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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반주자 없는 교회를 위한 Suno AI 음악 제작 실무서
"반주자 없는 교회를 위한 Suno AI 음악 제작 실무서" 내용보기
도서 제공◽️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 이지철 지음◽️ 세움북스 ⠀❝ 도구는 이미 있다.두려워할 것은 기술이 아니라,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 AI 길라잡이 시리즈 02📖 SUNO 활용 실전 가이드북한국기독공보(2024) 통계로100명 이하 교회가 전체의 70%30명 이하 교회가 41%나 된다고 해요.꽤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는 작은 교회들...저도 작은 교회를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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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

◽️ 이지철 지음

◽️ 세움북스 


❝ 도구는 이미 있다.

두려워할 것은 기술이 아니라,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



📖 AI 길라잡이 시리즈 02

📖 SUNO 활용 실전 가이드북



한국기독공보(2024) 통계로

100명 이하 교회가 전체의 70%

30명 이하 교회가 41%나 된다고 해요.


꽤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는 작은 교회들...


저도 작은 교회를 다녀봤고,

반주자로 섬긴 경험이 있기에

AI 음악 제작 내용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수노 AI는 텍스트와 인터넷 연결,

이 두 가지면 충분해요!


음악 기초, 프롬프트, 실무 적용


수노 AI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바로 Suno AI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이지철 목사님께서 직접 만들고,

수노 AI 도구를 검정하고 정리한 실무서


매주 주일과 새벽을 책임지는

작은 교회 목회자분이라면

더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 AI라는 새로운 도구가 사역자들이 본질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

(저자 이지철 목사)



📚 세움북스는 기독교 가치관으로 교회와 성도를

건강하게 세우는 바른 책을 만들어 갑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 무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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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을 받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제 느낌을 담아 적은 리뷰입니다.반주자 없는 교회를 위한 현실적인 AI 음악 안내서『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을 읽고작은 교회를 섬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비슷한 장면을 만납니다. 예배는 드려야 하는데 반주자가 없습니다. 찬양팀도 없습니다. 예산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결국 목회자가 직접 선창하고, 성도들은 따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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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을 받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제 느낌을 담아 적은 리뷰입니다.



반주자 없는 교회를 위한 현실적인 AI 음악 안내서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을 읽고


작은 교회를 섬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비슷한 장면을 만납니다. 

예배는 드려야 하는데 반주자가 없습니다. 찬양팀도 없습니다. 예산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결국 목회자가 

직접 선창하고, 성도들은 따라 부르지만 음정과 박자가 조금씩 흩어집니다. 조금 더 상황과 형편이 나은 교회라면 찬양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지철 목사의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은 바로 그 자리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책은 그 자리에서 출발한다.” 

p.5

여기서 말하는 “그 자리”는 단순히 음악이 없는 자리가 아닙니다. 

반주자 없는 교회, 미자립교회, 농어촌교회, 개척교회가 매주 마주하는 예배의 빈자리입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AI 기술 자체를 자랑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출발점은 기술이 아니라 목회 현장입니다.



AI로 만든 이미지: 빈 교회 예배당


저자는 Suno AI를 “전문 음악인을 대체하는 도구”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없는 자리를 메우는 도구로 

봅니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건강한 관점입니다. AI가 찬양 인도자를 대신하는 것도 아니고, 예배의 본질을 바꾸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반주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교회가 기본적인 예배 음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AI는 도구이지, 본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AI가 아무리 무엇을 잘 만들어준다한들, AI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AI를 사용한 이후에 반드시 검수하고, 점검을 하게 됩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AI가 아니라, 비어 있는 반주자 자리다.”


저자는 도구의 가능성을 발견한 뒤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도구는 이미 있었다."

이 문장은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과거에는 음악을 만들려면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미디 장비, 전자키보드, 녹음 장비, 작곡 지식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장벽이 달라졌습니다. 

