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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는 독서인 것 같아요. "책은 읽는데 학습만화만 읽어요." "글책은 펼치지도 않아요." 실제로 주변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과학 덕후 젤라토》시리즈는 그런 고민에 대한 반가운 답처럼 느껴졌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추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글책 읽기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어린이 과학동화는 지식과 재미를 함께 담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과학 덕후 젤라토》 시리즈는 그중에서도 흥미진진한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나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과학 덕후 젤라토 2》 에서는 젤라토 팩토리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고, 주인공 주니어는 사건의 원인을 찾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목장으로 향합니다. ‘누가 범인일까?’ ‘정말 목장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 솔직히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범인을 추리하느라 바빴어요. 한 인물을 의심했다가 또 다른 인물이 수상해 보이기를 반복하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답니다. 작가가 곳곳에 심어 둔 단서와 반전 덕분에 독자 역시 사건 해결에 참여하는 탐정이 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과학이 이야기 속에 매우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인데요. 식중독, 우유의 살균 과정, 동물의 성장, 식물의 한살이 등 다양한 과학 개념이 등장하지만, 공부하는 느낌보다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이해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수록된 '한입에 즐기는 과학 디저트' 코너 역시 아이들의 궁금증을 부담 없이 채워줍니다.
무엇보다 과학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등장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주니어는 과학적 사고를 통해 단서를 찾고,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모으며 진실에 다가갑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과학을 외워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2권에서는 주니어의 성장도 돋보여요. 1권의 주니어가 과학에만 몰두하던 아이였다면,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체리의 세심한 관찰력, 제이디의 행동력, 그리고 어딘가 수상하지만 늘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는 토마까지. 친구들과 힘을 모아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은 과학동화이면서도 훌륭한 추리동화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책임감과 배려를 배워가는 주니어의 모습은 따뜻한 여운을 남깁니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실제로 과학을 가르쳤던 고희정 작가님은 어려운 과학 개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데 탁월하신데요. 그래서 과학 지식은 설명처럼 느껴지지 않고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그래서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만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지식을 얻는 책은 좋아하지만 글책 읽기는 부담스러운 아이, 추리와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고 싶은 아이 모두에게 자신 있게 권하고 싶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아이와 저는 여전히 궁금한 것들이 남아 있는데요. ‘슬러시 컴퍼니는 다음에 어떤 계략을 꾸밀까?’ ‘스피어는 왜 위험한 일에 가담하는 걸까?’ ‘토마... 정말 믿어도 되는 친구 맞니?’
과학과 추리, 그리고 성장 이야기를 모두 담은 《과학 덕후 젤라토 2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된 시리즈입니다.
#과학덕후젤라토 #의사어벤저스 #토토북 *출판사에서 도서제공을 받아 정성껏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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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덕후 젤라토 2.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
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과 젤라토! 아이가 좋아하는 두 가지가 합쳐져 있으니 안 읽어볼 수가 없더라고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젤라토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제목부터 관심을 보였답니다. 집 근처에는 젤라토를 파는 곳이 없어서 늘 아쉬워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은 이름부터 특별합니다. 주니어 돌체 젤라토! 젤라토 가문의 하나뿐인 후계자인데요. 그런데 정작 젤라토에는 별 관심이 없고 과학에만 푹 빠져 있는 소년입니다. 이런 주인공이라니,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죠?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고희정 작가님이라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의사 어벤져스], [변호사 어벤져스], [자본주의 편의점]까지 생각해 보니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 중 작가님의 책이 정말 많더라고요. 어쩜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시는지! 재미있는 이야기에 알찬 지식까지 담아주시는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저희는 아쉽게도 1권을 읽지 않고 2권부터 읽게 되었어요.
