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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바다 위 작은 배가 떠있다.  배 위에는 밧줄로 묶은 커다란 게가 있고,  게 위에  쓰러진 듯 지친 모습의 노인이 보인다. 래사람들이 노인을 부르자 노인은 왜 친다. ' 니 들이 게 맛을 알아?'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한 국내 햄버거 회사의 광고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웃음을 자아내며,  게살버거를 궁금하게 만들고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다 위 작은 배가 떠있다.  배 위에는 밧줄로 묶은 커다란 게가 있고,  게 위에  쓰러진 듯 지친 모습의 노인이 보인다. 래사람들이 노인을 부르자 노인은 왜 친다. ' 니 들이 게 맛을 알아?'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한 국내 햄버거 회사의 광고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웃음을 자아내며,  게살버거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카피라이팅이란 글을 통해 읽는 사람의 심리를 공략해 글쓴이가 원하는 행동으로 유도하는 기술을 말한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말과 글이란 어떤 것인지, 또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스킬이 있는 지를 설명하는 기본서가 바로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9개의 챕터와  100개의 이야기를 통해 카피의 기본과 응용, 그리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의 원동력에 대해 알아보자. 


 1     카피라이팅의 기초 지식

: 카피라이팅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종류와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네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1)  캐치카피     (Catch Copy)

    -    흥미를 유발해 다음 행동 유도하기

2) 보디카피      (Body Copy)

    -   구체적인 사례나 해결책을 제시로 신뢰와 안도감 주기

3) 클로징 카피 (Closing Copy)

    -  설득력을 높여 결단할 수 있도록 어필하기

4) 추신

    -  내용 정리 및 필요한 사랑을 제시하며 마지막으로 쐐기 박기


 2.  읽히는 세일즈라이팅 기술


1) 정보정리 법 (PREP법 )

P    -  Point
결론·핵심 메시지를 첫 문장에 제시
R   -   Reason
왜 그런지 이유를 간결하게 설명
E   -   Example
경험·데이터·사례로 근거를 제시
P   -   Point
마지막에 결론을 다시 요약해 각인.


3.디지털 시대의 카피라이팅

: 현대 들어서 웹 매체 중심이 되었고 그에 따른 카피라이팅 스킬이 필요하다.

1) 정기적인 뉴스레터 발송이 성과로 이어진다

  -  정기적인 발송으로 눈인사를 찍는다. 

  -  읽고 싶은 제목을 설정하고, 읽기 쉬운 형태를 생각한다. 

2) SNS의 종류

  -  X (구 트위터),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유튜브(YouTube) 가 있다.


4. 마이크로 카피

- 버튼 밑이나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 오류 페이지에 표시된 짧은 카피로, 사용자가 웹페이지를 이용하는 과정을 돕거나 행동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계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동기가 높고, 행동 장벽이 낮을 수록 행동하기 쉽다. (포그식 소비자 행동모델의 3요소) 

  - 구매나 계약에 도달하기 전에 소비자의 마음을 방해하는 행동장벽을 최대한 없에야 고객을 부담 없이 만드는 상태로 만들 수 있다.


5. 기억해두어야 할 광고 심리학

  -  언더독 효과 (underdog effect)

 : 불리한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동정심이 생겨 응원하고 싶어지는 심리 효과

  - 칵테일 파티 효과 (cocktail party effect)

 : 칵테일 파티처럼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의 목소리가

 정확하게 들리고, 자신의 이름이 불리거나 관심이 있는 주제는 자연스럽게 귀에 들어오는 현상

  - 속물 효과 (snob effect)

: '많은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은 갖고 싶지 않아'  라는 심리 때문에 구매욕이 떨어지는 현상,

   희소성이나 한정성이 높은 물건에 매력을 느끼는 심리

  -  비교효과(Charpenyier effect)

 : 부피가 크게 보이는 것을 것을 가볍게 느끼고,작은 것은 무겁게 느끼는 심리적 착각

  - 후광 효과 (halo effect)

: 어떤 대상을 평가할 때 일부 눈에 띄는 특징에 이끌려 전체를 평가하는 심리 효과

  - 결정 회피의 법칙

: 가능한 에너지를 쓰지 않으려는 본능 때문에 선택을 멈추는 행동

  -  프레이밍 효과 ( framing  effect)

