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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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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면 잠도 설치고 다음 날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안 좋은 영향이 꽤 오래도록 미치더라구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건강만 해치는 일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좀처럼 생각이 사그라들지 않는 거지요. 마음이 불편하거나 심란할 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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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면 잠도 설치고 다음 날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안 좋은 영향이 꽤 오래도록 미치더라구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건강만 해치는 일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좀처럼 생각이 사그라들지 않는 거지요. 마음이 불편하거나 심란할 때 마음 수련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서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읽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을 찾기로 했어요. 생각 하나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지를 쳐가며 필요 이상의 생각이 뻗어 나가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 생각하지 말자 다짐을 해도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들이 이 책에 있었어요. 





내 마음이 편안한 상태이고 안정적인 상태라면 상대방의 사소한 말투나 말 한 마디가 거슬리는 일이 줄어든다고 해요. 내 마음의 소리를 집중해서 듣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행동으로 영향이 가지 않도록 수련하는 방법들이 나와요.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서 말하기, 듣기, 보기, 쓰기·읽기, 먹기, 버리기, 접촉하기, 기르기로 이어지는 오감에 집중해서 현재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얻게 돼요. 하나의 생각에 매몰되어 있으면 다른 시각으로 볼 겨를이 없고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으로 생각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공감되는 여러 사례들을 읽으며 그럴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편안함을 느꼈어요. 




필요 이상의 감정을 낭비하는 생각들은 정리가 필요해요. 불교에서 전하는 말씀은 마음 정리에 도움이 되고 복잡한 마음을 수련하는데 탁월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욕망과 욕심을 비우고 진짜 내가 원하는 마음의 평안을 이루기 위해서 나를 되돌아보고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은 현대인이라면 꼭 해야 할 마음 수련 같아요. 마음이 지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부처의생각하지않는연습 #코이케류노스케 #포레스트북스  

이달의 사락 a********y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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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머리 비우기 좋네요. 책날개에 지은이 소개글 읽으면서 살짝 웃...ㅎ 서양 철학 공부 후 불도에 입문해 승려 생활을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좌선지도를 하다가 수행을 위해 떠난 방랑 여행에서 우여곡절을 경험한 뒤 생각을 정리하고 2019년 환속. 환!속!ㅎㅎ 밀리언셀러 작가라니... 성공하셨네요... 쓰읍~ 무튼. 이 책은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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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머리 비우기 좋네요. 책날개에 지은이 소개글 읽으면서 살짝 웃...ㅎ 서양 철학 공부 후 불도에 입문해 승려 생활을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좌선지도를 하다가 수행을 위해 떠난 방랑 여행에서 우여곡절을 경험한 뒤 생각을 정리하고 2019년 환속. 환!속!ㅎㅎ 밀리언셀러 작가라니... 성공하셨네요... 쓰읍~ 무튼. 이 책은 마음을 어지럽히는 잡념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머리냐 마음이냐, 쓰다보니 이게 분리가 안되는건가봐요. 머리아픈 일로 마음 아프기도 하고, 마음 아픈 일로 머리 아프기도 하고 말이죠. 그리고 나이들면 경험이 많으니 서글서글해질줄 알았더니, 나쁜 경험들이 풀리지 않고 쌓이고 쌓여 사람이 더 히스테릭해지는거 같아요. 이너피스~ 이 책과 함께 켜켜이 쌓인 것들을 풀어나가봅시다. 둥글둥글 살자고요 좀. 예민한 사람들은 더 힘들어 죽갔슈~ 


저자는 부정적인 생각은 물론이요, 부정적인 말도 안하는걸로 권유합니다. 음, 저는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아나"라는 말이 있자나요, 조용하게 참고 지내니 하도 시비가 많이 털려서, 언젠가부터 혼잣말처럼 툴툴거리면서, 나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 걍 다 들으라고 (입만 크고 소리는 작게) 쌍욕할때도 있거든요. 바로 벌렁벌렁하지만요. 무튼 그럼 더 화나는거 같기도 해요. 다시 조용히 가마니로 지내기로... 좋은 말만... 좋은 생각만... 이너피스... 나를 위해... 남을 위한게 아니야, 나를 위한거야... 


