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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문학 수업 시간을 떠올려보면 시나 소설 등의 문학 작품을 읽고 감상하는 것은 참으로 즐거웠는데 거기에 따라 나오는 ‘문학 개념’들이 좀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시험 문제에 단골로 등장하는 ‘문학 개념’을 공부를 안 할 수는 없는 법.. 뭔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책을 기대하고 찾아봤건만.. 내가 고등학생이었던 그 시절에는 이런 책이 없어서 매우 아쉬웠다. 그런데.. 세상 참 좋아졌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수능 문학 개념을 만화로 배울 수 있다니! 라떼는... 교과서가 매우 두껍고 심지어 어떤 책은 흑백이었다는..ㅠㅠ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컬러풀하고 화려한 책은 물론이거니와 만화로 배운다는 것이 진정 실화입니꽈?! ㅎㅎ 이 책은 50%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수험생들이 (정말 재미있는 만화책 읽듯이) 술술 읽힐 것 같다. 만화로 이해하고 개념으로 완성하는 문학 개념 학습서.. 내가 그토록 찾던 책!! 핵심 개념을 재미있게 만화로 익히고, 문제 적용력까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니.. 이 책은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독서로 자리 잡히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ㅎㅎ 운문 문제를 풀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정말 중요한 개념인 시적 화자, 시적 대상, 시적 상황.. 이들을 소개하는 첫페이지를 보자마자 감탄이 나왔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각각의 개념에 적용해서 설명을 하는데 그림으로 나타내니 어찌나 간결한지.. 머릿속에 콕콕 들어와 박히는 기분이다. <진달래꽃> 시 전문을 눈물 흘리는 여자가 말하는 듯한 느낌으로 말풍선 안에 넣어둔 센스!! 이로써 진달래꽃의 시적 상황, 시적 대상, 시적 화자, 시인 등등에 대해 핵심들만 일목요연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 그림이 주는 힘이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전혀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고,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된 기분이다. 그림 뒤에는 핵심 정리가 줄글로 나와 있다. 그래서 다시한번 개념을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다. 개념을 확실하게 파악한 후에는 개념 확인 퀴즈가 나와 있어서 <진달래꽃> 작품 내용을 익힐 수 있다. 소설 문제에서 역시나 단골 손님으로 나오는 서술자와 시점을 살펴보겠다. 이게 같은 1인칭 내에서 주인공 시점이냐, 관찰자 시점이냐 은근히 헷갈릴 수 있다. 특히 문제에서 처음 보는 낯선 작품들이 나오면 학생들이 헤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역시나 재미있는 만화로 확실하게 설명해준다. 이제 더 이상 헷갈리지 않도록 말이다. 역시나 뒤에서 핵심 정리를 통해 줄글로 설명을 해주고 개념 활용팁에서 간단한 표로 정리해서 보여주니 참 깔끔한 구성이다. 개념 확인 퀴즈에서는 실제로 모의고사와 수능에 나왔던 작품들이 실려 있어서 더욱 유용성이 느껴졌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직 문학개념이 자리잡지 않은 학생들에게 이 책은 구세주가 될 수 있다. 고3 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부터 고1, 고2학생들에게도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재미있는 만화로 한번에 문학 개념을 정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지루하고 딱딱한 긴 줄글 설명에 지친 학생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다. 만화가 머릿속에 그대로 쏙 들어와서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질 것이다. 만화와 함께 수능 문학 개념 조아란2026스터디하우스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만화와함께수능문학개념#스터디하우스#조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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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암만 고등학생 수능준비한다하더라도 다 빽빽한 줄글들은 너무 하잖아요. 만화로 뭔가 문학 개념을 잡는다니..너무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시와 산문..시가 어렵다 산문이 어렵다가 아니라 이 내용 속에 표현하는 단어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기법의 종류가 문제로 읽혀졌을때 그냥 막막해지고 멍해졌던게 생각납니다. 이런 부분으로 국어 학원을 다녀야한다 생각을 한답니다. 그런데 그러기엔 책에 설명이 잘 되어있다면? 학원비 아끼는게 아닌가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함축,운율 국어에서는 많이 언급되는 시어 특성들인데 설명은 알잖아요. 형상 이라 함은 보거나 만질 수 없는 대상을 표현하는 것인데 여기까지도 안다는거죠. 그런데 문제는 위에 문제를 읽었을 때 보기도 없고 답이 나오나요? 다른 지문이 없어서 그렇긴하지만 이 문제를 풀기위해 수능 전 미리 문학책을 읽고 내용도 알아야하고 함축적 의미도 읽는다고 맞출 수 있는게 아니라고 봐져서 교재의 문제도 많이 풀고 배워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줄글의 딱딱함이 없어서 내용은 흡수가 되는데 문제가 글이 작은거 같습니다.ㅠㅠ 책을 조금 더 크게 그냥 제작했으면 어땠을까싶습니다. 안그래도 수능준비할때는 더 눈도 감길텐데 이 부분만 좀..건의하고 싶어요. 여기 내용에서만 보아도 반어법 알고 역설법 알지만 두개를 비교하기엔 헷갈리는것 같더라구요. 읽어보면서 혼자 개념도 잡아볼 수 있었습니다.이 책만 제대로 읽고 익혀도 국어의 문학은 80%는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만화와함께수능문학개념 #스터디하우스 #조아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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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아란은 현재 공립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림 그린이는 공주대학교 만화에니메이션학과 졸업하고 현재 다양한 만화를 그리고 있다. ‘만화와 함께 수능 문학 개념’을 통해 공부러들을 만나게 됐다. 국어 공부의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은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쉽고 재미있는 지도를 그려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이 책을 만들었다.
