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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인 내용이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음악과 인문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읽는 내내 따뜻한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몸의 작은 신호를 귀 기울여 듣고 스스로 건강을 돌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잃어가는 현대인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건강은 치료보다 조율이 먼저'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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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가 조율되어야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듯, 우리 몸도 균형과 리듬을 되찾을 때 건강해진다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준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내용은 깊이 있고, 읽을수록 몸과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몸은 악기다』는 건강을 넘어 삶의 조화를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인문교양서로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