읽다보면 아하 싶은 부분이 많아요. <냄새에 과민 반응하지 않기>, 제가 개코라 외부에서 좋지않은 냄새 맡으면 엄청 괴롭거든요. 예를들면 버스나 지하철 같은칸에 누가 왝 하면... 우억... 넘 역겨워요. 지하철은 두세칸 옮기면 되는데, 버스는 미촤버려. 그리고 요즘 옆집에서 복도에 떵기저귀 들어있는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안버려서 복도 나갈때마다 미칠지경. 정말 예의없는 이웃을 만나 고생중입니다. 우씨... 냄새에 과민 반응하지 말라고... 노오력은 해보겠으나, 이게 되나요, 사람이 숨쉬면 당연히 냄새가 들어오는데... 나쁜냄새 > 기분나쁨 이렇게 안되게 하면 되는건가... 복도 나갈 때 숨 안쉬면 되는건가... 10층 이상인데 엘베 기다리다 숨막혀죽겠네. 투덜투덜.


이제 화나서 투덜투덜하지 말고 귀엽게(?) 투덜투덜하는, 스스로가 화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만. 될까요. 되겠지. 되라. 모두 화이팅이예요. 


요즘 사람들 다 화나있지. 나만 그런게 아니지. 다들 둥글둥글해지려고 노력해보면, 음. 노력해서 무던해지는 사람이 승자. 모두 홧팅팅.


#부처의생각하지않는연습, #코이케류노스케, #포레스트북스, #마음수행

k******c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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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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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이 책의 제목부터 오래 눈에 머물렀습니다.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늘 지금보다 다음을 먼저 살아가곤 했거든요.이 책은 생각을 억지로 멈추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오는 연습을 건넵니다.요즘은 밥을 먹을 땐 밥에, 책을 읽을 땐 책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밥을 먹으면서 책을 읽고 싶었고, 책을 읽으면서는 또 다른 일을 생각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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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이 책의 제목부터 오래 눈에 머물렀습니다.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늘 지금보다 다음을 먼저 살아가곤 했거든요.

이 책은 생각을 억지로 멈추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오는 연습을 건넵니다.

요즘은 밥을 먹을 땐 밥에, 책을 읽을 땐 책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밥을 먹으면서 책을 읽고 싶었고, 책을 읽으면서는 또 다른 일을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현재를 놓치고 살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한 날, 잠시 속도를 늦추고 싶은 사람에게 조용히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h*****m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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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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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인들은 무수히 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움직인다 몸도 마음도 모두 바쁜 우리 일상속에서 늘 스트레스는 따라오는 것 같다 최근에는 SNS를 워낙 많이들 하고 있다보니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우리는 이렇게 짧은 영상이나 이야기들을 찾아 보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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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인들은 무수히 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움직인다 몸도 마음도 모두 바쁜 우리 일상속에서 늘 스트레스는 따라오는 것 같다 최근에는 SNS를 워낙 많이들 하고 있다보니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우리는 이렇게 짧은 영상이나 이야기들을 찾아 보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생각들을 하고 또 그런 와중에 스스로 스트레스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런 현대인들에게 너무 많은 고민과 생각들로 자신을 압박하고 힘들게 하지 않도록 하고자 좋은 글들을 많이 안내하고 있어서 독자들에게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도록 해 주고 있다

 