우리가 접하는 시와 소설 속에는 수많은 장치와 약속이 담겨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친구와 대화하며 감정을 표현하듯, 작가들도 자신만의 방식인 ‘개념어’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한다. 기쁠 때는 역설적으로 슬픔을 강조하기도 하고, 슬플 때는 주변의 사물을 빌려 자신의 마음을 투영하기도 한다. 그런데 용어 자체가 딱딱하다 보니, 우리 친구들이 그 의미를 제대로 느끼기도 전에 ‘어렵다’라는 벽에 부딪혀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자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산문과 운문의 필수 개념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그리고 답을 찾았다. 바로 ’만화‘이다. 그 막막함을 시원하게 뚫어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운문 문학부터 산문 문학까지, 필수 개념어를 만화로 녹여 냈다. 예를 들어 ’반어법‘을 설명할 때 엄마가 깨진 접시를 보고 “참 잘~한다!”라고 말씀하시는 상황을 만화로 보면 ‘아, 이게 반어구나!’하고 단번에 이해가 간다. 만화를 눈으로 즐기다 보면 저절로 원리가 깨우쳐진다. 억지로 암기하는 게 아니라, 만화 속 상황에 공감하며 ‘아, 작가가 이래서 이런 표현을 썼구나!’라고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다. 개념이 실제 수능 지문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해설과 간단한 확인을 덧붙였다. 시는 생각이나 감정을 함축적이고 운율이 있는 언어로 표현한 문학이다. 형식에 따라 정형시∙자유시∙산문시로 나누며, 내용에 따라 서정시∙서사시∙극시로 나뉜다. 시의 특성은 함축성이 있다. 함축성은 사전적 의미와 달리 시의 문맥 속에서 얻게 되는 다양하고 새로운 의미를 말한다. 운율감은 규칙적인 음의 반복이나 시어의 배열 등을 통해 얻어지는 리듬감을 말한다. 형상성은 추상적인 대상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성질을 말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개념 활용TIP은 시어의 함축적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전적 의미 파악하기, 사전의 의미에서 연상되는 의미 떠올리기, 시의 문맥(수식어, 서술어, 시어 간의 유의∙대비 관계, 시의제목 등) 파악하기, 작품외적 요소(시대 배경, 작가 등)를 고려하여 의미 파악하기가 있다. 핵심정리를 보면 시적 화자가 있는데 시적 화자는 시 속에 말하는 사람(=시적 자아, 서정적 자아), 시인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내세운 대리인이다. 시어 중에 ‘나’, ‘우리’(1인칭)등의 표현이 있으면 시적 화자가 겉으로 드러난 경우이고, 이러한 표현이 없으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것이다. 시적 화자는 시인 자신일 수도 있지만, 허구적 인물이나 사물을 화자로 내세울 수도 있다. 시적 대상은 시적 화자의 말을 듣는 청자 및 시적 화자가 바라보는 인물, 자연물, 사물, 현상, 상황 및 중요한 소재 등을 말한다. 시적 상황은 시적 화자나 시적 대상이 처한 형편이나 처지, 정황을 의미한다. 개념활용TIP은 시를 감상할 때는 시적 화자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화자가 누구인가? 화자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화자가 어떤 감정과 기분을 느끼고 있는가? 화자가 어떤 태도와 자세를 보이고 있는가?를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 자주 제시되는 시적 상황은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 억압적 정치 현실, 도시 문명, 근대화 등이다. 개념 확인 퀴즈를 보면 나보기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대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위 시의 시적 화자는 상황 속에서 슬픔을 절제하고 자기희생적인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감정을 숭고한 사랑으로 승화하는 것이 드러나 있다고 본다. 핵심개념을 만화로 설명을 쉽게 해주고 내용을 다시 정리해주고 개념 활용 팁으로 또 한 번 정리를 해주고 개념 확인 퀴즈로 또 다시 이해를 시켜줘서 국어 개념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같다. 문해력도 중요한데 국어 개념을 알고 있어야지 적용할 수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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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중고등학생이 되면 모든 과목의 개념어가 상당히 중요해집니다. 문제는 이 단어들이 일상에서 잘 쓰이는 어휘가 아니라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라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텍스트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책이라 곁에두고 사전처럼 활용하면 좋을 것 같고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 학생까지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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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시는 늘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었다. 