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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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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복병수] 복병수란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요?제목만 보고서는 아이의 특징을 살펴보기 쉽지 않았어요하지만 그림이 재밌어서아이들이 손이 쉽게 가는 책으로 보입니다책을 받고 책상위에 그냥 올려놓았는데작은보물이가 그냥 가져다가 한번에 읽더라구요 글밥과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합니다초등3학년이상으로 되어 있는 권장연령이지만초등저학년도 충분히 잘 읽을 수 있는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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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복병수]




복병수란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요?

제목만 보고서는 아이의 특징을 살펴보기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림이 재밌어서

아이들이 손이 쉽게 가는 책으로 보입니다


책을 받고 책상위에 그냥 올려놓았는데

작은보물이가 그냥 가져다가 한번에 읽더라구요




글밥과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합니다

초등3학년이상으로 되어 있는 권장연령이지만

초등저학년도 충분히 잘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누구나 잘 읽을만한 책입니다


그림이 너무 재밌어요

약간 만화같은 느낌도 드는 그런 책이라서

아이들이 그림도 좋아할 것 같아요




이렇게 그림이 양쪽 페이지에 모두 들어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보다는 가끔 한페이지가 있는 경우가 더 많아요


복병수는 참 착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반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렇다고 싫어한다고 할 수도 없는

좀 눈치없고 막 들이대는 그런 아이예요


복병수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행동을 하는 아이는 아닙니다

그냥 스스로 내키는 대로 행동을 하는 아이인데

그 행동이 반 아이들에게 비호감을 일으키는 일이 종종 있지요


<또!복병수>에서는 총 3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수학시험을 도와주게 된 신비와의 에피소드

병수가 좋아하는 예나와의 에피소드

마지막으로 민재와의 에피소드인데요


생각보다 병수는 아이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잘 해결하는 그런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친구들을 잘 도와주려고 하는 

진짜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그런 마음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고

결국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들이 학습때문에 많이 삭막한 학교생활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치열한 내신때문에

겉으로만 친한 척하고 

실제로는 나만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그런 학교사회가 되어가고 있는데

우리 주위에 모두 복병수같은 아이들이 넘쳐난다면

조금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고 나서 초3이 된 작은보물이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나도 복병수 같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엄마도 복병수처럼 작은보물이가

마음이 깊은 아이로 자라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7 202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큰곰자리 초등창작동화 추천 [또! 복병수]
"큰곰자리 초등창작동화 추천 [또! 복병수]" 내용보기
복병수, 또 너야? 뭘 또 참견하려고?또! 복병수  딸아이가 읽기 전에 먼저 읽어본 초등창작동화인데요.친구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3가지 에피소드로 재미나게 그린 동화책이랍니다.처음에 책 표지와 제목만 보고복병수라는 친구가 사고뭉치인줄 알았어요.하지만, 내용은 그와 정반대되는 이야기더라고요^^    또! 복병수임근희 동화 / 서지현 그림글쓴이 임근희님은 2009년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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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수, 또 너야? 뭘 또 참견하려고?

또! 복병수

 

 

딸아이가 읽기 전에 먼저 읽어본 초등창작동화인데요.

친구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3가지 에피소드로 재미나게 그린 동화책이랍니다.


처음에 책 표지와 제목만 보고

복병수라는 친구가 사고뭉치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내용은 그와 정반대되는 이야기더라고요^^

 


 

 

 

또! 복병수

임근희 동화 / 서지현 그림


글쓴이 임근희님은 2009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2011년 푸른문학상 공모에서 '새로운 작가상'을 받으신 분이랍니다.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로 독자와 소통하고 계시죠~

 

그리고,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을 그린 서지현님은

아이였을 때도 어른이 된 지금도 그림 그리는 일을 제일 좋아하신다네요^^



 

 

1. 울고 싶은 날

 

  

 

 

첫번째 이야기는

신비와 복병수와 시험날 생긴 에피소드를 다뤘어요.


늘 전과목 100점, 1등만 하는 신비가

어느날 시험에서 마지막 문제를 못풀고 끙끙거리고 있을 때였어요.

옆에 앉은 복병수가 슬쩍 시험지를 보여주었어요.



