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영혼 2
"영혼 2" 내용보기
1권 구매했는데 재미있어서 바로 다음 권을 함께 구매하게 됐어요. 사후세계 라는 소재를 이렇게 흥미롭고. 때로는 과학적으로 때로는 상상력 있게 풀어 낸 점이 정말 흥미로워요 작가의 상상력이 궁금해 질 정도로 재미있고 몰입되는 책입니다. 작가의 다른 책들을 더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영혼 2" 내용보기

1권 구매했는데 재미있어서 바로 다음 권을 함께 구매하게 됐어요. 사후세계 라는 소재를 이렇게 흥미롭고. 때로는 과학적으로 때로는 상상력 있게 풀어 낸 점이 정말 흥미로워요 작가의 상상력이 궁금해 질 정도로 재미있고 몰입되는 책입니다. 작가의 다른 책들을 더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영혼의 왈츠
"영혼의 왈츠" 내용보기
이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SF 소설로, 주인공 외제니가 인류 문명의 종말을 막기 위해 퇴행 최면으로 전생을 체험하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선사시대부터 고대 문명까지 12만 년의 여정을 통해 문명의 빛과 어둠의 대결을 그립니다.
"영혼의 왈츠" 내용보기

이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SF 소설로, 주인공 외제니가 인류 문명의 종말을 막기 위해 퇴행 최면으로 전생을 체험하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선사시대부터 고대 문명까지 12만 년의 여정을 통해 문명의 빛과 어둠의 대결을 그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6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세상의 종말을 막아라 2
"세상의 종말을 막아라 2" 내용보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영혼의 왈츠 2>를 1편에 이어 읽었다.1편과 같이 몽매주의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외제니의 활약상이 스펙타클하게 펼쳐진다.12만 년 전부터 이어진 이야기의 종말은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증에 기득 차서 이 책을 읽었다.'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가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게 만드는 것 같다.
"세상의 종말을 막아라 2" 내용보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영혼의 왈츠 2>를 1편에 이어 읽었다.

1편과 같이 몽매주의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외제니의 활약상이 스펙타클하게 펼쳐진다.

12만 년 전부터 이어진 이야기의 종말은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증에 기득 차서 이 책을 읽었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가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게 만드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1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서두르지 않는다
"서두르지 않는다" 내용보기
빗소리에 놀라 외제니는 잠을 깼고, 몸을 숙여 비와 천둥소리를 무서워하는노스트라다무스가 침대 밑에 잘 있는지부터 확인한다.그녀의 아침 루틴이 시작된다.샤워를 하고, 이를 닦고, 커피와 초콜릿 와플로 아침 식사를 하면서 라디오뉴스를 듣는 일이다.오늘 아침 그녀는 빨리 학교에 갈 생각에 부지런히 걸음을 옮긴다.라파엘 헤르츠의 강의가 기다리고 있다.학생들의 시선이 교수에게
"서두르지 않는다" 내용보기

빗소리에 놀라 외제니는 잠을 깼고, 몸을 숙여 비와 천둥소리를 무서워하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침대 밑에 잘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그녀의 아침 루틴이 시작된다.

샤워를 하고, 이를 닦고, 커피와 초콜릿 와플로 아침 식사를 하면서 라디오

뉴스를 듣는 일이다.

오늘 아침 그녀는 빨리 학교에 갈 생각에 부지런히 걸음을 옮긴다.

라파엘 헤르츠의 강의가 기다리고 있다.

학생들의 시선이 교수에게로 쏠린다.

그는 칠판에 <CRP>라고 쓴다.

심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아나톨 라파포트가 만든 프로그램 이름이다.

협동Cooperation, 상호성Reciprocity, 용서Pardon을 뜻한다.

CRP 프로그램은 상대 프로그램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리 힘을 합치자>

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그는 이것이 바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미래라고

강조한다.

외제니에게 강렬하게 기억되는 강의다.

그녀에게 시간 여행을 위한 준비가 끝났다. 현생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과거에 존재한다는 믿음이 생긴다.

옮긴 이 전미연에 의하면《영혼의 왈츠》는《기억》,《꿀벌의 예언》에 이은

판도라 연작의 세 번째 작품이다.

세 소설의 공통점은 주인공이 최면이라는 일종의 유도 명상을 통해 시간의

제약에 벗어나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고 자신이 속한 세계에 닥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주인공 또한 연작이라는 형식에 맞게 세대가 바뀌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고. 물론 역사 전공자로 설정된 것은 소설의 뼈대가 시간 여행이라는

점과 연관 지어 볼 수 있다.

외제니 그녀가 현재와 전생을 넘나들며 펼치는 이야기는 서로 맞물려 있는

두 개의 축으로 전개된다.

하나는 그녀가 전생으로 돌아가 세상을 위협하는 몽매주의 세력의 정체를

알아내고 그에 맞설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세상을 위기에서 구하는 과정에서 외제니가 알게 되는 영혼의

형제의 존재다.

외제니가 기대를 안고 걸음을 옮긴다.

아포칼립소가 내일로 임박했으니 지금은 108번의 전생을 차례로 방문할

여유가 없다.

막상 지나쳐 가자니 2번, 3번, 4번, 5번 문 뒤에서 펼쳐지고 있을 영혼의

드라마가 궁금해 견딜 수가 없다.

4번, 5번 문 앞에서 그녀도 모르게 걸음이 느려진다. 당장 문을 열고 저

안으로 <정신의 관광>을 떠나고 싶다.

5번 문 뒤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드디어 6번 문 앞, 그녀는 손잡이를 돌려 문을 연다. 문턱을 넘어 안으로

들어간다.

과거의 한복판으로 데려가면, 모험과 미스터리의 전생과 맞닥뜨리면, 인류

문명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통과하면, 과연 외제니는 과거의 삶들 속에서

현재를 구할 열쇠를 찾을 수 있을까?

외제니는 그동안 신화라고만 여겼던 창세기 속 그 유명한 장면을 지금

자신이 지켜보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누군가는 우리에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묻고 있다.

백 번 넘게 태어나 살다가 죽는 동안 서로에 대한 마음을 한 번도 드러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이제 그 마음을 확인할 때가 되었다는 자각을, 12만 년이

흘러야만 가능하다는 명제를, 작가는 태연스레 드러낸다.

빛의 손

할아버지(알렉상드르)=우두머리=중지?

아빠(르네)=주술사=소지?

라파엘=발명가=검지?

나, 외제니=기록자=엄지?

?=악사=약지?


어둠의 손은 결합을 끝냈는데 빛의 손은 아직 하나가 모자라지 싶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해요. 내가 몇 가지 조언을 해줄 테니 꼭 기억했다

실천하도록 해요. 당신의 생각을 조심해요, 그것이 당신의 말이 돼요. 당신의

말을 조심해요, 그것이 당신의 행동이 돼요. 당신의 행동을 조심해요, 그것이

당신의 습관이 돼요. 당신의 습관을 조심해요, 그것이 당신의 성격이 돼요.

당신의 성격을 조심해요, 그것이 당신 영혼의…… 운명이 돼요.’

며칠, 몇 해, 몇 세기, 몇천 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외제니와 라파엘이

마주보고 서서 서로를 향해 얼굴을 내민다.

12만 년 전에 입맞춤을 시도했던 바로 그곳에서, 끝내 포개지지 못했던 두

입술이 다시 천천히 가까워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