: 같은 의미를 지닌 정보여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정보의 인상이 달라져 전혀 다른 의사 결정을

   하게 되는 인지 편견 

  - 중간의 법칙

: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세 가지 선택지가 있으면 어째서 인지 가장 비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장 저렴한 것도 아닌 중간에 있는 제품을 선택하려는 심리 효과

  -칼라굴라 효과 (Caligula  effect)

: 금지된 행동이나 정보에 오히려 흥미와 관심이 높아지는 심리 현상

  - 베블런 효과 (Velen  effect)

:  실제 기능이나 내용보다 '가격이 비싸다' 라는  이유만으로 그 소비 가치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심리 효과 

  - 윈저 효과(Windsor  effect)

: 어떤 일에 대해 당사자가 발신하는 정보보다 제삼자를 통해 전달된 정보가 신뢰성을 얻기 쉽다는 심리 효과

  - 편승 효과 (Bandwagon  effect)

: 많은 사람이 지지 하는 일에 더욱 많은 지지가 모이는 현상

  - 닻 내림 효과 (Anchoring  effect)

: 처음 제시된 정보를 기준점으로 이후의 정보를 판단하는 심리 현상

  - 노출 효과 (Zajonc  effect)

: 특정 인물이나 사물에 여러 차례 반복해 접촉하면 호감도나 평가가 높아지는 심리 현상


카피라이팅에서 적용되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읽기 좋았다. 글쓰기와 마케팅 관련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책은 각 챕터 마다  핵심 문구가 쓰인 페이지도 시작해서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미지 캡션


나의 이야기로 다른 사람을 설득 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주먹구구식으로 이야기 하거나 떼 쓰듯 이야기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흔들고 진심으로 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따라가 보기만 해도 가능할 만큼 실속 있는 책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적거나 표현하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전하고 싶다. 

s*****2 202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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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쓴다 하는 대표님들 주목!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글 좀 쓴다 하는 대표님들 주목!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에서는 100가지 규칙을 통해 마케팅에서의 글쓰기를 알려준다.각 법칙은 핵심만 짚고 넘어가기 때문에 2~5p정도로 짧다. 따라서 읽는 데 부담이 덜한데, 이런 구성의 책(챕터가 짧고 많은)이 보통 그렇듯 작업할 때 옆에 두고 필요한 부분만 읽으며 적용시키기에 좋다. 조금 더 확실히 공부하고 싶다면 작은
"글 좀 쓴다 하는 대표님들 주목!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에서는 100가지 규칙을 통해 마케팅에서의 글쓰기를 알려준다.

각 법칙은 핵심만 짚고 넘어가기 때문에 2~5p정도로 짧다. 따라서 읽는 데 부담이 덜한데, 이런 구성의 책(챕터가 짧고 많은)이 보통 그렇듯 작업할 때 옆에 두고 필요한 부분만 읽으며 적용시키기에 좋다. 조금 더 확실히 공부하고 싶다면 작은 메모장을 구해서 자주 쓰는 부분만 메모해 두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 책은 아예 아무런 아이디어도 없는 사람이 읽는 것보다 어느정도 글짓기가 가능하나 더 효율적이고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더 알맞다고 느껴졌다. 예를 들면 블로그나 SNS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 프로젝트를 직접 끌고 가고 싶은 대표님들이 읽으면 딱 좋겠다. 전자의 경우 업무상 당연히 필요한 스킬이고, 후자의 경우 소구하고 싶은 내용은 많은데 막상 매력적인 문장으로 뽑아내지는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만약 외부의 도움 없이 브랜드를 이끌고자 하는 사장님들은 카피라이팅 스킬을 꼭 배워놓아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은 '이미 초안이 나온 글'을 각 규칙에 맞춰 점검하며 다듬는 용도로 사용하면 200% 활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모든 서비스 제공자는 판매자인 동시에 소비자이다. 또한 주변인 모두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창작물에 대한 객관성을 잃은 상태에서 주변인 몇 명의 의견을 더하면 완벽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는 공부를 해볼까 하고 찾아본 정보에서 '이건 당연하지'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서서히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공부를 하며 가장 조심해야 할 때가 바로 이런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이다.

