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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책 | <친척이 몇 명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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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친척이 몇 명이게?글 샤라라 아타이, 그림 미셀 페레라, 번역 린다 조 /한국삐아제사랑하는 가족과 다양한 나라의 친척을 소개하며가족과 친척이 주는 안정감과 기쁨을 주는 그림책 <친척이 몇 명이게?>책 내용<친척이 몇 명이게?> 유아 그림책은 주인공이 자신의 가족 및 다양한 나라의 친척들을 소개하
"어린이 그림책 | <친척이 몇 명이게?>"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친척이 몇 명이게?

글 샤라라 아타이, 그림 미셀 페레라, 번역 린다 조 /

한국삐아제


사랑하는 가족과 다양한 나라의 친척을 소개하며

가족과 친척이 주는 안정감과 기쁨을 주는 그림책 

<친척이 몇 명이게?>


책 내용


<친척이 몇 명이게?> 유아 그림책은 주인공이 자신의 가족 및 다양한 나라의 친척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나는 친척들이 정말 많아요.

손가락 발가락을 다 써도 못 셀 만큼!




친적이 많다는 걸 손가락+발가락으로 표현한 점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조용조용, 시끌시끌, 저마다 성격은 달라도,

키, 머리 모양, 피부색, 저마다 모습은 달라도,

모두 모두 내가 좋아하는 친적들이에요.



다양한 친척들의 모습을 글과 그림을 통해 표현하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인식할 수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친척들의 생김새를 살펴보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멀리 사는 친척들을 만나러 떠나는 주인공






특히, 친척들과 어울려 지내는 모습에서

친척들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들을 소개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보내며

사랑하는 방법과 모습과 문화가 달라도,

서로 멀리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다는 걸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추천 독자


가족과 친척의 개념을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 독자, 가족과 친척들이 어떻게 함께 어울리는지 궁금한 유아 독자, 사랑을 함께 나누며 즐기는 방법을 알고 싶은 유아 독자 등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샤라라아타이 #한국삐아제 #유아그림책 #사회관계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외국그림책 #리뷰어클럽리뷰

p*******7 2026.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척이 몇명이게
"친척이 몇명이게 "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예스 24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되었습니다아이들은 친척 관계를 잘 모르다 보니 호칭도 잘 모르고요. 삼촌, 고모, 이모를 잘 모르고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 ,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도 잘 들어보지 못하지요.하지만 그 관게에 대해서 알려주고 엄마, 아빠의 관계로 인해 생겨나는 다양한 친척들, 사촌 관계 오촌 관계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싶더라고요.다 같이 모여서 즐
"친척이 몇명이게 "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예스 24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친척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즐겁게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에요!

요즘 시대에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형제, 자매도 많이 없고 

혼자인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기에 명절에 다 모여도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즐거움이 작은 생각도 들고요.


그림으로 보여주는 함께 하는 즐거움, 그리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분위기를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아담의 코고는 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웃으면서도 

사랑스럽다고 바로 보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우리가 나중에 어른이 되면 지금보다 더 신나게 놀자며 손가락 걸고 약속하는 

장면도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에게도 아이게에도 친척이 좋은 의미로 남길 바래요!





r*****i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척이 몇 명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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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공식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우리 아이들에게 친척의 의미와 사랑을 알려줄 수 있는 책,사랑의 향기가 물~씬 피어오르는 따뜻한 책!친척이 몇 명이게?사실, 친척은 대부분 명절에만 만나다 보니어린 아이들의 경우 낯선 경험일테고,어른이 되어서도 사실 그 감정에 익숙해지는데특히  멀리 사는 친척의 경우 더 자주 만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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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공식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친척의 의미와 사랑을 알려줄 수 있는 책,

사랑의 향기가 물~씬 피어오르는 따뜻한 책!

친척이 몇 명이게?


사실, 친척은 대부분 명절에만 만나다 보니

어린 아이들의 경우 낯선 경험일테고,

어른이 되어서도 사실 그 감정에 익숙해지는데

특히  멀리 사는 친척의 경우 더 자주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아쉬움도 더 깊어지는 듯 하다.


명절을 앞두고, 혹은 오랜만에 친척을 만날 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먼저 읽고 가면 정말이지 너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이 책을 한번 더 읽어본다면

아이가 이 책을  마음으로도 한 번 더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문장을 꼽자면 

내용과 그림 모두 다 너무나도 좋지만


"가까이 사는 친척들은 자주 만나니까 더 친해요,

멀리 사는 친척들은 가끔 만나니까 더 반가워요."


바로 이 문장이었다.

