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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어려운 상업용 부동산 중개실무에 대한 바이블이될것 같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중개를 하다 보면 책으로는 안 배워지는 게 있다는 걸 늘 느끼는데, 이 책은 그 빈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제목처럼 'AI도 모르는' 실무 감각, 현장에서 부딪히며 쌓이는 노하우를 솔직하게 풀어놓으셨더라고요. 25년 경력에서 나오는 사례들이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이야기 형식으로 이어져서 술술 읽혔습니다. 막 시작한 분들은 시행착오를 줄이는 길잡이로, 경력 있는 분들은 자기 방식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기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임대인·임차인 사이에서 조율하는 부분이나 계약 전후로 챙겨야 할 디테일 설명이 와닿았습니다. 상가나 상업용 물건 다루시는 분이라면 곁에 두고 필요할 때 들춰볼 만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