제목에서 먼저 다가오는 선입견을 종교적인 색깔이 혹시나 강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종교를 떠나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현실에서 겪을 법한 내용들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하루에도 수만번씩 쓸데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그 생각들을 내려놓을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보도록 하고 있다 사실 내가 하는 생각들 대부분은 쓸데없는 생각들이 많다고 한다 특히나 좋은 긍정적인 생각들 보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더 많이 나를 사로잡게 되었을때 찾아오는 불상사들이 많은데 이로인해 불안하고 화가나고 속상한 마음을 대처하기 힘들기에 미리 생각들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생각들을 내려놓는다고 해서 무조건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부처의 가르침대로 생각들을 모두 없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이나 불안등 불필요한 잡념들에 대해서 우리가 과도하게 생각속으로 빠져들게 되면 더욱 악화가 되는 일상이 되어버리기에 미연에 방지할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 우선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나 SNS를 통한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인데 왜 항상 남들과 나를 비교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하는지 모를일이다 사람마다 제각각 그들의 인생이 있는것이기에 우리가 부러워할 것도 없고 비교할 대상도 아니다 그저 내 인생은 나에게 맞춰서 내가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크게 없다면 만족하고 살아가면 된다 너무 과도한 정보의 홍수에서 오는 부작용중에 하나가 바로 이러한 SNS라고 보고 적절히 자신이 소화할 정도로만 접근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에서는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스스로 대입도 해보고 좋은 생각들로 가득하도록 변화시켜 나간다면 앞으로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긍정적인 나로 만들어 나갈수 있을것이고 그로인해 내 감정조절도 잘 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본다 바쁜 현대일수록 조금씩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도 찾아보고 조용히 명상하며 감정조절도 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달의 사락 s****2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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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없애려고 애쓸수록오히려 머릿속은 더 시끄러워집니다.이 책이 말하는 방향은생각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그저 알아차리는 것.감각으로 돌아오고오감을 깨워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떠오른 생각은 붙잡지 않고 흘려보내고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욕망을 가만히 살펴본 뒤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연습.거창한 변화가 아니라이 흐름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생각의 소음은 조금씩 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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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없애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머릿속은 더 시끄러워집니다.


이 책이 말하는 방향은

생각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알아차리는 것.


감각으로 돌아오고

오감을 깨워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떠오른 생각은 붙잡지 않고 흘려보내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욕망을 가만히 살펴본 뒤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연습.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이 흐름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생각의 소음은 조금씩 옅어진다고 말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생각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오는 것, 

그리고 그것은 

감각하는 연습에서 시작된다’는 걸

알려줍니다.


생각이 늘 많거나 복잡하신 분들께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수 있는 

마음 사용법이기에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s******9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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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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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 잠을 설치는 분 ✔️잡념이 들끓아 늘 피곤하신 분 ✔️생각이 자신을 괴롭히는 분 추천드립니다승려이자 명상 실천가인  코이케가 쓴 책이다.나도 가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잠을 설치는 날이 있어서 천천히 읽어보았다생각병 즉 잡념을 끊기 위해 말하는 법, 듣는 법, 보는 법,행동하는 법을 새롭게 배우고일상에서의 몸가짐과 의사소통에 대해천천히 공부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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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 잠을 설치는 분 

✔️잡념이 들끓아 늘 피곤하신 분 

✔️생각이 자신을 괴롭히는 분 추천드립니다


승려이자 명상 실천가인  코이케가 쓴 책이다.

나도 가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설치는 날이 있어서 천천히 읽어보았다


생각병 즉 잡념을 끊기 위해 말하는 법, 듣는 법, 보는 법,

행동하는 법을 새롭게 배우고

일상에서의 몸가짐과 의사소통에 대해

천천히 공부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하지 않고 감각하기,

감각을 느끼되 반응하지 않는 연습

반응을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보기

등의 연습을 통해

마음과 몸이 조화 이뤄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에 무겁게 쌓아온 잡음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되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뇌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

뇌과학자와 저자의 대화가 수록되어있는데

마음과 감정에 대해 더욱 세밀하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하지 않고 오감을 맑게 하라!

