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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AI는 일부 전문가만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저 역시 거래처 방문 전 자료를 정리하거나 영어 표현을 연습하고 블로그 글을 작성하고, 투자 공부와 의대 준비 계획까지 AI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AI 관련 책을 많이 읽게 되었는데 이번에 읽은 『하우투AI』는 단순히 AI 기능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이 AI와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를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AI를 막 시작한 사람부터 이미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사람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AI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있습니다 출처 입력 책에서 가장 먼저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는 소프트웨어일 뿐이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자는 AI를 거창하고 어려운 기술로 바라볼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처럼 AI도 하나의 도구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저도 크게 공감했습니다. 처음 ChatGPT를 사용할 때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자연스럽게 AI를 켜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검색보다 빠르게 정보를 정리해 주고, 생각을 구조화해 주며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AI를 특별한 존재로 보기보다 매일 사용하는 업무 도구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에이전틱 AI가 가져올 변화 출처 입력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에이전틱 AI의 첫 불씨'였습니다.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여러 단계를 계획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미국 제조업과 자동화 사례를 통해 생산성은 높아지지만 일하는 방식은 크게 바뀌고 있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예전에는 자료를 찾고 보고서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AI를 활용하면 반복적인 업무를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앞으로는 정보를 찾는 능력보다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고 판단하는지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를 많이 쓰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입력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AI를 사용하는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가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순히 글을 써 달라고 요청하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영업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영어 회화를 연습하고, 블로그 초안을 작성한 뒤 제 경험을 더해 수정하고, 의대 준비 계획을 세우는 등 AI를 함께 일하는 파트너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강조하는 AI리터러시의 중요성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는 AI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보다 AI와 함께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AI 활용서 출처 입력 『하우투AI』는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인지에 대한 불안보다 AI를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복잡한 기술 설명보다 실제 업무와 연결되는 사례가 많아 이해하기 쉬웠고 AI를 아직 어렵게 느끼는 직장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인, 영업직, 기획자, 마케터처럼 반복 업무와 문서 작성이 많은 직무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업무 환경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낀 것은 AI를 두려워하기보다 활용하는 사람이 앞으로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AI를 단순히 답을 얻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일하는 파트너로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한 AI필독서라고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AI 시대, 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출처 입력 #일하는사람을위한AI활용법 #AI리터러시 #AI필독서 #하우투AI #ChatGPT #생성형AI #AI활용 #직장인추천도서 #독서후기 #도서리뷰 #자기계발 #AI공부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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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요즘에는 인공지능이 화두다. 뭐든지 AI란 단어가 들어가면 더 세련되고 이목을 끌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런 걸까. 그들을 삐딱하게 바라보는 관점을 좋아한다. 뭐든지 명과 암이 있지 않은가. 인공지능은 인간과 유사한 신비로운 존재가 위협적인 초지능이 아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1950년대 인공지능 분야 창립자들의 회의 속으로 들어가보자. 그 당시 허버트 사이먼은 이 기술을 인공지능이 아닌 '복잡한 정보 처리'로 부르자고 제안했다. 그들의 의도는 어렵지 않다. 