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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므로해서 장보고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장악했던 바다가 그리워진다. 책을 읽은 후 부터는 바다를 볼때마다 그의 생각이 난다. 그는 백제가 멸망한 이후에 다시 해양대제국의 맥을 이어나가게 했다는 점에서 그가 매우 존경스럽다.
또한 그가 죽은뒤로 다시 그 맥이 끊긴데 대해서 매우 섭섭했다. 그리고 그의 일생을 보고 나도 그와같이 성공할 수 있을지 자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했으며 현제 그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 거의 없는 고구려 유민을 이끌고 중국 땅에서 나라를 세운 이정기 장군을 만나 볼 수 있어 기뻤다. [인상깊은구절] 장보고의 활동은 영국의 사례와 비교할 때 많은 점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탁월하였다. 그가 활동한 시기는 영국보다 6~7세기나 앞선 것이었다. 영국이 수세기 동안 여러 나라와 많은 전쟁을 한 후 얻은 성과를 그는 불과 수년 만에 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