나 역시 관련 분야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보였다. 거기에 호흡이 짧은 글이 반복되니 어쩐지 다 뻔한 내용이지 않은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100가지나 될 리가 없어서 중간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뻔하다고 생각해도 내가 제대로 적용시키지 못한 내용이 나오거나 나와 다른 관점의 내용, 반복해서 확인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이 나올 때마다 모서리를 접어가며 읽었더니 예상 외로 몇 페이지 못 가서 모르는 내용, 또 몇 페이지 못 가서 유용한 정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핵심은 내가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최근에 <광고, UX/UI, 브랜딩에 바로 쓰는 디자인 심리 108> 라는 책을 읽었는데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겹치는 내용이 제법 있었다. 그래서인지 익숙한 용어들을 보며 이미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그러나 내가 쓴 문장을 띄워두고 다시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규칙들을 무시한 채 내게 익숙한 대로 쓰고 있던 것이다.  



나는 이런 실용서적에는 구체적인 예시가 많을수록 좋다는 입장인데, 단순히 글로 풀어 설명하는 것보다는 익숙한 예시가 있으면 이해가 훨씬 빨리 되기 때문이다. 앞서 카피라이팅의 분류에서 낯선 표현을 보면서 해외 서적이라 예시도 낯선 것들이 나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이런 부분도 놓치지 않고 로컬라이징해 두어서 이해가 쏙쏙 잘 되었다. 본문에 지속적으로 잘못된 예/카피법칙에 따라 고친 예를 비교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미묘한 차이에서 달라지는 설득력을 체감할 수 있다. 평소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본 사람들은 조금 덜하지만, 그런 활동 없이 어필해야한다! 라는 생각에 급급해 쓴 문장은 본인 보기에만 좋고 정작 소비자들은 외면하게 만드는데, 그런 '외면하고 싶은 글'의 정리를 돕는 팁이 많아서 좋았다. 


#무조건통하는카피법칙 #마케터 #카피라이터 #카피책추천 #카피라이팅 #마케팅 #브랜딩


* 본 리뷰는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한 글의 일부를 재편집하여 업로드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u***i 2026.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야마모토 타쿠마 감수/김은혜 옮김/정규영 감수 (더퀘스트/길벗출판사)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야마모토 타쿠마 감수/김은혜 옮김/정규영 감수 (더퀘스트/길벗출판사)" 내용보기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은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보다 “내 글이 사람을 움직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더 필요한 책이다. 온라인 쇼핑몰 상세페이지를 쓰는 사람, 블로그 제목이 늘 막히는 사람, 인스타그램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광고 문구나 이벤트 문구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 상품을 소개하지만 반응이 없어 답답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야마모토 타쿠마 감수/김은혜 옮김/정규영 감수 (더퀘스트/길벗출판사)" 내용보기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은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보다 “내 글이 사람을 움직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더 필요한 책이다. 온라인 쇼핑몰 상세페이지를 쓰는 사람, 블로그 제목이 늘 막히는 사람, 인스타그램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광고 문구나 이벤트 문구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 상품을 소개하지만 반응이 없어 답답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좋은 상품을 가지고도 그 가치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아쉬웠던 사람에게 이 책은 “어떻게 말해야 상대가 알아듣고 반응하는가”를 알려주는 안내서가 되어준다.


책의 범위도 생각보다 넓다. 단순히 짧고 강한 문장을 만드는 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카피라이팅의 기본 원리에서 시작해 읽고 싶게 만드는 세일즈라이팅, 문장을 잘 보이게 만드는 레이아웃, 고객의 눈길을 붙잡는 캐치 카피, SNS와 뉴스레터 같은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버튼 문구와 안내 문구처럼 작은 변화로 행동을 이끄는 마이크로 카피,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설명하는 광고심리학까지 다룬다. 그래서 이 책은 “카피 문장 모음집”이라기보다, 글을 통해 사람의 관심과 신뢰와 행동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서에 가깝다.


이 책의 시작점은 분명하다. 카피라이팅의 본질은 읽는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카피라이팅이라고 하면 번뜩이는 문장력이나 재치 있는 표현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화려한 문장 테크닉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읽는 사람의 심리와 욕구다.

아무리 문장이 매끄럽고 표현이 좋아도, 읽는 사람이 원하는 내용이나 행동의 계기가 될 만한 문구가 없다면 제품 구매나 서비스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부분이 가장 먼저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무언가를 팔거나 소개하려 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꺼내기 쉽다.