 

 

신비는 복병수의 답안을 참고할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결국 훔쳐보고 제출한 뒤 백점을 맞습니다.

 


 

 

신비는 자존심이 상했지만, 커닝사건이 마음에 걸려

복병수에게 사프도 주고 점심시간에 반찬도 하나더 건내주었어요.


글서 복병수는 신비가 자신을 좋아하나? 하고 오해하기도 하죠..ㅎㅎ

하지만 병수는 허예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

신비는 그게 아니라고 변명하기도 애매한 상황이 벌어졌지요. 


사실 복병수에게 형이 있는데, 그 형도 늘 1등만 해서

1등을 못하고 2등을 했을 때 엄청 울었다고 해요.

그 모습을 본 병수는 신비가 마치 형과 같이 느껴져서 답지를 슬쩍 보여졌다고 하지요~


저도 어릴적에 시험시간에 친구의 답안을 보고싶은 충동을 느껴보았는데요.

친구가 먼저 답안을 보여준 적은 없었지요. ㅋㅋ


병수는 그렇게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친구였네요^^


 


2. 구멍커플

 

 

두번째 이야기는

병수가 좋아하는 친구 예나와의 사건을 다루었답니다.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할아버지랑 살고 있는 예나는

신발이 다 닳아빠졌는데도 새 신발 사 달란 소리도 안하는 생각이 깊은 친구입니다.


어느 날 할머니와 새 신발을 사러가기로 한 날,

하필이면 운동장에 체육을 하러 나가게 되었어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걱정이 되었던 예나는

옆반 친한 친구의 신발을 잠깐 바꿔서 신고 나가게 되죠.


하지만, 하필 옆반도 운동장에 나오게 되고

신발이 바뀐 친구가 자기 신발이 바뀐걸 알고 울게 되었어요.

예나는 자신이 들킬까봐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보건실에 간다고 했지요.


 

 

 

예나를 따라 온 복병수는

예나의 사정을 알게 되고, 자신의 양말에도 구멍이 났다며 보여줍니다.

 

언젠가 아빠에게 들었던 말씀도 예나에게 해주었지요.


 

"우리가 살면서 하루쯤 구멍 난 양말을 신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니란다.

그 보다는 여기, 가슴에 구멍이 나는 게 진짜 큰 문제지.."


그리고 나서 병수는 자신이 문제를 해결한다며

옆반 친구들의 신발을 죄다 바꾸어두었어요.

본인이 장난으로 했던 거라고 해프닝을 만든거였지요.


친구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본인이 한것 처럼 친구를 덮어주는

마음이 깊은 병수랍니다.




 

3. 반지소동

 

 

 

세 번째이야기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몰래 반지를 준 민재와

그것을 우연히 보게 된 병수 사이의 에피소드에요.


민재는 우연히 수돗가에서 주운 예쁜 반지를

민재가 좋아하는 신비에게 몰래 주었고,

그것을 원래 주인인 나경이가 알게 되었어요.



 


 

 

속상해하는 나경이와 난처해하는 민재를 대신해

복병수가 일을 해결하겠다고 나섰는데요~~


마음씀씀이도 그렇지만,

친구의 실수도 함부로 얘기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려고 애쓰는

역시 의리 있는 병수에요 ㅎㅎ



 

 

결국 그 반지가 주운 반지고, 나영이 반지인것 같다고

쪽지를 써서 신비에게 알려주었죠.


친구의 실수도 감싸주고,

신비와 나영이에게도 기분나쁘지 않게

현명하게 태처를 했답니다.

 

... 


 

<또! 복병수>를 읽으면서 어린시절도 추억하게 되고,

또 한편으론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라고요.


읽으면서 배려깊은 복병수의 행동에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초등친구들이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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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w***t 202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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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해결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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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복병수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시험 중 어려운 문제를 풀지 못해 당황한 친구, 다른 사람의 신발을 훔쳐 신다가 들켜 가슴이 오그라든 친구,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려는 친구 모두 다 복병수라는 아이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복병수는 넉살 좋고 다른 친구 돕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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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복병수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시험 중 어려운 문제를 풀지 못해 당황한 친구, 다른 사람의 신발을 훔쳐 신다가 들켜 가슴이 오그라든 친구,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려는 친구 모두 다 복병수라는 아이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복병수는 넉살 좋고 다른 친구 돕는 일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의 비밀을 잘 지켜주고 약속도 지킵니다. 그래서 반에서 얄미운 행동을 하는 친구, 개구쟁이 친구도 모두 복병수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복병수에게 고마워했습니다.