이 기술을 인간의 뇌처럼 포장하지 말자는 것이다. 과거에 '메타버스'란 단어가 유행했던 걸 기억하는가. 지금의 메타버스는 마치 소문만 무성하고 완성되지 못한 베이퍼웨어 제품처럼 들린다. 인공지능 또한 실리콘밸리 특유의 자금 조달을 위해 실제보다 과도하게 포장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이곳에는 환상적인 유토피아나, 멸망 직전의 디스토피아는 없다. 단지 이 순간에 인공지능의 본질을 말하고자 할 뿐. 2. 저자는 인공지능과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24가지 법칙을 정의해준다. 이것을 처음에 정리해준 덕분에 읽으면서 큰 도움이 된 거 같다. 가장 중요할 제 1법칙은 바로 "대체제가 아닌 보조도구"란 문장이다. 그는 가까운 미래의 자동화가 가능한 영역은 지루한 업무에 국한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를 너무 안심시키는 거 아닌가?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전부 빼앗을 것이라는 전문가도 있는데 말이다. 왜 그런지는 제 6법칙에서 그 이유를 알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은 "절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 아직도 생성형 AI가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날조하는 환각 현상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보자마자 비관적으로 느껴지는 법칙이 있기도 하다. 제 2법칙, 인공지능의 혜택은 전문가가 가장 크게 누린다. 역설적으로 전문가일수록 인공지능에게 더 나은 질문을 던지고 생산성의 향상 폭이 크다는 것이다. 법칙마다 매우 짧은 문장으로 되어있지만 내 생각을 뒤흔들기에 충분하다. 3. 이 책은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는 만큼, 좋은 구성을 하고 있다. 각 장마다 끝에는 기억하기, 생각하기, 질문하기 3가지 과정이 있다. 나는 단순히 이 책의 지식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이 책을 덮고 어떻게 고민하며 실천해야 하는지 안내해주는 듯하다. 누군가는 자신의 진로에 큰 영향을 주는 철학을,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얻을 수 있을 테다. 앞서 말한대로 맨 처음의 24가지 법칙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것도 매우 참신했으며, 중간마다 용어 정리를 첨부하여 굳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기술적인 용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짧은 챕터로 들려주는 AI 이야기는 마치 수업마다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선생님 같다. 굉장히 우아하고 매끄럽게 쓰여진 교양서다. 우리는 과장된 화려함에 현혹되지 말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진실은 따분할 수도 있기에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봐야 한다. #리뷰어스클럽 #하우투AI #크리스토퍼밈스 #리더스북 #일하는사람을위한AI활용법 #AI리터러시 #AI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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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 가치와 정신으로도 볼 수 있는 AI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이나 재능 등으로도 표현할 수 있고 AI 기술 산업과 분야의 경우 지금 이 시간에도 빠른 속도로 진화,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안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어떤 형태의 관리법이나 가치 판단 등의 구체적인 행위, 보여지는 과정과 결과 등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나 일이나 비즈니스 등의 실무에서의 활용 방안과 전략 등은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련 분야의 주요 키워드나 방식, 전략 등에 대해 주목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다. <하우 투 AI> 예전에는 AI 기술 분야와 산업의 경우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요구하거나 특정 직업군의 전유물 정도로 평가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이런 기술적 변화나 진화상 등이 우리의 삶과 현실에서도 빠르게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또 다른 형태의 정보 및 결과의 격차 등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그 원리나 구조, 혹은 전략적으로 배우며 어떤 형태의 관리나 활용 등의 행위가 중요한지, 이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서의 가치 판단과 배움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어려운 의미에 대한 분석이나 조언이 아닌, 최대한 실무와 현실에 도움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한 소개와 가이드라인이 돋보이는 책이다. <하우 투 AI> 특히 일이나 업무적인 상황에서의 분석, 예측법, 그리고 이를 통해 내가 바라는 결과나 가치 등을 이루고자 한다면 AI 기술을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나 배움의 시간 등이 소요되기도 하며 그럼에도 스스로의 성장과 기본적인 자기계발 및 관리의 형태로 적용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성공 노하우와 적용법 등에 대해 배우며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우 투 AI> 기본적인 AI 리터러시와 활용 전략, 그리고 일이나 업무 등의 실무적, 현실적인 영역에서의 사용, 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핵심가치를 위주로 한 소개가 돋보이는 가이드라인,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며 개인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거의 모든 분야와 영역에서 주도적인 사용, 관리, 적용 등의 행위가 가능한 형태라서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조언이나 기법, 전략 등이 무엇인지, 함께 배우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실무적인 요소가 강조된 AI 관련한 종합적인 가이드북이며 책에서는 어떤 형태의 관리, 활용 방식 등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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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우리의 일과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책입니다. 