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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친구들은 학교에 나오지 않아 퇴학 위기에 놓인 수지를 찾아갑니다. 차갑게 거절하던 수지는 자유의 설득으로 학교에 돌아오지만 돈을 요구하며 소동을 일으키고. 자혁까지 나서며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자유는 수지의 사정을 이해하고 돕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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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남녀 4권도 재미있게 읽었다. 인물들이 서로에게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관계의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표현이 서툴고 조심스러운 모습들이 귀엽게 느껴졌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감정들이 공감되기도 했다.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장면과 설레는 순간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편하게 읽기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