이제는 시를 읽으면 뭔가 시인의 마음도 느껴지는 것 같고 시인이 보았던 것을 내가 보기도 하는 듯하고 같은 대상을 시어로 표현하는 시인의 말과 내 말의 차이를 읽으며 부럽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며 시를 읽어내려간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시험문항 속의 시는 원관념, 고정관념, 비유적표현, 시인이 나타내고자 한 것, 운율 등등 여러가지 문학적 개념을 찾아가다보면 시를 잘 느끼지 못하겠고, 문항의 개념을 연결하다보면 그 객념을 몰라서도 잘 이해하기 어렵곤 했다. 시 뿐만아니라, 소설 같은 문학작품도 갈등상황은 이해하지만 관련 용어는 늘 어렵게 다가오곤 했다. 지금 우리 아이들도 크게 다르진 않은 듯하다. 그런데, 이런 어려움을 쉬운 만화와 함께 이해하기 좋게 풀어놓은 책 만화와 함께 수능 문학 개념을 쭉 설명해놓은 책이 있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된 것은 이전이지만 이번에 2022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해서 개정해서 출판되었다. 첫 장에서 만나는 이육사의 청포도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라는 문구가 기억을 끌어당긴다. 이 문구에서 시어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시어의 특징인 함축성, 형상성, 운율감 등을 하나씩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는데, 이육사의 청포도라는 시를 다시한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듯 하다. 이렇게 만화로 설명해주시고, 정확한 개념을 넣어서 정확히 알려주신다음 매 객념마다 개념확인퀴즈를 통해서 개념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내용은 고등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지만 내 생각에는 중학생때무터 하나씩 한장씩 한장씩 읽어나가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초등학교때와 같지만 다른 것 같은 개념을 하나씩 익혀나가기 시작하는 시기가 중학생때부터 이기 때문이다. 조아란 선생님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학용어를 쉽게 설명하시고자 책을 만드셨다는데 이 책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가득 느껴지는 교재다. "눈으로 즐기다 보면 저절로 원리가 깨우쳐진다"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주신 이 교재가 아이들이 학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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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과정을 준비 중인 조카가 수능 문학을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어 <만화와 함께 수능 문학 개념>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 수능 언어영역을 준비하면서 문학을 가장 어려운 영역 중 하나라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문학 작품을 읽는 것 자체보다 다양한 문학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실제 작품과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문학 개념을 만화와 접목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과 원리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내신과 수능에서 필요한 문학 개념과 필수 작품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예비 고등학생부터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은 크게 시 문학(운문)과 소설 문학(산문)으로 나뉘며 총 68개의 문학 개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적 화자와 정서, 운율, 비유법과 다양한 표현 기법, 이미지와 시상 전개 방식부터 소설의 시점과 서술자, 인물, 배경, 갈등, 구성 방식에 이르기까지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을 폭넓게 익힐 수 있습니다. 각 단원은 '만화 → 핵심 개념 정리 → 개념 활용 Tip → 개념 확인 퀴즈'의 4단계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만화를 통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한 뒤, 다양한 문학 작품의 예시와 함께 이론을 정리하고, 실제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익히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에는 퀴즈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만화를 먼저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문학 개념을 처음부터 텍스트 위주로 공부하면 용어 자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핵심 이론을 만화로 재현해 놓으니 내용이 머릿속에 직관적으로 들어와서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이 개념이 작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문학 작품의 예시를 함께 제시해 개념과 작품을 연결해서 학습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수능시험의 문학은 개별 작품의 내용을 외우는 것보다 