  그렇다고 복병수가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친구를 좋아한다고 오해받거나 선생님께 들켜 혼이 나거나 다른 친구에게 들켜 곤욕을 치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이 뒤죽박죽이 될 뻔 했지만 복병수의 기지로 위기를 넘깁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초등학생 친구들이 겪는 여러 가지 일을 따라 가다보면 아마도 학교에 얼른 가고 싶어질 것입니다.

s*****n 202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병수는 너도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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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주는 매력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세상 살아가며 자꾸만 냉정해지고 손해보기 싫어하는 어른들에게(물론 날 포함해서..^^;;) 복병수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순진과 순수로 인간 대 인간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듯 하다.초등시절을 생각해 보면 작은 사회적 구조를 엿볼 수 있다.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건 애나 어른이나, 예나 지금이나ㅎㅎㅎ내가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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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주는 매력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

세상 살아가며 자꾸만 냉정해지고 손해보기 싫어하는 어른들에게(물론 날 포함해서..^^;;) 복병수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순진과 순수로 인간 대 인간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듯 하다.

초등시절을 생각해 보면 작은 사회적 구조를 엿볼 수 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건 애나 어른이나, 예나 지금이나ㅎㅎㅎ
내가 관여된 일이 아닌 문제나 관계에 있어 누군가를 위해 용기를 내는 건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어려운 걸 복병수는 해냈다!

"가슴에는 구멍이 나면 안되지.."

헉.. 이런 명대사를 칠 인물일 줄이야!

초4 딸에게 책을 건네주었다. 히죽히죽 웃다가 조용히 집중한다.
아마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 싶다..

초ㆍ중ㆍ고등과 대학 시절을 거쳐 성인이 되어 만나는 찐사회에선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복병수의 말과 행동들..
왜 우린 순수성과 배려를 잃고 살아가게 됐을까...라는
원인 분석적 언행보다는
"그래, 나도 복병수같이!!"
"너도 복병수같이!!" 살아보는 건 어떨까..

아직은 소극적이고 소심한 울딸에게 용기가 될(되었을) 복병수!
주위에 그런 인물들이 존재한다면 참 감사한 일이겠지만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길 소망해 본다..

등원을 앞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D



m****9 202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복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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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곰 / 큰곰자리 50 / 임근희 동화 / 서지현 그림1. 울고 싶은 날2. 구멍 커플3. 반지 소동주인공인 복병수의 3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첫 번째 이야기 울고 싶은 날 이야기이다.시험문제에서 23번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울음이 나기 직전인 신비.전 과목 100점이 아니면 1등 자리를 지키기 힘든 것을 알기에 더 23번 문제를 열 번도 넘게 읽는다.그때, 옆에 앉은 복병수가 슬쩍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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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곰 / 큰곰자리 50 / 임근희 동화 / 서지현 그림

1. 울고 싶은 날

2. 구멍 커플

3. 반지 소동

주인공인 복병수의 3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울고 싶은 날 이야기이다.

시험문제에서 23번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울음이 나기 직전인 신비.

전 과목 100점이 아니면 1등 자리를 지키기 힘든 것을 알기에 더 23번 문제를 열 번도 넘게 읽는다.

그때, 옆에 앉은 복병수가 슬쩍 자기 시험지를 보여준다.

나보다 공부도 못하는 복병수가 수학만큼은 번번이 100점이다.

23번 문제의 답인 "78"을 쓸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잽싸게 답을 쓰고 시험지를 낸다.

다음 날, 신비는 국어, 수학 모두 100점을 받았고, 복병수는 수학 95점을 받았다.

괜스레 미안한 신비는 복병수에게 샤프와 샤프심도 주고, 점심시간에 소고기 완자도 주었다.

신비의 행동에 복병수는 갑자기 고백을 한다.