앞으로도 잡념이 올라올때마다 두고두고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기 좋은 책이다


#부처의생각하지않는연습 #초역부처의말 


#책 #독서 #소설 #에세이 #서평 #책서평 #에세이 #도서  #완독 #책추천 #서평단 #출판사 #출판 #베스트셀러 #책후기 

k******2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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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요가로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있다. 요가를 통해 명상을 접하고 있어서 그런지 불교가 나와 맞다는 생각을 했다. 어려서부터 산을 좋아하고 자주 찾아서였을까? 산에는 항상 절이 있었고 절은 항상 고요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내 정신은 불교의 영향을 받고 있는 듯하다. 직장을 관두고 꿈에 그리던 진돗개를 입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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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가로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있다. 요가를 통해 명상을 접하고 있어서 그런지 불교가 나와 맞다는 생각을 했다. 어려서부터 산을 좋아하고 자주 찾아서였을까? 산에는 항상 절이 있었고 절은 항상 고요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내 정신은 불교의 영향을 받고 있는 듯하다. 


직장을 관두고 꿈에 그리던 진돗개를 입양하고 아무런 제약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는데 산책 때 만나는 몰상식한 몇몇 노인들의 행태로 노인혐오증이 생겼다. 지나가다 노인의 뒷모습만 보아도 심장이 쿵쾅거렸다. 그즈음부터 였을까? 부모님까지 미워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러다... 지금은 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다. 내몸의 반이 떨어져나간 느낌. 혼란스러웠다. 살면서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슬픔이 밀어닥쳤다. 날 붙잡아줄 무언가가 간절히 필요했다. 신간서적이 가득했지만 이책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제일 먼저 펼쳐들었다. 머릿속을 비워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애증, 후회, 슬픔. 복잡한 감정의 시작은 생각이 끊이지 않는 내 머릿속이 원인인 것 같았다. 제목은 '생각하지 않는 연습'이지만 이 책이 가장 큰 비중을 다루고 있는 것은 바로 2장, 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연습하는 방법이다. 


이런류의 책들은 그동안 많이 접해 왔지만 이렇게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말하기, 듣기, 보기, 쓰기, 읽기, 먹기, 접촉하기 등 내 몸의 감각을 일깨울 수 있는 방법을 감각별로 제시하는 책은 처음이었다. 불교에서는 눈, 귀, 코, 혀, 몸과 의까지 여섯개의 문, 육문을 통해 우리의 몸이 외부의 자극을 인식한다고 말한다. 이 감각들을 내 의지대로 자각하기 위해 '능동성'이 필요하다. 생각이 다른 곳으로 흩어지지 않게 지금 하나의 감각에 정신을 집중하는 것이다. 보인다라는 수동적 상태가 아닌 '본다'라는 능동적 상태를 요구한다. 분산되어 있던 의식을 한데 집중시키는 것이다. 날뛰는 마음을 나의 의지로 내 통제 아래 두는 것,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연습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찬찬히 책을 읽으며 지금 이 순간 하나의 감각에 집중하는 연습을 똑같이 따라해보면 된다. 


책을 읽고 마치 명상을 한듯 한결 마음이 차분해졌다. 반려견의 호흡소리가 귀를 행복하게 한다.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랫소리도. 비온 뒤 축축한 흙내음이 향긋하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관점이나 의견으로써 '짜증 난다'라는 감정이 생겨 난 것뿐이라고 인식해야 한다. 그런 자기 감정을 응시하며 그대로 받아들인다. 제삼자 시점에 서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무심코 반사 반응이 일어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ㅇㅇ'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야"라고 여러 번 같은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다 보면 자기 마음을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제멋대로 내달리는 생각을 따옴표로 묶으면 차분하고 또렷한 의식 상태가 된다. 이처럼 한 호흡 쉬며 거리를 두면, 순순히 따르든 당당히 대안을 제시하든 이치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d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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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 지친 날, 마음을 조용히 꺼내 읽는 책
"생각이 많아 지친 날, 마음을 조용히 꺼내 읽는 책" 내용보기
요즘 회사일도 그렇고 머릿속이 너무 시끄럽다!!그래서 책한권을 읽게 되었는데 지금 내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아, 내가 생각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생각에 끌려다니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이 지금 나의 마음을 가장 잘 이야기한다고 느낀 부분은 불안, 후회, 비교, 분노처럼 마음을 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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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일도 그렇고 머릿속이 너무 시끄럽다!!