새로운 작품을 접했을 때 배운 개념을 적용해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개념을 익힌 뒤 Tip과 퀴즈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는 구성이 효과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문학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본격적인 수능 문학 공부에 앞서 기본 개념부터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학생에게 유용합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이런 교재가 있었다면 문학을 더 즐겁게 배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만화를 통해 문학 공부에 흥미를 붙이면서 내신과 수능에 필요한 개념을 익히고 싶은 학습자에게 추천합니다. #만화와함께수능문학개념 #조아란 #눈마 #스터디하우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만화 함께수능 문학 개념화와 함께 수능문학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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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수능 문학 개념/스터디하우스 컬쳐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벌써 2027년 대입수능이 다가오는데요 선배들을 보며 수능 준비해는 고1,2 화이팅입니다 우리가 수능 문학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막막한 부분이 있다면 낯선 개념어와 작품 해석의 영역일거례요 『만화와 함께 수능 문학 개념』 이 책은 수험생의 고민해결에 딱인 도서랍니다 문학 개념어들 읽는것조차도 어렵고 헷갈릴때가 많은데 이것을 직관적인 만화와 일러스트로 보다쉽게 표현해줍니다 우리 학생들의 비문과 문학에 대한 공포심이나 거부감을 극복할수있도록 도와주죠 이 책은 개념어 파트에서 만화로 원리를 익히면서 시각적으로 이해를 하레되고, 수능·평가원 기출 지문을 통해 실제인 것처럼 적용해 문제를 풀어봅니다. 이론과 실전 사이에서 혼돈이 생기지 않도록 이정표를 잡아주기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독학러들은 이책이 필수일거예요! 또한 스터디하우스만의 체계적인 문제구성과 든든한 해설은 작품을 감상하는 눈을 키워주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치를 이전보다 올려줄거예요 어릴 때 국어과목은 감으로 때려맞춘 기억이 많은데, 그런 학생들이나 개념어가 너무많아 반 포기상태인 고등학생 및 예비 수험생들은 이 도서를 풀어보세요 고1부터 미리미리 공부허며 대비하면 재미와 실력을 모두 챙기면서 다가올 수능을 대박낼 준비가 차곡차곡 되어가는 거랍니다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수능문학 #문학개념어 #스터디하우스 #만화와함께수능문학 #고등국어 #국어문제집 #수능국어공부 #독학국어 #예비고3 #국어인강참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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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선택에 있어 제목에서 주는 아이러니가 있었어요
이 책을 먼저 선택한 이유는 바로 문학 개념때문이었는데 또, 수능 문학 개념이라고 하니 아직 수능도 아닌 아이에게 왠지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질거같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이 책에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건 바로 만화 였어요.
역사실록을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 아이지만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 으로 역사를 공부한 아이라 문학개념도 만화로 접근하니 훨씬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이미 아이에게 만화로 공부하는 방법이 한 번 통했던 만큼, 이번에도 만화로 접근한 건 성공한 것 같아요. 책을 펼쳐보니 구성이 생각했던 것보다 체계적이었어요.
이어서 그 장면과 연결되는 문학 개념을 설명해줍니다.
그다음에는 실제 작품에 개념을 적용해보고,
마지막에는 퀴즈나 문제를 통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사실 문학 용어의 사전적인 정의만 읽으면 어려워요.
수능을 본 지 한참 지난 엄마가 봐도 용어 설명 자체는 낯설고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용어의 뜻부터 외우게 하기보다, 먼저 만화 속 상황이나 작품의 내용을 통해 이게 어떤 걸 말하는지 감을 잡게 해줍니다. 아이에게도 이 차이가 꽤 컸어요. 용어를 먼저 외우는 것보다 무엇을 설명하는 용어인지 이해하고 들어가니 문학 접근이 달라졌어요. 이육사의 청포도는 형상성과 함축적 의미를 파악해야 해서 조금 어려운 시입니다. 하지만 관련 개념을 알고 시대적 배경을 힌트로 활용하니, 시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며 답을 하나씩 적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개념 확인 퀴즈 정답지도 있어서, 문제를 풀고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쓴 답에는 각각의 단서에 맞춰 고심하고 쓴 흔적이 보였어요. 문제에서 요구한 정확한 답은 아니었지만, 손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핵심적인 의미는 비슷하게 파악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개념의 힘이겠죠.