나는 예나를 좋아하니 자기를 좋아하지 말라고.

신비의 행동이 자기를 좋아해서 행동인 줄 착각한 복병수는 예나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

뜻밖의 고백에 놀란 신비를 시험문제를 보여준 것이 고마워서였는데, 느닷없이 질투가 났고 울고 싶어졌다.


두 번째 이야기 구멍 커플 이야기이다.

신발에 구멍이 난 허예나. 비가 오는 날 신발과 양말 모두 젖어서 쭉 짜는 모습을 본 정민재는 계속 허예나를 놀린다.

놀리는 정민재나, 놀리지 말라고 말리는 복병수 모두 미운 허예나. 체육시간 옆 반 친구의 박보경의 신발을 바꿔서 신고 수업받고 들어가는 길 박보경은 울면서 자기 신발을 찾고, 그 모습을 본 허예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양호실에 가겠다고 한다. 허예나를 따라가는 복병수는 예나가 무슨 걱정이 있는지 묻지만 예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복병수는 자기 양말에도 구멍이 났다며, 예나의 신발과 같다고 한다. 그러면서 복병수는 말한다

살면서 하루쯤 구멍 난 양말을 신는 것으 별 문제가 아니란다 . 그 보다는 여기, 가슴에 구멍이 나는 게 진짜 큰 문제지." - 41쪽 

예나의 이야기를 듣고 복병수는 자기가 해결해본다고 한다.

무사히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복병수는 예나의 비밀을 끝까지 지킨다.

세 번째 반지 소동 이야기이다.

 민재는 아침 일찍 누구보다 교실에 살짝 들어와서 신비의 자리에 상자를 넣어 놓는다.

등교 한 신비가 상자를 발견하고 상자 안에는 예쁜 반지가 들어있었다.

 갑자기 그 반지를 본 나영이는 그것은 자기 반지라며, 제비 놀이터에서 손을 닦을 때 잠깐 올려놨는데 나중에 찾으러 가니 없었다고 그것은 나의 반지가 맞는다고 이야기한다.

 옆에서 보고 있던 민재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하고, 누가 주운 것을 선물 받은 신비도 당황하고, 신비가 받은 반지가 자기가 잃어버린 나영이도 당황하고 모두 다 당황스러운 이 상황.

 민재는 복병수에게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고민하는 민재에게 복병수는 자기가 직접 쪽지를 써서 신비에게 전달하겠다고 한다.

신비는 쪽지를 쓴 아이가 복병수 인 것을 단 번에 알고 복병수를 다그치지만, 복병수는 끝까지 비밀을 지키며 있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반지의 주인인 나영에게 반지를 돌아가고 반지 소동을 마무리가 된다.

비밀을 지켜준 복병수가 고마운 민재는 함께 어묵을 먹으러 간다. 맛있게 어묵을 먹으면서 복병수가 이야기한다.

너는 평소에 애들 놀리는거 좋아하잖아. 

그러니깐 너도 누가 널 놀리는건 싫은 거지? -86쪽-



복병수는 아무렇지 않은 듯 물었지만, 민재는 어묵 국물을 마시다 사례가 들렸다.

민재는 창피해 죽을 지경이었다.

책 제목과 책 내용의 반전이 느껴진다.

또! 복병수를, 또? 복병수로 머리가 해석하고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도 복병수라는 아이가 대단하다는 생각뿐 이었다.

어른도 선뜻 생각하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을 덤덤하게 친구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 "도인"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옆에서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할 때, 손이 닿지 않는 등을 꼭! 짚어서 긁어주는 그 시원함?

복병수란 아이에게 배울 점이 있고, 그렇게 말하기까지의 노력과 용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됐다.

나도 복병수처럼 할 수 있을까?

내 아이도 복병수처럼 할 수 있을까?

자기 소신껏 사는 것이 매우 힘든 세상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소신과 아이를 양육하면서 내가 가졌던 소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된 책이다.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


h****7 202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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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이런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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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복병수이 책의 주인공 이름이 바로 복병수 에요.책 주인공 이름이지만 좀 특이하죠?우리가 알고 있는 복병이란 뜻이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경쟁상대라는 뜻인데바로 이 책에 이런 내용들이 있어서 주인공 이름을 복병수라고 지은것 같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3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재미있는 내용인데요.   3학년이지만 방귀 뀌고 코도 파고 약간은 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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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복병수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이 바로 복병수 에요.