장비의 장벽은 낮아졌고, 대신 “무엇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가 중요해졌습니다.


저희 가정도 최근에 성경통독을 할 때 SUNO로 만든 노래를 통하여서 오프닝송을 하게 됩니다.

그 곡을 만들 때 다른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이의 이름은 OOO,OOO,OOO인데 아이들의 이름을 넣어서 성경읽자는 메시지로 노래를 만들어줘

오프닝송 같은 CM송 같은 느낌이면 좋겠어 라고 이야기하니, 음악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여러번의 명령끝에 좋은 음악을 만들어 너무너무 유익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AI가 만들어준 이미지


위의 화면처럼 이제 컴퓨터(노트북)과 내가 원하는 명령의 방식이 있으면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책에서 특히 실제적인 부분은 프롬프트 작성법입니다.

 저자는 처음에 “Pop Song, worship, Korean”처럼 입력했다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경험을 소개합니다. 너무 추상적인 요청은 AI에게도 모호하게 전달됩니다. 

그래서 “Acoustic worship ballad”, “BPM 70”, “Korean Lyrics”, “Clear Korean Pronunciation”처럼 

장르, 속도, 악기, 보컬,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지시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AI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친절은 “추상을 한 단계 좁혀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음악뿐 아니라 설교 자료, 이미지, 영상, 교육 자료 제작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AI 시대의 실력은 단순히 도구를 켜는 능력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정확히 설명하는 능력입니다.


그렇기에 AI에게 명령하기 이전에 내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으면서 내가 의도한바가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흔히 바이브코딩(말로 코딩하는 것)을 잘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도 AI를 다루다보니 AI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저는 AI를 못 다뤄요.

컴퓨터를 못해요 라는 메시지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분명히 전달할 수 있다면

AI는 우리늬 세계를 넓혀주게 됩니다.


이 책은 음악 전공자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음악을 잘 모르는 목회자와 사역자를 염두에 두고 쓰였습니다. BPM, 코드, 박자, Key 같은 최소한의 음악 언어를 설명하지만, 목적은 음악가를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AI에게 정확하게 요청할 수 있을 정도의 언어를 갖추게 하는 데 있습니다.



AI가 만든 이미지



목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시도 매우 구체적입니다. 주일학교 주제가, 새벽기도 묵상 음악, 예배 MR, 찬송가 커버, 기도회 배경음악, 영상 콘텐츠 등 입니다. 특히 작은 교회에서는 이런 자료를 외부에 의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대형교회보다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에 더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 인상적인 점은 저작권과 신학적 분별을 다룬다는 것입니다. AI 도구를 사용할 때 목회자가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들이 있습니다. 

AI가 찬양대를 대체하는가? AI가 예배를 대신하는가?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기술이 편리하다고 해서 무분별하게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저자는 AI를 예배의 중심에 놓지 않습니다. 예배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께 드리는 공동체의 고백입니다. AI는 그 고백을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이 균형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86P. 실습3: 헌금송 만들기


주일학교 헌금 시간에 부르는 짧은 헌금송도 수노로 만들 수 있다.

헌금송은 30초~1분 이내의 짧은 곡이다. 구조는 단순하다.


VERSE

감사하는 마음 담아

주님께 드려요

작은 것도 큰 것도

주님의 선물이니까


CHORUS

드려요 드려요 

기쁜 마음으로 드려요


프롬프트 예시


short song을 명시하면 AI가 짧은 곡으로 생성하는 경향이 높아진다.

헌금송은 화려할 필요가 없다. Gentle, Simple melody로 차분하게 설계한다.


“도구는 인간 의도의 매개다.” 

p.153

이 문장은 AI를 목회적으로 사용할 때 좋은 기준이 됩니다. 도구가 예배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사역자의 신학적 분별과 목회적 의도가 중요합니다. 