“이 제품은 좋다”, “이 서비스는 편리하다”, “이 책은 유익하다”처럼 말이다.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그래서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다.

좋은 카피는 상대가 속으로 하고 있던 질문에 먼저 답해주는 문장이다.

상대의 불편, 고민, 욕구를 제대로 이해할 때 문장은 비로소 힘을 갖는다. 

카피는 말솜씨보다 사람을 이해하는 힘에서 시작된다.


책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카피라이팅의 기본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소비자의 고민, 불편 사항, 욕구를 조사하고 시장의 니즈를 파악한 뒤 제품이나 서비스의 소구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품의 스펙이나 기능을 나열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 것이다.

소비자가 그것을 구매했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어떤 불편이 줄어드는지, 어떤 좋은 장면을 얻게 되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이 내용은 돈은 제품이 아닌 혜택에 쓰는 것이라는 법칙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예를 들어 로봇청소기를 설명할 때 “청소를 직접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장점에 가깝다.

하지만 “청소 시간을 아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말은 혜택이다. 

같은 제품을 설명해도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문장의 힘이 달라진다. 

소비자는 제품 자체가 아니라 그 제품이 가져다줄 더 나은 생활과 감정에 돈을 지불한다.

이 부분은 온라인 판매나 콘텐츠 글쓰기를 하는 사람에게 특히 중요하게 다가온다. 

나 역시 어떤 문구를 쓸 때 제품의 장점만 먼저 떠올렸던 적이 많았다. 좋다, 편하다, 필요하다는 말을 반복하면서도 정작 그것이 읽는 사람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는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이 제품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이 제품을 쓰는 사람은 무엇을 얻게 되는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사람은 기능을 보고 고개를 끄덕일 수는 있어도, 자신의 삶이 조금 나아질 것이라는 그림이 떠오를 때 마음을 움직인다.

그래서 좋은 카피는 물건을 크게 보이게 하는 문장이 아니라, 그 물건을 만난 뒤의 삶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문장이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카피라이팅의 기본 구성이다.

이 책은 카피가 캐치 카피, 보디 카피, 클로징 카피, 추신이라는 네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한다.

캐치 카피는 흥미를 유발해 다음 행동을 이끌고,

보디 카피는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책으로 신뢰와 안도감을 준다.

클로징 카피는 결단을 도우며,

추신은 마지막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한 번 더 힘을 싣는다.

이 네 가지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 대목을 보며 카피도 결국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순서를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한 문장에 바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단계를 거친다.

처음에는 관심을 갖고, 그다음에는 믿을 만한지 살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지 비교하고, 마지막에는 행동해도 괜찮을지 확인한다.

그래서 카피에는 시작과 전개, 확신과 마무리가 필요하다.

사람의 마음은 억지로 밀어붙인다고 열리지 않는다. 

좋은 카피는 문을 세게 두드리는 말이 아니라, 상대가 안심하고 스스로 문을 열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는 말이다.


특히 캐치 카피에 대한 설명은 이 책의 실용성을 잘 보여준다.

캐치 카피는 단순히 눈에 띄는 문장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디 카피로 이끄는 입구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침대는 과학이다’, ‘손이 가요 손이 가’, ‘야, 너두 할 수 있어’ 같은 익숙한 문구들을 예로 들며 짧은 문장이 어떻게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오래 기억되는지 보여준다. 좋은 캐치 카피는 길고 복잡한 설명보다, 한눈에 이해되고 머릿속에 남는 힘을 가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짧다고 해서 가벼운 문장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짧은 문장일수록 그 안에 담긴 메시지가 분명해야 한다.

캐치 카피는 매장 입구와 같아서, 사람에게 “조금 더 보고 싶다”는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요즘처럼 광고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사람들의 집중 시간이 짧아졌고, 조금만 지루해도 바로 넘겨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첫 문장은 단순히 멋있기보다 정확해야 하고, 자극적이기보다 궁금증을 만들어야 한다.

좋은 첫 문장은 읽는 사람이 자기 이야기라고 느끼게 만드는 문장이다.


타깃을 명확히 하는 일도 중요하다.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문장을 쓰려고 하면 오히려 아무에게도 닿지 못한다.

이 책은 일반적이고 흔한 표현을 피하고, 특정 타깃층의 마음에 가장 큰 혜택이 전달되도록 써야 한다고 말한다.