그래서 책한권을 읽게 되었는데 지금 내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아, 내가 생각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생각에 끌려다니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이 지금 나의 마음을 가장 잘 이야기한다고 느낀 부분은 불안, 후회, 비교, 분노처럼 마음을 흔드는 생각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쉽게 알려주었다. 특히 목차 중 ‘말하기·듣기·보기’ 부분!! 단연코 좋았다.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어서 어렵지도 않았다. 생각이 많아 잠 못 드는 분께도 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부처의생각하지않는연습 #포레스트북스 #코이케류노스케 #양지윤번역 #마음수련 #생각정리 #불안다스리기 #명상책추천 #자기계발도서 #책추천 #서평단




이달의 사락 k******1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멈추자고 다짐하는 순간에도 또 다른 생각이 비집고 들어와요.
"생각을 멈추자고 다짐하는 순간에도 또 다른 생각이 비집고 들어와요." 내용보기
그게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에요. 뇌가 원래 그렇게 작동해요. 이 책을 읽으며 그 사실을 처음으로 정확하게 이해했어요.이 책은 생각을 아예 없애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에요.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고 한발 떨어져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마음의 소음을 줄이는 책이에요.생각은 뜻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하려는 일에 어깃장을 놓아요. 부정적인 생각이 평온한 행복보다 더 강
"생각을 멈추자고 다짐하는 순간에도 또 다른 생각이 비집고 들어와요." 내용보기

그게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에요. 뇌가 원래 그렇게 작동해요. 이 책을 읽으며 그 사실을 처음으로 정확하게 이해했어요.

이 책은 생각을 아예 없애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에요.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고 한발 떨어져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마음의 소음을 줄이는 책이에요.

생각은 뜻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하려는 일에 어깃장을 놓아요. 부정적인 생각이 평온한 행복보다 더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뇌는 자꾸 그쪽으로 끌려요. 많은 사람이 생각이 많아지는 걸 의지력 부족이나 마음 약함으로 여기는데, 이 책은 먼저 그걸 마음과 뇌의 작동 방식으로 설명해줘요. 그 시작점이 가장 큰 위로였어요.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이 있어요.

"나는 화가 난다" 대신 "나는 화가 났다고 생각한다."

이 한 문장의 전환이 마음과 감정 사이에 작은 틈을 만들어요. 감정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감정과 자기 자신을 완전히 동일시하지 않게 해줘요. 감정이 진실이 아니라 하나의 현상으로 보이기 시작해요. 억압하지도 말고, 터뜨리지도 말고, 한발 물러서서 응시하는 것. 그 제3의 길이 이 책의 가장 큰 발견이었어요.

감각으로 돌아오는 일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어요. 말하고, 듣고, 보고, 먹고, 버리는 모든 일상이 수련이 될 수 있어요. 생각의 잡음이 심해질수록 사람은 현실의 감각을 잃고, 과거 데이터와 불안한 상상 속에 갇혀요. 그래서 해결책은 추상적인 명상론보다 지금 여기의 감각으로 돌아오는 훈련이라는 것.

걱정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 과도한 걱정도 진짜 배려가 아닐 수 있어요. 내 불안을 상대에게 건네는 일일 수도 있어요. 동정과 걱정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말이 오래 마음에 걸렸어요.

생각이 많아진 나를 또 미워하지 않아도 돼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나구나, 어쩔 수 없지" 하고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요. 못 해도 괜찮아요. 그 너그러운 마음이 있어야 생각도 아기처럼 잠잠해져요.

생각이 많아 괴로운 분께, 멈추려 해도 자꾸 같은 생각이 떠오르는 분께, 감정에 쉽게 휩쓸리는 분께, 그리고 자신을 조금 덜 미워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건네고 싶어요.