망치가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망치를 사용해 집을 짓듯, 

AI도 사역자의 분별 아래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 책을 모든 교회가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전문 찬양팀과 미디어팀이 잘 갖추어진 교회라면 실무 참고서 정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주자가 없는 교회, 주일학교 찬양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 교회, AI를 목회 현장에 조심스럽게 적용해 보고 싶은 사역자라면 읽을 가치가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AI를 신기한 기술로만 보지 않고, 작은 교회의 현실 속에서 묻습니다. 

“이 도구가 예배를 어떻게 섬길 수 있는가?” 그 질문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AI는 예배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르게 사용한다면, 예배를 섬기는 작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반주자 없는 새벽예배의 빈자리 앞에서 고민해 본 목회자라면, 이 책 안에서 꽤 실제적인 도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세움북스 #SUNO #수노 #찬양 #AI작곡 #AI작사 #AI음악 #AI활용 #AI교회활용 #개척교회 #작은교회 

#찬양팀 #AI도구활용 #반주자

d*******8 202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가장 현실적인 수노 안내서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가장 현실적인 수노 안내서" 내용보기
생성형 AI가 일상이 된 시대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영상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이제는 음악까지 만들어 낸다. 그렇다면 찬양도 AI가 만들 수 있을까? 아니, 여기서 더 중요한 질문은 "가능한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일 것이다. 오늘 수노(Suno) AI의 사용법을 다룬 매뉴얼을 읽어보았다. 반주자가 없는 교회나 찬양팀을 꾸리기 어려운 공동체, 주일학교와 새벽예배를 준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가장 현실적인 수노 안내서" 내용보기

생성형 AI가 일상이 된 시대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영상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이제는 음악까지 만들어 낸다. 그렇다면 찬양도 AI가 만들 수 있을까? 아니, 여기서 더 중요한 질문은 "가능한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일 것이다.


 오늘 수노(Suno) AI의 사용법을 다룬 매뉴얼을 읽어보았다. 반주자가 없는 교회나 찬양팀을 꾸리기 어려운 공동체, 주일학교와 새벽예배를 준비해야 하는 사역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서문을 보면 저자가 직접 사역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AI를 어떻게 접목했는지 잘 드러난다.


책은 먼저 수노 AI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왜 지금 교회에 이런 도구가 필요한지 설명한다. 이어서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음악 개념을 쉽게 풀어 준다. 특히 프롬프트 작성법 파트에서는 원하는 분위기와 목적을 어떻게 소리로 구체화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물론 음악을 전혀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약간의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실무를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적인 내용이라 생각한다.


이후에는 주일학교 주제가 제작, 예배 반주 MR 만들기, 묵상 및 기도회 배경음악 제작, 나아가 보컬 편집과 음질 보정까지 실제 사역에 직결되는 다양한 사례를 다룬다. 각 과정이 예시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현장에 즉시 적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겪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가감 없이 공유해 준 점이 감사했다. 어떤 프롬프트가 실패했는지, 어떤 설정이 예상 밖의 결과를 낳았는지 솔직하게 기록되어 있어, 초보자들이 겪을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크게 줄여준다.


부록의 완성도 역시 훌륭하다. 장르별 프롬프트 예시부터 교회 절기별 음악 제작 가이드, 메타태그 레퍼런스, 추천 도구와 문제 해결 방법까지 실무에 필요한 자료를 한곳에 알차게 모아두었다. 보통 실제 작업을 하다 막힐 때 다시 펼쳐보게 되는 책들은 부록이 탄탄하기 마련인데, 이 책이 정확히 그런 장점을 지녔다.


개인적으로 깊이 와닿은 부분은 저자가 남긴 연구의 흔적이었다. 참고문헌만 살펴보아도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심혈을 기울여 내용을 갈무리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저 AI가 유행한다고 해서 급조해 낸 책이 아니라, 직접 치열하게 사용하고 검증한 내용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는 점에서 깊은 신뢰가 간다.