고객의 고민이나 불안을 지우는 해결책을 제시하면 자연스럽게 다음 문장으로 눈길이 이어진다.

반대로 처음부터 제품명만 반복하거나 장삿속이 너무 드러나면 고객은 부담을 느끼고 멀어진다.

캐치 카피는 팔기 위한 압박이 아니라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기대감이어야 한다.

이 말은 글쓰기 전반에도 적용된다. 모두에게 좋은 말은 안전해 보이지만, 너무 넓어서 마음에 쏙 박히지 않는다.

반대로 한 사람을 정확히 떠올리고 쓴 문장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닿는다.

예를 들어 “좋은 가방입니다”라는 말보다 “노트북과 책을 매일 들고 다니는 사람을 위한 가벼운 출근 가방”이라는 말이 더 구체적이고 강하다.

문장은 좁아질수록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해질수록 강해진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먼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마이크로 카피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다. 

과거 카피라이팅의 주 무대가 TV와 잡지였다면,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과 온라인 서비스처럼 웹상의 세일즈가 중심이 되었다.

이때 버튼 문구, 안내 문구, 오류 메시지, 구매 유도 문장 같은 아주 작은 말들이 실제 행동에 큰 영향을 준다.

글의 위치를 바꾸거나 한 문장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전환율과 매출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카피가 얼마나 세밀한 영역인지 보여준다.

우리는 보통 큰 제목이나 광고 문구만 카피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지금 혜택 확인하기”, “결제 전까지 비용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3분이면 신청이 끝납니다” 같은 짧은 문장도 사용자의 행동에 큰 영향을 준다.

낯선 선택 앞에서 사람은 망설인다. 그때 필요한 것은 화려한 문장이 아니라 안심할 수 있는 한마디다.

마이크로 카피는 작지만, 고객이 멈춰 있는 순간에 손을 내미는 문장이다.

불안을 줄이고, 다음 행동을 쉽게 만들어주는 작은 안내문이야말로 디지털 시대의 중요한 카피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후반부에서 다루는 광고심리학도 카피를 더 넓게 이해하게 만든다.

언더독 효과, 구체성, 특별함, 제한, 제삼자의 의견, 인기도와 지지율, 반복 접촉 등은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주는 단서들이다.

사람은 단순히 이성적으로만 선택하지 않는다. 누군가 많이 선택했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제한된 기회라는 말에 더 관심을 갖고, 구체적인 숫자와 사례를 보면 신뢰를 느낀다. 결국 카피라이팅은 단순히 문장을 예쁘게 다듬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무엇에 반응하고 어떤 순간에 마음을 여는지 관찰하는 일이다.

다만 이 책을 보며 카피의 힘이 클수록 책임도 함께 따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심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서여야 한다.

과장된 표현은 잠깐의 클릭을 만들 수 있을지 몰라도 신뢰를 오래 만들지는 못한다.

카피라이팅은 진실해야 하며 제품의 강점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카피는 사람을 조종하는 말이 아니다. 읽는 사람이 자신에게 필요한 선택을 더 분명히 이해하도록 돕는 말이다.

그래서 카피를 잘 쓴다는 것은 단지 잘 파는 능력이 아니라, 신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가치를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에 가깝다.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은 문장력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적다.

이 책이 말하는 카피는 타고난 재능보다 관찰, 구조, 심리, 검증, 반복 연습에 가깝기 때문이다.

글쓰기 기본 원리부터 세일즈라이팅, 레이아웃, 캐치 카피, 디지털 카피, 마이크로 카피, 광고심리학까지 차례대로 다루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며 활용하기 좋다. 블로그 제목이 막힐 때, 상세페이지 문구가 어색할 때, SNS 게시글의 첫 문장이 고민될 때, 랜딩페이지 버튼 문구를 바꾸고 싶을 때 곁에 두고 펼쳐볼 만하다.


카피라이팅은 특별한 마케터만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이미 매일 제목을 쓰고, 소개 문구를 쓰고, 누군가를 설득하는 말을 고르고 있다.

SNS에 글을 올릴 때도, 상품을 소개할 때도, 블로그 제목을 붙일 때도, 심지어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전할 때도 우리는 계속 카피를 쓰고 있다.

이 책은 그 일상의 문장을 조금 더 목적 있게 바꾸도록 도와준다.

클릭하게 만들고, 사고 싶게 만드는 말은 우연히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 뒤 설계되는 것임을 알려준다.