그래서 앞부분의 이야기를 잘 몰라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2권에서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기 때문에 1권의 내용을 몰라도 책을 읽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좀 더 제대로 이해하려면 1권의 줄거리를 먼저 알고 읽으면 좋겠더라고요. 1권에서는 젤라토 주니어가 아버지의 명령으로 젤라토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여러 사건을 겪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해요. 그리고 2권에서는 더욱 심각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젤라토 팩토리의 젤라토를 먹은 사람들이 단체로 식중독에 걸린 것!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죠. 대체 식중독은 왜 발생한 것인지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젤라토 주니어는 네이처 목장으로 가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건의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범인을 찾아가는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과학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스토리 자체가 탄탄해서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까지 쏙쏙!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평소 과학을 어렵게 느끼거나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을 익힐 수 있는 책이랍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교과 연계 내용이에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살짝 훑고 지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관련된 과학 개념을 꽤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그런데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동식물의 생활과 한살이, 감염병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작은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을 큰아이가 지나가면서 쓰윽 보더니 하는 말이, “이거 다 예전에 배운 건데! 완전 쉽게 나와 있어서 좋겠다~” 하더라고요. 이미 배운 내용이라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다시 만나니 복습이 되고, 아직 배우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미리 과학 개념을 접해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슬러시 회장은 계속해서 젤라토 팩토리와 젤라토 백작을 무너뜨리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스피어는 왜 이 일에 가담하고 있는 걸까요? 이번 사건도 해결되었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남아 있어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배우는 과학 학습동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재미를,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첫걸음을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리뷰의숲서평단 #과학덕후젤라토 #고희정 #초등과학 #식중독 @totobook_t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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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달콤한 젤라토를 먹은 손님들이 갑자기 복통과 구토를 호소한다면 원인은 무엇일까요? 토토북 :: 과학덕후 젤라토 2 :: 는 젤라토 팩토리 1호점에서 벌어진 집단 식중독 사고를 시작으로 우유와 식품 안전에 관한 과학 지식을 풀어낸 초등 과학 추리동화예요 환자들이 공통으로 먹은 음식은 프레시 밀크 젤라토였고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대장균이 발견돼요 “우유가 상했던 것 아닐까?” “가게에서 위생 수칙을 안 지킨 걸까?” 아이는 첫 장부터 여러 가능성을 꺼내며 주니어보다 먼저 범인을 찾아보겠다고 나섰어요 과학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주니어는 조니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숨기고 우유를 납품한 네이처 목장으로 향해요 냄새나는 축사를 청소하고 목장의 위생 상태를 살피며 출입이 금지된 원유 처리장에도 관심을 갖게 되지요 “사고가 난 뒤부터 못 들어가게 했다면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이는 원유 처리장 장면에서 책장을 넘기지 않고 그림과 등장인물의 표정을 한참 살폈어요 과연 원유를 살균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걸까요? 젤라토 팩토리는 정말 식중독 사고에 책임이 있는 걸까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온 살균과 고온 살균의 차이부터 살균하지 않은 생유가 위험한 이유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어떤 위생 습관이 필요한지도 아이의 눈높이로 만날 수 있어요 책을 읽은 아이는 냉장고에서 우유 팩을 꺼내 한참 들여다보더니 물었어요 “우리가 마시는 우유는 어떤 방법으로 살균한 거야?” 과학책에서 읽은 내용이 냉장고 속 우유와 연결되니 저온 살균과 고온 살균에 관한 대화도 훨씬 흥미롭게 이어졌어요 같은 자리에서 아침을 먹은 체리와 제이디만 배가 아파 화장실로 달려가는 장면도 인상적이에요 왜 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누구는 아프고 누구는 괜찮을까요? 