수능 문학이라고 해서 고등학생들만 보는 책은 아닙니다. 물론 문학 개념을 제대로 익히려면 어려운 용어도 결국 외워야 하죠. 다만 이 책은 처음부터 어려운 용어를 단어 그대로 달달 외우게 하는 방식은 아니라 만화와 다양한 방식으로 개념에 해당하는 상황과 작품을 먼저 보여주니, 용어의 사전적인 정의는 생소해도 이 용어가 어떤 것을 말하는지 이해하면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개념은 수학에만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국어는 우리나라 말이니 쉽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문학도 어떤 개념을 알고 작품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달라지고, 읽어내는 폭도 달라집니다. 시험에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막연하게 시작하기보다는, 잘 짜인 구성과 만화를 따라가며 재미있게 개념부터 익혀 본다면 예비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은 물론, 문학을 처음 공부하는 초등 고학년에게도 좋은 첫 문학 개념책이 될 것 같아요. #만화와함께수능문학개념 #조아란 #스터디하우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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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수능 문학 개념』은 제목처럼 내신과 수능에 필요한 문학 개념을 만화와 함께 설명하는 학습서다. 처음에는 우리집 2호에게 권하기 전에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막상 읽어 보니 내가 잊고 있던 문학 개념을 다시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다. 소설 문학에서는 '서술자와 시점'에 관한 설명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읽으며 시점을 안다는 것이 단순히 시험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한 공부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지 알면 같은 사건도 조금 다르게 보이고, 이야기의 흐름도 더 선명하게 보일 수 있다. 왜 작가는 이 사람의 눈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까라는 의문점을 갖고 소설을 읽는다면 몰입감도 높아질 것이다. 문학 개념을 아는 만큼 작품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겠다란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각 소주제마다 핵심 정리와 개념 활동 TIP, 개념 확인 퀴즈가 있어 배운 내용을 바로 정리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퀴즈 정답은 책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화로 이해하고, 개념을 정리하고, 퀴즈로 확인하는 순서라서 문학 개념을 처음 익히는 학생도 비교적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다음은 우리집 2호 차례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읽으며 문학 개념을 잡아도 좋고, 가까이에 두고 시와 소설을 공부하면서 헷갈리는 개념이 생길 때마다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도 좋겠다. 한 번 읽고 덮어 두는 책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펼쳐 보는 문학 개념 참고서에 가깝다. 아이에게 권하려고 펼쳤다가 오히려 내가 문학을 어떻게 읽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시험을 위해 배웠던 문학 개념이 결국 작품을 더 깊이 있게 읽는 눈을 키워 준다는 생각도 해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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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야 가능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적 올리기가 어렵다는 국어. 큰아들이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남의 집 이야기로만 들렸다. 초등 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던 아들은 별 무리 없이 해내리라 믿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보내고 난 뒤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영어, 수학에 비해 국어는 모국어라는 생각이 강해 시간을 할애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 문제를 풀어도 성적이 눈에 띄게 오르지 않았고, 아이도 점점 국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듯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아이와 함께 고민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보니 의외로 국어의 기본적인 개념 정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학교 때까지 소설책만 열심히 읽었던 아들에게 <만화와 함께 수능 문학 개념>책을 들이밀어 봤다. 반응은 생각보다 아주 좋았다. "만화로 설명해 주니까 이해하기 쉽고 좋은데!" 책을 보더니 첫마디가 만화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책을 덮고 난 후에도 만화 속 장면이 떠오르면서 개념이 생각난다고 한다. 나또한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화 스토리에 개념을 적절히 넣어 딱딱하고 지루한 문법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거기다가 손오공, 수로왕, 세종대왕, 송강 정철, 윤동주 등등. 조상님들을 두루두루 만나보면서 국어공부가 가능한 책이다. 한 챕터에 하나의 개념을 정리해 주고 개념 활용 TIP에 개념 확인 퀴즈까지 풀어보게 해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국어공부를 하다가 기억이 가물가물하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관련 개념 부분만 찾아보면서 공부도 가능하다. 이 책을 읽다 보니 고등학교 때 배웠던 개념이 다시 떠오르며, 소설을 읽을 때 시점이 무엇인지, 문체나 구성이 어떤지 분석하며 읽는 재미가 생겼다. 이 책은 제대로 된 국어 공부를 해보지 않아 막막함을 느끼는 학생이나, 고등 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중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문학개념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짚어주기 때문에 국어에 자신 없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국어공부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 협찬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