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이버 펑크 장르의 8편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
"사이버 펑크 장르의 8편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 내용보기
메모리 배달부 조니 - 윌리엄 깁슨, 뱀의 눈 - 톰 매독스, 하지 - 제임스 패트릭 캘러, 스토운은 살아 있다 - 폴 D. 플리포, 선글라스를 쓴 모차르트 - 브루스 스털링 & 루이스 사이너, 하우디니의 이야기들 - 루디 루커, 공중전 - 윌리엄 깁슨 & 마이클 스웬웍, 크롬 태우기 - 윌리엄 깁슨 이상의 사이버 펑크 장르의 8편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이다. 아마도 사이버 펑크 장르만을 모
"사이버 펑크 장르의 8편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 내용보기
메모리 배달부 조니 - 윌리엄 깁슨, 뱀의 눈 - 톰 매독스, 하지 - 제임스 패트릭 캘러, 스토운은 살아 있다 - 폴 D. 플리포, 선글라스를 쓴 모차르트 - 브루스 스털링 & 루이스 사이너, 하우디니의 이야기들 - 루디 루커, 공중전 - 윌리엄 깁슨 & 마이클 스웬웍, 크롬 태우기 - 윌리엄 깁슨 이상의 사이버 펑크 장르의 8편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이다. 아마도 사이버 펑크 장르만을 모은 유일한 작품집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작품의 제목이 된 <선글라스를 쓴 모차르트>는 현대인의 오만한 시간 파괴와 역사 파괴도 일종의 유희일 뿐임을 이야기한다. 마치 <하지>에서 드럭 아티스트의 등장과 합법화되어 술을 팔 듯이 어린아이들에게까지 팔면서 그것을 일종의 예술 행위로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그래도 좋으냐는 물음을 던지는 것 자체가 무지처럼 비쳐지는 작품들 속에서 정말 미래가 이렇게 된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일단 무엇이든 받아들이게 되고 정착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 되지 않을까.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왜 카우보이로 대변되는 도둑질을 하는 해커들과 상용하는 약물로 환각에 취해 사는 사람들과 몸 속에 이식된 전자 칩에 의해 조종당하는 일들의 일상들이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정말 우리의 미래는 이렇게 고독하게 가라앉을 지 두고 보면 알겠지. 역시 윌리엄 깁슨의 작품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든다.
d*****g 200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이버펑크, 그 재기발랄한 상상력
"사이버펑크, 그 재기발랄한 상상력" 내용보기
는 브루스 스털링이 편집한 라는 유명한 사이버펑크 앤솔로지(단편집)에서 다시 추려낸 몇 편의 단편들과, 국내에 그나마 이름이 알려진 거의 유일한 사이버펑크 작가인 윌리엄 깁슨의 단편 몇 편을 짬뽕한 단편집이다. 는 사이버펑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사이버펑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선정이 잘 된 앤솔로지이다. 본서 에는 수록작품의 절반밖에 실리지 않아 아쉽
"사이버펑크, 그 재기발랄한 상상력" 내용보기
<선글라스를 쓴 모차르트>는 브루스 스털링이 편집한 <미러쉐이즈 (Mirrorshades)>라는 유명한 사이버펑크 앤솔로지(단편집)에서 다시 추려낸 몇 편의 단편들과, 국내에 그나마 이름이 알려진 거의 유일한 사이버펑크 작가인 윌리엄 깁슨의 단편 몇 편을 짬뽕한 단편집이다. <미러쉐이즈>는 사이버펑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사이버펑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선정이 잘 된 앤솔로지이다. 본서 <선글라스를 쓴 모차르트>에는 수록작품의 절반밖에 실리지 않아 아쉽기 짝이 없으나, 대신 키애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코드명 J>의 원작인 윌리엄 깁슨의 <메모리 배달부 조니 (Johnny Mnemonic)>가 실려 있어서 위안이 된다. (영화는 사이버펑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최악의 실패작이다.) 본서의 제목이기도 한 브루스 스털링의 <선글라스를 쓴 모차르트 (Mozart in Mirrorshades)>는 사이버펑크의 진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마리 앙트와네트는 보그 지를 넘기며 허쉬 초콜렛을 먹고, 모차르트는 소니 워크맨을 끼고 살며 록뮤직에 빠져 빌보드 차트에 5위로 데뷔한다는 이 자유롭고 재기발랄한 상상력. 이것이야말로 사이버펑크의 본질이다.
s****a 200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