낯설고 어색한 감정이 아닌

"더 반가워요" 라고 표현한 점이 참 좋았고

나 역시 이런 표현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장씩 넘길때마다 가득 채워진 그림을 보면서

그렇게 마음도 점점 따뜻한 감정으로 가득 채워지는 책,

아이들에게 이런 경험을 자주 선물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 책,


"우리는 금방 장난치며 즐겁게 놀거든요,

마치 어제 만나고 오늘 또 만난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싶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친척이몇명이게 #한국삐아제 #유아그림책 

a*******7 202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친척이 몇명이게?
"리뷰 친척이 몇명이게?" 내용보기
아동도서여서저희 첫째 39개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어요.아이는 이야기 내용보다는 그림에 집중해서질문했어요.친척이 뭐야?왜 다 다르게 생겼어?왜왜?질문을 많이 한 터라책 진도가 쭉쭉 나가진 않아도 괜찮아요.아이에 속도에 맞에 읽어나가면 왜왜? 하는 질문에답변해 주면서아이에게 현실에 맞는 이야기도해기도 하며이야기꽃  피우기 너무 좋은 책이였어요.점점 각박해지고 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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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여서

저희 첫째 39개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어요.


아이는 이야기 내용보다는 그림에 집중해서

질문했어요.


친척이 뭐야?

왜 다 다르게 생겼어?

왜왜?

질문을 많이 한 터라

책 진도가 쭉쭉 나가진 않아도 괜찮아요.

아이에 속도에 맞에 

읽어나가면 왜왜? 하는 질문에

답변해 주면서


아이에게 현실에 맞는 이야기도해기도 하며

이야기꽃  피우기 너무 좋은 책이였어요.


점점 각박해지고 우리라는 사회적구성원이 

줄어들도 좁아지는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이런사회 곧 올지도 모르고

이미 있을수도 있고

아이에게 넓은 세상 많은 친구들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보여주고 싶기도 하네요.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자료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친척이몇명이게?



YES마니아 : 로얄 s******5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친척이 몇 명이게?
"[서평] 친척이 몇 명이게?" 내용보기
[친척이 몇 명이게?]- 한국삐아제이 책의 주인공은 독자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있어요생김새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고,나이도, 말도, 성격도 다르지만우리는 모두 가족이라고또 가까이 살아도, 멀리 살아도,함께 웃고 기억하고 마음을 나눈다면언제나 서로의 곁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요친척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하고 깊은 우정,서로 다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마음,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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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몇 명이게?]
- 한국삐아제


이 책의 주인공은 독자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있어요


생김새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고,

나이도, 말도, 성격도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가족이라고


또 가까이 살아도, 멀리 살아도,

함께 웃고 기억하고 마음을 나눈다면

언제나 서로의 곁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요


친척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하고 깊은 우정,

서로 다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마음,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 담긴 넓은 사랑.


이렇듯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포용을 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익살스럽고

다정하게 그려 냈어요


“우리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멀리 있어도 마음이 가까운 사람은 누구일까?“

”서로 다른 모습도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성격도 다르고, 모습도 다르고, 말도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소중한 가족입니다♥️




이 포스팅은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6 202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척이 몇 명이게?》를 읽고
"《친척이 몇 명이게?》를 읽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솔직히 제목만 봤을 때는 그냥 가족에 대한 따뜻한 그림책이겠거니 했다.그런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마음에 오래 남았다.손가락, 발가락을 다 합쳐도 셀 수 없을 만큼 친척이 많다는 이야기부터 나도 모르게 우리 집 명절 풍경이 떠올랐다. 오랜만에 친척들이 모여 밥을 먹고, 별것 아닌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
"《친척이 몇 명이게?》를 읽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솔직히 제목만 봤을 때는 그냥 가족에 대한 따뜻한 그림책이겠거니 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마음에 오래 남았다.

손가락, 발가락을 다 합쳐도 셀 수 없을 만큼 친척이 많다는 이야기부터 나도 모르게 우리 집 명절 풍경이 떠올랐다. 

오랜만에 친척들이 모여 밥을 먹고, 별것 아닌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고. 

매번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지나고 나면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시간들.


친척이란 어떤 사람일까?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건 친척을 '꼭 만나야 하는 사람'으로 그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는 친척이라고 하면 명절에 만나야 하는 사람, 오랜만에 보면 조금 어색한 사람을 먼저 떠올리기도 한다. 

그런데 책 속 주인공에게 친척은 그런 존재가 아니다.

키가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고, 머리 모양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조용한 사람도 있고 시끌벅적한 사람도 있다. 

그런데 주인공은 그런 차이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그 사람을 그 사람답게 좋아한다.

그 모습이 참 예뻤다.