결국 좋은 문장은 나를 드러내는 말이 아니라 상대에게 닿는 말이다. 

내 말이 얼마나 멋진지보다, 상대가 그 말을 듣고 무엇을 느끼고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순간 문장은 달라진다.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은 그 닿는 말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실용적인 안내서다.



'길벗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하놀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하놀 인스타 @hagonolza

YES마니아 : 로얄 s*******h 2026.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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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카피라이팅의 기초부터 실전 레퍼런스,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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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은 카피라이터, 마케터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부터 카피로 배우는 표현 기법등 글쓰기 기초와 초보자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서로 100가지 실전 레퍼런스를 담고 있다.출근 길 이용하는 대중교통과 매일 사용하는 SNS와 TV등 우리는 매일 수많은 광고와 문장을 스쳐가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문장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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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은 카피라이터, 마케터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부터 카피로 배우는 표현 기법등 글쓰기 기초와 초보자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서로 100가지 실전 레퍼런스를 담고 있다.

출근 길 이용하는 대중교통과 매일 사용하는 SNS와 TV등 우리는 매일 수많은 광고와 문장을 스쳐가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문장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에서는 그 이유를 초보자도 배울 수 있도록 풀어내며 머리속에서 얽혀있던 카피라이팅 생각들을 차근 차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

보다 쉽고 접근하기 편하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카피라이팅의 기초를 담은 책, 야마모토 타쿠마의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은 글 쓰는 순간 마다 곁에 두고 펼쳐보고 싶은 실전 카피라이팅 책으로 추천드린다.




카피라이팅이란 글을 통해 읽는 사람의 심리를 공략해 글쓴이가 원하는 행동으로 유도하는 기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심리와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p.005


#무조건통하는카피법칙


g******s 2026.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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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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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백지 앞에서 막막할 때 골라 당장 훔쳐 쓰자![추천 독자]-밤새 상세페이지를 썼는데 구매 전환율은 늘 제자리인 사람-화려한 미사여구를 잔뜩 쓰고도 정작 세일즈엔 실패하는 사람-모니터의 깜빡이는 커서만 보며 영감이 오길 기다리는 사람-회원가입과 결제 직전 자꾸만 도망치는 고객 때문에 우는 사람-글솜씨는 없지만 나만의 콘텐츠로 확실하게 돈을 벌고픈 사람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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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백지 앞에서 막막할 때 골라 당장 훔쳐 쓰자!




[추천 독자]

-밤새 상세페이지를 썼는데 구매 전환율은 늘 제자리인 사람

-화려한 미사여구를 잔뜩 쓰고도 정작 세일즈엔 실패하는 사람

-모니터의 깜빡이는 커서만 보며 영감이 오길 기다리는 사람

-회원가입과 결제 직전 자꾸만 도망치는 고객 때문에 우는 사람

-글솜씨는 없지만 나만의 콘텐츠로 확실하게 돈을 벌고픈 사람






SNS를 하면 할수록 더 모르게 되는 순간이 있다. 알고리즘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고, 짧은 문장이 답이라는 말도 있고, 해시태그 전략이 핵심이라는 말도 있다. 무엇 하나 확실하게 붙잡히지 않은 채 정보만 늘어갈수록 오히려 SNS에 글 쓰는 일이 점점 더 막막해졌다. 결국 남는 건 '내 글은 왜 이렇게 반응이 없을까'라는 자책뿐이었다.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방향을 조금 바꿔 생각하게 됐다. 플랫폼의 규칙보다 먼저 필요한 건, 결국 사람을 멈추게 만드는 한 줄이기 때문이다. 어떤 플랫폼이든 본질은 같다. 스크롤을 내리던 사람이 잠깐이라도 멈춰서 "이건 뭐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중요하다.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은 그런 막연한 감각을 훨씬 구조적으로 정리해 준다. 글을 잘 쓰는 것과 사람을 움직이는 글은 다르다는 전제에서 시작해, 문장을 감각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로 다시 보게 만든다. 캐치 카피, 보디 카피, 클로징 카피처럼 흐름을 나누어 설명하는 방식은 카피 초보자들도 '어디서 막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하게 한다.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을 읽으면 완전히 새로운 재능이 생긴다기보다, SNS을 하면서 생겼던 답답한 고민의 방향이 조금 달라질 것이다. 잘 쓰려고 애쓰는 글이 아니라, 사람의 시선을 붙잡는 글을 생각하게 될 테니까. SNS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글과 자신의 매력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라 읽히는 글의 구조를 몰랐기 때문일 수도 있다.



