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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인가 유툽보고 재미있을꺼라고 생각해서 샀는데.. 의외로 너무 진지해요. 그래고 공감가고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잘 보고있습니다. 가독성은 좀 떨어져서 (번역체 잘 못읽음) 하루에 20페이지 씩만 읽고있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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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이성애라는 정상성의 허구를 근본부터 다시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이다. 2020년대의 한국은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1950년대의 미국과 무엇이 다른가? 다른 길은 가능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2020년대의 우리는 선택을 힐 수 있다. 그들은 바뀌지 않겠지만 우리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