주니어는 각자가 먹은 음식을 비교해 공통점을 찾고 원인이 될 만한 음식물을 좁혀 가요 아이도 앞부분을 다시 펼치며 “둘만 같이 먹은 음식이 있을 거야” 라고 추리에 참여했어요 관찰한 정보를 모으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결론에 다가가는 과정 자체가 과학적 사고라는 것을 이야기로 경험할 수 있었어요 목장에서 소의 출산을 지켜보는 장면에서는 분위기가 따뜻하게 달라져요 “송아지는 태어나자마자 걸을 수 있어?” “몸이 젖어 있는데 왜 바로 씻기면 안 돼?” 아이는 송아지의 탄생 장면에 오래 머물며 동물의 성장 과정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우유 살균과 식중독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동식물의 생애와 한살이까지 연결되어 초등 과학 생물 영역을 폭넓게 접할 수 있어요 순간 포착 과학을 찾아라 그림 퀴즈는 관찰하는 재미를 더하고 한입에 즐기는 과학 디저트는 이야기에서 만난 핵심 개념을 보기 쉽게 정리해 줘요 과학밖에 모르던 주니어가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속마음을 나누며 성장하는 모습도 빼놓을 수 없어요 과학 지식과 추리의 재미에 우정과 협력의 가치까지 담겨 있어 학부모가 함께 읽고 대화하기 좋은 책이에요 과학책은 어렵다고 느끼지만 미스터리와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어떨까요? 달콤한 젤라토처럼 재미있게 읽으며 우유 살균과 식품 위생 동식물의 한살이까지 배우고 싶다면 :: 과학덕후 젤라토 2 :: 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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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이 베스트셀러 어벤저스 시리즈의 고희정 작가님 신작 <과학덕후 젤라토>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동화 시리즈입니다. 디저트 산업이 발달한 아름다운 섬나라, 스위트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예요. 젤라토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주니어 돌체 젤라토'가 후계자 수업을 위해 젤라토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신간 출간된 것은 <과학덕후 젤라토 2>로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예요. 이번 이야기는 국내 최고의 기업인 젤라토 팩토리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며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용은 기업동화인 것 같지만 <과학덕후 젤라토>는 주니어 주변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을 과학을 통해 해결하는 과학 추리 동화예요. 식중독 사건의 원인을 찾다 보니 사고의 원인 균은 대장균이라고 해요. 공통적으로 프레시 밀크 젤라토를 먹었고, 거기엔 저온 살균 우유가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이야기는 우유가 생산되는 목장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고희정 과학동화 <과학덕후 젤라토 2>에서는 우유가 생산되는 목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애와 우유 살균과 관련된 식품 안전, 위생 문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우리 아이도 우유를 무척이나 좋아하기에 열심히 읽어보았는데요. 3학년 1학기 과학 2. 동물의 생활 3학년 1학기 과학 3. 식물의 생활 3학년 1학기 과학 4. 생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과학 4. 감염병과 건강한 생활 4학년 1학기 과학 4.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4학년 2학기 과학 2. 생물과 환경 6학년 1학기 과학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과학덕후 젤라토> 시리즈의 좋은 점은 어려운 과학의 용어와 복잡한 원리를 이해하고 암기까지 해야 하는 과학도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과학을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초등 교과 연계로 진행되어 정말 도움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액티비티 형식의 ‘순간 포착! 과학을 찾아라’ 그림 퀴즈와 정보 페이지 ‘한입에 즐기는 과학 디저트’등 다양한 활용 페이지가 있어 더 재밌답니다. 고희정작가의 과학동화 시리즈인 <과학덕후 젤라토 >는 1권에서 화학의 기초를, 2권에서는 동식물의 생애와 한살이 등의 생물을 진행했어요. 이후 물리, 지구과학 등 기본 과학 교과를 모두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고 하니 다음 3권도 궁금합니다. 이번 2권에서의 집단 식중독의 진짜 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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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밖에 없는 책 이번에 선아와 함께 읽어본 책은 토토북의 《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예요. 제목부터 뭔가 사건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죠? 😆 달콤한 디저트 왕국 스위트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과학밖에 모르던 주니어 젤라토가 수상한 사건을 과학 지식으로 하나씩 풀어가는 과학 추리동화예요. 1권에서는 물질의 상태와 상태 변화 같은 화학 이야기를 다뤘다면, 2권에서는 동물과 식물의 생활, 생물의 한살이,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병, 식품 위생 등 생물 영역과 관련된 과학 이야기가 중심이에요. 특히 이번에는 젤라토 팩토리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프레시 밀크 젤라토를 먹은 사람들이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이면서 젤라토 팩토리는 잠시 문을 닫게 되고, 주니어는 사건의 원인을 찾기 위해 젤라토의 주원료인 우유를 납품한 목장으로 향하게 돼요.