사실 나 역시 수노 AI가 처음 등장했을 무렵, 호기심에 몇 번 사용해 본 적이 있다. 당시에는 이것저것 눌러보며 겉핥기식으로 가능성만 확인했을 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창을 닫아버렸다. 이후 다른 AI 도구들로 시선을 돌렸고, 수노는 내 관심사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역설적으로 '그때 잠시 멈춰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하우가 부족한 상태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매달렸다면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철저히 검증된 지도를 들고 시작할 수 있으니, 훨씬 더 효율적이고 든든한 출발선에 서게 된 기분이다. 


이 책이 내게 가치 있었던 이유는 오래전부터 머릿속으로만 구상해 왔던 몇 가지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책 곳곳에서 활용해 보고 싶은 내용에는 모서리를 접어 두었다. 막연했던 계획들이 구체적인 그림으로 그려졌고, 길이 보였다. 이 책,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AI 기술은 앞으로도 무서운 속도로 발전할 것이다. 결국 관건은 '어떻게 다루고 활용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수노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음악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책이다. 저자가 1순위로 꼽은 사역 현장의 독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강력 추천한다.


#수노한스푼찬양한그릇 #이지철 #세움북스

#수노AI #SunoAI #AI음악 #AI찬양



i***2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UNO 프롬프트부터 찬양 제작까지,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
" SUNO 프롬프트부터 찬양 제작까지,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 내용보기
*본 도서는 세움북스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실제로 책을 읽고 SUNO를 활용해 찬양을 제작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AI로 찬양을 만든다는 것, 생각보다 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을 읽기 전에 AI가 음악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정말 내가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더 컸죠. 이번
" SUNO 프롬프트부터 찬양 제작까지,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 내용보기

*본 도서는 세움북스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실제로 책을 읽고 SUNO를 활용해 찬양을 제작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AI로 찬양을 만든다는 것, 생각보다 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을 읽기 전에 AI가 음악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정말 내가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더 컸죠. 


이번에 세움 북스의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을 읽으며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는 점!!


특히 다양한 프롬프트 예시가 담겨 있어 그대로 실행해 보고, 단어를 하나씩 바꿔 보며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비교하는 과정이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이 표현을 넣으면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질까?”

“장르를 바꾸면 같은 가사가 어떻게 들릴까?”


이런 작은 실험들이 쌓이면서 AI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창작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ChatGPT의 도움도 함께 받아 프롬프트를 조금씩 수정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원하는 분위기를 설명하고, 

감정을 더하고, 

악기 구성을 바꾸고, 

표현을 다듬으면서 결과물을 비교해 보니 점점 욕심이!



‘조금 더 좋은 곡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내가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더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프롬프트를 감으로 쓰게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장르를 먼저 정하고,

곡의 분위기와 BPM을 결정하고,

악기를 선택하고,

보컬 스타일과 공간감까지 순서대로 설계하도록 알려 줍니다.


또 Lyrics 역시 단순히 가사만 넣는 것이 아니라,


곡의 구조를 나누는 태그,

악기 연주 방식,

감정선까지 함께 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심지어 “No Drums”라고 입력했는데 오히려 드럼이 더 강조되는 이유처럼 실제 실패 사례도 담겨 있어 AI가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는지 배우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AI가 대신 만들어 준다는 느낌보다, AI와 함께 작업한다는 느낌이 더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6월 동안 묵상했던 

고린도전서 말씀을 다시 펼쳐 보았습니다.


말씀 속 핵심 구절을 정리하고, 

챗 GPT 도움을 받아 가사로 옮긴 뒤 SUNO를 통해 찬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신기했던 것은 음악보다 먼저 말씀을 다시 깊이 읽게 되었다는 점이죠. 


어떤 단어를 담을지 고민하고, 

어떤 문장을 반복할지 생각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묵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찬양은 단순한 AI 결과물이 아니라, 

말씀을 다시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하면서 한 가지를 더 느낀 건!!


