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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에 비친 자신의 뿔을 보고 너무 아름답다고 반한 사슴 한 마리가 나옵니다. 하지만 다리를 보고는 너무 볼품없단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뿔은 폭신폭신한 이불에 누이고, 다리는 바위 위에 대충 걸치고 잠이 들지요. 다음날 사자에게 쫓기게 된 사슴은 열심히 달리지만 절뚝이며 겨우 숲으로 몸을 피합니다. 하지만 자랑스럽게 여기던 뿔이 나뭇 가지에 걸리며 결국 사자에게 잡히는데 '볼품없는 다리는 자신을 살렸지만, 자랑스럽던 뿔이 자기를 죽였다'고 울며 후회 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렸죠. 우리 신체기관 중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어요. 손가락 끝이 가시에 찔리고, 조금 베이기만 해도 온 몸이 아프고 신경 쓰이잖아요. 사람도, 친구도 마찬가지에요.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 친구들이 되어요^^ #한국삐아제 #뿔 #내뿔이최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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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모 중에서 가장 자신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누군가로부터 멋지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 모든 사람이 칭찬에 약하지만, 아이들은 특히 더 칭찬을 먹고 자라는 것 같습니다. ![]() 그러면서 아, 내가 예쁘구나. 멋지구나. 나는 이런 점이 강점이구나, 이걸 잘 할 수 있구나 느끼기도 하고요. ![]() 이야기 속의 사슴은 우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 중에서도 뿔이요. 뿔이 멋지다고 생각해서 하루종일 숲을 돌아다니며 뽐냈어요. 그런데 우물에 비친 자신의 다리가너무나 볼품없게 느껴졌 어요. 뿔도 다리도 똑같이 내 몸에 붙은 나 자신인데, 겉보기에 화려한 뿔은 멋져 보이고, 얇은 다리는 예쁘지 않다고 느껴서 잠을 잘 때에도 대충 바위에 다리를 걸치고 잤어요. 이 이야기를 보면 이솝우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나 자신을 비춰볼 수 있습니다. 티비에 보이는 연예인은 유치원에서 만나는 내 친구는 옷도 예쁘게 없고, 키도 크고 예쁜데 나는 키도 작고 예쁜 옷도 없다고 느끼며 쪼그라들 때가 있을 거예요. 세상이 너무나 외모지상주의로 변했기에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도 거기에 영향을 받아요. 그러나 우리는 부지런히 가르쳐야 해요.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요. 자신의 뿔이 자랑스러웠던 사슴은요. 결국 뿔이 나무에 걸려 사자로부터 달아나지 못해요. 예쁘다고 느끼는 뿔보다 사슴을 도망치게 도와주는 볼품없는 다리가 사슴을 구해주는 부분이라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됐겠지요. 책을 읽고 무엇을 할까? 1. 나의 외모 중 예쁘다고 생각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2. 동물 그림과 우물에 비친 동물 그림자를 보여주고 짝을 맞춰주세요. 3.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아이의 말투로 이야기 들려주기를 연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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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삐아제 책책쿵 시리즈의 <내 뿔이 최고야!>는 직접 구매해 읽어보니 옛날 이솝 우화 이야기를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풀어낸 외국유아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겉으로 보이는 멋진 모습만 좋아하기보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나에게 진짜 소중하고 고마운 것을 볼 줄 아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멋진 뿔만 뽐내다가 정작 자신을 구해주는 다리의 고마움을 몰랐던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겉모습보다 진짜 중요한 가치를 찾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돼요. 유머러스하고 생생한 그림 덕분에 독서하는 동안 아이들이 푹 빠져서 보더라고요. 아이와 편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장면들도 참 알차요.
장면 1 (멋진 뿔만 좋아하고 볼품없는 다리를 싫어하는 장면): "화려해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고마운 것은 무엇이 있을까?" 이야기하며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떠올려 봅니다.
장면 2 (자랑하던 뿔이 나뭇가지에 걸리고 다리 덕분에 도망치는 장면): "내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불편했던 적이나, 별로라고 생각했던 것이 나를 도와준 적이 있니?" 질문하며 진짜 소중한 나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머리 위에 가벼운 접시를 얹고 조심조심 걸어보는 균형 잡기 신체 놀이나 장점 찾기 놀이 같은 유아그림책놀이로 이어주기에도 참 좋습니다. 아이에게 겉모습에 치우치지 않는 바른 생각을 심어주고 싶은 분들이나, 알찬 유아독서수업 교재를 찾는 분들께 딱이에요. 깊은 교훈과 재미를 함께 주는 그림책추천이자 유아그림책추천으로 권해드려요! #한국삐아제 #책책쿵 #독서 #유아독서수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놀이 #외국유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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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뿔이 최고야!』는 아름다운 뿔을 자랑하던 사슴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우화 그림책이다. 사슴은 멋진 뿔은 좋아하면서 가늘고 볼품없어 보이는 다리는 하찮게 여긴다. 하지만 사자에게 쫓기는 위기의 순간, 사슴을 힘껏 달리게 해 준 것은 바로 다리였다. 반대로 자랑하던 뿔은 나뭇가지에 걸려 사슴을 위험에 빠뜨린다. 이야기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만으로 가치의 기준을 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미처 좋아하지 않았던 모습에도 소중한 역할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겉모습보다 진짜 가치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길러 주는 그림책이다. #내뿔이최고야 #한국삐아제 #책책쿵 #유아그림책추천 #2026년신간그림책 #볼로냐아동도서전전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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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있다. 동화속에서는 다리였지만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멋진것들 그속에 가려진 내면의 모습도 중요하단걸 아이에게 말해주었어요. 