책 주인공 이름이지만 좀 특이하죠?

우리가 알고 있는 복병이란 뜻이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경쟁상대라는 뜻인데

바로 이 책에 이런 내용들이 있어서 주인공 이름을 복병수라고 지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재미있는 내용인데요.

 

 

3학년이지만 방귀 뀌고 코도 파고 약간은 지저분한데 늘 자신만만한 복병수.

어느날 1등만 하는 신비가 수학문제 하나를 못풀고 있는 것을 보고

복병수는 신비에게 슬쩍 답을 보여주는게 아니겠어요?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 결국 복병수의 답을 보고 써서 수학시험을 100점 맞은 신비.

괜히 미안한 신비는 복병수에게 잘해주었는데

복병수는 자기를 좋아하냐고 오해를 하게 되지요. 

 

하지만 복병수는 신비에게 답을 보여준 이유가

신비가 울것 같아서 그랬다고 하네요. 

 

복병수의 말에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 신비.

참 재미있는 내용이죠?

키도 작고 못생긴 복병수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최고인 복병수!!!

이 뒤에 있는 에피소드들도 정말 재밌고 아이들이 재밌게 읽더라구요.

두번째 구멍커플 에피소드도 정말 재밌고 가슴이 따스해지는 내용이었어요.

 

 

요즘 자기만 생각하는 개인주의가 강한 시대에 이렇게 친구들을 생각해주고

도와주는 아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찌보면 오지랖 넓은 복병수 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가슴 따뜻한 친구가

우리 주변에 많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1*****n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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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사 또! 복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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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병수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동화예요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멋진 아이 복병수참 오지랖도 넓다 싶었지만 책을 읽어 보고 참 기특한 아이다 싶더라구요우리아이도 복병수처럼 마음이 깊은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전 과목을 백점 맞던 신비가 어느시험에서 수학 한문제를 몰라서 울것 같았는데 짝인 병수가 선생님 몰래 가림판 사이로 답을 보여주었고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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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병수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동화예요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멋진 아이 복병수


참 오지랖도 넓다 싶었지만 책을 읽어 보고 참 기특한 아이다 싶더라구요


우리아이도 복병수처럼 마음이 깊은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전 과목을 백점 맞던 신비가 어느시험에서 수학 한문제를 몰라서 울것 같았는데


짝인 병수가 선생님 몰래 가림판 사이로 답을 보여주었고


고민하다 병수의 답을 베껴 쓰고 100점을 맞아 선생님께 칭찬을 들어요


그러나 신비는 자기가 컨닝한게 들켜 혼이 날까봐 늘 마음이 조마조마했지만 용기가 없어


진실을 고백하지 못해요


병수가 자기를 좋아 한다고 착각하고 선물을 하지만 병수는 예나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병수가 잘못 된 일인걸 알고도 시험문제를 신비에게 보여 준데는 이유가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두번째는 복병수가 좋아하는 예나 이야기예요


예나는 부모님이 작년에 돌아가시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께 짐이 되기 싫었던 예나는


신발 밑창이 떨어진 신발을 신고 다니면서도 이야기 하지 못했고


체육시간에 옆반 신발장에서 말도 없이 보경이의 신발을 잠시 빌려요


그런데 마침 보경이의 반도 체육시간이였고

신발이 사라진걸 알고 보경이가 울고 있는 걸 본 예나는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보건실로 가는 척 하며 화장실에 숨게 되고


따라온 병수에게 모든 이야기를 털어 놓아요


과연 병수는 자기가 좋아하는 예나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줄까요


 

 

 

 


 

민재는 장난꾸러기이고 신비를 좋아해요


어느날 놀이터 수돗가에서 반지를 발견하고 주워서

 

다음날 신비에게 몰래 선물해요


그런데 그반지는 같은 반 친구인 나영이의 반지였고 할머니가 남긴 유품이였어요


민재는 복병수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 했고


병수는 아이들에게 범인이 진실을 밝힐 시간을 주자고 제안해요


그리고 아이들의 오해로 인해 병수는 도둑으로 몰리는데


과연 병수는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그리고 나영이는 반지를 찾을수 있을까요


우리의 참견쟁이 복병수는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하고


마음이 참 착한 친구인것 같아요


신비 , 예나 , 민재도 병수처럼 자신을 속이지 않고 자기의 일에


책임지는 아이들이 될수 있을까요?