멀리 있어도 가까운 사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친척과의 '거리'에 대한 이야기였다.

가까이 사는 친척은 자주 만나니까 편하고, 멀리 사는 친척은 자주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만났을 때 더 반갑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했던 추억이 있기 때문에 마음은 가까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부분을 읽는데 괜히 마음이 뭉클했다.

나에게도 그런 친척들이 있다.

평소에는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 어떤 때는 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런데 막상 만나면 이상하게 어색하지 않다. 한참 못 만났는데도 금세 예전 이야기로 돌아가 웃게 된다.

책 속 레오와 레일라도 그렇다. 일 년 넘게 만나지 못했는데 다시 만나자마자 어제 헤어진 친구처럼 장난치고 웃는다.

그 장면이 참 좋았다.

'아, 가족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굳이 매일 연락하지 않아도 되고, 자주 만나지 않아도 되는 관계. 그런데 다시 만나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



결국 기억에 남는 건 이런 순간들

책 속에는 친척들과 함께 동굴을 탐험하기도 하고, 캠핑장에서 별을 세다가 잠들기도 한다.

누군가의 코 고는 소리에 다 같이 웃기도 하고, 초밥을 함께 만들어 먹기도 한다. 

배가 빵빵해질 때까지 디저트를 먹고, 어른들은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은 노래하고 춤을 춘다.

어떻게 보면 별것 아닌 장면들이다.

그런데 나는 오히려 그런 장면들이 좋았다.

가족이라고 해서 항상 특별한 일을 하는 건 아니니까.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웃고, 별것 아닌 일로 떠들고, 다음에 또 만나자고 이야기하는 것.

결국 가족에게 남는 건 그런 평범한 순간들이 아닐까 싶다.


말이 달라도 마음은 통한다

독일어를 사용하는 친척도 있고 영어를 사용하는 친척도 나온다.

사는 곳도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다. 그런데 서로 조금씩 말을 배우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부분도 참 좋았다.

가족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곳에 살고, 같은 말을 하고,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말이 달라도 함께 웃을 수 있고, 서로의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

어쩌면 가족을 이어주는 건 같은 언어가 아니라 함께했던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책장을 덮고 나서

책을 다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의외로 아주 단순했다.

'나도 친척이 많아서 참 다행이다.'

평소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미루고, 다음에 보면 되겠지 하면서 지나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한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친척들의 얼굴이 하나둘 떠올랐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사람들.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편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이상하게 나는 어른인 내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가족이란 무엇인지 거창하게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함께 먹고 놀고 웃었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책이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이모한테 전화 한 통 해봐야겠다.

따뜻하고 잔잔한데, 책장을 덮고 나면 한동안 마음에 남는 책.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겠지만, 어른이 혼자 읽어도 괜찮은 그림책이다.

읽고 나면 아마 나처럼 한 번쯤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저자의 이력

이 책의 저자는 난민을 위한 인권변호사로 일해왔다고 한다.

이 이력을 알고 나니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족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아가고,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고, 때로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했던 이유가 조금은 이해되는 것 같았다.

책 속에서 친척들은 모두 다르다. 사는 곳도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고, 생김새와 성격도 다르다. 

그런데도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웃고 지낸다.

저자의 이력을 알고 나니 책 곳곳에 담긴 '다름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우연히 나온 이야기는 아니었겠구나 싶었다.

책을 다 읽고 저자의 이력을 다시 살펴보니,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이 하나씩 연결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런 생각이 남았다.

가족이란 꼭 같은 곳에서 태어나고 같은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서로 다르더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 이야기가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s***3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척이 몇명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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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에게 친척을 설명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이들과 같이 보며 가족에대해 이야기하고 설명해주었어요.고모.큰아빠.작은아빠.이모 등등 가까운 친척이지만멀리살거나 점점 아이가 커가며 잘 못만나는 사이지만친척과 가족은 서로 자주 못봐도 챙기며 생각하고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나누는좋은시간이었습니다.예스24서평단자격으로 쓴리뷰입니다#서평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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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에게 친척을 설명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이들과 같이 보며 가족에대해 이야기하고 설명해주었어요.

고모.큰아빠.작은아빠.이모 등등 가까운 친척이지만

멀리살거나 점점 아이가 커가며 잘 못만나는 사이지만

친척과 가족은 서로 자주 못봐도 챙기며 생각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나누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예스24서평단자격으로 쓴리뷰입니다

#서평단리뷰

#리뷰어리뷰

YES마니아 : 로얄 p*****2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척과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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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친척은 분명 가깝지만 먼 존재같습니다. 예전보다 연락하고 만나는 방법은 쉬워졌지만 더 거리감이 느껴지는건 친척-가족 공동체의 결속이 옛날만큼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런 점에서 '친척이 몇 명이게?'란 책은 친척의 경계와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좋은 책 이었습니다.자주 만나는 친척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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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친척은 분명 가깝지만 먼 존재같습니다. 