막연하게 다가왔던 기술의 실체를 아주 담담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를 거창한 환상 없이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점에서 이번 책이 조금 더 저에게 많이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기술 자체의 복잡한 메커니즘보다는 그것이 노동 환경과 인간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합니다. 저자는 다양한 산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전개해요. 화려한 기술의 이면에 숨겨진 수많은 인간의 노동과 데이터 정제 과정의 아픔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알고리즘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손길이 거쳐 가는지 새삼 생각해 보게 되었고요.
기존의 수많은 관련 서적들이 미래학자의 예측에 치우쳤다면, 이 책은 철저하게 현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AI 활용법이 무엇인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해요. 기술을 맹목적으로 수용하기보다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는 메시지가 본문 곳곳에서도 언급되고 있었고요. 진정한 AI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우리가 직면한 기술적 변화 속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생성형 모델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에 압도당하지 않고, 그것을 통제하는 주체로서 인간의 역할을 강조하는 대목에서는 AI를 무조건적으로 맹신하기보다 그것을 판별해 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다른 책 속의 문구가 떠오르기도 했어요.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공포심을 자극하기보다, 인간과 기계가 어떻게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구체적인 경로를 보여줍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 고유의 역량이 왜 더 중요해지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 매끄럽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의 커다란 기준점을 세워주는 기분이 듭니다. 덕분에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 듯합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술을 도구로 부리기 위한 단단한 기초를 다지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책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라요. 현실적인 조언과 생생한 현장감이 조화를 이루어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 수 있을 테니까요. #AI리터러시 #AI필독서 #일하는사람을위한AI활용법 #하우투AI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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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동안 AI관련 사회과학서적과 실용서를 리뷰하면서 ‘AI보다 중요한 것은 역량이다’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일단 AI에게 모든것을 의존하면 본인역시 의존무새가 될뿐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이야기는 너무 많이 했으니 다른 이야기를 해봅니다. AI를 잘 쓰면 쓸수록 정말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저는 오늘 중요한 업무처리를 과거 일주일이 걸리던걸 하루만에 전부 처리를 했습니다. 아마 회사에서 제공된, 그리고 개인적으로 활용된 인공지능 자동화 툴과 LLM이 없었다면 단순 일주일을 넘어 많은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동반해야 했을 겁니다. 인공지능은 잘 사용하면 정말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어떻게 활용해야할까요? 크로스토퍼 밈스의 <하우투 AI>는 그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서적입니다.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합니다. AI는 만능이 아닌 도구, 바꿔 말하면 더욱 편리한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말이죠. 저는 이것을 접근성의 차이로 봅니다. 쉬운 예시를 들면 저는 무선청소기와 로봇청소기와도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프로그램 개발을 직접 한땀한땀 하던 시절에서 라이브러리를 쓰면서 템플릿을 사용해 좀 더 빠르게 개발 후 디버깅을 했다면, 이제는 프롬프트 바이브코딩과 클로드 코드등을 사용해서 가안을 만들어 간단 수정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처럼 원래는 쓰레받기와 빗자루로 청소하고 물걸레질 하던것을 무선청소기를 쓰고 스팀 물걸레러 질을 하던것을 이제는 로봇청소기에게 전부 맡기는 것과 마찬가지인것이죠. 다만 청소라는 과정에서는 더 많은 자본을 투입해서 편리함을 샀지만, 그 효용가치의 한계가 있는 한편, 인공지능은 구독료나 종량제를 통해서 일종의 자본지출을 하고 더 많은 효용함수를 가지고 있다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인공지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저자는 먼저 목적과 맥락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이는 앞으로 보다 대중화될 에이전틱 AI의 전단계인 퍼스널리티를 직접 입히는 것이라고 봐야겠죠. 그러니 저는 장기적으로는 목적과 맥락 설정은 의미가 퇴색할 것이라고 봅니다. 