이야기 마무리 부분이 아이들이 뒷 이야기를 생각하게 만드는 여운이 있는 책이라


독서후 아이들과 토론하기에 좋은 책이예요

                                                                                

 

               

g*****9 202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 복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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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보석같은 친구 복병수 만나보고 싶다.시험을 잘 치고 싶은데,  또 살다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것을 해결해 주면 좋을 것 같을 때 사람들은 멋진 히로인이나 어벤저스 같은 대상을 찾고 있다. 나 자신도 그렇다. 그래서 인생이 멋지게 모두다 해결되고 근사하게 짠 하고 끝날 것 같은데 삶은 늘 작은 문제로 답답해하고 불안해 한다.또! 복병수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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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보석같은 친구 복병수 만나보고 싶다.

시험을 잘 치고 싶은데,  또 살다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것을 해결해 주면 좋을 것 같을 때 사람들은 멋진 히로인이나 어벤저스 같은 대상을 찾고 있다. 나 자신도 그렇다. 그래서 인생이 멋지게 모두다 해결되고 근사하게 짠 하고 끝날 것 같은데 삶은 늘 작은 문제로 답답해하고 불안해 한다.

또! 복병수에 나오는 문제들이 진짜 우리 삶의 문제다. 한 두 문제로 속상하고 오해 받아서 화나고, 부끄럼 당할까봐 전전긍긍하고 말이다.

꼭 우리반이나 어디 지금 일어나고 있을 것 같은 이야기 속에서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그때  살며시 내 옆에 있던 복병수가 등장한다. 내 삶에서 그냥 같이 있었고 음 좀 깔끔한 것 같지도 않고 똑똑해 보이지도 않아서 만만히 보이던 복병수가 친구들의 작은 문제들 속에 함께 하면서 작은 배려, 공감이 어떻게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래 복병수 정말 잘하는구나" 하는 칭찬이 절로 나온다. 옆에 늘 있어서 몰랐던 친절하게 대해주고 작은 문제에 공감해 주는 복병수같은 친구가 정말  어벤저스인 것 같고 나도 복병수와 같은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g***n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의의 사도, 복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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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세 편의 이야기가 나온다. 모두 복병수라는 아이의 학급에서 일어난 이야기이다.복병수는 한 마디로 정의의 사도이다. 참 진부한 표현이지만 책을 다 읽고 이 리뷰를 쓰기 시작하면서 저절로 떠오른 말이다.첫 번째 이야기에서 1등만 하는 여학생에게 자신의 수학시험지를 몰래 보여준 것은 결코 잘한 일은 아니지만 그 이유가 감동적이어서 마음이 찡했다.두 번째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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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세 편의 이야기가 나온다. 모두 복병수라는 아이의 학급에서 일어난 이야기이다.

복병수는 한 마디로 정의의 사도이다. 참 진부한 표현이지만 책을 다 읽고 이 리뷰를 쓰기 시작하면서 저절로 떠오른 말이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1등만 하는 여학생에게 자신의 수학시험지를 몰래 보여준 것은 결코 잘한 일은 아니지만 그 이유가 감동적이어서 마음이 찡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여학생을 위해 병수가 했던 행동도 놀라웠지만 병수의 아버지가 해주신 말씀도 정말 감동이었다. 양말에는 구멍이 날 수 있지만 가슴에는 구멍이 나면 안된다니. 막상 그 말을 들은 병수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지만 나는 그 말에 정말 감동받았다. 아! 가슴에 구멍난 사람으로 살면 안되겠구나.

세 번째 이야기에서도 병수는 정말 멋진 아이였다. 친구의 비밀을 묻어줄 줄 아는 아이, 그러면서도 올곧은 말을 할 줄 아는 아이가 병수다.