독학도 좋고, 모임을 가져도 좋다. <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을 읽고, 하루 한 줄씩 던져보자. 분명 변덕스러운 플랫폼 스킬에 흔들리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을 유도하는 주체적인 문장 설계의 힘을 배우게 될 것이다.

s*******m 2026.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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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문장”보다 “반응하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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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상세페이지가 고민인 온라인 판매자라면 꼭 읽어볼 책온라인 스토어를 직접 운영하다 보니, 상세페이지 문구가 늘 아쉽게 느껴졌습니다.상품은 괜찮은데 문장이 고객을 잡지 못하면, 결국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더라고요.기존 상세페이지로는 한계를 느끼던 찰나에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이 좋았던 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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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세페이지가 고민인 온라인 판매자라면 꼭 읽어볼 책


온라인 스토어를 직접 운영하다 보니, 

상세페이지 문구가 늘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상품은 괜찮은데 문장이 고객을 잡지 못하면, 

결국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더라고요.


기존 상세페이지로는 한계를 느끼던 찰나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건 

그런 답답함을 

문장력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로 보게 해줬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을 먼저 써야 하는지, 

어떤 표현이 고객의 불안을 덜어주는지, 

어떤 문장이 클릭을 멈추게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예쁜 문장”보다 “반응하는 문장”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상세페이지설명문이 아니죠.

이 책은 그 차이를 분명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막연하게 문장을 다듬는 대신, 

고객이 읽는 순서와 멈추는 지점을 기준으로 

다시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카피를 이미 쓰고 있는데 확신이 안드는 사람에게 

잘 맞는 수 있는 책입니다.


무엇을 먼저 보여줘야 하는지, 

어디를 강조해야 하는지 정확히 짚어줍니다. 


글이 중요한 

특히 초보 온라인 판매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g****e 2026.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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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팅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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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센스있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어요. 알아두어야 하는 기초 개념이 담겨 있어서 초보자가 읽기 좋았어요.우선 목차가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글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중심 내용을 함께 적어 필요한[원하는]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었어요. 내용은 어렵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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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센스있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어요. 알아두어야 하는 기초 개념이 담겨 있어서 초보자가 읽기 좋았어요.

우선 목차가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글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중심 내용을 함께 적어 필요한[원하는]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었어요. 

내용은 어렵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여 이해하기 쉽고, 깔끔하게 첨부 자료를 덧붙여 정리되어 있어서 눈에 잘 들어왔어요. 각 법칙이 끝나면 ”point”에 다시 한번 더 주요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복습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요즘 알아두면 좋은 목차 7의 ‘디지털 시대의 카피라이팅’을 가장 재밌게 읽었습니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데 카피라이팅에도 글을 읽는 사람의 심리와 욕구를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b*****2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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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잖아 내가 쓰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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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책의 표지에 있는 문장"무심코 집어 들게 된다! 결국 사고 싶어진다!" 에서무심코 집어 드는 사람과 결국 사버리는 사람이 바로 전데요.기획서, 상세페이지, SNS광고 문구에 이 법칙을 훔쳐 적용해보라.당신의 찰나의 카피가 내일의 폭발적인 매출을 만들어 낼 것이다.자....당신의 찰나의 카피가 저로부터 폭발적인 매출을 만들어 낼 것이에요..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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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책의 표지에 있는 문장

"무심코 집어 들게 된다! 결국 사고 싶어진다!" 에서

무심코 집어 드는 사람과 결국 사버리는 사람이 바로 전데요.


기획서, 상세페이지, SNS광고 문구에 이 법칙을 훔쳐 적용해보라.

당신의 찰나의 카피가 내일의 폭발적인 매출을 만들어 낼 것이다.


자....당신의 찰나의 카피가 저로부터 폭발적인 매출을 만들어 낼 것이에요..

소비자로서 너무 무섭고 기대되는 멘트!!


그치만 저도 블로그를 꾸려나가는 컨텐츠 크리에이터 아니겠습니까.

모두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시대인데요.

다른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해 '나'라는 사람을 혹은 나의 '아이템'을 소개하는법.