예전보다 연락하고 만나는 방법은 쉬워졌지만 더 거리감이 느껴지는건 친척-가족 공동체의 결속이 옛날만큼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친척이 몇 명이게?'란 책은 친척의 경계와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좋은 책 이었습니다.

자주 만나는 친척도 있고, 

자주 보지 못하고 언어도 생활습관도 다른 친적도 있지만 모두 나의 친척으로 나는 친적이 많아서 좋아다는 이야기속 아이의 말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이 더오르게 합니다. 

낯선 어색함 보다는 낯설지만 그래도 친척이라는 유대 속에 아이의 세상이 넓어지고 이해심 또한 커가며 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말하는 친척은 단순히 혈연으로 연결된 관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이 나와 연결된 친척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지금 우리의 옆에사는 이웃도 유치원에서 만나는 친구도 지구의 반대편에서 사는 이름 모를 사람도 알고보면 우리의 친척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릴적 부모님과 친척집에 방문해서 놀았던 즐거웠던 시간을 되돌아보게됩니다. 그 땐 사촌들과 허물없이 즐겁게 놀았는데 우리 아이에게도 어릴 적 나와 같은 추억을 만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핵가족화가 기본이된 사회에서

친척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친척이몇명이게 #동화책

l*******4 202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척이 몇 명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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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과연 친척이 몇 명인지 숫자를 세어 보는 이야기일 것 같지만,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친척의 수를 세는 것보다 가족과 친척, 그리고 각기 다른 인종들(사람들)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생각하게 해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특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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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과연 친척이 몇 명인지 숫자를 세어 보는 이야기일 것 같지만,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친척의 수를 세는 것보다 가족과 친척, 그리고 각기 다른 인종들(사람들)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생각하게 해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서로의 모습이나 문화가 달라도 가족으로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책 속에는 피부색, 머리 모양, 옷차림, 생활 방식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등장하고 다른 나라의 말을 사용하는 친척도 나온다. 하지만 말이 다르다고 해서 마음까지 다른 것은 아니다. 함께 웃고 놀며 서로의 말을 배우는 모습을 통해 ‘다름’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이 내용들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서로 다른 인종, 지구촌 사람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m***4 202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지각색의 우리
"가지각색의 우리"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유추하는 것을 좋아한다.아이의 시선으로 사이좋은 친척들을 소개하는 책일까? 싶었다.처음의 시작,‘나는 친척들이 정말 많아요. 손가락 발가락을 다 써도 못 셀 만큼!‘그리고 펼쳐지는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의 그림과 함께 ’키, 머리 모양, 피부색, 저마다 모습은 달라도 -’라고 서술한다.그리고 이렇게 공평할 수가 없다.가까이 사는 친척들은 자주 만나니 더 친하고,
"가지각색의 우리"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유추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의 시선으로 사이좋은 친척들을 소개하는 책일까? 싶었다.


처음의 시작,

‘나는 친척들이 정말 많아요. 손가락 발가락을 다 써도 못 셀 만큼!‘

그리고 펼쳐지는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의 그림과 함께 ’키, 머리 모양, 피부색, 저마다 모습은 달라도 -’

라고 서술한다.

그리고 이렇게 공평할 수가 없다.

가까이 사는 친척들은 자주 만나니 더 친하고, 멀리 사는 친척들은 가끔 만나서 반갑다니.


그림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때때로 히잡을 쓰거나, 피부색이 검거나, 금발을 하기도 한다.

정말 다양한 인종의 인물들이 그림안에 사이좋게 어울린다.



나는 다양한 인종이 일하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서로 다른 문화를 접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 보다 문화적 다양성과 사고방식의 차이 등 포용력이 조금 넓다고 생각한다.

어린 딸 아이를 키우면서 내 딸 또한 자기랑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같은 문화권의 사람들만 만나기보다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그래서 이 귀여운 그림책을 딸에게 보여주면서 압둘이 먹는 달콤한 디저트와 키미의 초밥, 한나와 미아의 다른 나라 말들을 소개해주며 아이게 세계를 접하기 전에 많은 상상력과 기대감을 키워주고 싶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이 책의 그림들을 보며, 아이가 좀더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친구들을 받아들이면 좋겠다.


친척이 몇 명이게 - ? 라며 물었지만, 아무래도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다 이웃사촌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 말에도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지 않나.

친하면 우리는 가족이다.

우리 딸에게도 친척이 많이 생기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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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3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