생각을 없애는 게 아니라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는 연습이에요. 🌿


📌 도서 제공 안내 

서평단모집을통해도서를제공받아읽고제마음의울림을담아정성껏기록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m*********4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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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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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의 내용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부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게 인상적이었다.책의 2장에 <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쓸데없는 대답을 만든다>라는 소 제목의 글이 있다. - 만이란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자기 평판에 신경 쓰며 자존심에 집착하는 '탐욕" 중 하나다.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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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의 내용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부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게 인상적이었다.


책의 2장에 <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쓸데없는 대답을 만든다>라는 소 제목의 

글이 있다. 


- 만이란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자기 평판에 신경 쓰며 자존심에 집착하는 '탐욕" 중 

하나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는 자기 이미지에 대한 

집착이라고 한단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나 역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지신의 이미지, 품격 등에 신경 쓰는 편이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말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는 소 제목의 내용도 마음에 다가왔다.

- 상대에게 의미없는 말이나 마음에도 없는 대꾸를 강요하는 말은 쓸데없는 것이다.

 자기 자랑, 줄줄이 나열하는 딱히 몰라도 되는 정보,과한 칭찬, 소문, 연예인 가십 등도 

여기 해당한다.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남에게 쓸데없는 말을 쏟아내서는 안된다고 했다.

말을 아끼다 보면 기품 있고 점잖은 성격으로 바뀌어 간단다


< 원하면 원할수록 번뇌는 늘어난다> 는 소 제목의 글에는 온라인 상에 올리는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었다. 온라인 상에 글을 올릴 때 초고는 손으로 써 보기를 권한다고 했다. 

구상한 내용을 간략히 메모한 다음 인터넷에 접속해서 써보기를 권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키보드로 입력하면 손으로 쓸 때보다 훨씬 속도가 빨라서. 결과적으로 독자에게 유용한 

내용인지 살펴보는 과정도 없이 '그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게 된다고 했다. 좀 더 

시간을 들여 정보 가치가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큼 질이 높은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올해 들어 대대적으로 집안 살림을 정리하고 있다. 안 입는 옷, 안 신는 신발부터 

시작하여 이불 기타 등등 을 정리했다. 그래서일까. <소유하는 만큼 집착한다>는 

소 제목의 내용을 읽으면서 내 얘기 같아서 살짝 긴장이 될 정도였다. 


<버리지 않고 놔두는 것> 이 늘어날수록 기억의 데이터베이스도 점점 복잡해지고, 

의식화 할 수 없는 정보가 늘어가기 때문이란다. 기억할 수 없는 것도 늘어난다고 했다.

기억할 수 없는 것이 늘어나면 현재 자기 마음 상태를 인식하는 능력, 자기 마음을 

폭넓게 내다보는 능력, 자기 통제 능력이 줄어들게 된단다. 자기 마음속에 의식화 

할 수 없는 정보가 늘어 가기 때문이란다. 


사실 이렇게 무명의 영역을 키우는 일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했다.무명이란 진리의 빛이 

비치지않는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한다. 마음속에 있는 새카만 어둠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무명의 영역은 욕망에 따라 물건을 늘리고 집착할수록 넖어진단다. 

결론은 무분별하게 무언가를 소유하게 되면 필연적 으로 인격도 서서히 나빠지게 

된다고 했다. 덜 가질수록 마음은 가벼워지고 안정된다고 했다.


나는 물건을 살 때 싸다고 사서 쟁여 놓는 습관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1+1 세일에 넘어가서 식구 수에 비해 먹거리를 많이 산적이 여러 번 이었다. 

결과는 작은 방이 창고로 전락하기 직전이다.올해 들어 살림을 많이 정리해서 

이 정도만 되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정리해야겠다.그리고 무엇보다 버린 

물건 자리를 새로운 물건을 사들여 채우지 않을 것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내용이었지만 유용한 내용이었다. 나처럼 앞으로는 

현실적으로 좀 더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l*****1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