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이성애라는 정상성의 허구를 근본부터 다시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이다. 2020년대의 한국은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1950년대의 미국과 무엇이 다른가?
다른 길은 가능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2020년대의 우리는 선택을 힐 수 있다. 그들은 바뀌지 않겠지만 우리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