에어진턱 AI가 구현되면 그때는 간단한 입력어와 나의 개인정보와 패턴분석으로 에이전트가 만들어지니까요. 그보다 중요한 것은 ‘비판적 사고’입니다. 단순 할루시네이션에 대한 수용검증을 넘어 비판적 사고를 가지지 않으면 당연시되는 습관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AI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아주 필수적인 행태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현재까지의 AI는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결과물을 낸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합성데이터가 발달해도 머신러닝의 기초는 과거의 데이터입니다. 데이터가 미래의 원유라는 것은 지속 데이터가 생성되어 그것이 유의미한 딥러닝까지 이어질 수 있고, 예측력이 높아지기 위한 소스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인공지능 시대에 AI를 통해 오히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남들이 만들지 못하는 진짜 데이터를 만들 수 있다면, 나를 더 강력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저는 서적 리뷰를 절대 인공지능을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제 진짜 데이터중 일부이고 비판적 사고의 매커니즘을 통해 쓰여진 것이니까요. 그것이 인공지능과 제가 공존하는 법이고, 저의 이 리뷰는 이미 저의 DBMS시스템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바이브코딩으로 저의 페르소나를 입혀 에이전틱 ‘리뷰봇’을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면 저의 비판적 능력은 퇴화할것이니까요.
‘마치 러닝과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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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핫한 이슈는 AI일 것입니다. AI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가면서 우리 삶도 너무나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AI만 있으면 왠만한 의문이나 문제가 쉽게 해결됩니다. 따라서 AI에 대한 기대도 점점 커져갑니다. 그러나 아직도 AI는 나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또한 AI의 발전으로 인해 대부분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는 등 AI로 인한 두려움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이처럼 AI에 대한 두 가지 측면들, 즉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해소해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리더스북 출판사의 도서 『하우 투 AI』입니다. 이 책 『하우 투 AI』의 저자 크리스토퍼 밈스는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전 세계의 AI 전문가들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 『하우 투 AI』에서 강조하는 것은 AI를 사용하는 사람의 태도와 사고방식입니다. 즉, 어떤 AI 툴을 사용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AI를 사용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라 믿기도 하지만, 저자는 AI를 단지 하나의 도구로 정의합니다. 아무리 AI의 성능이 뛰어나다 하더라라도 결국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검증하고 판단하는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AI의 결과물을 검증하고 판단하는 AI 리터러시가 요구됩니다. 그러나 AI가 우리의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단순하고 반복적이며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를 AI가 처리하도록 하고 사람은 좀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한다면 업무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이 책 『하우 투 AI』을 통해 AI 때문에 사람이 필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해야 할 일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AI의 능력을 높이는 것 또한 사람의 능력입니다. AI로부터 정확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이 먼저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AI 기술력보다는 AI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의 사고력일 것입니다. AI의 활용법을 잘 몰라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 『하우 투 AI』을 통해 AI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하는 법을 배워볼 것을 추천합니다. #일하는사람을위한AI활용법 #AI리터러시 #AI필독서 #하우투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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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다'라는 말을 처음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직장 동료 절반이 챗GPT를 켜놓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AI를 업무에 제대로 써 본적이 없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여전히 많습니다. 막연한 불안감은 있지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유튜브에서 AI 관련 영상을 보다가 오히려 혼란스러워진 경험은 한 번쯤은 누구나 공감할 겁니다. 정보는 넘쳐나는데 실제로 내 일에 써먹을 수 있는 감각을 길러주는 소스는 찾기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하우 투 AI>의 저자인 크리스토퍼 밈스는 '월스트리트 저널' 기술 컬럼니스트로 10년 넘게 하우 투 AI 현장을 직접 취재해온 베테랑입니다. 