알면서도 클릭하게 만드는, 사게 만드는 마법의 법칙 100가지를 소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조건 통하는 카피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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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무조건 통하는 카피법칙야마모토 타쿠마 감수김은혜 옮김 / 정규영 감수더 퀘스트평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와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무조건 통하는 카피법칙』을 읽게 되었다.저자는 일본에서 마이크로카피 개념을 대중화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짧은 문구 수정만으로 전환율을 높이고 매출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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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조건 통하는 카피법칙

야마모토 타쿠마 감수

김은혜 옮김 / 정규영 감수

더 퀘스트



평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와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무조건 통하는 카피법칙』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에서 마이크로카피 개념을 대중화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짧은 문구 수정만으로 전환율을 높이고 매출 향상을 이끌어낸 다양한 사례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현재는 주식회사 오레콘 대표로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과 전환율 최적화 전략을 자문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카피라이팅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기술이 아니다. 읽는 사람의 심리와 욕구를 이해하고, 원하는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끄는 설득의 기술이다.


저자는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독자가 원하는 정보와 행동의 계기가 되는 문장이 없다면 구매나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쓰느냐’보다 ‘누구에게 어떤 마음으로 전달하느냐’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첫 단계인 ‘사로잡기’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캐치카피와 마이크로카피, 그리고 마케팅 심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디지털 시대의 카피라이팅


책에서는 SNS와 디지털 플랫폼에서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도 소개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계정의 콘셉트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깃을 정하고, 팔로워가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게시물을 꾸준히 올려야 한다. 계정의 특징이 뚜렷할수록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유튜브에서는 제목, 섬네일, 설명문이 중요한 카피라이팅 요소가 된다. 제목은 검색 노출과 재생 횟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핵심 키워드를 포함해야 하며,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앞부분 30자 안에 중요한 내용을 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섬네일의 캐치카피는 시청자가 영상을 클릭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제목과 같은 내용을 반복하기보다 한눈에 관심을 끌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영상 속 인상적인 문장을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광고 심리학과 프레이밍 효과


책에서 특히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프레이밍 효과’였다.

프레이밍 효과란 같은 의미의 정보라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식과 선택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구매자의 90%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라는 표현과 “구매자의 10%가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라는 표현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전자는 긍정적인 이익을 강조하고 후자는 손실을 강조하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진다.


마케팅에서는 상황에 따라 이익을 강조할지, 손해를 강조할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숫자와 표현 방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느낀 점

『무조건 통하는 카피법칙』은 단순히 매력적인 문장을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평소 글을 작성할 때 내용 전달에만 집중했다면, 이 책을 통해 상대가 어떤 부분에서 관심을 갖고 행동하게 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SNS와 온라인 환경에서는 짧은 문장 하나가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글을 쓸 때도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표현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

k******0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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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통하는카피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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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야마모토 타쿠마이 책을 읽으며 카피라이팅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동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에서 마이크로카피를 대중화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답게 기초 지식부터 글쓰기 기술, 레이아웃, 광고 심리학까지 100가지 법칙으로 쉽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좋은 카피는 먼저 상대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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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통하는 카피 법칙

야마모토 타쿠마


이 책을 읽으며 카피라이팅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동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에서 마이크로카피를 대중화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답게 기초 지식부터 글쓰기 기술, 레이아웃, 광고 심리학까지 100가지 법칙으로 쉽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좋은 카피는 먼저 상대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이었다. 특히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고객의 고민과 숨겨진 욕구를 파악해야 한다는 내용은 나의 일상 대화나 글로 표현할 때도 도움이 되었다. 


'시선의 흐름'을 고려한 레이아웃의 법칙도 흥미로웠다. 마트에서 같은 상품이라도 어디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손이 가는 것처럼, 글도 배치와 구성에 따라 전달력이 달라진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든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마이크로카피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대화라는 설명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 제품을 소개하는 짧은 문장 하나에도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과 신뢰가 담겨야 한다는 점에서 결국 모든 소통의 시작은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칼리굴라 효과'였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인간의 심리를 설명한 부분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교육, 소통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고, 더 좋은 관계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먼저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은 카피를 쓰고, 그 한 줄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사실이 오래 기억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무조건통하는카피법칙

#야마모토타쿠마

#더퀘스트

@gilbut_official

w*****h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