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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는 마음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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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공감이 되는 이야기로 5살 아이와 감정이입하며 읽은 책이에요. 유령을 무서워하기는 커녕 귀엽다고 난리랍니다. 읽고 나니 단순히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질투, 서운함, 이해, 용서와 같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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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공감이 되는 이야기로 5살 아이와 감정이입하며 읽은 책이에요. 유령을 무서워하기는 커녕 귀엽다고 난리랍니다. 읽고 나니 단순히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질투, 서운함, 이해, 용서와 같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할아버지의 사랑을 나누어 갖게 되면서 질투를 느끼는 꼬마 유령들의 모습은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었습니다. 다섯 살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는 엄마가 너말고 친구를 예뻐하면 어떨꺼같아?"라고 물으니 실을것같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하네요.


그렇게 질투하며 강아지에게 관심을 주지않던 꼬마유령들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강아지가 위험에 빠진 꼬마 유령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해내는 장면은 감동이였어요. 꼬마유령들도 강아지의 진심을 알게되고 서로 따뜻한 진짜 가족이 되어요. 마지막에는 아이와 함께 "이제 열한 식구네!" 하며 숫자를 세어 보는 놀이까지 이어져 더욱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님,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6 2026.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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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같이 맑고 순수한 꼬마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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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볼로냐 수상 작가, 니시카와오사무 작가의 꼬마 유령 시리즈사랑과 우정, 그리고 돌봄의 가치유령? 말로만 들어도 "무서워~!" 하던 우리 아이, 그림책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에 등장하는 꼬마 유령은우리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투명하게 감정이 표현되니까친근감이 느껴져요우르르 쾅쾅!폭풍우가 몰아치던 밤,끼잉 낑.. 무슨 소리지? 밖에 누가 있나봐요!문을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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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볼로냐 수상 작가, 니시카와오사무 작가의 꼬마 유령 시리즈

사랑과 우정, 그리고 돌봄의 가치


유령? 말로만 들어도 "무서워~!" 하던 우리 아이, 

그림책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에 등장하는 꼬마 유령은

우리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투명하게 감정이 표현되니까

친근감이 느껴져요


우르르 쾅쾅!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끼잉 낑.. 무슨 소리지? 밖에 누가 있나봐요!

문을 열어보니 가엾은 강아지 한 마리.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정성껏 보살펴요

할아버지는 강아지를 꼭 옆에 두고 매일 매일 보살펴요


웃음에서 울상으로 점점 변하는 꼬마 유령들

질투를 느끼기 시작하죠

서서히 진정한 가족으로 되어가는 잔잔한 감동!

이 감정들을 우리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 반려동물 돌봄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을 때

✔️ 새로운 가족, 동생이 생겼을 때 등등


길잃은 강아지를 만난 첫날 꼬마유령들의 표정이 밝아요.

그런데 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는 강아지가 점점 질투나기 시작하면서 표정이 어두워져요.

아이들처럼 표정에 다 드러나는 꼬마유령이 볼수록 귀여워요.

강아지가 진정한 가족이 되는 순간, 책을 읽는 저도 아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돌봄의 가치와 가족의 의미에 대해

우리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

도서명: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글, 그림: 니시카와 오사무

옮김: 황진희

출판: 봄날의곰 @bomnaregom.books 


이 서평은 출판사 #봄날의곰 으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 #그림책 #신간도서 #가족그림책

m***k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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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감정을 표현하는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순수한 감정을 표현하는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내용보기
숲속 오래된 집에서 할아버지와 열 마리의 꼬마 유령.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비를 맞고 있던 강아지를 마주한 할아버지와 꼬마 유령들은 강아지가 기운 차릴 수 있도록 돌보아주었어요. 하지만 항상 할아버지가 강아지만 챙기는 것 같자 꼬마유령들은 질투를 하게 되고 할아버지가 안 계시는 날 꼬마 유령들끼리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가 문단속을 잊었고 도둑이 들었는데
"순수한 감정을 표현하는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내용보기