그가 내린 AI 활용법은 묵직하면서도 매우 담담해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AI는 인간처럼 사고하거나 판단하는 존재가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에 올 확률높은 단어나 패턴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일 뿐이라는 것이죠. 이 단순한 인식이 책 전체의 출발점이라 하겠습니다. AI의 정체를 그 원리 수준에서 이해하고 나면, '대체'라는 공포 대신 '활용'이라는 선택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소개하는 'AI와 일하는 사람을 의한 24가지 법칙'은 AI 연구자를 위한 이론이라기 보다, 현장에서 AI를 이미 쓰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들로 부터 귀납적으로 걸러낸 경험칙이라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예컨데 'AI는 대체제가 아닌 도구다','AI의 혜택은 전문가가 가장 크게 누린다','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라는 이러한 법칙들은 일견 쉬워보이지만, 각각이 현장의 시행착오에서 나온 인사이트라는 점에서 가볍게 넘길 수 없다 생각합니다. 책은 AI를 단순히 '어떻게 쓰는가'를 넘어 '조직 안에서 AI가 어떻게 퍼져 나가는가'를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1부는 혼자 일하는 개인을 위한 장으로, AI를 처음 접했을 때의 당혹감을 걷어내는 것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활용 루틴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짚고 있습니다. 인터뷰 녹취를 AI로 전사하면서 AI 기술의 효용성을 절감한 저자의 고백은 책이 구체적인 경험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죠. 2부에서는 팀과 조직으로 AI 활용의 범위가 확대됩니다. 에이전틱 AI가 어떻게 반복 업무를 흡수하고, 창의적 협업의 밀도를 높이며, 사무실 밖에서 일하는 현장 노동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건설회사, 법률 사무소, 의료 스타트업 등의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역설을 보여주는 대목이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합니다. AI는 진정한 의미에서 창조하지 못하지만, 사람이 창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의 잡무를 대신 처리해 줌으로써 결과적으로 인간의 창의성을 끌어올린다는 사실이 그것입니다. 마케팅 팀이 AI 덕분에 열두 가지 시안을 동시에 시험해 볼 수 있게 되거나, 변호사가 AI 어시스턴트 덕분에 논리적으로 허점없는 신문 준비를 더 빨리 끝낼 수 있게 된 사례들은 모두 이 맥락에서 읽힙니다. 저자는 'AI를 가장 잘 쓰는 사람은 AI를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통해 자신의 분야를 가장 깊이 아는 사람'이라고 단언합니다. 전문성이 AI를 지휘하고, AI가 전문성을 증폭시키는 선순환..... 이것이 저자가 오랜 취재 긑에 도달한 핵심 공식인 셈입니다. 실제로 한국은행 분석에서도 국내 노동인구 절반이 이미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는데, 문제는 '쓰는 것'과 '제대로 쓰는 것'사이의 간극이 여전히 크다는 점입니다.
마지막 3부에 이르면 로봇 공학과 AI의 결합, 그리고 AI가 열어갈 가능성의 지평으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답니다. 저자는 AI가 대규모 실업을 야기할 것이라는 비관론도, AI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장밋빛 예측도 모두 '아직 실제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은 이야기'라 일축하고 있지요. 책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이러한 냉정한 저자의 균형 감각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술의 거품을 걷어내고 진짜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책.... 그리고 그 판 위에서 AI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지렛대로 쓰고 싶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본서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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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업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단어를 꼽으라면 첫째도, 둘째도 모두 AI다. 개인적으로도 단순 호기심에서 몇글자 끄적이며 질문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1분1초도 AI 없이는 일하기 어려운 지경이 된 나 자신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낀다. 한편으론 도대체 이 도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궁금하면서도 놀라운 한편, 한쪽에선 왜 이건 이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답을 들려주는 걸까, 얘 정도면 충분히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처럼 아쉬운 감정이 드는 요즘 이 혼란의 근원과 본질에 대해 같이 고민해 줄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다. 이번에 읽은 책은 '하우 투 AI'란 책으로, 저자는 월스트리트저널 테크 전문 칼럼니스트라고 한다. 그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전반을 오랜기간 경험해 온 분으로 이번 책에서 수백명의 AI 전문가를 집요하게 인터뷰하며 취재한 결과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 자주 보이는 AI 서비스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같은 내용과 달리 AI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은 할 수 없는지, 개인과 팀 입장에서 AI의 어떤 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지, AI와 일터의 미래는 어떻게 변해갈것인지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담고 있다. 