앞으로는 음악을 전공했느냐보다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음악적 전문성은 여전히 큰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그 전문성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열어 주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어떤 감정을 담고 싶은지가 분명하다면,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대가 된 거죠.


그래서 음악이라는 분야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음악은 장르가 다양하고, 

누구에게나 익숙하며, 

가장 쉽게 감정을 전달하는 언어죠.


찬양이든, 동요든, 캠페인송이든, 브랜딩 음악이든 AI는 표현의 가능성을 훨씬 넓혀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반주자가 없는 작은 교회나 개척교회, 다음 세대 사역을 준비하는 교사와 사역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 같습니다.


성경 암송송을 만들 수도 있고, 

주제별 찬양을 제작할 수도 있으며, 

교육 콘텐츠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있답니다.


이번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남은 생각은 이것입니다.


AI 시대에 창작의 시작은 기술이 아니라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것.


그런 점에서 이 책은 SUNO를 배우는 책을 넘어,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0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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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를 위한 AI 찬양 제작 안내서
"작은 교회를 위한 AI 찬양 제작 안내서" 내용보기
기독교회의 예배에서 음악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이른바 찬양은 가장 이른 시기의 예배 요소이기도 했고, 오늘날 찬양은 어쩌면 가끔은 설교보다 더 하나님의 말씀을 일상 가운데로 옮겨주는 좋은 도구가 되기도 한다. 다만 찬양 역시 음악이라는 범주 안에 있는 바, 음악적 재능이라든지, 자원이 부족한 경우에는(작은 교회에는) 충분히 그것을 만들고 사용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작은 교회를 위한 AI 찬양 제작 안내서" 내용보기

기독교회의 예배에서 음악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이른바 찬양은 가장 이른 시기의 예배 요소이기도 했고, 오늘날 찬양은 어쩌면 가끔은 설교보다 더 하나님의 말씀을 일상 가운데로 옮겨주는 좋은 도구가 되기도 한다. 다만 찬양 역시 음악이라는 범주 안에 있는 바, 음악적 재능이라든지, 자원이 부족한 경우에는(작은 교회에는) 충분히 그것을 만들고 사용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AI가 발달하게 되면서 적어도 자원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드는 비용이 상당히 낮아졌다. 음악에 대한 깊은 조예가 없더라도, 대충 느낌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이 책에서 소개하는 “수노(SUNO)”가 그 중 하나다. 저자는 이 AI의 사용법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사실 이미 챗GPT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의 사용에 어느 정도 익숙하다면, 이런 종류의 대화형 AI도구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수노는 음악을 만드는 데 특화된 서비스고, 작동 방식은 여느 AI 서비스와도 비슷하다. 책에는 프롬프트가 영어로 안내되어 있는데, 리뷰를 쓰기 전에 직접 한 번 제작해 보니 우리말로도 간단한 배경음악 제작이 금세 가능했다. 물론 확실한 결과물을 위해서는 영어로 입력하는 것이 좀 더 명확한 지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저자는 이 도구가 아직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AI 서비스의 장점인 개인화된 결과물은, 개별 교회의 사정에 맞춘 찬양을 만들어서 좀 더 효과적인 교육과 공동체 소속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고, 작은 교회들에서도 충분히 시도해 볼만해 보인다.


다만 음악은 음악인지라, 최소한의 지식은 알고 있어야 하고(책의 내용이 대부분 그걸 설명하는 것들이다), 특별히 이 AI서비스에서 알아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내가 가진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통역능력’이 필수적으로 보인다.(이건 기술로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해 보이는데, 아직 그만큼 올라오지는 않은 듯. 곧 올라오겠지만) 이 부분에서 조금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앞서 내가 시도해 본 것처럼 우리말(한글)로도 어느 정도 생성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일단 도전하면서 감을 익혀나가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재미있는 도구를 소개받았다.

p*********n 202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