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랑은 손님들이 “고추 빼주세요.” 하면 레시피를 못 바꾼다고 한다. 자기만의 요리만 생각해서 별로였다. 그래서 손님들이 다 나갔다. 또 야행성 동물이 대부분인데 8시에 닫아서 손님들이 한명도 맛 못 봤다. 밤에 일어나는 산타할아버지처럼 일해야 할텐데 싶었다. 다람쥐 부인이 조리사를 뽑는 거 어떠냐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됐지만 불량은 레시피를 바꾸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 토끼가 도토리 국수에 시금치를 듬뿍 뿌려 달라고 한 일이 있었을 때는 나가라고 했다. 토끼가 단골인데 매번 시금치를 뿌려 달라고 할 때마다 해줬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 요리를 바꿨냐고 조리사한테 물어 보고 싶었는데 블랑은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나도 가끔 용기가 나지 않을 때가 있어서 블랑의 마음이 이해 됐다. 그는 밤에 변장을 한 다음 가리비 관자 스테이크를 시켰다. 저렇게까지 자는 시간에 하는 건 힘들겠는데 생각했다. 블랑은 조리사가 가리비를 잘게 썬 것을 가지고 자기 요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잘게 썬 거는 요리가 바뀐 게 아닌데 블랑이 너무 했다. 블랑은 전두엽이 발달 못한 것 같다. 훔쳐 보는 것도 그렇고 너무 자기 요리만 생각하고 손님을 많이 떠나 보낸 것은 블랑의 잘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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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레스토랑은 명문 요리학교를 졸업한 블랑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요리가 더욱 빛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배려와 존중의 중요성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블랑은 완벽한 요리를 추구하지만, 보조 쉐프 치즈와의 협업을 통해 완벽함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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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 다른책도 아이가 좋아해서 사보았어요 아크릴받침대 사은품도 너무이쁘지만 사놓고 쓸일은없을거같아서 안샀는데 살걸그랬나 싶을정도로 책의 그림들이 몽글몽글 이뻐요 어른이 읽기에도 힐링되는 책이라서 마음에들고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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