데 국어는 문학, 비문학, 문법으로 수학은 수와 연산, 방정식, 함수와 통계, 도형으로 분류되어 있다. 가장 관심이 많은 부분은 물론 국어 부분이었다. 첫 부분 '비교 한자 GO'에서 두가지 단어의 개념을 한자로 이해해본다. '필독! 국어 교과서 파헤치기'에서는 교과서에서 관련되어 등장하는 주요 내용이 실려있고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한자 개념'이 뒤를 잇는다. 길지 않은 분량으로 평소에 혼동되기 쉽거나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개념들을 정리하고 넘어가게 된다. 형태소나 체언, 용언, 어절과 문장성분도 시험이 닥쳐서 어렵게 외우며 힘들어 하는 경우도 곁에서 보면서 한자의 의미를 통한 자연스러운 개념 이해는 깊은 공부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고 생각된다. 중간에 실전문제 풀이도 해볼 수 있어서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점검해 볼 수 있다. 과목별로 주요 개념을 살펴보고 나면 학교 수업시간에 좀 더 집중하고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나의 욕심같아서는 독서실에 박혀서 책을 떼게 시켰으면, 완벽에 가깝게 익히게 하고 싶다. 그러나 부모의 욕심일테고 궁금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을때 그 뿌리부터 찾아보려는 바른 익힘, 배움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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