숲속 오래된 집에서 할아버지와 열 마리의 꼬마 유령.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비를 맞고 있던 강아지를 마주한 할아버지와 꼬마 유령들은 강아지가 기운 차릴 수 있도록 돌보아주었어요. 하지만 항상 할아버지가 강아지만 챙기는 것 같자 꼬마유령들은 질투를 하게 되고 할아버지가 안 계시는 날 꼬마 유령들끼리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가 문단속을 잊었고 도둑이 들었는데 강아지가 발견하고 힘차게 짖었어요. 꼬마 유령들도 뒤늦게 도둑을 쫓아내려 했지만 오히려 잡혀버리고 말았답니다. 강아지는 꼬마유령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 트럭을 쫓아가고 경찰 아저씨에게 도움을 요청해 결국 꼬마 유령들을 구했습니다.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된 강아지를 보고 꼬마 유령들은 엉엉 울면서 강아지를 꼭 안아주고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겨주었어요. 그렇게 강아지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꼬마유령들의 귀여운 이야기를 읽으니 마음이 몽글몽글 해졌습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질투라는 감정을 풀어내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알려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막 동생이 생긴 첫째가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전작인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을 먼저 읽고 읽으면 좋아요!


✔️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 질투의 감정을 따뜻한 사랑으로 바꾸고 싶다면

✔️ 새로운 구성원을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면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추천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제 의견으로만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p******o 202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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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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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니시카와 오사무 작가님의 꼬마 유령 시리즈, 그 두번째 이야기가 찾아왔어요.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첫번 째 시리즈에서는 할아버지와 꼬마 유령의 첫 만남이었죠. 이 두번 째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강아지가 찾아오는 이야기랍니다. 이 귀여운 강아지는 비 오는 날 온몸이 다 젖은 채 할아버지의 집 앞에서 낑낑대고 있었어요.할아버지는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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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니시카와 오사무 작가님의 꼬마 유령 시리즈, 그 두번째 이야기가 찾아왔어요.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첫번 째 시리즈에서는 할아버지와 꼬마 유령의 첫 만남이었죠. 이 두번 째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강아지가 찾아오는 이야기랍니다. 이 귀여운 강아지는 비 오는 날 온몸이 다 젖은 채 할아버지의 집 앞에서 낑낑대고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와 정성껏 보살폈어요. 비를 다 맞았으니 얼마나 추웠겠어요? 그래서 이불 속에서 안고 보살펴 주었어요. 그를 질투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열마리 꼬마유령들이었답니다. 왜냐하면 할아버지와 같은 이불 속에서 잠 드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강아지와 함께 살게 된 할아버지와 꼬마 유령들. 어느 날, 할아버지는 아랫마을에 볼일을 보러 나가셨어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안계시는 걸 어찌 알았는지 그 날 밤 도둑이 들었지 뭐에요?! 유령들도 노느라 평소 잘하던 문단속마저 깜박해서 도둑들이 결국 집 안으로 들어왔고, 꼬마 유령들과 마주치자 유령들을 모두 자루에 넣어 데리고 갔어요! 정말 큰일이죠?


이 난관을 과연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강아지와 유령은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지. 아이들과 함께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함께하세요:)


#봄날의곰 #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 #니시카와오사무 #꼬마유령시리즈

k******j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살아간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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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열마리꼬마유령 할아버지 주변으로 귀여운 열 마리 꼬마유령과 강아지가 있는 표지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깊은 숲속 오래된 집 할아버지와 유령들에게 새 식구가 찾아온다. 장대비를 맞으며 문 앞에 서 있던 건 작고 꼬질꼬질한 꼬마 강아지 한 마리! 할아버지와 유령들은 정성껏 강아지를 보살펴 준다. 덕분에 ‘기운을 되찾은 강아지는 할아버지 무릎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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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열마리꼬마유령

할아버지 주변으로 귀여운 열 마리 꼬마유령과 강아지가 있는 표지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깊은 숲속 오래된 집 할아버지와 유령들에게 새 식구가 찾아온다. 장대비를 맞으며 문 앞에 서 있던 건 작고 꼬질꼬질한 꼬마 강아지 한 마리!

할아버지와 유령들은 정성껏 강아지를 보살펴 준다. 덕분에

‘기운을 되찾은 강아지는 할아버지 무릎 위에서 우유를 먹고 할아버지와 산책을 갔어요. 밤에는 할아버지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잤고요.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요.

“치! 저 녀석은 맨날 할아버지랑 같이 있어.”