🥛 우유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과학이?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부분은 평소 아이가 쉽게 접하는 우유를 중심으로 과학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는 점이었어요. 우리가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는 우유에도 생산 과정과 위생, 살균이라는 과학이 숨어 있다는 걸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저온 살균과 고온 살균은 어떻게 다른지, 왜 생유를 그대로 마시는 것이 위험할 수 있는지, 우리 주변의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떤 것인지까지 연결되니까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더라고요. 특히 식중독 사건을 따라가다 보니 아이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손 씻기나 음식 보관 같은 생활 속 위생 습관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과학책이라고 하면 설명이 많고 조금 딱딱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사건을 해결해야 하니까 자연스럽게 다음 내용을 궁금해하면서 읽게 되는 방식이라 좋았어요. 🔎
🐄 목장에서 만나는 생물의 한살이 이번 이야기의 또 다른 재미는 목장이에요. 주니어를 따라 목장 곳곳을 살펴보면서 소와 송아지를 비롯해 다양한 생물의 생활을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막 태어난 송아지를 바라보는 장면이나 동물의 성장 과정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이가 과학 시간에 배웠던 생물의 한살이와 연결해서 생각해 보기 좋았어요. 그냥 “소는 이렇게 자라요”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이야기 속에서 직접 사건을 경험하듯 만나니까 훨씬 기억에 남는 느낌이었어요. 선아도 책을 읽으면서 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가 있어서인지 과학 지식이 나오는 부분도 비교적 부담 없이 따라갔어요. 읽고 나서는 특히 “과학이 추리랑 연결되니까 더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여서, 엄마 입장에서도 이 책의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아 반가웠어요. 😊
🔎 읽으면서 같이 추리하는 재미 《과학 덕후 젤라토 2》는 단순한 과학 지식 전달용 책이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누가 원인인지,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어떤 음식 때문에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는지를 주니어와 함께 하나씩 추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비교하고 생각하는 과정이 따라와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순간 포착! 과학을 찾아라〉 그림 퀴즈도 책의 분위기를 환기해 줘서 좋았고요. 책을 읽다가 잠깐 멈춰서 문제를 풀어보니 단순히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책에 참여하게 되더라고요. 뒤쪽의 〈한입에 즐기는 과학 디저트〉도 마음에 들었어요. 세균, 동물의 한살이, 성에, 증발, 감염병처럼 이야기 속에 등장한 과학 개념을 다시 짧게 정리해 주니까 읽은 내용을 복습하기에도 좋았어요. 🍨
💛 과학뿐 아니라 친구 관계와 성장도 보여요 이번 책에서는 사건 해결만큼이나 주니어의 변화도 눈에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과학만 좋아하고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려던 주니어가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서 조금씩 달라져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과학 지식뿐 아니라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단순히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추리와 모험, 우정과 성장까지 함께 들어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공부하자고 펼친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니 과학을 만나게 되는 책이라는 점이에요. 📖✨
초등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나 과학을 조금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권해볼 만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이야기와 추리까지 더해져 재미를 한층 높여줄 것 같아요. 선아와 읽으면서 “우유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과학이 숨어 있구나”, “식중독도 그냥 운이 나빠서 생기는 게 아니구나” 하고 생활 속 과학을 다시 바라보게 된 시간이었어요. 달콤한 젤라토 이야기 속에 세균과 바이러스, 위생, 생물의 한살이 같은 과학이 사르르 녹아 있는 책. 🍦🔬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까지 챙기고 싶다면 《과학 덕후 젤라토 2》가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과학덕후젤라토2 #식중독의원인을밝혀라 #토토북 #과학덕후젤라토 #초등과학 #초등과학책 #과학추리동화 #초등추천도서 #초등독서 #어린이과학책 #과학동화 #초등독서추천 #엄마표독서 #초등책추천 #과학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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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은 어려운 어휘부터 넘어야 할 큰 산이죠. 그래서 아이들이 읽기 전부터 부담을 느끼기도 하잖아요. 「과학 덕후 젤라토 2: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는 재미있는 사건을 따라가며 과학 지식을 익히는 거라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생물이나 위생 관련 내용이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로 나오니까 그냥 외울 때보다 기억에도 잘 남고요.