병수는 그냥 보면 정말 평범하고 어딘가 모자라 보이기까지 한 아이지만 누구보다 속깊은 아이다.

이런 아이가 우리 반에 있다면 정말 믿음직하고 사랑스러울 것 같다.

아직 직접 만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만 만나고 있는 우리 반 아이들 중에도 이런 복병수같은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읽는곰 큰곰자리 신간「또! 복병수 」반전이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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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병수   책읽는곰에서 임근희 작가님의 신간이 출간되었어요.큰곰자리 50번째 책으로 출간이 되었는데요,큰곰자리는 아이들이 꿈의 지도를 그려 갈 때 길잡이가 되어 줄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아낸 시리즈랍니다.초등학생인 아이가 둘이다보니 임근희 작가님의 책을같이 읽어볼 기회가 종종 있었답니다.지은책으로 <내 친구는 외계인>, <금지어 시합>, <무조건 내 말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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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병수

 

 

 

책읽는곰에서 임근희 작가님의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큰곰자리 50번째 책으로 출간이 되었는데요,

큰곰자리는 아이들이 꿈의 지도를 그려 갈 때 길잡이가 되어 줄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아낸 시리즈랍니다.

초등학생인 아이가 둘이다보니 임근희 작가님의 책을

같이 읽어볼 기회가 종종 있었답니다.

지은책으로 <내 친구는 외계인>, <금지어 시합>, <무조건 내 말이 맞아!>,

<도둑 교실>, <양심을 배달합니다>, <못 말리는 맹미주>,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위로의 초짜>등이 있어요.

이 중에 제목이 익숙한 책들이 제법 되는데요,

<양심을 배달합니다>, <위로의 초짜>,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을

아이들과 읽어본 기억이 있답니다.







<또, 복병수>라는 제목처럼 왠지 복병수를 반기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죠?

전 책 제목을 보면서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상대라는 복병이 떠올랐어요.

아무도 반길 것 같지 않은 느낌이 솔솔 풍겼는데요,

또, 복병수라고 하는 걸 보면 복병수는 참견을 잘하는 아이인가 봐요.

어쩌면 사고가 일어난 곳에는 반드시 복병수가 있다!

이런 느낌도 들었는데요,

막상 읽어보니 반전이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더라구요.







복병수, 또 너야?

뭘 또 참견하려고?



친구들에게 복병수는 왠지 반갑지 않은 친구인가봐요.

그럴만한 것이 평소의 복병수는 김칫국 묻은 티셔츠를

그 다음날 그대로 입고 오고,

애들이 좋아하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불쑥불쑥 끼어들어요.

웬만해선 기도 안 죽고 늘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니

친구들에게 복병수는 꺼려지는 친구였답니다.

신비에게 수학 시험지를 보여주기도 하고, 구멍난 신발이 부끄러워

몰래 다른 친구 신발이랑 바꿔치기한 예나의 일에도 끼어들고,

신비에게 주운 반지를 선물해 준 민재의 일에도 끼어드는 복병수!

복병수, 또 너야? 친구들은 그런 복병수가 못마땅하지만

상관하지 않고 참견하는 복병수랍니다.






 

친구들은 불쑥불쑥 끼어드는 복병수가 마땅치 않았지만

차츰 복병수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죠.

친구들을 괴롭히던 민재마저 복병수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요,

평소에 놀리길 좋아하던 민재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복병수에겐 의외였어요.

이제 창피한 걸 알았으니 친구들을 놀리지 않을 것 같은 민재예요.

 

 

늘 자신감이 넘치고 복병처럼 친구들 일에 사사건건 끼어드는

복병수를 통해 따뜻함을 느껴볼 수 있는 <또, 복병수>랍니다.

복병처럼 나타나 참견을 하지만 친구들에게 현명한 해법을 제시하는

복병수를 통해 친구와의 관계도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죠.

임근희 작가님의 책은 늘 잔잔하면서 마음을 감동시키는

여운이 있었는데 <또, 복병수> 역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천연덕스럽게 다가와 친구들 마음을 흔들어 놓는 복병수 같은 친구가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할 것 같은데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마음 따뜻해지는 훈훈함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j*******0 202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