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단지 내가 아니라 아주 크고 넓은 세상의 일부라는 것을 아름답게 알려주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나 그리고 우리> 나를 돌보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넓은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일도 중요합니다. 때로는 나를 보여주어야 하고,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할 때도 있죠. 어떻게 나와 다른 이와 함께 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야 하는지. 함께 이루어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어볼 수 있어요. 나는 곧 우리라는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실. 책을 펼쳐 나와 우리에 대해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소리샘그림책방 #나그리고우리 #수전베르데 #피터레이놀즈 #문학동네 #그림책추천 #공동체 #우리 |
|
[이 글은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외동인 아이에게 '나'도 소중하지만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서 양보와 배려를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따뜻한 그림과 잔잔한 이야기가 오래 마음에 남았고, 두고 두고 읽고 싶은 힐링 그림책이네요. |
|
혼자서도 반짝이는 아이, |
|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 습니다, 문학동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 성하였습니다." 나를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결국 가족과 친구,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진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속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있어 그림만 봐도 마음이 환해진다. 읽고 나면 <나도, 우리도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는 참 예쁜 그림책이었다. |
|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문학동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삽화가 너무 따뜻하고 예쁜 책이라 이끌리듯 신청하게 되어 아이와 재미나게 읽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린 아이라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그려 왔었는데 어느덧 학교를 가게 되고 여러 명의 '나'가 모여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을 배워가고 있는 것 같아요.
첫 페이지부터 명상하는 그림이 나오는데 나라는 존재를 돌보는 것 부터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줍니다. 내 숨소리를 귀 기울여보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내면의 모습을 마주하는 것부터가 시작이 되지요. 그리고나서 '나'의 존재가 '타인'과의 어울러 가는 세상에서 어떻게 조화되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과정을 그려 나갑니다.
마지막에 있는 장면인데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니까! 라는 말이 멋진 표현인 것 같다고 하네요. 짧은 내용의 동화이지만 점점 개인주의가 심해지는 세상에서 힘들때는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내가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모습이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였습니다.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피터 레이놀즈'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합니다. 그림책을 알아가던 시절, 작가님의 그림책을 보고 삶을 배우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전 여전히 작가님의 이름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그러다 알게 되었어. 내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할 때 다른 사람의 목소리도 잘 들을 수 있다는 걸. 친구, 가족, 그리고 이웃. 나는 단지 내가 아니라 이 넓은 세상의 일부라는 걸. - 본문 중에서 - 이보다 명확히 메세지를 전할 수 있을까요?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눈앞에 풀어주니 머리로 잘 이해하면서 마음이 깊이 새길 수 있습니다. 내 삶에서 '나'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우리'예요. 나 또한 우리의 일부니까요. 나를 잘 돌보고 우리 안에서 잘 살아가는 것.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요즘 사회를 보고 있자면 그 안에 '우리'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나의 감정이 중요하고 나의 권리가 보호받길 원하면서 왜 상대방의 감정과 권리는 존중해주지 않는걸까요? 우린 나 자신이 중요한만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잊은 사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위험한고 마음 아픈 일인지 하나 둘 깨우칠 때마다 더더욱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수전 베르데와 피터 레이놀즈가 '함께' 만든 세상을 마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그려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세상이 더없이 아름답게 빛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그것이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며 오늘을 그리고 앞으로의 날들을 살아가야겠습니다. 📖 무언가를 만들고, 상상하고, 배우고, 스스로를 잘 돌보는 모습을 보여줄 때 세상은 달라질 거야. 나는 그저 나 하나가 아니니까. - 본문 중에서- #나그리고우리 #피터레이놀즈 #수전베르데 #김준현옮김 #문학동네 #나 #우리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
|
이 세상에 나만 있다면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림이 아주 따뜻한 나와 우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끔 하는 나에게 다정함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타인에게도 다정함을 베풀줄 아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나는 이세상의 일부로서 다른 사람들과 배려하며 살아가야하는 세상에 있죠 내가 소중한 만큼 우리도 소중히 여길줄 하는 마음 따뜻한 마음을 다시한번 아이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문학동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문학동네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 본문 중에서... 나는 너와 이어져 있고 너는 나와 이어져 있어. 이토록 많은 우리가 커다란 세상을 이루고 있어. 다양성과 아름다움. 친절과 배려, 우애와 이해가 있기에 우리는 누구도 혼자가 아니야. 따뜻하고 기분 좋은 삽화와 '나' = '우리'라는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주는 그림책. 초등 저학년 혼자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글밥과 문장 수준. 한번씩 책장에서 꺼내보기 편한 그림책. 제가 아이와 이 책을 보고 느낀 점들입니다. |
|
아이와 함께 피터 레이놀즈 작가의 《점》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좋았던 것인지, 아니면 따뜻한 그림체가 마음에 와닿았던 것인지, 아직 글자도 모르던 네 살 배기 아이는 그 책을 거의 통째로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그러고는 늘 주인공 ‘베티’가 되어 역할놀이를 하자며 저를 조르곤 했지요. 자꾸만 반복되는 놀이에 솔직히 몸은 참 힘들었지만, 아이의 눈짝 반짝이던 눈망울과 함께했던 그 시간은 제게도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강렬했던 경험 덕분에 저는 피터 레이놀즈 작가님의 작품에 깊은 관심을 두고 늘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점》이 다소 흑백 톤의 절제된 색채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면, 이번에 만난 《나 그리고 우리》는 책 표지에서부터 마치 화사하고 컬러풀한 꽃밭을 마주한 듯한 싱그러움을 선사합니다. 작가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체가 다채로운 색감과 만나 한층 더 아름답게 빛을 발하는 느낌입니다. 이 책은 ‘나’라는 존재의 내면을 돌보는 것에서 출발해 ‘우리’라는 거대한 공동체로 시선을 확장해 나갑니다. 흔히 내 마음속이 시끄럽고 복잡하면 타인을 돌아볼 틈이 생기지 않기 마련입니다. 내 안의 파도가 잔잔해지고 스스로 편안해져야 비로소 주위를 둘러볼 마음의 여유도 찾아옵니다. 하지만 치열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때로 그런 여유가 생기더라도 오직 ‘나’만을 바라보며 갇혀 지낼 때가 많습 니다. 수많은 나무가 모여 푸른 숲을 이루듯 우리 인간도 결국 거대한 세상의 일부분인데 말이죠. 나만 바라보아서는 결코 건강하고 울창한 숲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고 살아갑니다. 마침 올해 5월,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세계시민학교’ 수업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아이들에게 우리는 모두 세계시민이며,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두고 연대해야 하는 공동체 의식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아, 그때 아이들과 이 그림책을 함께 읽었더라면 공동체와 배려라는 가치에 대해 훨씬 더 쉽고 다정하게 다가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짙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환경오염이 나비효과처럼 결국 우리의 삶과 식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우리 인류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멀지만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 혼자서는 완전할 수 없기에, 작은 ‘나’들이 촘촘하게 모여 비로소 커다란 세상을 이루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타인을 품어 안는 따뜻한 ‘우리’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 아이는 물론이고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모든 어른에게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그리고우리 #그림책추천 #피터레이놀즈 #수잔베르데 #김준현 #문학동네 #공동체의식 #세계시민 #배려 #서평단 #무상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