아무리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도 저마다 다 이유가 있으며 존재 그 자체로 다 어울려 살아간다는 그런이갸기를 해주고 싶었어요. 초1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말일수도 있겠지만 ㅎㅎ 아이는 우리 몸은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역할이 다 있다고하네요 . 그것도 맞는말!! 항상 감사하면서 살자고했네요 ㅎㅎㅎㅎ 여튼 어른이 보아도 다시한번 나는 어떤걸 중요시하며 살아가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유아그림책추천 #한국삐아제 #내뿔이최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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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는 이거 잘하는데 나는 못해", "~이 옷이 더 예뻐"라며 남과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그 무렵의 아이들에게 백 마디 조언보다 확실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묵직한 주제(자아존중감)를 전혀 딱딱하지 않게 풀어낸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뿔을 세상에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던 주인공이 다른 동물의 화려하고 강해 보이는 뿔을 만나며 겪는 심리 변화가 꽤나 훌륭하게 묘사됩니다. 으쓱했다가, 시무룩해졌다가, 다시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아떨어집니다. 화려한 뿔, 뾰족한 뿔, 굽어진 뿔 등 저마다의 쓰임과 매력이 다름을 시각적으로 뚜렷하게 보여주어, '다름'이 곧 '틀림'이 아니라는 점을 직관적으로 깨닫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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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뿔이 최고야>는 아동 문학가와 전문 작가들이 모여 과학,학습,동화등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만드는 도서 기획사 <나이테>에서 지은 책이다.그림 작가 강은경은 한국 출판 미술협회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모임 '느낌'의 회원이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작가이다. 주인공 사슴은 옹달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화려한 뿔에 반해 숲속 곳곳에 뿔을 자랑하고 다리는 볼품없다고 여긴다.멋진 뿔은 소중히 여기고 못생긴 다리는 아무렇게나 두고 밤을 지낸 후 다음 날 굶주린 사자를 만난다.화들짝 놀란 사슴은 아픈 다리로 도망쳐 보지만 다리는 더 뻐근하고 아파와 사자에게 잡힐 듯 하다.더군다나 뿔도 나뭇가지에 걸려 더 엉켜만 가는데......과연 사슴은 무사히 사자에게서 도망칠 수 있을까? <내 뿔이 최고야>는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보다 보이지 않는 진짜 가치가 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우화 그림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장점도 찾아보고 친구의 좋은 점도 이야기 해 본다면 책이 주는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해석할수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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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눈에 보이는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겨 진짜 소중한 가치를 잊고 살아간다. 이 오래된 우화 속 사슴의 비극은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외모지상주의와 본질을 망각한 현대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비추는 거울이다. 이야기 속 사슴은 물에 비친 자신의 멋진 뿔을 보며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반면 자신을 지탱하고 있는 가늘고 볼품없는 다리는 멸시하고 부끄러워한다. 편히 쉴 때조차 귀한 뿔은 편안한 곳에 고이 모셔 두고, 미천하게 여긴 다리는 찬밥 신세로 놓아둘 만큼 사슴의 가치관은 ‘겉모습의 예쁨’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나 진정한 위기의 순간, 사슴의 세계관은 송두리째 뒤흔들린다. 사자의 날카로운 이빨을 피해 사력을 다해 달릴 수 있게 해준 것은 그토록 멸시하던 '못생긴 다리'였다. 반대로 목숨을 구하기 위해 숲속 덤불로 들어가려 할 때 사슴의 발목을 잡은 것은 바로 그토록 사랑하고 아끼던 '화려한 뿔'이었다. 자랑거리였던 뿔이 덤불에 걸려 벗어나지 못하는 순간, 사슴이 느꼈을 깨달음과 절망은 비극의 정점을 이룬다. 이 우화는 우리에게 세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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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뿔이 최고야!>는 아동문학(과학,학습,동화)전문가들이 기획한 나이테라는 기획사에서 어린이인성에 관한 좋은책을 만든 책중 하나이다. 그림:강은경은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며 한국통신 디자인 동상을 수상했다. 이책은 주인공 사슴이 아무리 훌륭한 좋은뿔도 위험에 처해 도망갈때는 나뭇가지에 걸려 걸림돌이 되고 비록 볼품없는 다리 일지라도 사자에게서 도망칠땐 소중한 목숨을 구할수있는 최대의 도구가 됐기에 소중한것의 가치를 깨닫게하는 그림책이다. 이책을 본인이 못났다고 생각하여 소중히여기지 않고 의기소침해 있는 어린이들에게 모든것은 그 나름의 충분히 훌륭한 가치가 있음을 깨닫고 희망을 갖고 살아갈수 있길바라는 마음에서 권하고 싶다. '볼품없는 다리는 날 살려 주었는데 자랑스런 뿔이 나를 죽게 하는구나! 이 대목이 큰 감동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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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뿔이 최고야>는 화려한 뿔을 자랑스러워하고 볼품없는 다리를 싫어하던 사슴이 무서운 사자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이 책에서 눈여겨볼 장면은 사자에게 쫓기던 사슴의 뿔이 나뭇가지에 걸리는 장면이다. 자랑이였던 뿔은 목숨을 위협하게 되지만,불평했던 가늘고 볼품없는 다리가 사슴을 위기에서 구해준다. 이 장면은 눈에 보이는 겉모습보다 나를 지켜주는 진짜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주제를 전달한다. 이 책은 맘에 들지않는 모습조차 소중한 장점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있는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라는것을 잘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4~7세 유아,초등 저학년어린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존감이 낮아진 아이에게 추천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