꼬마 유령들은 강아지가 부러워 뽀로통해졌어요‘

황진희 번역가의 말처럼, 누군가를 진정으로 맞이한다는 것은 기꺼이 자리 하나를 내어주는 일이다. 질투와 오해를 넘어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은 어렵다.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해야한다는 과정을 넘어서야 된다.

집에 도둑이 들어오는 에피소드로 강아지의 마음을 유령들은 이해하게 되었고 비로소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찾게 된다. 할아버지는 새 가족을 위해 귀여운 침대 하나를 더 만들었다는 마지막 장면에서 왠지 뭉클한 느낌도 든다. 낯설었던 존재와 함께 서로 보살피고 기대어 가족의 구성원으로 함께 인정된다는 건 엄청난 의미를 갖게 되고, 기쁨의 의미를 전해준다.


s******h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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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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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도둑 #소동 #도움 #화해 깊은 숲 속 오래된 집에 할아버지가 혼자 살던 집에 선물로 받은 열 마리 꼬마 유령과 살게되는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폭풍우가 치던 어느 날 찾아온 강아지 한 마리와 열 마리 꼬마 유령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그림책입니다.새로운 존재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질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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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도둑 #소동 #도움 #화해 

깊은 숲 속 오래된 집에 할아버지가 혼자 살던 집에 선물로 받은 열 마리 꼬마 유령과 살게되는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폭풍우가 치던 어느 날 찾아온 강아지 한 마리와 열 마리 꼬마 유령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새로운 존재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질투와 서운함, 경계심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폭풍우가 치던 날 찾아온 강아지 때문에 할아버지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한 열 마리 꼬마 유령들이 강아지를 멀리하고 따돌리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친구나 동생이 생겼을 때 느끼는 복잡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이야기는 도둑이 등장하는 사건을 통해 전환점을 맞습니다. 모두에게 외면받던 강아지가 위험에 처한 꼬마 유령들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은 진정한 가족과 친구란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내며 만들어지는 관계임을 보여 줍니다. 서로를 향한 오해와 거리감은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한 경험과 진심 어린 행동을 통해 조금씩 신뢰로 바뀐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무엇보다 아기자기하고 정감 있는 그림은 이 책의 큰 매력입니다. 꼬마 유령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강아지의 애처롭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장면마다 생생하게 표현되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등장인물의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그림을 읽는 재미도 큽니다.


이 책은 단순히 우정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낯선 존재를 받아들이는 과정과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합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유령들은 왜 강아지를 싫어했을까?", "강아지는 왜 끝까지 유령들을 도와주었을까?"와 같은 질문을 나누며 아이들과 감정을 이야기하기에도 좋습니다. 가족, 친구,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다정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그림책으로,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함께 읽으며 공감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작품입니다.




j*****2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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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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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니시카와오사무_글_그림#황진희_옮김#봄날의곰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꼬마 유령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에요.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이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던 어느 날,폭풍우가 치는 밤에 참아온 강아지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죠. ‘텃세’라는 게 어디에나 존재하나 봐요.할아버지 집에 살고 있는 꼬마 유령들이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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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

#니시카와오사무_글_그림

#황진희_옮김

#봄날의곰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꼬마 유령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에요.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이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던 어느 날,

폭풍우가 치는 밤에 참아온 강아지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죠.

‘텃세’라는 게 어디에나 존재하나 봐요.

할아버지 집에 살고 있는 꼬마 유령들이 강아지에게 텃세를 부려요.

할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강아지에게 살짝 질투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외출하는 틈을 타서 강아지를 은근히 따돌려요.

그런데 그날 밤, 할아버지가 안 계신 집에 도둑이 들었고

강아지의 용감하고 지혜로운 행동으로 꼬마 유령들이 위기에서 벗어나요.

그런 후에야 꼬마 유령들은 반성하고 강아지를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할아버지가 하나 더 마련해 준 강아지 침대가 꼬마 유령들의 침대와 나란히 놓이는 장면을 보니 참 기쁘더라고요.

꼬마 유령들이 비에 젖은 강아지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이는 모습,

질투를 넘어 자기들 방에 강아지의 침대 자리를 내어준 것은

꼬마 유령들의 다정한 마음과 강아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방법이에요.

가족으로 인정하고 공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돌보는 모습이

전편과 이어져 따뜻함을 전해 줍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