젤라토 팩토리 1호점에서 갑자기 집단 식중독 사고가 터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주니어가 신분을 숨기고 목장에 들어가 일하게 되는데, 축사 청소부터 수상한 장소를 살펴보는 일까지 직접 해내면서 단서를 찾아가요. 목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하나씩 추리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과연 뭐가 문제였을까 생각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건 우유와 관련된 과학 이야기였어요.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우유가 어떤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유통되는지, 저온 살균과 고온 살균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 수 있거든요. 생유를 그대로 마시면 왜 위험할 수 있는지도 나오고, 세균과 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지는지도 다뤄요. 이야기 속에서 확인하게 해주니까 이해하기 좋았어요.
목장에서 소가 새끼를 낳는 장면이나 동식물의 생태를 살펴보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식중독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인데 이런 생명과 생태에 관한 내용까지 이어지니까 배울 수 있는 지식이 풍성해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하나씩 알게 돼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주니어가 친구들과 지내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도 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친구들과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서로 생각이 다르기도 하는데, 위험한 일이 생기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으거든요.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들이고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과학을 잘하는 것만큼 서로 믿고 협력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학, 추리, 모험이 한 책에 들어 있어서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단서를 찾으면서 나름대로 추측해보는 재미도 있고, 중간중간 과학 지식이 공부가 되기도 하고요. 어려운 과학 개념을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고희정 작가님의 센스가 대단한 것 같아요.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라면 《과학 덕후 젤라토》 시리즈로 시작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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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과학에 흥미 없던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 추리 동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과학의 폭이 진짜 넓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주제가 식중독이니 만큼 식중독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어요. 누군가 젤라토 팩토리와 주니어를 노리고 있다?! 과연 누가 이런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 추리해가는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내용 속에서 대장균, 살균, 영양소 등 어려운 용어들의 단어 뜻도 파악해나가며 자연스레 공부가 됩니다. 전편을 읽지 못해서 아쉬움은 있지만 책 앞쪽의 등장인물을 파악하면 내용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없더라고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나가는 중간중간 풀기 좋은 숨어 있는 세균 찾기, 동물 발자국이나 식물의 뿌리를 따라가며 과학 상식을 즐겁게 배울 수 활동도 할 수 있어요. 아이가 몰랐던 과학 상식도 그림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쑥쑥 자라나는 과학 추리 동화 <과학 덕후 젤라토 2,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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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덕후젤라토2 #식중독의원인을밝혀라 #토토북 #고희정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과학동화 #김선배 #토토사과 #초등책추천 과학 덕후 젤라토 이 책 읽기 전에 작가님 약력 보고 놀랐습니다. 과학을 전공하신 분이 방송작가로 일하신 약력이 화려합니다. 작가로서 쓰신 작품도 <어린이 과학수사대 CSI>, <어린이 사회 수사대 CSI>, <토토 수학 놀이터>, <의사 어벤저스>,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 제목 보고 놀랐습니다. 이 책을 읽는데 등장인물 소개 에서 부터 흥미로웠습니다. 인물 설정이 촘촘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여기서 또 재미있는 점은 이번 이야기에서 중요한 인물은 소개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고, 드라마 시리즈를 본 것 같이 흘러갔습니다. 주인공 가문의 기업 젤라토 팩토리, 그 회사 1호점에서 식중독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식중독의 사고와 원인을 밝히는 과정에서 과학 덕후인 '젤라토' 가 목정에 가서 잠입수사를 하고 우여곡절을 겪습니다. 