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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대본집을 구매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나의 아저씨도 재밌게 봐서 모두가 자신의 무가피함과 싸우고 있다도 드라마로도봤는데 너무 문장 하나 하나가 뇌리에 박힐 정도로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대본 많이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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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가 시작이고 나의 해방일지..그리고 모자무싸까지.. 너무 감동적으로 본드라마였고 이작품은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작품에 방점을 찍는 작품으로 보인다. 솔직히 역사적인 대문호의 필력과 전문가들이 비교한다면 당연히 미치지 못한다고 하겠지만 개인적으론 그 어떤 대문호들의 글과 비교해도 가슴속에 주는 문장의 감동은 그들을 능가한다. 이 묘한 매력은 시대적 문화에 대한 공감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생활상을 그대로 글에 녹여내리고 있기 때문인듯하다. 직장생활, 연인관계, 가족관계 등 다양한 삶의 과정에서 엮일 수 밖에 없는 네트워크에 발생하는 상하관계 갑을관계 주종관계의 상황을 너무 잘 묘사하고 있다. 나도 저런 더러운 꼴을 참고 사는대,,,나도 저런 불이익을 받아봤는대,, 나도 "을"이라는 이유로 내가치를 무시당해봤는대,,,등 태어나면서 부터 인간들이 본능적으로 만들어내는 주도권 싸움에 대항 저항을 정말 시원 스럽게 잘 묘사하고 있다. 드라마를 보는내내 황동만과 전혀 다른 생활을 하지만 그를 응원하고 변은아를 응원하는 공감대가 형성된다. 이책은 그런 드라마를 다시 하나 하나 꼽씹으면서 읽을 기회를 준 도서이다. 누군가에게는 대문호의 작품이 가치있을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상업 드라마의 대본 한쪽이 훨씬 가치와 감동을 줄수있을듯 하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 사본 대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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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히던 나의 무가치함과 불안, 무력감을 돌파해내기 위해 더 깊이 곱씹어보려 합니다.' 한줄평은 글자수 제한이 있어 리뷰글로 이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모자무싸는 방영 시작 전 제목과 예고편만으로도 이미 사로잡혀 버렸던 드라마였습니다. 1화부터 마지막 12화까지 울고 웃고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본방사수를 했었는데요. 첫회부터 눈에 띄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갇혔을 때 돌파 하세요' 이상하게도 저한테 건네는 말처럼 느껴져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로도 기찻길 장면이 나올 때면 저는 그 차단봉에 적힌 글을 찾아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저 스스로에게 계속 이 말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갇혔을 때는 돌파해야 돼. 갇혔을 때는 돌파해야 한다니까! 갇혔을 때는 돌파 좀 해! 라고. 이 대본집을 통해 드라마를 다시 곱씹어보며 저만의 불안과 무력감을 이겨낼 방법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언젠가는 제 무가치함도 극복해 내어 빛나는 무언가를 건져 올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황동만, 변은아, 박경세, 장미란처럼... 신기하게도 이 중에 제 이름도 있어서 묘하게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믿고 보는 박해영 작가님 ♡합니다! |
어차피 방송으로 다 본 내용이고 결말도 아는데, 굳이 대본집까지 사는 이유가 뭘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는 달랐다.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 작품의 대본집은 반드시 소장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화면 너머로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대사들, 배우들의 표정 뒤에 숨겨진 지문까지 모두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왜 대본집을 사는지, 비로소 그 마음을 완전히 이해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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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넌너너너너너너너너너넌너ㅓ넌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넌너너너너너ㅓㄴ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넌너ㅓ무무뭄무ㅜㅁ무무무뭄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뭄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뭄뭄ㅁ무뭄 재미있고 감면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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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를 알게되고 주변 사람들의 추천에 1화를 눌렀습니다. 사실은 보기 싫었습니다. 제목부터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데, 저는 그러고 있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아무생각 없이 살고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동만이 버스에서 머리를 박으며 억지로 웃는 장면을 보다가, 도저히 보기 힘들어서 껐습니다. 혼자 있는데도 발가벗겨진 기분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화까지 끝까지 봤습니다. 동만이가 은아가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궁금했습니다. 셀 수 없을 만큼 울고, 웃고, 자책하고, 위로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너무 소중해졌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대본집이라는 것도 사봤습니다. 오늘도 저는 이 글과 영상을 생각하며, 제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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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드라마로 등극했고 다 본 뒤 계속 대본집 기다렸는데... 대본집이 나왔을 때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40일 전에 예약 주문했고 오늘 드디어 받았네요. 정말 최고예요. 대본집도 너무 마음에 들지만 작가 노트가 더 마음에 드네요. 박해영 작가님은 정말 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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