저자는 개인 차원에서 AI를 두려워하기보다 차분히 받아들이고, AI가 결국 소프트웨어이자 나를 돕는 도구의 종류의 하나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팀과 조직 차원에서는 요즘 화두인 에이전틱 AI가 창의적 작업과 업무 자동화를 이끌고 있지만 그 이면엔 클래식AI가 시스템을 받치고 있으며, 이들의 중요성이 생각보다 간과되는 경향이 있지만 여전히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책에 실린 내용중 개인적으로는 6법칙 '절대 믿지 마라. 반드시 검증하라'와 10법칙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그리고 23법칙 '아무리 강력한 AI라도 현실 세계의 실험을 대체할 수는 없다'를 유의미하게 읽었다. 그럴듯하게 준수해 보이는 결과물을 받았다가 막상 들여다보면 논리가 거꾸로 되어 있거나 용어가 잘못 기록된 경우를 여러 번 겪었던 터라,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6법칙에 깊이 공감했다. 또한 데이터를 아무리 반복해 넣어도 결과가 이상해서 처음부터 다시 확인해보면 입력 데이터 자체가 잘못된 경우도 많았는데, 이는 10법칙과 연결되는 내용이었다. 한편 AI 활용이 늘면서 현실 세계의 실험 없이 AI만으로 결론을 내리려는 시도들이 주변에서 보이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상 현실에서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결과는 막상 리얼월드에서 전혀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를 지적한 23법칙에도 눈길이 갔다. AI에 대한 환상,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시기, 조금 더 균형감있게 AI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적극 추천한다. #하우투AI #크리스토퍼밈스 #이정민 #리더스북 #AI #생성형AI #에이전틱AI #클래식AI #프롬프트 #로보틱스 #AI법칙 #업무효율 #기술트렌드 #자기계발 #IT도서 #일하는사람을위한AI활용법 #AI리터러시 #AI필독서 #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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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 일흔을 넘기며 세상의 수많은 변화를 목도해 왔다고 자부했지만, 최근 몇 년간 몰아친 인공지능(AI)의 바람은 유독 낯설고 비현실적이었다. 신문과 방송은 연일 AI가 바꿀 찬란한 미래와 인류의 종말을 동시에 경고하며 노년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손주 녀석이 스마트폰 화면을 몇 번 두드려 그림을 떼어내고 글을 짓는 모습을 보며 대견함보다는 일말의 두려움이 앞섰던 것도 사실이다. 실체가 잡히지 않는 거대한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불확실성 속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술 전문 기자인 크리스토퍼 밈스가 쓴 <하우 투 AI>는 기술의 환상을 걷어내고 그 민낯을 대면하게 해 준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AI를 하늘에서 떨어진 초자연적인 신기술로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AI의 화려한 겉포장을 벗겨내고, 그 이면에 존재하는 거대한 물리적 인프라와 인간의 노동에 주목한다. 우리는 흔히 AI를 ‘가상 공간의 무형의 존재’로 인식하지만, 그것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수만 대의 서버가 내뿜는 열기를 식힐 막대한 양의 물과 전기, 그리고 지구 반대편 데이터 센터에서 밤낮없이 데이터를 분류하고 라벨링하는 수많은 무명 노동자들의 땀방울이 필요하다. 평생을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의 가치를 믿고 살아온 노년의 눈에, 기술의 최첨단이라는 AI 역시 결국 인간의 노동과 지구의 자원을 갉아먹으며 지탱되는 ‘거대한 기계 장치’에 불과하다는 저자의 지적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과거 우리가 겪었던 산업화의 과정이 떠올랐다. 공장이 들어서고 기계가 도입될 때도 세상은 무너질 것처럼 소란스러웠으나, 결국 그 기계를 움직이고 통제한 것은 인간이었다. 저자가 책을 통해 일관되게 전하는 메시지 역시 이와 맥을 같이 한다. AI는 스스로 생각하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입력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률을 계산하는 정교한 예측 기계일 뿐이라는 점이다. 이 대목에서 비로소 마음속의 막연한 공포가 걷히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과신하며 인간 고유의 영역인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판단을 포기하는 우리 자신의 태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오랜 세월을 살아가며 터득한 삶의 지혜 중 하나는, 어떤 대단한 기술도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의 온기를 대체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AI가 아무리 매끄러운 문장으로 시를 쓰고 정교한 분석을 내놓는다 한들, 그것은 삶의 희로애락을 겪어보지 못한 기계의 메아리에 지나지 않는다. 타인의 아픔에 눈물 흘리고, 이웃과 밥 한 끼를 나누며 느끼는 유대감은 오직 피와 살을 가진 인간만의 영역이다. <하우 투 AI>는 기술의 발전 속도에 눈이 멀어 우리가 진정 지켜야 할 인간적인 가치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보조하는 도구로 머물게 하려면 결국 노년의 지혜와 사회적 성찰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급변하는 세상의 속도를 따라잡기 버거운 동년배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새로운 용어와 기술의 홍수 속에서 소외감을 느끼기보다, 이 책을 이정표 삼아 AI라는 거대한 흐름의 실체를 차분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청년들에게는 물리적 기반을 망각한 기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우리 노년들에게는 지나온 삶의 궤적이 결코 무용하지 않음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계의 지능이 아니라 이를 다루는 인간의 품격과 책임감이다. 문명의 교차로에 선 지금, 우리는 기술에 압도당할 것이 아니라 인간다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금 깊이 고민해야 마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