그 과정에서 젤라토 팩토리 1호점에서 일했던 친구들도 만나고 같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생활 속 과학 지식을 드러내는 주인공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한 입에 빠져드는 과학 디저트' 라며 설명해주는 페이지도 친절합니다. (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가도 이런 페이지를 꼼꼼히 읽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것은 엄마 욕심이겠지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거대한 사회 이야기도 다룬 것 같습니다. 개발이라는 것이 생활 폐수와도 연결된다는 이야기 속에서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듭니다. 조만간 과학 덕후 젤라토 1권도 읽을 계획도 세워봅니다. 그리고 시리즈가 나오면 관심 가지고 읽어볼 것 같습니다. <단단한맘포포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토토북 출판사 @totobook_tam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gbb_mom @ppoppory_ @totobook_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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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덕후젤라토 국내 최고 기업 젤라토 팩토리에서 젤라토를 팔고 있는 주니어 출근하려고 분주한 어느날 형 프레도가 오늘은 출근할 필요가 없다고 막아선다. 마침 뉴스에 나오는 식중독 발생 사건 무려 환자는 12명이라고 했다. 문을 연지 100년이 지났지만 식중독 사건이 일어난 건 이번이 처음 주니어의 아버지 젤라토 백작은 슈가 황제의 큰 신임을 얻는 분이셨지만, 이번일은 젤라토 팩토리에서 발생 한 만큼 책임을 면하기가 어려웠다 슈가 황제를 찾아간 젤라토 백작은 젤라토 팩토리와 주니어를 노리는 누군가가 꾸며낸 것 같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주니어는 식중독의 원인을 파헤치지 위해 네이처 농장으로 일하러 간다. 그렇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짤리게 된 주니어 조니 우연히 만난 체리와 함께 맞은편 그린농장에서 일하게 된 조니 영광스러운 소의 새끼 탄생까지 함께 보게 된다. 책의 중간중간에 그림에 퀴즈가 나오면서 알을 낳는 동물과 새끼를 낳는 동물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것들도 재밌는 그림을 통해 알수 있다. 결국 범인이 밝혀지는 것 같다. 우유 농장의 아들인 패스토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데, 과연 이 사실이 진짜일까..? 그 이유는 리조트 건설.. 때문이라는데, 읽을수록 아이와 함께 빠져든 과학 덕후 젤라토 너무 재미있었다. 그림도 곳곳에 숨어있는 퀴즈 그림도 흥미로웠다. 지루할 틈이 없고 과학지식또 쑥쑥 쌓는 초등 동화였다. 과학을 좋아하는 큰 아이가 정말 좋아한 책 #식중독의원인을밝혀라 #고희정 #토토북 #단맘킴히님서평단 이 도서는 단단한맘 @gbb_mom 킴히님 @_kkimhee 서평단 모집으로 토토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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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랑하는 어벤저스 시리즈 고희정 작가님의 '과학 덕후 젤라토'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과학나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저희 집 아이가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 > 글 고희정 / 그림 김선배 / 토토북 펴냄 이번에는 집단 식중독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니어가 일하는 젤라토 팩토리 1호점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벌어졌어요. 젤라토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주니어'는 집단 식중독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목장에 위장 취업을 합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반나절 만에 농장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체리 덕분에 근처 그린 목장에 취업해서 일하게 되는데 또 식중독이 발생하게 됩니다. 과연 주니어는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 지식이 담겨 있어요. 동물과 식물의 한살이,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 감염병과 식중독, 살균과 멸균의 차이 같은 개념들을 동화 속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디저트에 사용되는 원료인 우유를 중심으로, 목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애와 우유와 관련된 식품 안전, 위생 문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어요. 흥미진진한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 지식까지 챙길 수 있는 '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 원인을 밝혀라!'를 추천합니다. 📍단단한맘과 포포리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과학덕후젤라토2 #식중독의 원인을밝혀라 #토토북 #토토사과 #고희정 #김선배 #과학동화 #초등책추천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